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이반빠(실화)...1편
시작하기전에 먼저 ....
이글은 실화이며 저의 인생을 바꾸놓은 경험담입니다.

일반인이 이 이야기를 들을경우 믿기지가 않을수있지만
이반(게이)동성애자가 본다면 사실이라는 걸 한번에 알수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픽션은 전혀 첨부돼지 아니하였으며
이성에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봐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럼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법적인 문제를 감한하여 실제 상호와/위치등은 익명으로
하는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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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2월초봄이었습니다.
전 원래하던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던중

벼룩시장이라는 생활 절보지에서 눈에확뛰는
구인광고를 보았습니다.

내용:남종업원구함 키175 이상 나이:만19세상의 용모단정한
가족을 급구 월수입 :200~250 보장.....

이라는 광고였습니다.
전 광고를 보는 즉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뚜~~~~뚜~~~뚜~~~신호가 6회정도 가자
절은 남자에 느끼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신문광고 보고 전화드렸습니다.

아네~나이가 어떻게돼죠?
-22살입니다.

키가 얼마나돼요?
-175입니다.

음....그럼 이따 저녘8시까지 부산역앞에 오셔서
전화를 주시면 대리로 갈께요..

-네" 그럼 저녘에 뵙겠습니다.
네"

이런 내용의 통화가 끝나고 나는 모자란 잠을 보충하기로하고
오전 11시부터 잠이 들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눈을 떠보니 저녘7시가 돼어있었다.
큰일이내 8시까지 오라고 했는대

난 허둥지둥 옷을 차려입고 대충 세수/면도/양치 만을 하고
부산역으로 향하는 버스를탓다.

7시30분에 출발하였는대 부산역에 도착한 시간은 8시50분이
넘어있었다.

이를 어쩐담...??
난 전화를해보기로 하였다.

부산역 파출소 앞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걸었다.
신호가간다.

-여보세요"전화를 받았다.
-났에들었던 느끼한 그 목소리였다.

-아~예 여보세요 났에 전화드렸던 사람입니다.
-차가 너무 밀려서 많이 늦었습니다

괜찮구요 지금 어디에계신가요?
-부산역 파출소엽 공중전화 만호은곳에 있어요...

그럼 잠간만 기다리세요....!!!
전화가 끊긴다.

난 초조한 마음에 사람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3분여에 시간이 흘러가고

저 멀리서 누군가 사람을 ?는듯한 모습의 젊은 남자가 보인다.
느낌이왔다

아 저사람이구나
먼저 말을 건냈다.

저혹시 전화 통화하분 ???이세요??
아~오래기다리셧죠?

아니요
절 따라오세요...

난 그 사람을 따라 부산역 뒤쪽에있는 골목으로 향했다.
한 300미터정도 걸었을까??

노란섹 간판이 밝은 빛을 내며 눈에뛴다.
저기구나 "느낌이들었다."

역시 그곳이었다.
안으로 들어가자 여자의모습은 전혀 보이지않고 모두가

남자였다.
아니 그런대 이게 무슨 히기한 일인가??

남자와 남자가 마주앉아 사랑을 속삭인다.
그곳에 자주 오는 손님들이다.

그곳은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돼는 "이반빠"라는
곳(게이빠)였고 어리둥절 어쩔줄 몰라하는 나에게

전화통화했던 사람이 앉아서 기다리고 한다.
난 앉아서 그광경을 지켜보며 기다렸다..

얼마 지나지않아 한 사람이 나에게 걸어온다.
누굴까?

그사람은 그곳에 마담이었고 덩치가 아주크고
머리는 스포츠형이었지만 아주 겁이많은

동성애자였다.
그사람이 말을한다.

보셔서 알겠지만 이곳은 남자손님들을 상대해야하구
2차도 나가야 일을 할수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일을 하실수있겠어요?
라고 말을한다.

순간 나도 모르게 "네" 라는 대답이 튀어나왔다.
그래요?

그럼 저쪽 선수들있는 곳 으로가서 기다리세요...
난 선수들이 있는곳으로 가서 기다리고 있었다.

누군가 말을 걸어온다.
그곳에서 일을하는 선수다.

선수가 말을한다...
여기서 일할수있겠어요?

-잘모르겠어요..
남자랑 빠구리도 해야돼구요 좃빠는건 기본적인 것인대

할수있겠어요?
순간 난 입이 벌어진다

-정말요?
네 그런대 돈은 쫌 돼요!!

하룻밤2차나가면 기본 10만원이거든요!!!
나의귀가 번쩍뛴다..

1-0만원요???
네"

그때 좀전에 대화를나눈 마담이 나에게로 와서
손님이 ?으신다구 따라오기를 청한다.

불안감에 그냥 집에 가고 싶었지만
하룻밤에 10만원이라는 말을 듣은게 귓가에서

윙윙거린다.
난 따라가기로 마음을 정하고

마담이 인도하는 곳 으로 가서 손님 엽에 앉았다.
그손님이 들어올떼 처음보는 얼굴이 있어 나를 부른것이다.

그곳은 선수들이 스태이지에서 대기하면 손님들이 보고 고를수있게
돼어있었고 선수들을 초이스 하던중 내가

눈에뛰어서 부른것이다.
손님이 나의 허벅지에 손을 올린다.

마담이 말한다.
술은 뭘로 할레요?

손님이 말한다.
오늘 이쁜동생도 오고했으니까 딤풀 大짜하나랑

맥주 갔다줘 언니...(언니)??
느끼하고 닭살이 돗는다.

손님은 부끄러운지 나에게 말을 별로 건내지 않는다.
내가 마음에든건 확실하였다.

느낌이 그랬다.
조금 지나 양주와/맥주 5병이테이블에 올라오고

이어 과일안주가 테이블위에 올려진다.
테이블위는 꽉?고 너무나도 화려했다.

미치 근사한 식탁에 마찬상처럼 보였다.
손님이 폭탄주를 만들어 나에게 마시기를 권한다.

난 단숨에 폭탄주를 드리켰다.
손님이 그 모습을보고 좋아한다.

거기서 께달았다.
이반들은 몸은 남자지만 마음은 여자다.

남자다운 남자를 좋아한다는 것 을
손님 자신에게 술을 따라주기를 권한다.

따라드렸다.
손님은 술을 천천히 마시며 우아를 던다.

남자가 그러니 참 보기민망하다.
안주를 먹여달라고 청한다.

손으로 과일을 집어 넣어주려하자
거부한다.

입으로 물어서 자기입으로 넣어주기를 원하였고
난 술기운에 그렇게 해주었다

손님은 좋아하며 만원짜리 지패3장을 나에 난방 주머니에 넣어준다.
이게 왠떡이냐라고 생각한 나는 더욱더 강한 모습

적극적인 자세로 바뀌어가고 있었다(물론 술기운이었다)
그런모습을 본 손님 2차가리를 원한다.

속으로 생각했다.
이를 어떻게하나 ???

손님이 뭇는다.
갈거에요?

처음 시작해서 끝까지 존댓말이다.
"네"라고 대답하였다.

아찔했다.
손님기뻐한다.

우리는 밤 11시가넘은 시간 가계를나와서 가계바로 위에있는 여관으로
들어갔다.

손님은 들어가자마자 나에게 달려들고 난 당황한다.
순간 난 침대에 눕혀졌고 손님은 나의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는 나의성기를 꺼내어 손님의 입으로 빨기 시작한다.
막말로"기분드러m고"성기는 서지를 않았다.

나의성기가 서지를 안자 손님 더욱더 나의성기를 정성것 빤다.
나의성기가 점점 부풀어오르는것이 느겨지고

성기가 부풀어 오르자 손님 좋아한다.
10여분쯤 나의 성기를 빨던 손님 나의 입을 덥치고 귀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다 빨았다.
이젠 내가 손님의 성기를 빨기를 원하는 눈치였고

내 생각은 100% 적중하였다.
난 자신이 없었다.

술기운이 필요했다.
여관에 들어올떼 시킨 맥주를 이빨로 땃다.

손님 그모습을보고 흠분에 도가니로 빠져들고
자신을 추체하지 못하고 나에게 달려들어

성기를 빨고 혀끝으로 귀두를 낼름거린다.
난 맥주를 계속해서 마셧다,.

3병을 다마시고 나니 조금 취기가 돌고
좀전에 가계에서 먹었던 폭탄주와 섞이니 머리가 핑돌았다.

난 용기를 내어 손님의 성기를 내입에 삽입시키고
정성것 빨았다.

손님 끌어오르는 흥분감을 추체하지못하였고
나의 머리를 눌러 자신의 성기가 나의 목구멍까지

닿게하였다.
토할번했다.

그렇게 행위가 오랜시간이어별?
손님 뒤로돌아 눕는다.

자신의 항문에 나의 성기를 삽입하기를 간절히 원한다.
난 있는 힘을 다해 성기를 세우고

손님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힘차게 쑤시고 또 쑤셧다.

온몸이 땀으로 번들거린다.
손님 나의손을 강하다 압박한다.

희열을 느기는듯했다.
난 이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기다렸다

그때 느낌이 왔다.
절정이다.

드디어 싸는 순간이다.
손님의 항문속에 온힘을 다해 사정을하였고

손님 만족해한다.
이제 부등켜안고 같이 잠을 청하길원한다.

난 술에 몹시취해서 손님과 부둥켜안고 근방
깊은잠에 빠져들었다.

잠이든지 얼마나 지났을까 갑자기 눈에서 불이 번쩍한다.
손님이 나의 항문에 로션을 바르고 성기를 삽입한것이다.

죽을것같은 고통이밀려왔다.
내가 움직이려하자 손님 온힘을다해 움직이지 못하게 막는다.

꼼짝할수가없었다 술기운때문에 손님의 힘을 당할수가
없었다.

너무아파서 눈물이 흐른다.
손님 흥분하여 계속해서 넣었다 빼기를 반복하고

얼마나 지났을가?
손님의 성기가 까딱거림이 느껴진다.

손님의 동작이 멈추고 회심에 한숨을 내쉬는 손님...
나의 항문속에 사정을 한것이다.

콘돔도 끼지안은채
손님 나의엽으로 슬며시 내려눕는다.

그리고 뭇는다.
많이아파요?

네"라고 대답하였다.
그리고 화장실로가서 좌변기에 앉아 항문에 힘을 주었다.

너무나 아팟고 항문에서 손님의 정액이 흘러내린다.
휴지로 닦았다 .

항문에서 피가난다.
내가 한심하고 처량해보인다.

그리고 바로 샤워를 하였다.
몸에 물기를 닦아내고 방으로 갔다.

손님은 없었고 쪽지와 15만원 이 침대위에 놓여져 있었다.
쪽지의 내용은 이렇다.

나 자기를 사랑할것 같다라는 역겨울정도로 닭살돗는 내용이다.
5만원은 차비쪼로 더 준거라고한다.

이렇게 나에 ?경험이 시작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