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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04 1,187회 0건
내가 사는 이집에서...[프롤로그+제1부]
처음으로 글 올리네요...약간은 떨리는 마음으로...

[프롤로그]
지금은 난 조그만 회사를 운영하지만 4년전에 직장을 그만두고 아무일도 하지 않을 때의 일이다.
지금 내나이가 35살이니까 그때는 31살. 7년동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쉬고 있었다.
집은 시골이고 혼자서만 서울에 올라와 있었기에 화곡동의 연립주택들이 퍼져있는 동네에 방을
얻어서 혼자 있었다.
그때는 직장이 시골에 있었기에 시골에서 그만두고 서울에 올라와 방을 얻으러 다녔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을 맞춰보니 좋고 깨끗한 방은 엄두도 낼수 없고, 연립주택의 옥상에 있는
옥탑방을 구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정보지에 나와있는 옥탑방하나를 가서보고 계약을 하고 직장근처에 있던 방을 정리해서
서울로 올라왔다.난 그때 옥탑방엘 첨 살아봤는데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
단점은 여름엔 무지하게 덥고, 겨울엔 춥다는 것이다.
장점? 그건 딱 한가지다. 연립촌이어서 주변에 널려있는 집들을 모조리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망원경까지 샀다는 거 아닌가...ㅡㅡ;

아무튼.. 내가 이사를 들어간 그 연립은 나를 빼고 총 열세대가 거주하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고 옥탑방의 주인집만은 가족사항을 알고 있다.
주인집에는 총 3식구였다. 주인남자와 부인 그리고 대학에 다닌다는 딸래미 하나.

난 같은 연립에 사는 열가족의 여자들과 모두 잠자리를 가질 수 있었다.
그 이야기를 이곳에 소개하겠다.
실화냐구? 알아서 판단하시길...

[제1부] 주인여자
내가 앞에서 말한대로 주인집에는 주인남자와 그 부인 그리고 딸래미가 같이 살고 있다.
처음에 이사하기 전에 주인남자와 부인을 만났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끝에 주인남자는 건축업을
한다고 들었다. 살면서보니 건축업자가 아니고 건설현장에서 어떤 일을 하는 것 같았고, 그래서인지
그는 집을 자주비웠다. 주인여자는 나이가 쉰에 가까운 전형적인 대한민국의 아줌마였다.
내가 그집에 이사간게 7월중순이었다.
직장을 막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구상하는 중이었기에 밖에도 안나가고 난 그 작은 옥탑방에서
두문불출하며 혼자 생활해나갔다.
7월말쯤 무료한 나날들이 지나가고, 난 저녁을 먹고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집근처에 있던 비디오가게에
가서 몇가지의 코믹물과 두어개의 에로영화를 빌려 가져왔다.
대한민국의 모든 남자들이 그렇듯이 나역시 에로영화를 먼저 비디오에 꽂고 보기 시작했다.
에로영화란게 다 그렇지만, 사람 흥분시키려고 만든 영화여서인지 자지가 일어났고, 혼자사는 방이어서
난 맘놓고 옷을 모두 벗고 일어서있는 자지를 어루만지면서 영화를 보구 있었다.

그런데...
내가 영화에 너무 몰두해 있었는지 옥상으로 올라오는 문이 열리는 소리를 못들었나보다.
문두드리는 소리를 듣고서야 누군가 왔다는 걸 알아챘고, 얼른 추리닝을 주워입고 나가보았더니
주인집 아줌마가 문앞에 서있었다.
"왠일이세요?"
난 아직도 흥분된 목소리였다. 그리고 추리닝을 뚫고 나올듯이 서있는 자지.
그녀는 내가 이사오구 나서 자기집에 바퀴벌레가 생겼다며, 내게 청소좀 깨끗이 해달라고 부탁을
한다며 잔소리를 해대었다.
"이런 젠장. 내가 데리고 온 바퀴벌레인지 어떻게 알어?"
혼자서 쭝얼거리며 뒤돌아 서려는데 그녀가 약간 놀래는 듯한 소리를 냈다.
"어머!"
왜 그런가 하고, 그녀의 얼굴을 보니..
그녀의 시선은 발기되어 있는 내 자지쪽을 바라보았다.
"쩝~"
내 자지는 크지도 않다. 발기되어 있을때 보믄 십삼센티밖에 안댄다...ㅡㅡ;

난 그녀를 내려보내고 방문을 닫았다.
그리고 그녀와 얘기하는 도중에 돌아가버린 비디오테이프를 다시 리와인드 시켜서 보다만 곳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다.

주인집 여자가 내려간지 삼십분쯤 지났을까...
이런 제기럴.. 또 문두드리는 소리가 난다.
또 옷을 정신없이 주워입구 나갔더니, 역시나 주인집 마누라다.
"어으~ 쒸발!"
그런데 이번엔 아까와 달리 손에 맥주캔을 들고 서 있다.
"방해됐어요?"
"아~ 아닙니다. 근데 왠일이세요?"
"으응~ 날두 덥구 그래서 맥주나 한잔 할까 하구서요. 우리집 양반은 오늘 안들어와서요."
"아~ 네에..."
찜찜한 대답과 함께 그녀를 방으로 들어오게 했다.
"에구..죄송해요. 혼자 살아서 지저분합니다"
"뭐 혼자사는 남자들 다 그렇죠"
"그렇게 잘알믄서 아까는 왠 헛소리야?"

그런데 망할놈의 비디오에는 에로비디오가 열심히 돌아가고 있었고, 장면은 주인공인지 아닌지
두 연놈이 침대위에서 헥헥거리고 있었다.
무안해서 얼른 리모콘을 들어 비디오를 끄는데 그녀가 말렸다.
"왜요? 어때서. 같이 보지..머.."

이런 제기랄...
무더운 여름날 총각방에서 31살 먹은 총각넘이랑 50살이 다대가는 펑퍼짐한 아줌마랑 에로비디오를
같이 보자구? 말이나 되는 소린가? ㅡㅡ;
하지만 결국 그녀 주장대로 둘이서 맥주를 핥아가며, 에로비디오를 보기 시작했다.
에로비디오...쩝..뭐 내용이나 있나?
그냥 남녀 둘이서 옷버꾸 열심히 방아만 찧어대지 않는가 말이다.
아무리 짜고치는 고스돕처럼 훤히 알고있는 그런 것이지만, 화면에 보이는 여배우의 가슴과
신음소리에 반응을 안하면 문제있는 거 아닌가?
자지는 자꾸 일어나기 시작했고, 돌아버릴 지경이 됐다.

한참을 어색한 분위기속에서 둘이 나란히 앉아서 비됴를 들여다 봤다.
그러믄서 서로 흘끔거리며, 기색을 살펴가면서 난 그녀쪽의 다리를 세우고 앉아 슬그머니 내 자지를
만지고 그녀는 내쪽의 다리를 세웠다.
쩝~ 그런다고 안보이나? 서로 상대방이 사타구니께를 만지는 기색을 알믄서도 모른 척하고
비디오만 들여다 봤다.

참을성의 한계...
슬그머니 그녀의 어깨에 손을 올리자 그녀는 흠칫 놀라는 시늉을 했다.
그녀 옆으로 다가가 반대쪽 어깨에 손을 올리고 점점 손을 내려보냈다.
그녀는 엷은 여름옷속에 브래지어를 하고 있다.
약간은 거부하는 듯한 몸짓. 흐흐흐. 속보이는 거 아닌가.
총각혼자 있는 방에 맥주를 들고와 같이 마시면서 비됴보자구 한 것이 같이 섹스하자는 말하구
다를 게 뭐란 말인가.
천천히 그녀의 유방을 주물럭거렸다. 그야말로 밀가루 반죽 주므르는 느낌.
약간은 처진 하지만 크기는 굉장한 유방을 주물럭거리며 그녀의 머리를 살짝 밀어내렸다.
그녀가 힐끔 묻는 듯한 시선으로 나를 바라다본다.
그녀의 머리를 내려 내 사타구니께로 갔다 대자 그때서야 그녀는 내 팬티에 손을 댔다.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니까 그녀가 내 팬티를 벗겨내렸고...
팬티에 짓눌려있던 자지가 드디어 해방된 듯 벌떡거렸다.
그녀는 손으로 내 자리를 잡더니 슬쩍 주물렀다. 역시 많이 해본 솜씨...ㅡㅡ;

그리구선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입을 갖다대어 빨기 시작했다. 와우~
죽여주는 느낌.
난 그녀의 등으로 손을 미끄러뜨려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정신없이 큰 엉덩이 쪽에서
그녀의 사타구니쪽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면팬티가 걸렸고, 팬티를 옆으로 제껴 그녀의 보지에 손이 닿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흐르고 있었고, 난 손가락 하나를 세워 그녀의 보지속을 공략해 나갔다.

50대의 보지답게 그녀의 보지는 늘어져 있었고, 신축성도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그녀는 젊은 사람이 자신의 보지를 만져주고, 자신 또한 젊은 사람의 자지를 빨고 있다는 것
자체에 흥분을 느끼는 것 같다.

그녀를 옷을 입은 상태에서 침대위에 엎드리게 했다. 완전히 침대위에 올라간게 아니고 상체는 침대에 걸트리고 하체는 방바닥에 남아 있는 상태에서 엎드리게 한것이다. 개치기 자세의 변형.
그리고는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으로 젖어있는 팬티를 끌어내렸다.
"끄응..."
그녀는 흥분이 몰려오는 지 알듯모를듯한 신음소리를 냈고 난 그녀의 몸에 몸을 싣고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 끼웠다. 나이답지 않게 뜨거운 보지의 느낌. 정말 그녀의 보지속은 뜨거웠다.
"아줌마...허헉...오래...굶었나봐요?"
그녀의 보지속에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물었더니..
"으흥...우리..으흥...그이..허리가 약해서..."
허긴 그나이에 허리가 부실해질 수 밖에 없지..
"그래서 오래 굶으셨구만..어쩐지 보지속이 너무 뜨겁네.."
그녀는 엎드려서 신음소리만 헥헥대고 있었고, 엉덩이는 내 자지를 조금이라도 더 받아들이기 위해서 열심히 흔들어대고 있었다.
"으...우...아하~...허억~"
내가 그녀의 보지속에 내 정액을 뿌려대자 그녀는 널부러지는 소리와 함께 힘을 주고 있던 엉덩이의 힘을 풀고 침대에 널부러졌다.

정사가 끝나고 좁은 방안에 비릿한 점액의 냄새만이 가득한 상태에서 뒷처리를 하고 그녀와 침대에 나란히 누워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번갈아가며 주물러주고 있었다.
"자기. 젊은 사람이 대단하네."
그녀는 나이차이가 15살쯤은 나는 나에게 자기라고 불렀다.
기분이 묘했지만 성관계를 가진 상태의 남녀에게서 자기라는 호칭은 별로 어색할 것도 없다.
"..."
"자기. 나 가끔 안아줄 수 있어?"
그녀가 내 가슴위에 있던 손을 움직여 내 젖꼭지를 간지럽히며 눈을 반짝거리며 물었다.
"그래..필요하면 올라와."

그녀는 한번으로 부족했는지 담배를 피우고 있는 내 가슴팍에 손을 얹고는 젖꼭지를 간지럽히기도 하고, 여기저기를 쓰다듬으며, 내 자지를 세우려고 애를 썼다.
젊은 내 몸은 방금 그녀와의 섹스를 끝낸 후인데도 다시 발기를 했다. 물론 처음처럼 단단하게 발기된 것은 아니지만 그녀의 몸에 삽입할 수 있을 정도의 발기력이었다.
그녀가 내 자지를 손으로 조물락거리더니 상체를 일으켜 세워서는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두어번 입안에서 왕복운동을 하더니 내 자지와 부랄을 번갈아가면서 쪽쪽 핥아댔다.
몇번을 그러더니 자세가 불편했는지 그 커다란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놓고는 본격적으로 엎드려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엉덩이에 손을 올리고 그녀가 내 자지를 빨아대는 걸 즐기며,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그녀의 보지속에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어 돌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 자지를 빨면서도 보지에 힘을주어 내 손가락에 자극을 주려고 애를 썼다. 그러면서 자기가 보지에 자극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었겠지만..

그녀는 내 자지가 완전히 일어나자 내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내 위에 걸터앉았다. 그리고는 자신의 보지속에 내 자지를 끼워넣고는 아래위로 힘있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가 마치 내 부랄을 깨기라도 할듯이 커다란 움직임이었다.
그 늘어진 커다란 유방을 흔들면서 50대가 다되어가는 아줌마가 위에 걸터앉아서 흔들어봐라. 쩝...아줌마매니아라면 아마도 커다란 자극을 받을 것이다.

그렇게 그녀와의 첫 섹스는 끝이났고,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며 옷을 주워입고는 누워있는 내 젖꼭지를 다시한번 빨아먹고는 손으로 힘이 빠진 내 자지를 핥아주고는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내려갔다.

이 건물에서의 두번째 여자는 지하에 있는 한쪽방의 여자다.
나이는 30대 중반으로 나보다 약간 나이가 먹은 아줌마였다.
이이야기는 이 1부의 반응을 보구 올리겠다.

혹시 30대 중반부터 40대중반까지의 여성 계시면 메일주세요!
[email protected] <= 여기루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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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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