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니에 일기 -2- (약수터 이야기)

안녕하세여~ 풋내기임다..(^^)(__)(^^)
여기에 나오는 인물은..어디까지나 저에 상상력에서 나온..
허구적인 인물임을 알려드립니다...

-------------------------------------------------- ---------------
혀니에 일기 -2- (약수터 이야기)


매일아침 일찍 일어나서 가까운 운동장으로 간다
운동장에서 몇바퀴 트랙을 돌고..집으로 돌아와 찬물로 샤워를하면..
기분도 상쾌하고..정력에도 좋다...
뛰기만 함으로써..뛸때에..부랄이 서로 부딧쳐..세어지고...
지구력도 좋아져서...섹스할때에 좋다..
찬물로 샤워를 하는것도..아침에 발기된 좇을 놀래게 하는것으로..
건강에 좋다고 들었다...
내가 아는 사람중에도...매일아침 달리고..마라톤에도 참가하는 사람이 있는데..
나이는 50이 넘었지만....1시간도 넘게 한다고한다...
물론..남자 특유의 허풍으로..과장된 면이 있기는 하겠지만...
나도 그말을 믿는다..나 스스로가 좋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 운동장을 뛰지만...무척 피곤하거나...술을 많이 마시면...
아침에 못일어 날때가있다...그럴때는 약수터를 찾아가곤 한다..

칭구와함께 약수터에 갔다..시간은 오후..5시쯤...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사람이 없었다...
칭구와 몸풀기로..철봉을하고..배드민턴 시합을 했다..
오랫만에 해서그런지..잘되지 않았지만..재미있게 하고 있었다..
공을 떨어뜨려서..공을 주을려고 하는순간...한 무리에 여자들이 눈에 띄었다
운동복 바지에..반팔티..수건을 두루고..모자를 쓰고..가방을 메고 있는...
나이는...30대..중반정도 되어 보였다..
그중에서도 한여자분이 눈에 띄었다...
모자를써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30대로는 보이지 않는..외모..
반팔티위로 솟아오른 가슴...들어간..허리..운동복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풍만한 엉덩이...그렇게 쳐다보고 있는순간...그녀와 눈이 마추쳤다
눈이 마주친것이 어색한지..고개를 숙였는데..귀여울수가 없었다..
그녀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순간..내 자지는 꼴리기 시작했고..
고개 숙인 그녀가....고개를 들려고할때..훔칫..놀래는것이었다..
아마..내 꼴린 자지를 본 모양이었다...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얼굴을 붉히며..다른곳으로 가는 것이다..
참..아쉬웠다...
아쉬움을 뒤로하고..운동을하고 있는데...
몇명에 아줌마들이 약수터를 돌면서 뛰고 있는게 아닌가...
거기에 그녀도 있었다..그녀는 아줌마들과 같이 뛰지않고..
약간 떨어져서 뛰고 있었다..
아..이런 좋은기회가...나는 속으로 좋은 기회가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줌마들과함께..뛰기 시작했다..

뛰는 페이스를 늦추었고...이어서 그녀와 함께 뛰게되었다...
"안녕하세요~^^
"아..네..안녕하세요...^^;
"날씨좋죠?? 운동하기도 좋고..자주 오시나봐요?
"네..그렇죠..운동하기도 좋고...칭구들이랑 자주오죠..
"왜 칭구분이랑 오세요? 결혼하신거 같은데..남편은요?
같이 등산도하고..좋으실꺼 같은데....
"아..예...저도 그러고 싶은데..남편이 바빠서요...^^
"아..예...그러세요...^^
그녀와 나는 뛰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뛰어도 숨이차는데..이야기까지 나누고 있으니..얼마나 숨이 차겠는가..
그녀는 이내 지쳤는지...의자에가서 앉았고...
나는 그녀에게 물을 떠다주었다..
"아..고마워요...아직 어리신거 같은데...여기에 자주 오세요?
"아뇨..오늘은 기회가 되어서왔구..매일아침 운동장을 뛰어요..^^
"아..그러세요..그것보다는 약수터 오는게 좋지 않아요??
산에 공기도 마시구...
"그렇죠...좋은거 같아요..이렇게 좋은분도 만나구...^^
"예?? 아..예...
그녀는 약간 힘이 드는지...힘이 없게 앉자있었고...나는 기회가 싶어서 말했다..
"제가 어깨좀 주물러 드릴까요? 너무 힘이 없어 보여서요..
시원하게 해드릴께요~
이렇게 말하고는..바로 어깨를 주물렀다...
"아..괜찮...은데...아..고마워..총각...시원하네...
"시원하시죠?? 제가 맛사지는 잘하거든요..^^
"그래? 어쩐지 시원하드라..기회가 되면..한번 받아보구 싶네..^^
그녀에 어깨를 맛사지하는데..브라에 끈이 느껴졌다...
브라에 끈을 조금씩 옆으로 밀었고...브라는 옆으로 내려갔다..
아주머니는 당황했는지...좀..어색해했고..자리에서 일어났다..
"저기..학생..잠시만...
그러고는 풀숲으로 들어가는것이었다..
오호..브라자 끈이 내려가서..그거 올릴려구 가는 것인가...
나는 몰래 뒤따라 가기 시작했고...역시나 그녀가...브라에 끈을 올리고 있었다..
나는 조심히 따라가서...그녀에 손을잡고 뛰기 시작했다...
그녀가 있었던곳은..약수터와 조금 떨어져서...사람들이 볼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조금을 뛰고나서..약수터가 보이지않자..나는 무작정 그녀에 가슴을 만지고 빨기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나에 공격에..그녀는 나를 밀려고했지만...나는 힘으로 그녀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녀에 입술에 키스를하고..혀를넣고..돌리기도하고..빨기도하고..
가슴을빨며...손은 그녀에 바지속을 공격하고 있었다..
"아..흥...이..이런..데서...이런곳은...싫은데...
"괜찮아..머..어때...스릴있고..좋잖아...
그녀에 보지는 젖어있었고...나는 마음껏 그녀에 보지를 유린했다..
"아..흑...흑..아..자기야..나 이런기분 ...첨이야...
야외라서..그런지..더 흥분이돼..하..자기야..하...하..응...
이제 그녀도 적극적이 되었고...내 바지를 내리더니..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쪽...아..자기야..쫍..쫍..?未?자지..너무 맛있다..쫍쫍...
"하..흑...하..내 자지..맛있어? 하...하....
"웅..쫍...쫍..자기..자기..너무 맛있어...쫍..쫍...
아직 젊어서 그런지..단단하구...귀두두 크구..맛있어..쫍..쫍..
"하..그...그래..후...아..너 너무 잘 빠는거 아니냐..흑...
"그렇지? 내가 좀...밝혀서 그래..짭..쫍..그래두..너무 맛있다..쫍..
아...이..자지가..내 보지속에..쫍...들어오면.....하...좋겠다..
"내가 박아줄께..일어서봐..
그녀에 바지를 내리고..팬티를 내리고..그녀에 엉덩이를 살며시 잡아보았다..
"아잉..자기야..모해...빨리..넣어죠...하..나..미칠꺼 같단..말야..흑..자기야..
"어디다가..넣어죠?? 응? 어떻게 해달라구?
"하..응..하...자기..장난은...거기....내..보지에...자 기..자지..넣어죠...
넣어서...내..내..보지...호강좀..시켜주라...
나는 그녀에게 나무를 잡게했고..그녀는 내자지가 잘 들어갈수 있게..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퍼~~억~~!! 퍽~!!
"헉...아..흑...자..자기..자..기..꺼..귀두가 커서 그런지..너무..느껴져..
아..흥...미칠꺼 같어...하..하...
"좋아?? 응? 하..하..나두..좋아...역시...너 볼때부터..너 보지..먹구 싶었어..
내가..잘봤구나...너..보지가..예술이다..
"나..잘하지? 잘쪼이지?..하..앙ㅇ...앙...다른사람두..내.보지가..좋?袂?.그래..
하..하..응..응...하..앙...잉..잉...
퍽퍽퍽~!! 퍼퍽~!! 퍽~!!
"하..하..너..걸래구나..남..편말고도...많이 해봤나보다...
다른남자한테...너 보지..대주니까..좋냐? 응?
"웅..나..마니 해봤어..아..그래두..너무 좋아..나..나..자기 자지 좋아...
웅..웅...아잉...자기...너 박아줘...앙앙...잉..
"야..너거 엉덩이 흔들어봐...
나는 그녀에게 엉덩이를 흔들게했고...나는 가만히 서있었다..
그녀는 능숙한 솜씨루..앞뒤로 엉덩이를 흔들었고...
조이는 솜씨도 일품이었다...
"아..하..내..내가...자기.앞에서..엉덩이 흔들구 있어..
아..하..자기..너무 흥분된다..하..하...자기야...
나....자기 좇으로..세게..박아줘...내가 하니까..재미없단말야..
"알았어..하..나..이제 쌀꺼같애..하...
퍼억~!! 퍽~! 퍽~ 쑤걱.~! 퍼억~! 퍼퍽~! 퍽퍽퍽~! 쑤걱.쑤걱...퍽~!
하..하..자기야..같이..싸자...하..하...자기야~~~~
퍼퍼퍼억~~!! 퍼퍽~! 퍽~!! 쑤걱..푹...푹..퍼억~!
하..아응...자기야..너무 좋아~~ 자기야..하..흑..나 죽어..흑..흑...
아..자기야..나 이제싼다...아...흑...헉....
후...그녀에 보지속에 내 좇물을 토해냈고...그녀에 가슴을 만졌다..
"아..자기..너무 좋았어...자기야..계속 만날수 있어?
"모르겠다..너 하는거 봐서...ㅋㅋ
"아잉...자기두..참...ㅋㅋ..내가 자기 자지 빨아줄께..
그녀는 또다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우리에 섹스는 또 시작되었다...



------------------------------------------------------ -----------
^^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여..^^
많은 격려와 충고 부탁드립니다..

저는 부산에 살구요 생각있으신 여자분들 많이 연락주세요~
나이는 상관없구..컴섹이나 폰섹두 괜찮구여~^^
멜 주소 : [email protected]
세이아뒤 : korefore

이상 풋내기였슴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