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에빠진 가족 4


그녀는 조용히 박사장을 부르며 제법 요염해진 눈빛으로 바라보앗다....

"사장님~ 사장님은 너무 좋으신분 같아요...딸꾹....제 얘기도 다 들어주시고...

이렇게 절 배려해주시니.....제가 사장님 비서가 된것이 행운이겟죠....딸꾹....

그러면서 옆에있는 박사장의 어깨에 살며시 기대온다...

술기운에 자세가 흐트러진 모습이 확연히 드러낫다...

깊게 파인 니트 사이로 그녀가 거칠게 호흡할때마다 하얀 가슴이 살짝씩 드러나고

옆선이 갈라진 미니스커트는 이미 미스최의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도록 올라가 있엇다...

박사장은 그런 그녀가 귀여우면서도 섹시 하다는 생각이 들엇다...

어느새 자신의 중심이 서서히 발기되는걸 느낄수 있엇다....

박사장은 마른침을 꼴깍 삼키기를 여러번...헛기침을 ㅎㅏ며 그 소리를 숨기려 하엿다....

그는 속이 점점 타들어가는듯이 술을 연거푸 몇잔을 마셔댓다....

여비서의 기분좋은 체취가 자신을 더더욱 취하게 하는듯 하엿다....

미스최는 풀린눈을 하고 이따금씩 박사장을 쳐다보며 더욱 박사장에게 자신의 몸을 밀착시켯다....

박사장의 심볼은 이미 커질대로 커져서 바지를 뚫을 기세엿고 미스최의 뜨거운 몸속 깊이

들어가고 싶은 욕망에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엿다....

그의 손이 미스최의 젖가슴쪽으로 향햇다....많이 취한듯 이미 눈을 감고 있는 그녀...

크게 결심이라도 한듯 박사장은 미스최의 니트사이로 손을 가져가 가슴을 움켜쥐엇다....

"아흑....어머...사장님~~ 아파요~ "

그렇게 말하는 미스최의 빨간 입술에 박사장은 입을 맞추고 그녀의 혀를 빨아당겻다...

"읍...읍.....하아....사..장...님...하아....아아아...앙....나...몰라..."

박사장은 미스최의 비음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자신을 더더욱 달궈주는듯 햇다....

미스최의 가슴을 만지던 손이 답답한 그는 브래지어를 풀엇다....

그는 쇼파에 미스최를 살며시 눕히고 니트를 가슴위로 올려 미스최의 가슴을 두눈으로 음미햇다..

"음...미스최....아...너무 이뻐....내가 빨아봐두 될까? 아.....빨고싶어....

"아잉....몰라요....사장님...이러심....안되요...."

박사장은 그 소리는 무시하고 그녀의 양쪽 젖가슴을 손에 쥐고 쪼옥~ 빨아보앗다....

"아흑...하아...사장님...너무해....요....

그는 그녀의 가슴을 한가득 입안에 넣고 먹기좋게 아있는 젖꼭지를 혀로 살살 굴려가며

쪽쪽 빨아대엇다....다른손은 그녀의 젖꼭지를 잡고 빙글빙글 좌우로 아프지 않게 비틀고 잇엇다....

"허억....아....하아...하아....이상해요....아....응...

숨소리가 무척이나 가빠진듯 그녀가 몸을 비틀자 박사장의 한손이 그녀의 스커트를 위로 올렷다....

그녀의 흰색 망사 팬티위로 손을 가져가 갈라진틈을 슬며시 부비적 거렷다....

"아....흐윽....사장님....설마...여기서.....나 몰라...하아....

"쪼~~오~~옥~쪽~~쪽~~쪽~~쯔으읍~~~??~~?......

속도를 ㄴㅐ어 그녀의 가슴을 빨아대던 박사장은 참지못한듯 밑으로 내려와 그녀의

팬티를 벗겨내엇다....

그녀의 검은 숲에 가려진 보지사이로 얼굴을 가져갓다...

"헉...사장님...부끄러워요....모하세요?

"으음....미스최...괜찮아....미스최 보지 너무 이뻐....빨고싶어....

박사장은 미스최의 음순을 벌려보앗다.....마치 잘익은 석류와도 같은 그녀의 빠알간 보지속살이

그를 반기는듯하면서 그녀의 애액이 약간 나와잇엇다.....

그는 혀를 길게 내어 미스최의 질에서부터 소음순을 타고 클리토리스까지 타고 올라갓다....

"헉....너무해...아흑....어떻게 거길.....나 몰라....요.....

예상햇던 반응이엿다...여기까지 온 상태에서 이대로 그만둘순 없엇다....

그냥 호텔로 갈까햇지만 이미 그럴 상황이 아니엿다..... 정말 지금 하고싶을때

하는것이 최고의 섹스가 되는 지름길 아닐까?

그는 미스최의 질구에 혀를 넣어서 애액을 빨아마셧다....

"쭈읍...츱...츱,,,,츱....할딱...할딱..할딱.....

그리곤 소음순을 한입 가득 베어물고는 쪽쪽 빨아대고는 아껴두엇던 클리토리스를

혀로 살살 터치하듯이 하다가 속도를 가하기 시작햇다.....

"아으응....사장...님...하....아.....하.....아.....아응....

박사장은 그녀의 신음소리에 더욱 부채질이라도 하듯 미스최의 클리토리스를 입안에 물고

잘근잘근 입술로 깨물듯이 하면서 쪽쪽 빨아대기를 여러번....

양손을 그녀의 엉덩이를 받치고 그녀의 보지에 더더욱 깊숙히 얼굴을 묻고는 빨아대엇다.....

"쭈우욱....?....츱츱...쪼~~오~~옥....?...?..쯔으읍....

"헉....하악....아....으윽......사...장....님....

이상해....요....아...흑....나..몰라...어뜩해...아윽..윽.....

거친 신음소리를 내던 그녀는 허리를 위로 들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박사장의 입술에

그녀의 보지를 더더욱 밀어붙이다가는 전신을 부르르 떠는듯 하엿다.....

미스최가 한동안 절정을 느끼자 박사장은 그녀의 애액을 빨아마시다가 도저히 못참겟다는듯이

바지를 밑으로 내리고 그녀의 위로 올라왓다...

생각 같아선 미스최에게 자신의 심볼을 입에 물려보고는 싶엇지만 마음이 너무 급한 그엿다....

"사장님...저...사장님...너무 ...좋아요....그렇게 이상하고 좋은느낌 첨이에요.....

"정말? 애인은 그렇게 안해?어 ㅇㅕ태?

"네...첨이에요....말로만 들엇지...제 거길 빨아주는건...사장님이..첨이에요....

부끄러운듯 그녀가 얘기햇다....자기를 유혹하는것 ㅊㅓ럼 보엿던 그녀다....

그런데 ㅇㅖ상과는 다르게 너무 순진하게 보이는 그녀가 더더욱 흥분을 재촉햇다.....

박사장은 그의 성기를 촉촉히 젖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천천히 삽입시켯다.....

"미스최...아.....아....너무...뜨거워....용암같아...으으음.....

"헉....사장님...

박사장은 그녀의 입술에 거칠게 키스를 하면서 빠른 피스톤 움직임을 시작햇다....

퍽퍽퍽....찔꺽 찔꺽...퍽퍽퍽....

"아흐응....사장...님.....아....너무....좋아요.....어머....어머....

"으음....미스최....아......나도....미스최 보지가 ....너무...맛잇어....

푹푹....푹....찔꺽....찔꺽....퍽퍽퍽..... 룸안에 박사장과 미스최의 애액으로 인한 음탕한

소리와 신음소리로 가득햇다.....

"아흑....아....아.....아......사장님....

"미스최.....쪼~~오~~옥~~~쪽쪽~~~쯔으읍~~?.....

미스최의 가슴을 쪽쪽 빨아대던 박사장은 그녀를 뒤로돌아서게 햇다.....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가득 쥐어짜듯 하면서 그녀의 보지속으로 다시금 그의 미끌거리는

애액이 묻은 성기를 쑤욱 집어넣엇다....

"허억...헉....헉.....아흐윽......사장님.....

"헉....헉....우우....음.....

박사장의 움직임은 빠르다가도 천천히 그리곤 전진과 후퇴를 하듯하엿다....

"사....장...님....아흑....하아....하아.....너무....좋아요....

저....할꺼 ....같아요...아...이상해....아...아...헉....

"미스최.....헉.....흐음.....안에다 해도될까?

"아흑...몰라요....말시키지 마요...나....너무....이상해.....

박사장의 성기가 들쑥날쑥 하기를 더더욱 빠르게 하다가 어느새 폭발할 지경이 된듯

미스최의 보지안에서 부풀어올라 꽉찬 느낌에 서로가 부둥켜안고 몸서리 치면서

한동안 경직된듯하엿다.....

"아흑.......사....장.....님.....

"허....헉....으....우....우윽.....헉....미스최...미안해서 어쩌지....

그만....안에다가 해버렷어....

"하아....하아....괜찮아요....사장님....하아...저 피임하고 잇엇어요....^^;

"미스최....아....이런데서 해서 미안하군...호텔로 가야햇는데....

내가 미스최를 너무 갖고 싶엇나봐.....

"사장님...너무 색다른 경험이엿어요....그리고 너무 좋앗구요.....

상관없어요....모..호텔은...담에 가죠 ^^*

"정말?? 난 미스최와 두번다시 이런 기회 없을까봐 순간적으로 그만...허허

"저...사장님.....오늘밤 사장님과 있고 싶어요....^^;

"어? 집에 안들어가도 되나? 나야 미스최랑 같이 있으면 좋지만...

음...좋아...미스최랑 오늘밤 같이 지내자구.....

근데 내가 좀 힘이 부치면 어쩌지? 허허....

"아잉....사장님두 참....힘이 넘쳐나시던데요 뭘....^^*

"자...자...그럼...우리 어서 일어나자구....

박사장은 바지를 추스려 입고 그녀의 옷을 챙겨 주엇다.....

미스최는 마치 아무일도 없엇단듯이 옷을 단정히 입고 화장을 고?다.....

그리곤 박사장의 팔에 매달려 생글거리며 웃고는 룸을 빠져나왓다....

박사장은 대리운전을 시켜서 곧바로 근처의 호텔로 향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