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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02 1,401회 0건
(창작)고모와 친구
5부
"아흐흑...민...우...야..여기선...아학..제발.."
"왜 고모...어때서..."
"아흑...누가 보면...아흑"
지연이는 어서 커피숍에서 나가고 싶었다. 하지만 민우는 나갈생각이 추어도 없는듯한 눈치..그러면서도 자신에게 무엇인가를 듣고 싶다는 듯 여전히 웃으면서 스커트 안으로 집어 넣은 손은 나올 생각이 없었다.

"아흐흑...제발...아악..."
지연이는 소리를 내지를뻔 하였으나, 입술을 꼭 깨물고선 허리를 숙여 신음소리를 최대한 줄일수 밖에 없었다. 민우의 손....망사팬티로 손이 닿고 있었다. 이미 축축하게 젖어 버린 팬티....

"이런...고모..벌써 이렇게 젖어 있었던 거야..."
"하학...몰....라...아이이잉...."
지연이는 어느새 색어린 콧소리를 내며 민우의 손을 붙잡고 있었다.
"내가 해줄길 원해요...고모"
"하학...몰라...학...민우...아앙...여기선..학..학"
그러면서 이미 붉어진 얼굴로 주위를 쳐다보고 있었다.

"말 안하면 계속해서 이러고 있을거에요, 고모"
"아학...안돼...정말...아학...아이이잉...짖꿎긴.... 학..학"
안된다고 말을 하는 지연이는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리며 민우의 손이 자연스럽게 팬티에 닿을수 있게 해 주고 있었다.


"헉...민우...벌써...아흑"
"그러게 누가 고모보고 옷을 이렇게 입고 오라고 했어요"
"아앙..몰라....욧...학학"
민우의 손에 이끌려 닿은 좆...지연이는 크게 솟아난 좆을 군복 바지 사이로 꺼내 아래위로 흔들며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아아악...우욱...아주 잘 흔드는데...고모...우욱..쎄게..."
"아학...민...우...아학...내...보지....아으흑..이상??..하학"
이미 이성을 잃은 두사람...민우는 지연이의 스커트를 내렸다. "헉" 외마디...말로만 들었던 끈 티팬티...엉덩이 까지 끈으로 되어 있고 검은털이 그대로 보이는 망사였다. 간신히 보지둔덕과 보지만 가리고 있는 망사...하지만 그것은 보는 이로 하여금 차라리 입지 않은것만 못하는 그런 망사였다.

민우는 그 망사팬티 사이로 손을 집어 넣고는 아주 강하게 그러면서도 어린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듯...보지를 자극하자 지연이는 눈을 요염하게 뜨며 민우에게 시선을 고정 시키고 있었다.

"으읍...쭈우읍...후르릅...쫍..쫍.."
두사람의 입술...이미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하나가 되었고 서로의 혀를 빨고 돌리기도 하며 긴 키스에 들어갔다. 그러면서도 민우의 손은 여전히 팬티사이의 보지를 자극 하며 손가락을 보지속살에 갖다 대자 이내 보짓물을 흥건하게 흘린 보지는 민우의 손가락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고 있었다.
"아읍...하악...민우...아윽..내..보지에...당신의...손 가락...아학...미치겠어..."
"아흑...명기야...아흑...고모의 보지...학...쪼이는게...죽이는데...우쒸"
보지에 손가락이 들락날락 하자 이내 보지는 민우의 손가락이 자지인냥 쫄깃쫄깃 하며 조여주고 있었다.

"아학...여기서...아흑...안돼...제발...우리...학...다?Ⅰ汰막?..하학...."
"헉...다른곳에는...무슨...우리...후훅..여기서..그냥... 훅훅..."
"아이잉...몰라...여기선...학..안돼요....다른곳에선...나 ...모.....올....라...아앙"
어느새 지연이는 민우에게 존댓말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민우도 지연이도 그렇게 애기하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그럼...학...다른곳에선...각오해야 할거야...후우욱"
"아앙...알았어요.....학...나...민우씨가...하라는데로...?槿?
"뭐 하라는데로...이것봐라..."지연이는 이미 이성을 잃고 있었다. 그랬다.지연이는 민우가 군대간 사이에 너무 민우의 좆이 그리워 다른 남자와 섹스도 해 보았다. 하지만 민우 만큼 자신을 기쁘게...또 절정에 이르지 못해 주었고...설상가상으로 남편도 살만 하니까 다른 여자랑 눈이 마주치어 외도까지 하는 실정에 이르고 있었다. 그래서 민우가 있는 이곳까지 오게 된것이다.

지연이와 민우는 어떻게 커피숍을 나왔는지 몰랐다. 이미 그녀의 보지에선 애액이 흥건하게 팬티를 적시고 있었고. 그것이 흘러 내리지 않게 다리를 오므리고 걷는게 부자연스럽게 까지 보이고 있었다. 민우와 지연이는 보이는 모텔로 향했다.그리고 주인장이 알려주는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두사람은 서로 부등겨 안고 키스를 하고 있었다.

후르르릅...쫍..쩝....쪼오옥...
"아흡...읍...읍....민우씨...아흑..."
"고...모....아으읍...쫍...쫍..."
두사람의 입언저리...이미 서로의 애액으로 번들거려 있었고 민우는 투피스의 상의를 벗겨 내리고 있었다. 브라우스...브라우스의 단추를 풀러 내리자 이내 탐스럽게 생긴 두 유방이 출렁 거리며 나타났다.

"헉...고모....노브라...아흡...후르릅...쭈우욱..."
"아흑....민우...아흑....이름...내이름...불러줘..."
"아...알았어...고모...아...니..지연아...."
"하악....아흑...나....민우....자기와...있을땐....학....고 모가...아닌....아흑....한여자...이구...싶어요...아흑...하??
"정말....그럼 내 좆 빨아줘...씨팔..."

민우는 바지를 벗고는 침대에 누웠다. 그러자 지연이는 커진 좆을 잡고는 빨간 입술로 약간 벌린채 좆을 빨기 시작을 했다. 혀로 가끔 ?기도 하고 길게 빨기도 하였다.
"우..씨팔...그동안..많이 늘었는데....우욱...."
"아흑...몰라...아흑...자기가...욕하니까...아흑...보지가...?鵑贊?..헉..헉"
"아으응...아흑...민우...자기...하학...보지가...아흑...뜨거워 ...아흑...여..보"
민우는 자신의 좆을 빠는 지연이를 쳐다보고는 이내 손을 뻗어 스커트를 들취고는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보짓물?흘러 내린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는 열심히 자극을 시키고 있었다. 그러자 이내 지연이는 좆을 빨다 말고 헉헉 거리며 색소리를 연신 뿜어내고 있었다.

"아아악...자기...아흑.....나...이상해...아흑...."
"아학..자기가...보지...쑤셔 주니까...아학....뜨거워요...아흑...아악"
민우는 이내 팬티에서 손가락을 빼내고는 엉덩이를 자신쪽에 내밀게 하였다. 그러자 이내 두사람의 자세는 69자세가 되었고 민우는 한결 쉽게 보지를 혀로 낼름 거리며 빨수가 있었다.

"아흑...하학...아앙...자...자기...헉헉..."
"우...웁...웁....보지...물이...웁웁....맛있어...아흡...후르릅 "
"아흐흑...아이이이잉...으윽...학...학...."
보지를 ?던 민우는 지연이를 바로 눕게 했다. 그리곤 이내 스커트를 벗겨 내고는 두 유방을 애무 하기 시작을 했다. 커다란 유방....하지만 민우의 손에 의해 탐스럽던 유방은 일그러지고 유두....분홍빛을 띠고 있는 유두는 이내 고개를 쳐 들고는 민우의 애무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민우는 우선 유방을 빨다 말고는 그녀의 두 손을 머리위로 올렸다. 지연이는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러자 이내 보지에선 뜨거운 애액이 분출 되며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려 침대보를 적시고 있었다.

"아흑...여...보...자...기...아흑...아아앙..."
"아응...나...학..미치겠어....자기...아흑....아이잉...몰라...어 서...해줘요...아흑"
지연이는 연신 비음을 토해내며 무엇인가를 해주길 원하고 있었다.
"지연아....헉...내가...해주길..원해...헉..헉"
"아앙....민우....씨..어서...해줘....."
"뭘해줘..."
"아학...몰라....알면서...아흐흑...나...미치...겠어...여보...제??.."
"아학...내보지에...아학...자기....우람한...좆을...박아줘요...아??..지연이...헉헉...보지...짓이겨줘요...아응"
"알았어...내 좆으로 ...지연이 보질...짓이겨 줄께..."
민우는 우선 침대에 머리맡에 있는 살에 지연이의 두손을 끼워 X자로 만들고는 두손목을 한손으로 잡고는 지연이의 다리를 벌리게 했다. 그리곤 이내 자신의 좆을 보짓물을 듬북 바른뒤 이내 보지속살에 맞추고는 이내 귀뒤를 집어 넣었다.

"아아악...악...자기...좆...보지에...들어왔어요...아흑..."
"우욱...들어갔어...내좆이..아흑"
퍼버벅...쑤걱...쑤걱..질퍽...질퍽...
아흑...아...악...여..보...아흑...아아앙...이이익...악...악...
퍼퍽...질퍽...직퍽...퍼버버버벅.....
보지에 좆이 나왔다 들어가며 연신 살이 마찰대는 소리가 들려 왔고...좆이 들어간 보지에서는 이내 애액이 흘러 흥건하게 침대보를 적시고 있었다.

"아학...아앙...자기...자지....조아....아학...자기..없인...나..... 못살겠어...아흑..."
"하학...고모부가...만족...학...안시켜주...우욱..."
"아응..그런소리.....하지마....그...학...인간....지금...학....바람. ..아응"
"뭐...바람...씨팔....이렇게...맛좋은...보질....나누고...다른...보질 ...후욱...찾는단...말이야...후후"
"아잉....학학...이젠...이보지...하학...자기...학...당신...꺼야...하??.."
"씨팔...내가...무슨....책임질...할일...있어...헉헉..."
"걱정마...나...학....임신....학학...중절..학학...수술..했어요...몇달?鰥?..아으응..."
수술....그럼...민우는 안심이 되는지 더 힘있게 자지를 보지에 쑤시기 시작을 했다.
그러자 이내 지연이는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질렀고...흥분에 도가니에 빠지기 시작을 했다. 그러면서도 또다른 흥분...두 손목이 침대살 사이로 들어가 X로 꺽여 민우의 손에 잡혀있다는 사실이 몇배의 희열을 가져다 주고 있었던 것이다.

"아응...자기...아흑...나...더이상...아악..."
"나....또...아학....쌀것같아요...민우...여...보...이젠...아흑...제발.. ..아학...그...만"
지연이는 연신 허리를 움직이며 민우의 자지를 도우며 클라이막스에 올리고 있었다. 하지만 힘이 넘치는 민우는 다시 천천히 보지에 자지를 움직이며 지연이의 입술를 덮치고 있었다.

"아...읍..읍...쪼오옵...쫍..쫍"
"쫍...읍...읍...하학....아아악...악악..."
다시 자지의 운동에 허리서 부터 짜릿함이 전해 오고...다시...비음을 토해내며 지연이는 눈이 풀려있었다.

"아흑...여..보..자기...학...너무해...아흑...아악..."
민우는 손을 풀어 서는 지연이의 몸을 뒤집어 놓았다. 그러자 후배위 자세가 되었고 다시 민우의 자지는 보지에 맞춰진채로 다시 한번 보지를 쑤시고 들어갔다. 그러자 지연이는 신음소리를 내질렀고...

"아흑..자기...그렇게..아흑...갑자기...아으읍..."
허리를 잡은 민우는 이내 지연이의 상체를 올린뒤 턱을 살면시 잡고는 키스를 하기 시작을 했다. 지연이는 느닷없는 키스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렇게 민우의 입술과 혀를 받아 드리고 있었다.

"아학...여보...아학...이젠....아흑..."
"아학....그만....나...죽어...아학...여...보...아아아악..."
두 팔을 뒤로 향한채 잡혀 있었고 상체는 침대위로 떠져 있어 그녀의 풍만한 유방은 보지에 자지가 들어갈때 마다 출렁이고 있었다. 그리고 이내 격한 민우의 허리운동에 정신이 아찔할 정도로 극한 짜릿한 오르가즘에 오른 두사람...민우의 입에서는 외마디의 음성이 들리며 보지안으로 뜨거운 이물질이 세찬 물줄기 처럼 질벽을 때리고 있었다.

"억...으으으윽..."
"아아아아악....."
지연이는 그대로 힘없이 침대에 주저 눕고 말았다. 그리고 잠시후 민우의 몸도 힘없이 지연이의 몸위로 쓰러져 넘어졌다. 여전히 보지엔 자지가 꽂힌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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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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