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니에 일기 -5-
혀니에 일기 -5-


친구와 헤어지고..집에오는 길...
우와~~ 저렇게 예쁠수가...
아름다운 여자가...내 옆을 스쳐지나가는 것이 아닌가...
가만히 살펴보니..우리집앞에 빌라로 들어간다...

(빌라에 사는구나...누구랑 같이살지..)

나는 살짝 뒤따라가서..그녀가 몇호에 사는지 알아보았다..
며칠동안 그녀에대해 조사를했고..그녀가 혼자 산다는것을 알게되었다
나는..그녀를 따먹을 계획을 세우고..
그녀가 살고있는..방 열쇠를 하나 맞추었다...
어느 어두운 밤...그녀에 방에 불이꺼진것을 확인하고..
나는 실행에 옮겼다...
그녀에 방앞에 도착해..주위를 살피고는..가지고 있는 열쇠로..
그녀에 방문을 열었다..
문을열고 들어가니..그녀가 침대에누워..잠을자고 있다..
그녀가 깨지않게..살며시 들어가서..이불을 살짝 내렸다..

(우와..자는모습까지 이쁘구나..천사가 따로없군...)

남은이불을 모두 내리니..그녀는 분홍색 잠옷을입고..
옆으로 누워있었다...
다리를 오무리고있어서..빨간팬티가 보였다..
나는 그녀옆에 살며시 누웠다...

[으음...]

그녀가 깬것일까..잠을 뒤척인다...
나는 손을잡아보았다...
그녀가 눈을뜨고..나를 쳐다본다..
아직 잠이 덜깼는지..이불을 다시 끌어당긴다..
이불을 내리자..그녀가 나를쳐다보고..웃는다..

(웃어? 꿈인줄 알고있는것일까..)

나는 팬티만 남겨두고..옷을 모조리 벗었다..
그녀가 나를 쳐다보더니..놀랬는지..뒤로 물러선다..
나는에 팔을잡고..침대위로 인도한다..
그녀에 입술에..키스를했다..
그녀에 옷을 벗기고..젖꼭지를 빨아보았다..
아담한 가슴위에..솟아있는 젖꼭지...

[쪽..쪼옵...쭉..쭙...]

몸 전체를..혀를 이용해..서서히 애무했다..

[큭..흡...간지러워...살살..]

그녀에 팬티를 벗기고..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손가락을 쪼이는것이..보통이 아니다..

[어랏..이년봐라..남자 여럿 죽였겠는데..]

[자기야..넣어주라..나 너무 하고싶어...]

[야..우선..내 좇부터 빨아주라..]

[응..그래..나도 자기좇 빨고 싶었어...]

나는 쇼파위에 앉았고..그녀는 꿇어앉았다..
내 좇을잡고..서서히 그녀에 입으로 가져갔다..

[음..음..흥...쪼옵..쪽..쪽...]

[자기야 나 잘하지?? 자기꺼 좋은데..]

한두번 해본솜씨가 아니다..이빨로 살며시 물기도하고..
귀두끝을 간질거리기도하고...
그녀는 일어나서..내 좇을 잡고는..
그녀에 보지에 조준하고..앉아버린다..

[으흑...아....]

[아..자기야..너무 커...]

그녀가 서서히 운동을 시작한다...

[아흥...흥...흥...아앙...아..아...]

나는 그녀에 발을 내 허벅지위에 오게하고..
허리와 엉덩이를 이용해..좇을박기 시작한다..

[아흥..자기야..좋아..너무 좋아..흐응..]

[더 세게박아줘...흐으....응...응...하..]

좇을 박은채로...침대쪽으로 향했다..
그녀를 엎드리게하고..계속해서 좇을 박았다..

[아..자기야..나 이자세 너무 좋아해..]

[자기좇이..너무 깊게 들어온다..흐응...응..]

그녀는 나에 움직임으로 부족했는지..
연신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한다..

[아흥..음...응...아...으흥...흥...]

그녀에게 밀착시키고..빠른속도로 좇을박기 시작했다.

[아..자기야..나 죽을꺼같아..너무 좋아..아..자기야.]

[야 이년아..좋아..이년봐라..완전..조개보지네..]

[아..흥..나 자기처럼 좋은 좇은 처음이야..더 세게 박아줘]

[그래..내가 죽여주지...]

있는힘껏 그녀에 보지를 쑤셨고..절정을 향해왔다..

[아..나 쌀꺼같애...아..아..]

[자기야..내 입에 자기좇물 넣어줘~]

나는 내 좇을빼고..그녀에 입속에..내 좇물을 뿌려주었다..

[아..하..좋아...자기 너무 좋았어..]

[야..나 심심할때마다 올테니까..그때마다 보지 대줘야한다..]

[응..알았어..자기라면..언제든지 오케이야..]

그녀와 몇번에 섹스를 한뒤..그녀와 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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