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니에 일기 -4-
혀니에 일기 -4-


내 친구와함께...둘이서 친구의 사무실로 놀러를갔다..
그런데 친구놈은 보이지않고...경리 아가씨만 있는것이었다..

[저기..사장님 어디갔어요??]

[네..볼일있다고 잠시 나가셨는데..조금있으시면..들어오실꺼에요]

그 여자는..나시티와..짧은 스커트를 입고있었고...
그녀에 가슴과..허벅지를보자..내 좇은 팽창하기 시작했다..
내 친구를 힐끗 훔쳐보니..그녀석에 자지도..솟아있었다..
우리둘은 눈짓을보내며..그녀에게 다가갔다..

[아가씨 혼자있으면 심심하지 않아요? 우리랑 놀아요]

[예? 아..예..저는 일해야 되거든요...안되는데..]

[그러지말고..같이 놀아요..사장님도 안계시잖아요..]

[그래요..사장이랑 우리랑 친구데..뭐라고 하겠어요.]

친구는 그녀가까이에가서..어깨를 주물렀고..나는 그녀에 팔을 잡았다..
그녀가 놀랬는지..자리에서 일어났고...친구는 그녀에 뒤에서..
가슴을 잡았다..

[왜 이러세요..이러지 마세요..]

[아이..왜 그래..좋은게 좋은거잖아..같이 놀자..]

그녀에 가슴을만지고..스커트밑으로 손을넣자..
그녀는 손을뿌리치고..도망갈려고했다..
친구와 나는 그녀를 막아서고..다시 말했다..

[지금..여기 우리밖에 없는데..반항해봐야 소용없어..]

[반항하면..너만 다칠뿐이야...잘 생각해봐..]

나는 그녀에 뒤에서..가슴을 잡았고..내 친구는 팬티를 만지기 시작했다

[야..저기 뒤에..책상에 눕이자..]

우리는 뒤쪽으로 끌고가서..책상위에 그녀를 눕였다.
티를 벗기고...브라자도 벗기니..그녀에 가슴이 보였다..

[흐흑...하지 마세요..제발...제발..그러지 마세요..]

우리둘은 그녀를 세우고는..그녀에 발을 벌리도록했다.
나는 그녀뒤에서 그녀에 가슴과 젖꼭지를 애무했고..
친구는 장난끼가 들었는지..그녀에 팬티를잡고..쪼이기 시작했다..

[야 이 세끼들아..그만해..제발 그만해..이러지마.]

그녀는 우리에게 욕을하기 시작했고..발버둥쳤지만..
남자둘에 힘을 당해내기는 역부족이었다.
그녀에 반항이 심해지자..그녀를 눕이고..그녀에 팔을 묶고..
입에 테잎을 붙쳐..반항하지 못하도록했다..
친구는 그녀에 팬티를 내리고 그녀에 보지를 벌렸다..
보지는 붉은색을 뛰었고..잘익어 있었다...
친구는 그녀에 보지를 한번 빨아보더니..나에게 말했다..

[이야..이년 얼마 해보지도 않았나봐..너무 좋은데..]

[보지가 시큼한게..너무 좋다..]

내 친구가 자리에눕고..친구의 얼굴위로..그녀에 보지를
갖다 놓았다..
그녀에 보지가..친구에 입술을 눌렀고...
친구는 그녀에 보지를..잘근잘근 씹으면서..맛있게 먹었다

[으음...음....음....흑..흑..음...흑...]

[아....아....아...아...]

그녀는..신음소리인지...우는소리인지..알수없는..
소리들을..내뱉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에 가슴을..서서히 애무했다..
한손으로 잡기에는..약간은 큰...
가슴이 말랑말랑하고..느낌이 좋았다..
친구는 그녀를 일으키고서는..뒤에서 박기시작했고..
나는 바지를벗고..내 좇을 그녀에 입에 넣기시작했다..

[응..허엉..허엉...응...흐으응...흑..흑..흑..]

그녀는 소리를내며..눈물을 흘렸지만...
이제는 포기한듯..내 좇을 빨고있었다...
친구는 다시 자리에눕고..그녀를 위에 앉히고..
운동을 시작했고..나는 그녀에 입에.다시 내 좇을 물렸다..

[아..흑..흑...아...하...하..하..]

[아...아..너무 좋은데...하..이년 보지봐라...]

[하..너무 좋다..이년..처녀같은데..보지가 너무 쪼인다..]

[야..입술도 너무 좋은데..보지안부럽다..]

그녀는..내 좇이 너무큰지..연신 기침을 하고...
나는 그녀에 입에서 내 좇을 빼내었다..

[아악...악...아...아...아...아아...]

친구는 그녀를 눕이고..두 다리를 잡고..보지에 박기시작했다..

[흑..흑...아..아..흑..흑...흑...아..]

그녀는 계속해서 흐느끼고..친구는 옆에 사진기를 집어들어..
자신의 자지와 그녀에 보지가 박고있는장면을..찍었다.

[아..아...흐...흑...아..나 쌀꺼같애...아...흑...]

친구는..좇을 빼내에..그녀에 입속에 집어넣었고..
좇은 이내..작아졌다...친구는 작아진 좇으로도..
그녀에 입속에 집어넣었다..
나는 그녀에 보지속에 박기시작했다..

[아...야..진짜 좋은데...아..오늘 호강하는구나..]

[으응응....흐응...응...흑...으응...]

[아..씨발..너무 좋다...아...아..아...]

나는 그녀에 보지속에..내 좇물을..힘차게 부려주었다..
그녀에 보지속에서..내 좇물과 보지물이..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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