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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03 735회 0건
추억(5)
우리가족은 이제 행복한 낙원에서 즐겁게 살아간다.
시간이 흘러 나도 대학 3학년이 되었고 언니는 공무원시험에 합격하여 모처에 근무 중이고 숙모도 서울로 전근을 와서 함게 지낸다.
32평 짜리 아파트 공간은 우리가족의 낙원이다.
아파트 안에 들어오면 누구나 할것없이 옷을 다 벗고 나시에 짧은 치마 하나만 입고 여자들은 맨보지인 채로, 우리의 주인이신 삼촌은 맨몸에 약간 긴 티셔츠 하나만 걸친채 우람한 자지를 덜렁거리며 돌아 다니신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 여자 셋은 거실 소파에 앉아서 삼촌이 새로 구해온 포르노 테이프를 보면서 서로 보지를 빨아 주고 구해놓은 여러 가지 형태의 딜도 성능를 시험해 보듯이 사용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에 현관벨이 울렸다.
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올 사람은 삼촌밖에 없어서 수영언니가 문을 열어 주러나갔는데 삼촌 혼자가 아니고 손님이 함께 왔다.
삼촌 또래인듯한 30대 후반즘 되어 보이는 남자분 하고 생머리에 얼굴이 무척 귀엽게 생긴 20대 후반쯤의 여자손님이 함께 왔다.
우리는 서로 보지를 빨아주느라 흐트러진 자세로 소파에 있었는데 낮선 손님들이 와서 당황했지만 대충 옷을 추스리고 딜도들을 소파밑에 대충 밀어 넣어놓고 손님을 맞았다.
우리집에 손님이 온건 처음이라 당황했지만 함게온 손님들은 별로 게의치 않는 눈치었다.

남자분은 삼촌이 하는 가게 건물 주인이고 여자분은 그 건물주인의 약혼자 인데 내년쯤 결혼을 할거란다.
삼촌이 나를 방안으로 부르시더니 말씀 하셨다.
건물주인 약혼자가 섹스를 해도 아무런 느낌을 느끼지 못해서 삼촌에게 하소연을 해서 삼촌이 집으로 초대를 했단다.
나와 숙모 그리고 언니 셋이 레즈플레이로 좀 달궈주면 오르가즘을 느낄수도 있을 것 같아서 건물 주인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그래보자고 해서 데리고 왔단다.
그말을 들은 나는 숙모와 수영언니를 불러서 사정을 설명하고 도와주기로 했다.

삼촌하고 그 건물주인은 술한잔 하고 돌아온다고 함께 밖으로 나가고 우리는 함께 소파에 앉았다.
아까 보던 포르노 비디오를 다시 틀자 그여자(이름이 수지 이고 나이는 29살 이란다)는 부그러운지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앉아있다.
내가 곁에 앉아서 어깨에 손을 얹고 귀를 깨물자 움찔 하고 놀래지만 도망가지는 않는다.
아마도 사전에 들은 이야기가 있는 모양이다.
수지씨를 소파에 눕히고 내가 수지씨에게 키스를 했더니 입을 열어준채 가만히 누워있다.
한참을 애무하다가 언니와 숙모에게 눈짓으로 옷을 벗기라는 신호를 보냈다.
옷이 다벗겨지고 소파에 누운 수지는 정말 아름다웠다.
크진않지만 단단하고 고무공처럼 탄력있는 유방이며 잘록한 허리 ,곧게 뻣은 다리 제법 도톰한 보지두덩이 무척 아름다웠다.
한가지 백보지인 우리들 과는 다르게 보지털이 아주 무성했다.
내가 소파아래로 내려가 수지의 보지를 벌려보자 빨간 속살이 울창한 보지털 사이로 수즙게 보인다.
보지에 입을 대자 상큼한 냄새가 난다,
빨아보고 윗족으로 클리토리스를 찾아보지만 발달되지 않은 듯 두툼한 보지두덕 속에 감추어져 있다.
클리토리스를 빨아보려고 하지만 무성한 보지털 들이 방해를 해서 수지에게 말했다.

"언니, 보지털을 깎으면 무지 예쁘겠다"
그랫더니 수지는 우리들을 바라보고 우리의 백보지가 신기한 듯 처다보더니 아무말 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수지를 데리고 욕실로 가서 보지털에 세이브크림을 잔뜩 바르고 난 뒤 면도를 시작하자 다리를 움찔 거리면서 부르르 떤다.
입술을 꽉 깨문채 뭔가 느낌을 참으려는 모습이 무척 귀엽다.
보지털을 깨끝이 깎고나서 사워기로 보지를 깨끝이 씻어주자 수지는 으~흥 하는 신음소리를 내며 주저앉았다.
보지를 만져보니 사워기 물과는 다른 끈적이는 씹물이 줄줄흐른다.
약혼자 하고 씹질을 하면서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던 석녀가 단지 보지털을 면도 하는 것만으로 뭔가를 느낀다는 것이 무척 신기했다.

다시 소파로 수지를 데리고온 우리는 수지를 눕혀놓고 작업(^^)을 시작 했다.
내가 보지살을 벌리고 혀를 말아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더니 신음 소리를 내며 허리를 비튼다.
두덕아래 숨어있는 클리토리스를 깨물고 혀로 어루만지듯 굴렸더니 아~~흥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허리를 튕긴다.
보지에는 진한 보짓물을 질질싸면서...
"나 이런 느낌 처음 이야"
"아 어쩌면 좋아. 보지가 타는 것 같아"

나는 계속 수지의 보지를 애무해주고 언니는 수지의 젓꼭지를 살살 돌려가며 ?다가 빨아준다.
숙모는 수지와 키스를 하고 있다가 수지 머리위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보지를 수지 입에다가 대주자 잠시 망설이더니 숙모 보지를 게걸 스럽게 빤다.
한참을 그러다가 나는 팬티에 달린 입는 딜도를 입고 수지의 보지에 살며시 딜도를 박아갔다.
딜도가 보지속에 완전히 박히자 수지가 아래서 본격적으로 허리를 흔들었다.
"아~흑. 나 미쳐"
를 연발 하면서 허리를 베베꼰다.

수지가 완전히 오르가즘을 느끼고 난 다음 우리는 옷을 다 벗은채로 소파에 누워 서로를 부드럽게 애무해 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수지가 남자하고 씹질을 하면서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 이유에 대서서 이야기 해 보았다.
수지 이야기는 고등학교 3학년때 공원에서 5명 한테 돌림빵으로 첫경험을 했는데 그때의 악몽이 남자랑 씹질을 할때 마다 생각이 나서 아무런 느낌도 없고 그냥 고통스럽고 아프기만 하단다.
그런데 아까 내가 부드럽게 만져주고 특히 보지털을 깍아줄 때 허리에 뭔가 시큼한 느낌이 오더니 보짓물이 질질 흐른 뒤 지금은 아주 기분이 좋다고 했다.
그래서 삼촌하고 약혼자를 불러 함께 해보면 느낌이 다시 올지 모른다고 하자 그러자고 해서 휴대폰으로 삼촌을 불렀다.

조금 있다가 삼촌과 그 남자(종호씨 란다 이름이)가 들어오자 두사람을 소파에 앉힌채 나는 삼촌 자지를 꺼내서 빨기 시작하자 수지는 어쩔줄 모르고 있다.
내가 수영언니에게 눈짓을 하자 언니는 종호씨 앞에 앉아 지퍼를 열고 자지를 꺼낸다.
이미 흥분한 종호씨의 자지도 우뚝 서있는데 삼촌 것 만큼 크지는 않지만 새카맣고 단단한 것이 제법인 것 같았다.
나와 언니가 삼촌과 종호씨 자지를 게걸스럽게 빨고 있는 사이 숙모는 수지에게 다가가서 부드럽게 키스를 하고 있다.
난 수지를 불러 종호씨 앞에 앉게했더니 수지도 적응을 했는지 언니와 함께 종호씨 자지를 열심히 빤다.
조금후 삼촌이 내 위로 올라와 그 우람한 자지를 내 보지에 박아넣었다.
따라서 종호씨도 수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고 좃질을 시작했다.
삼촌이 한참 좃질을 하자 내보지에서도 신호가 온다.
나도 모르게 허리가 뒤틀리고 신음이 튀어 나온다.

조금 지난 뒤 오르가즘의 여운속에 옆을 처다보자 종호씨는 수지 보지에 열심히 좃질을 하고 있지만 수지는 눈을 곡 감은채 누워있는 것이 아직도 느낌이 없는 모양이었다.
그래서 누워있는 수지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수지씨. 우리 바꿔서 해 볼래요?"
수지는 놀랜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와 종호씨 얼굴을 처다본다.
종호씨도 나를 처다보다가 삼촌을 처다 보다가 한다.
"그렇게 해도 될까요, 사실 나도 백보지에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하고 삼촌에게 물었다.
삼촌은 아무말 없이 씩 웃더니 나한테서 내려간다.
나는 아무말 없이 종호씨에게 다가가서 수지 보지에서 종호씨 자지를 빼내게 한 뒤 빨았다.
삼촌은 수지에게 다가간 뒤 조용히 키스를 하다가 우람한 좃대를 수지 보지에 대고 밀어넣었다.
약간 고통스러운 듯 찡그렷지만 가만히 있자 삼천이 그 화려한 기술로 좃질을 시작 한다.
좌우로 돌리다가 박아넣고.....

나도 종호씨를 잡아 당기자 종호씨도 내 보지에 좃대를 박아넣는다.
삼촌의 우람한 자지에 길들여진 내 보지에 종호씨 자지가 좀 헐렁하게 들어오는 기분이 들어서 엉덩이에 힘을 주고 괄약근을 조였더니 보지속이 뿌듯해 온다.
"헉 , 말로만 듣던 긴짜구 보지네"
"보지 속살이 마치 마시지 하는 것 처럼 자지를 문다, 죽여주네"
하면서 종호씨가 좃질을 하자 난생 처음 따른 사람 좃대를 받아 들였다는 기분이 나를 무척 흥분시켜 좃질 몇번에 금방 정상으로 올라간다.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면서 고개를 돌려 수지씨를 바라보자 삼촌은 열씸히 좃질을 하고 있고 언니와 숙모는 수지씨와 키스를 하고 유방을 애무 하면서 엉켜져 있다.
그러다가 수지입에서 소리가 튀어나온다.
"아~~~, 보지 속이 이상해"
"보지속이 근질거리고 타는 것 같아"
하더니 부르르 떨다가 축 처진다.

한바탕 씹질이 끝난 뒤 함께 뒤엉켜서 애무를 하고 있는데 종호씨 자지를 잡아보니 다시 힘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내가 머리를 숙여 종호씨 자지를 빨지 다시 힘차게 곳꼿해 진다.
그래서 종호씨 위에 걸터앉아 내 보지속에 자지를 집어 넣고 허리를 돌리자 보지속이 시큰 해지면서 느낌이 온다.
종호씨 자지를 보지에 넣은채 엎드려 키스를 하고 있는데 내 항문에 느낌이 와서 처다봤더니 삼촌이 내 항문을 빨고 있다.
그러다가 삼촌이 그 우람한 자지를 내 항문에 집어 넣기 시작했다.
수없이 삼촌 자지를 항문에 받아 들여 봤지만 다른 남자 자지를 보지에 넣은채 받아 들여보기는 첨이라서 긴장 되었지만 삼촌 자지는 거침없이 내 항문에 들어왔다.
앞 뒤 구멍에 가득 자지를 채운채로 위 아래서 박아대는데 말 그대로 내 보지와 항문은 불이 나는 것 같았다.
정말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옆에서는 언니와 숙모 그리고 수지가 서로 빨고 ?으면서 딜도로 보지를 채운채로 신음 소리를 질러대고 있다.

그날 우리 집은 진정한 낙원이 되었다.
종호씨는 언니와 숙모 그리고 수지와 내 보지를 마음껏 박아대었고 삼촌 또한 우리 보지와 새로운 보지인 수지 보지에 마음껏 좃질을 했다.

그후 가끔씩 종호씨와 수지씨가 방문하면 우리는 날이 새는줄 모르고 서로를 탐하고 즐기면서 보내게 되었다.
그후 다음해에 종호씨와 수지씨는 결혼을 했고 두사람의 제의에 우리는 종호씨 집으로 이사를 했다.
종호씨 집은 상당히 큰 저택인데 우리는 그 집에서 함께 살고 있다.
명분상 우리가족은 위층에서 종호씨 가족은 아래층에서 살지만 그런 구분은 우리에게 의미가없다.
우리는 누구나 할 것 없이 집에 들어오면 전처럼 나시에 짧은치마를 하나 걸친채 맨보지로 지낸다.
삼촌과 종호씨 역시 헐렁한 티셔츠 하나에 자지를 덜렁거리며 다니고..

나와 수지씨는 지금 임신 중이다.
3개월쯤 있으면 둘다 애를 낳겠지만 그 애가 누구 애인지 우리는 묻지 않는다.
애를 낳으면 우리는 함께 기를 것이고 우리 공동의 자식이 될것이니까.
그렇지만 나와 수지는 애 아빠가 누군지 안다.
하지만 애 아빠가 누구라는 걸 절대로 말 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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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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