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니에 일기 -7-
혀니에 일기 -7-


자리에 일어나보니..누나가 옆에 누워있었다...
너무나 아름다운 누나..이제 내 여자가되었다..
누나가 깨지않게..살짝 귀를 만졌다...

[으음....]

누나가 잠에서깨어..나를 쳐다보더니...살짝 웃는다..
그리고서는...나에게 기대어 누웁고서는...
손으로는 내 좇을 만지작거린다...

[누나...좋았어? 내 좇 어땠어?]

[아잉..너무 좋았어...또 하고싶어...]

누나는 옷을벗고...내 옷을 벗기고서는..내 좇을 빨기 시작했다..

[으음..음..아..언제나 늠름한 이 좇...아...아..음...]

나는 누나를 눕혀...보지에 박기시작했고...

[아...응...응....하학....하....]

한차례 사정을한후..자리에서 일어났다..


집으로 가는길...하늘이 어두워졌고..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비를 맞으며 집으로 뛰어갔고...샤워를하고....
컴퓨터에앉자 인터넷을 하고있을때였다..

[딩동...딩동...]

(어랏....누구지...)

나는 현관문으로가서 문을 열어보니...여자친구가
비를 맞으며 서있는것이 아닌가..

[아...정화야 뭐해...비 맞으면서...빨리 들어와..]

그녀에게 수건을 주었고...그녀는 대충..수건으로 몸을 닦았다..

[많이 젖었네...저기..들어가서 샤워라두 해라...]

[내가 수건하고..너 입을만한 옷하고 갖다줄께.]

[응..알았어...]

그녀는 샤워실로 들어갔고..나는 입을옷을골라..샤워실에 넣어주었다

[정화야..옷 갖다놓았어..]

나는 잠시 머뭇거리고는...이내 자리로 다가와..인터넷을 하였다...

잠시후..샤워를 다했는지...옷을 입고서는..내 앞으로 다가왔다..
위에는 가슴이 파인..분홍색 티..밑에는 노란색 스커트...

[현아..고마워..수건 잘섰어..]

[으응..그래...]

[뭐하고 있었어?]

[그냥..심심해서..인터넷하고 있었어..]

정화는 나에곁으로 다가와...책상에 기대어 앉았고...
정화쪽으로 시선을 돌리는순간...정화에 가슴선이 보였다..
나는 참을수가 없어..그녀에 가슴을 마구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아학...아...아..좋다..아.]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서는..다시 가슴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현아...아...살살...]

나는 정화에 윗옷을 벗기고서는..가슴을 마구 문지르고..
젖꼭지를 잡고..서서히 돌렸다...
한손으로는..그녀에 스커트손으로 내려가..팬티를 비비기 시작했다.
정화는 나를..말없이 응시하고 있었고...
나는 스커트를 허리쪽으로 걷어올리고...팬티를 옆으로 살짝 비켜놓고..
그녀에 보지를 만졌다...
검은털이 무성한보지...보지는 약간 젖어있었고..흥분했는지..조금
벌어져있었다..
나는 정화를 눕히고 팬티를 벗기고서는..본격적으로 보지를 애무했다..
손가락으로 정화에 보지속에 넣었다...
경험이 많이 없는 정화에 보지는..손가락만 넣어도..쪼여주었다...

나는 침대에 누웠고...정화는 내 팬티를 벗기고..내 좇을 빨아주었다..
내 좇을 빨면서..나를 보면서...웃었고..
그런 그녀가 너무나 귀여웠다..

[으음...음..쫍...쪼옥...음...하...]

[현아 내가 가슴으로 해줄께..]

정화는 내 좇으로 가서..가슴으로 내 좇을 감싸쥐었고..
나는 허리를 이용해 위아래로 흔들었다..
정화도 내 움직임을 따라서..가슴을잡고.내 좇을 비벼주었다...
정화는 내 위로 올라와..내 좇을잡고 비비고서는...
자신의 침을 내 좇위에 바르고..보지속으로 인도하고..
삽입하였다..

[으응....응.......응.......응........흐응..]

두손으로 내 가슴을 잡고..내 위에서 마구 날뛰었다...

[으응...현아...아.....아....아흑...아...아..앙...]

[아...정화야...아...너 보지..아....]

[아...현아......너에 좇은..언제 봐도...하..좋아..]

[아....윽..아..좇이 너무 조여와...아..너 보지가 최고야..아.]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그녀를 눕히고서는...좇을 박았다..
좇을박을때마다..정화에 큰 가슴이 흔들거렸고..나는 더욱더
흥분이 되었다..

[아..하하...하.............하학......하....흑..]

[퍼억.........퍼퍽.............퍽...퍽..]

[아......자기야.....아........아응....아...]

[아..나 쌀꺼같애....아.......퍼버벅........퍽..퍽..]

[아...자기야...나도 쌀꺼같애...아아...]

나는 좇을 빼내어..그녀에 가슴에 뿌려주었다..


다음날 아침...눈을떠보니..내 좇이 욱신거리기 시작했다..


(아...왜 이러지..왜 이렇게 아프지...)

나는 병원으로 찾아갔고...의사 선생님과 상담을하고..
간호사를 따라서..진료실에 들어갔다..
간호사가 검사를 해야된다고..내 팬티를 내리고..
내 좇을 세우는게 아닌가..

[아..흑..아..왜 이래요..]

[먼저 세우고나서 살펴봐야 되니까 가만히 있어요..]

그녀는 내 좇을 만지작거리고..열심히 세우더니..
눈을 반짝였다...

[아..이렇게 좋은 좇은 처음이야..굵고 단단해...]

자기에 입을 내 좇으로 가져가더니...열심히 빠는것이었다..
내 불알을 손으로잡고...손으로 위아래로 움직이며..
사탕빨듯이 맛있게 빨았다..
나는 간호사가 내 좇을 빨아준다는 ..기분이 너무좋아..
얼마되지않아..사정하게 되었다...

[아..너무 좋았어요...당신에게 제 보지를 대주고 싶지만...]

[아..저두 너무 흥분되고 좋았어요...그런데..제 좇은 어때요?]

[예..괜찮아요...약 드릴테니까..며칠있다가 오세요...]

그 간호사와에 첫만남은 이렇게 끝이났고..약을받아서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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