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의 아르바이트(가입첫글)

나오는인물 영희엄마(35세주부)착한아줌시
숙이엄마(34세주부)술고래아줌시
철이엄마(34세주부)끼가 넘치는 아줌시

위의 인물들에 알바가 시작됩니다...

오늘도 대낮부터 사우나안은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있다...그런데 휴게실에서 한참전부터 심각한표정으로
대화를 하고 있는 아줌시들이있었는데....바로 위의등장인물들이다....

얘들아 정말 큰일이다. 애들 과외 그만두게 할 수도 없고 남편수입은 뻔하고 그나마 직장에 다니는것을 다행으로 여기고 살아야 하는건지..정말힘들어서 못살것다..낙이 없어..
이봐 그래두 영희네는 아이가 하나자나 난 연년생이라 더 죽을 맛이야 이거원 파출부라도 나가든가 해야지원....누구는 신랑잘만나 허구헌날 사우나다니며 맛사지받고 아래만 잘되주면 신랑이 돈은 듬뿍준다하더만 내팔자는 왜이러냐?
(듣고만있던 철이엄마가 한마디 거든다)
요앞에 세탁소 알지? 그 건물옆에 커피숍이 나왔데 작년에 주인여자가 1억5천주고들어갔는데
이민을간다고 1억2천에 내났데..우리 그거 한번 해볼래? 셋이 4천만원씩 내서 하면 부담도 별루없자나..
한달에 셋이 100만원씩 만 가져가도 애들 공부걱정은 안해도 되자나....어떠냐?........

-------------------(지금부터는 각자의 생각들을 써볼까 해요)-----------------

-----------------------------영희 엄마---------------------------------

맞아! 철이엄마 이야기가 일리가있어 한달에 100만원씩만 도움이되도 애들 기안죽이고.....
자식하나있는데 그흔한 생일 잔치도 못해주고 그래! 아파트 담보로해서 4천만원만 빌리자
오늘저녁 남편한테 허락받고 당장 내일 은행이라도 가봐야지.....그런데 남편이 허락할까?
하긴 착한 남편이니 그리고 술장사도 아니고 커피숍인데뭐......오늘밤은 남편이 원하는되로
써비스나 해줘야쥐~~~
여보 의논할께있는데.....(남편은 내용도 모르고 모처럼 좋아하는 제육볶음에 소주까지 반주로
준비해준 부인이그저 고마웠다...항상 남편 잘못만나 고생하는 부인이 늘 안스러워하는 남편이기에..)
뭐야 의논할께? 철이엄마는 낮에 생각한얘기를 전부 하였다..
잠시생각을 한 남편은 의외로 쾌히 승락을 하며 도리어 아내에게 미안해 했다....
철이엄마는 행복한 마음에 눈물이맺쳤고 꼭열심히해서 남편에게 도움이되고싶었다..
잠시후 영희 엄마는 남편에게 키스를했다.한손으로는 남편에 자지를 쓰다듬어주면서...
항상 잠자리에서는 능동적이지 못했던 영희엄마지만 오늘 만큼은 남편이 원하는데로 해주고 싶었다.
여보 원하는거 있으면 얘기해 다해줄께 .....잠시후 영희엄마는 남편의 바지를 벗기고 입을 자지근처로
옮기며 자지근처를 붉은 혀로 핥타주기시작했다..
헉 헉 자~자기야 오늘 왠일이야 결혼 ~하 고 처음~인거같아. 헉 헉 너무좋아..
그래 불알도 빠라죠 읔~~헉 헉 으~~~~~~~~
처음 해보는거였지만 영희엄마는 능숙하게 잘해내고 있었다. 아니 노력을 하고 있었다....
여보 좋아? 어떻게 해줄까? 얘기해줘 얘기해줘 헉 헉 얼른 당신이원하는거...
이~~제 자지도 빨아줘 응 그렇게 읔~~너무좋아 그래 깊이 빠라죠 음~~그래 손으로는 불알을... 불알을 만지면서 그래 좋아 너무좋아....
영희엄마는 열심히 열심히 남편이 말하는 데로 해주고있었다...자지끝이 목젖에 닿을정도로 깊게도
빠라주고 때론 귀두부분을 혀를 낼름거리며 핥타주기도하였다..불알 두개를 입속에넣고 혀를 돌려가며
자극을 주기도 하였다..도저히 처음이라고는 믿어지지 안을 정도였다..
자~기야 너무 잘해 정~말 좋~아 미치겠어 으~으~ 자기야 당신보지 만지고싶어 힙 좀 이쪽으로...
영희엄마는 자지를 빨면서 보지를 만질수있도록 엉덩이를 남편쪽으로 돌려주었다...
남편은 누워서 영희엄마의 보지를 만지기시작했다...뒷쪽에서 영희엄마의 보지를 본건 처음이었다.
그래서 더욱흥분이 되었고 다른여자의 보지를 보는거같았다..보지는 너무 음란하게보였다...
헉 ! 하~~ 여~ 여 ~ 보 미 미 치겠어 너무이상해......
남편은 젖어있는 보지를 쓰다듬기도하고 갈라진틈속을 벌려보기도하면서 가끔씩은 손가락을
구멍입구에 살짝살짝 찔러보았다. 그때마다 영희엄마에 몸은 움찔움찔되며 경련을 하였다...
이번에는 손가락 두개를 모아 보지속으로 천천이 밀어넣기 시작을 하였다....
들어간 손가락이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영희엄마의 보지에서 나온물이 침대위로떨어지기 시작하였다..
남편은 영희엄마가 자지를 빠라주는 쾌감보다 영희엄마 보지를 보는것만으로도 사정이 임박해져오는 것을 느꼈다...
헉~헉 자~기야 너무좋아 머무흥분되 당신보지가 이렇게 이쁜줄은 몰랐어 금방쌀거같아..으~~으~~
영희엄마는 남편이 너무고마워서 남편을 위해 써비스를한다고 시작한거였지만 자신이 얻은
쾌감을 이기지못할정도로 흥분이되었고 지금까지 능동적으로 섹스를 하지못한것에 후회가들정도 였다.. 영희엄마도 거의 사정이 임박해져오는것을 느끼고 얼른 남편의 몸위로 올라갔다..
올라가자마자 남편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집어 넣고선 몸을 앞뒤로 흔들기시작하였다..
자기 오늘 너무 이상하다 정말 너무 좋아 미칠거같아 당장 싸버릴거같아 으~으~
나두 너무 좋아요 당신자지가 이렇게 좋은줄은........학~~학~~ 아~~~~아~~악~~~
마침 영희엄마가먼저 급히 몸을 흔들며 사정을 시작하였다....아~아~악~~여~~보~~~
남편또한 거의동시에 사정이시작되었다 ...허~허~헉 으~~~으~~읔..........

괜찬은지모르겠네요 .....오랜만에써보는글이라...혹 맞춤법이틀리더라도 이해하세여..
회사에서 조금씩 짬을 내서쓰는 것이니....고칠시간도 아깝네요...
다음편은 숙이엄마편입니다.... 그럼 안녕히....

간단하게나마 평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