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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03 1,383회 0건
내친구들과 우리엄마, 그리고 나 2부
철우와의 관계는 어느덧 몇 개월이 지나갔다.
이제는 철우에게는 단둘이 있을때 그냥 오빠라고 지낸다.
물론 학교에서는 철저히 비밀로 하고 우리는 아주 가까운 사이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어떠한 계기로 나는 너무도 당혹스러운 일을 경험했었고 그때 부터는 점점 더 이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척이나 곤욕스러운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그일은 10월정도 되는 것 같았다.
우리집은 엄마와 나, 단둘이 살고 있었다.
우리엄마 소개를 잠깐 할께요.
이름 : 최수정(본명 최미숙), 나이 : 38살 , 키 : 160cm , 몸무게 : 48kg, 가슴둘레 : 34인치,
허리둘레 : 26인치, 엉덩이둘레 : 35인치 등등.......
우리엄마는 나를 일찍 낳으셨다.
아빠와 일찍만나 사고쳐서 나를 낳았다고 농담으로 이야기 한 적이 있었던것 같다.
아빠는 내가 어릴적에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들었다. 하지만 정확한 이야기는 한번도 엄마가 해주질 않아서 나는 그렇게만 알고 있다.
엄마는 없는 살림에 나를 키우시려고 고생을 많이 하셨다.
언제나 나는 내가 알아서 밥을 먹어야 할때가 많았다. 엄마는 돈을 벌어야 하셨기 때문에 낯에 엄마를 보는 날은 거의 드문 일이였다.
내가 중학교에 다닐때쯤 부터 약간 형편이 나아지기 시작했다.
엄마는 오후1시쯤 일하러 나가셨고 언제나 새벽 늦게 들어왔다.
아침에 학교에 등교하려 엄마방에 들어가보면 방에는 술냄새가 진동하기가 일쑤였다.
나는 우리가정을 위해 고생하시는 엄마가 속이 상해서 날마다 술을 먹으시는지 알았었다.
나는 엄마의 직업을 최근에서야 알았고 또 그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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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쓰이는 글은 철우의 이야기와 내가 직접 목격했던 것을 유추해서 구독하시는 분들이 사실감있게 이해할수 있도록 3인칭 관점에서 서술할께요
정은이의 집은 소형 아파트 였다.
방은 두개 있었고 조그마한 거실과 주방,화장실이 있었다.
철우는 정은이와 관계를 가질때는 이제 과감하게 정은이의 집에서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언제나 정은이의 엄마가 새벽이나 되야 들어온다는 것을 알고 더욱 그랬다.
정은이는 대학진학을 포기한지 오래榮?
철우와의 관계가 지속되면서 다른길을 걸어야 겠다고 마음 먹었던것 같다.
정은도 술과 담배를 배웠고 불량 청소년이 되어가고 있었다.
학교에서는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아이들만 야간자율학습을 하였고 나머지 미진학자들은 정규과목만 교육받고 하교를 하고 있었기에 집에 돌아오면 보통 오후6시쯤 돌아왔다.
어느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철우는 정은이에게 눈치를 주면서 정은이의 집으로 향했다.
이젠는 느긋하게 섹스를 즐겼다.
먼저 샤워를 하고 두 사람은 알몸으로 거실을 걸어다니며 농담을 주고 받으며 사랑하는 연인처럼 행동하고 있었다.
언제나 정은이 엄마의 방은 열쇠로 잠겨 있었다.
철우는 정은이를 그의 엄마방에서 품어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고 있었고 그 날은 실천에 옮기는 날이였다.
"정은아-. 너 정말 저방 열쇠없어?
"응, 엄마가 가지고 다니시는 것 같아
"그럼 내가 좀 열어봐도 되지?
"..으.응
정은은 자신도 한번도 엄마가 없을 때 열어본적이 없는 방을 몰래 열어본적이 없었기에 망설여 졌지만 철우가 화나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었기에 허락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열쇠가 없는데. 어떻게 열어?
"야 이년아, 내가 누구냐 .........
철우는 정은에게 미소를 띄며 뺨을 살짝 두들기며 벚어놓은 바지 호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더니 정은엄마의 잠궈진 방문 손잡이에 집어넣고 문을 열어 보였다.
"어때! 내 실력........그럼 어디 한번 구경이나 할까-
"................!
정은엄마의 방은 진한 향수냄새가 나고 있었다.
바로 여자의 냄새, 화장품과 향수냄새,
벌거벚은 두 남자는 호기심에 어린 눈빛을 띄며 설레임속에 허락되지 않은 방을 둘러보고 있었다.
방안을 둘러보던 철우의 눈이 한번 번뜩이더니 뭔가를 집어들며 말을 했다.
"오호~.......이게 뭐야?......히히히
"..저...저건.....
그것은 엄마가 입고 있었던 속옷들이였다.
바쁘셨는지 세탁기에 미쳐 집어넣지 않으셨던것 같았다.
속옷은 팬티와 브레지어 그리고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 그리고 이해하기 힘든 긴 생머리 전체가발이 있었다.
철우는 그중에 팬티를 집어들며 만지작 거리며 말을 이었다.
"야 이건 티이팬티 아냐!.......야 니 엄마 이런것도 입나보다........히히히
"..........
정은은 철우의 장난끼 어린 행동에 화도 나고 엄마의 팬티를 가지고 빈정대는 것이 몹시 불편해서 얼굴이 달아올라 홍당무가 되어 있었다.
정은이의 불편해보이는 얼굴 표정을 보자. 철우는 인상을 쓰며 정은에게 말했다.
"야, 너 내가 이 방에 있는게 싫어?
".아..아니......그냥 좀....
"그럼 가만히 침대에 앉아 있어 . 임마...........
철우는 무척이나 고무된 표정으로 정은엄마의 팬티를 손에 쥐고 만지작 거리며 흥분하고 있었다.
정은은 철우가 엄마의 팬티를 만지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수 있었다.
왜냐하면 벌거벚은 철우의 자지가 서서히 끄덕끄덕거리며 발기되고 있었기때문이다.
"야. 이 속옷들을 니가 입어도 잘 어울릴것 같은데 한번 입어봐-
"...............
철우는 그렇게 말하며 팬티를 정은에게 던져주고 다시 주위를 살피고 있었다.
3칸짜리 장농을 살피다 2칸은 열리는데 1칸이 열리지 않았다.
이불과 외출복 그리고 서랍엔 속옷들과 생리대 등등이 있었고 열리지 않은 나머지1칸만 확인하면 되는데 열리지 않자, 철우는 아까 사용했던 그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잠시후 장농 문이 열리고 두 사람은 뜻밖의 물건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곳에는 정은도 본적이 없는 것들이 있었기에 정은은 본인도 아닌 다른 사람이 엄마의 비밀을 알아차린 다는 것이 창피하기도 하고 화도 났다.
침대위에 있었던 속옷은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그 안에 들어있는 옷들과 악세사리들은 포르노 잡지에나 나오는 배우들이 사용하는 것들과 다름이 없는 것들이였다.
속이 다비취는 란제리들과 티이팬티,브레지어도 살짝만 잡아 당기면 끊어질것만 같을 정도로 아주 얇았다.
그리고 굽이 아주 높은 하이힐 굽, 엉덩이만 겨우 가릴 정도로 짧은 미니스커트와 여러종류의 가발들.......... 그리고 ..진짜 이해하기 힘든 콘돔!
정은은 머리가 복잡했다. 왜 이런것들이 엄마의 방안에 있는지.
피임약과 콘돔, 이것은 남자와 상대할때 필요한 것들일텐데!
철우는 그중에 뭔가를 발견했는지 한참을 쳐다보다가 정은이가 모르게 다른것으로 대충 덮어 놓고 말을 이었다.
"야, 이거 대단한 것들만 있는데!......니네 엄마 정말 대단한 것만 입으신다야~
"...오....오빠.그만 ......
".그만? 기분 나쁘다 이거지?.
"아니....우리 엄마가 알면 곤란할것 같아서.........
정은은 농앞에서 떠날줄 모르는 철우에게로 다가가 애교를 떨며 팔을 당기면서 말했다.
"알았어, 임마-.....그럼 니네 엄마 옷중에 내가 골라준것 한번만 입고 한번 땡기자,
어때? 웬지 뿅갈것 같은데.....그정도는 괜찮잖아?////////
"ㅡ,으.응 ......알았어.
철우는 정은엄마의 침대에서 대자로 누워있었고 고개를 돌려 정은이가 지엄마의 옷들과 악세사리를 입고 치장하는 모습을 즐기고 있었다.
정은은 철우와 등지고 철우가 골라준 옷들을 입고 있었다.
티이팬티,브레지어,가터밸트와 커피색 밴드스타킹, 꽃무늬가 디자인되어 있는 몸에 착 달라붙는 스판 미니원피스, 긴 생머리 가발, 그리고 하이힐.......
철우는 연신 자신의 자지를 쓰다듬으면서 정은의 여성적인 면에 감탄하고 있었다.
정은은 화장거울에 비친 자신의 섹시한 몸매에 스스로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엄마의 옷들이 자신에게 너무도 잘 어울렸고 자신의 뒤에서 몸매를 쳐다보며 자지를 위아래로 쓰다듬고 있는 철우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서서히 몸이 달아 오름을 느꼈다.
정은은 허리를 숙여 하이힐 굽을 마지막으로 신고 끈을 후크에 채우려고 하였으나 경험이 없어서 시간이 조금 걸렸다.
허리를 숙이자 가뜩이나 짧은 원피스 뒤가 올라가며 정은이의 쫙빠진 각선미와 허벅지, 그리고 엉덩이 곡선이 다 드러나며 중요한 부분만 겨우 가려져있는 티이팬티가 그대로 철우의 눈에 드러나자, 철우는 연신 "오~예....굳....포즈 죽이는 군"라고 하더니 정은의 뒤로 다가와 바닥에 앉아 양손을 양다리 종아리선부터 엉덩이까지 부드럽게 쓸어올리며 더듬기 시작했다.
정은은 예상한 것이였지만 철우의 행동에 흥분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옷들을 입고 있었기에 더 했던것 같았다.
철우는 원피스를 쓸어올려 허리에 걸치게 하고 작은 티이팬티를 무낢沮?아래로 당겨 내렸다.
마침내 정은이의 항문이 드러나고 철우의 혀는 엉덩이를 ?더니 이내 곧 항문입구를 싹싹 ?아대기 시작했다.
"아이~....아....오빠........으.응~
"오..~
혀는 항문속으로 서서히 빨려들어갔고 어느 정도 길이 났다싶더니 철우는 다시 침대에 대자로 누으며 정은이에게 자지를 빨라고 지시했다.
정은은 그의 곁으로 다가가 철우의 자지를 입안가득히 넣어 빨기시작했다.
철우의 자지는 정말 굵고 길었다.
입안에 귀두가 겨우 들어가서 중간정도 밖에 들어가질 못했다.
양손으로 잡아도 귀두가 보일정도록 꽤 길고 두꺼운 편이였다.
정은은 계속 자지를 빨아먹고 있었다.
"쭈욱- 으읍.쭈~으음..쭈으.......쩝......아음..
"오....으...
철우의 한손은 계속 정은의 항문속으로 집어넣어 왕복운동을 계속하고 있었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눈을 감고 있었다.
철우는 더 이상 못참겠는지 일어나서 정은을 눕히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정은을 뒤로 눕히고 한쪽다리는 자신의 두다리 사이로 통과시키고 한쪽다리는 최대한 끌어올린다음 왼손으로 올라간쪽 엉덩이를 벌리고 다른손은 자신의 자지기둥을 힘껏 쥔 다음 항문입구에 대고 서서히 힘을 주어 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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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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