(창작)고모와 친구
3부
"고모 주무세요?"
"아니....왜?"
민우는 지연이를 부르곤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지연이도 아무런 말이 없었다. 얼마의 어색한 시간이 흘렀나?....먼저 말을 꺼낸건 바로 고모인 지연이였다.
"민우야.."
"네....고모....?"
"있잖아...낮에...그사람...?"
"낮에 일은 아무것도 애기 하고 싶지 않아요?"
민우는 정말 듣기 싫었다. 왜냐 그건 바로 고모의 애기는 변명에 불과 할테니까?...
하지만 지연이는 애기를 하고 싶었던 모양이였다. 민우가 있는 바닥으로 내려와 이불을 걷어내고는 옆으로 누운다. 민우는 등으로 느껴지는 고모의 따스한 온기를 느끼고 또 화장을 했는지 화장과 향수 냄새도 풍겨 오고 있었다.
"민우야...고모좀 볼수 없니?"
"왜요?...낮에 그놈하고 색한거 애기 해줄려고 그러세요...?"
"민...민우야...네가 어떻게...그런말을..흑흑"
지연이는 고개를 돌려 두손으로 가리고 울고 있었다.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서는 알수 없는 희열을 느끼면서 뜨거움을 느끼고 있었다.
(아...내가....왜..이러지...조카에게 수모를 당하면서도...아윽...)
민우는 고개를 돌려 우는 지연이를 쳐다 보았다. 그리고 손을 뻗을려다가 그만 멈추고 말았다. 자신이 고모에게 두번 상처를 주는것 같아서....
지연이는 지금 민우의 몸 상태를 알수 있었다. 하지만 멈추어 버린 민우의 행동...그것만으로도 지연이는 알수없는 감정에 복받칠것만 같았다.
(왜!...민우야...어서...부탁이야...아앙)
지연이는 지금 민우가 자신의 몸을 돌려주길 원했다.그리고 그건 단지 자신의 상상이였다는것을 알려고 할때 민우가 벌떡 일어섰다.지연이는 움직이기고 싶었다. 민우가 지금 무엇을 할려는지...그런데 몸이 움직이질 않고 있었다.아무런 제지도 하지 않았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는것이다.
스르륵...스르륵...뚝..뚝..
무엇인가가 센沮測?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그것을 깨달을쯤 민우가 다시 자리에 와 누웠다.
"고모..."
"흑흑...응...읍...읍...민...우야...왜 이러니....아흑...흐흑"
지연이가 고개를 돌리자 느닷없는 민우의 입술...지연이는 거부 하였다. 굳게 닫힌 입술 사이로 민우의 입술이 닿았다.
"민우야...제발....난...니 고모야...아흑...제발...."
"고모...."
짜아악....
지연이는 민우를 밀며 일어섰다. 그리고 일어서는 민우의 뺨을 때렸다. 민우는 가만히 있었다.
"나쁜놈..너두 사내라고...."
민우는 지연에게 다가갔다. 그러면 그럴수록 지연이는 더더욱 뒤로 물러났다. 그러다가 이내 지연이의 행동이 멈추어 버렸다. 침대...지연이는 가만히 있었다. 민우가 다가오며 얼굴을 들이 밀고 있었다.
"꺄악....악...읍..읍...쫍...쫍..."
다가서는 민우에게 손을 뻗었다. 하지만 민우는 지연이의 손목을 잡고는 이내 머리뒤로 넘겨 침대에 올려 놓았다.
"읍....쫍...후르릅...쫍...쫍...읍...읍..."
지연이는 키스를 당하면서도 손을 뻗어 민우의 가슴을 때리며 몸을 비틀었지만 그것도 잠시 나머지 다른 손도 그만 머리뒤로 넘겨져 민우의 손아귀에 잡히고 말았다. 그리고 민우의 손...이제 방해할 것이 없는듯 민우의 손은 거침없이 유방을 드래스 위에서 주무르기 시작을 했다.
3부
"고모 주무세요?"
"아니....왜?"
민우는 지연이를 부르곤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지연이도 아무런 말이 없었다. 얼마의 어색한 시간이 흘렀나?....먼저 말을 꺼낸건 바로 고모인 지연이였다.
"민우야.."
"네....고모....?"
"있잖아...낮에...그사람...?"
"낮에 일은 아무것도 애기 하고 싶지 않아요?"
민우는 정말 듣기 싫었다. 왜냐 그건 바로 고모의 애기는 변명에 불과 할테니까?...
하지만 지연이는 애기를 하고 싶었던 모양이였다. 민우가 있는 바닥으로 내려와 이불을 걷어내고는 옆으로 누운다. 민우는 등으로 느껴지는 고모의 따스한 온기를 느끼고 또 화장을 했는지 화장과 향수 냄새도 풍겨 오고 있었다.
"민우야...고모좀 볼수 없니?"
"왜요?...낮에 그놈하고 색한거 애기 해줄려고 그러세요...?"
"민...민우야...네가 어떻게...그런말을..흑흑"
지연이는 고개를 돌려 두손으로 가리고 울고 있었다.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서는 알수 없는 희열을 느끼면서 뜨거움을 느끼고 있었다.
(아...내가....왜..이러지...조카에게 수모를 당하면서도...아윽...)
민우는 고개를 돌려 우는 지연이를 쳐다 보았다. 그리고 손을 뻗을려다가 그만 멈추고 말았다. 자신이 고모에게 두번 상처를 주는것 같아서....
지연이는 지금 민우의 몸 상태를 알수 있었다. 하지만 멈추어 버린 민우의 행동...그것만으로도 지연이는 알수없는 감정에 복받칠것만 같았다.
(왜!...민우야...어서...부탁이야...아앙)
지연이는 지금 민우가 자신의 몸을 돌려주길 원했다.그리고 그건 단지 자신의 상상이였다는것을 알려고 할때 민우가 벌떡 일어섰다.지연이는 움직이기고 싶었다. 민우가 지금 무엇을 할려는지...그런데 몸이 움직이질 않고 있었다.아무런 제지도 하지 않았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는것이다.
스르륵...스르륵...뚝..뚝..
무엇인가가 센沮測?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그것을 깨달을쯤 민우가 다시 자리에 와 누웠다.
"고모..."
"흑흑...응...읍...읍...민...우야...왜 이러니....아흑...흐흑"
지연이가 고개를 돌리자 느닷없는 민우의 입술...지연이는 거부 하였다. 굳게 닫힌 입술 사이로 민우의 입술이 닿았다.
"민우야...제발....난...니 고모야...아흑...제발...."
"고모...."
짜아악....
지연이는 민우를 밀며 일어섰다. 그리고 일어서는 민우의 뺨을 때렸다. 민우는 가만히 있었다.
"나쁜놈..너두 사내라고...."
민우는 지연에게 다가갔다. 그러면 그럴수록 지연이는 더더욱 뒤로 물러났다. 그러다가 이내 지연이의 행동이 멈추어 버렸다. 침대...지연이는 가만히 있었다. 민우가 다가오며 얼굴을 들이 밀고 있었다.
"꺄악....악...읍..읍...쫍...쫍..."
다가서는 민우에게 손을 뻗었다. 하지만 민우는 지연이의 손목을 잡고는 이내 머리뒤로 넘겨 침대에 올려 놓았다.
"읍....쫍...후르릅...쫍...쫍...읍...읍..."
지연이는 키스를 당하면서도 손을 뻗어 민우의 가슴을 때리며 몸을 비틀었지만 그것도 잠시 나머지 다른 손도 그만 머리뒤로 넘겨져 민우의 손아귀에 잡히고 말았다. 그리고 민우의 손...이제 방해할 것이 없는듯 민우의 손은 거침없이 유방을 드래스 위에서 주무르기 시작을 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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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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