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에빠진 가족 5



박사장과 미스최가 호텔방으로 들어갈즈음....


큰딸 설이또한 어느 모텔방에서 발가벗은채로 누워 있엇다...

설이가 침대에 누워있고 한남자가 설이의 양가슴을 주물러대면서 젖꼭지를 쪽쪽 빨아대고 잇엇다...

그리고 설이의 보지를 빨고 있는 또다른 남자.....


"하아.....하아....거기....으응....그래....아흑.....좀더....

"츱츱츱...할딱할딱....츱츱츱....할딱할딱....쯔읍...?..

"아흐응.....아....좋아....좀만더.....아흑.....

"쪽쪽쪽....할딱할딱....츱츱츱....질꺽...질꺽...쯔으읍...쪽쪽.....

"아으으응.....하아....아...아.....아으응....

두남자는 서로 눈빛 교환을 하더니 일어섯고 설이의 보지를 빨던 남자가 설이앞쪽으로 다가갓다

그리곤 천장을 향해 불끈 아있는 성기를 설이입에 물렷다....

가슴을 빨던 남자는 또다시 설이의 물기어린 보지를 입안 가득 넣고 빨아대고 잇엇다....

"우읍....하아...하아....웁읍....너무...커....으읍....

설이는 입안에 넣은 성기를 한손으로 세게 쥐고 물기를 머금은듯한 그 남자의 귀두부터 ?기시작햇다

"허억....으으음....아....

"츱츱츱....쪼~~옥~~쪽...쪽.....츱츱츱.....할딱...할딱...

설이의 질안에 손가락을 넣어 쑤시면서 클리토리스를 사정없이 쪽쪽 빨아대자 설이는 입안에 넣고

빨아대던 성기를 순간적으로 깨물듯이 하고 밖으로 내놓앗다....

"아흑....아....나 몰라.....아으으응.....아....아.....음....

그리곤 다시 그 남자의 성기를 입안에 넣고 혀를 돌려가며 빨아대엇다....

"쪽쪽쪽....아흑....츱츱츱.....아.....아.....츱츱...쯔으읍....

질안에서 움직이던 손가락을 움찔 움찔 여러번 조이기를 반복하는가 싶더니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나왓다....

그는 손가락을 계속 쑤시는가 싶더니 설이의 몸위로 올라탓다......

설이의 보지에 자신의 성난 성기를 삽입하고 엄청난 힘으로 밀어붙엿다...

"푹푹푹...질꺽질꺽...푹푹푹....아....으.....음....

"아.....아아....아으....응......아흑....

둘의 섹스을 지켜보던 남자는 허전해진 자신의 성기를 한손으로 스윽슥....위아래로 쓰다듬엇다....

한동안 정상체위를 하던 남자는 설이를 뒤로 하게하고 뒤에서 삽입을 하고는 또다시 펌프질을

사정없이 해댓다.....

"푹푹푹....푹푹푹.....질꺽질꺽....푹푹....으음....

"아....하아.....하아....아으응.....

구경하던 남자는 설이에게 다가가 자신의 성기를 또다시 입에 물렷다....

"쪼오....옥....쪽쪽.....쪽.....쯔읍....?...아흑.....

"으으....아.....으음......아....

뒤에서 폭포수처럼 좆질을 하던 사내가 드디어 막바지에 이른듯 속력을 가하는가 싶더니

우~~욱....하며 멈칫햇다가는 부르르 떨기를 반복하더니 아직도 정액이 흘러나오는 성기를

밖으로 꺼내어 설이의 입안에 넣엇다.....

설이는 두남자의 성기를 번갈아 가며 빨아대엇다.....

아직 설이의 보지안 탐험을 안해본 남자가 설이의 등뒤로 다가섯다.....

그리곤 설이의 보지를 더듬어서 구멍을 찾아 자신의 성기를 쑤...욱.....밀어넣엇다....

"으음....아....

"아흑.....아....아.....하아....너무 커...

"아파? 으음....푹푹푹.....측?....푹푹....

"아냐....좋아.....아흐윽....아......

"으으.....설이야.....아.....

"우....둘이 하는거 보니까 또 섯다....씨바....흐흐.....설이야 좀 빨아봐....

"으응....우...읍....하아....츱츱....쭈우욱....쭙....쪼....옥

츱츱츱....쪼오옥....하아....아....아흑......

"으윽.....흐흐....설이야....너...너무 잘빠는거 아냐? 으윽.....쌀거같아...살살....우욱....

"그치? 설이 ㅇㅒ가 진짜 사람잡는다...큭큭...졸라 잘빨아요...으음....

"쪼~~옥....쪽~~쪽....정말? 내가 잘하는거야? 아...흑.....

뒤에서 신나게 박아대는 통에 설이의 머리는 심하게 흔들려댓고 빨아주는 성기는 자꾸

빠지기를 반복하엿지만 설이는 꿋꿋이 잘 빠는듯 하엿다...

"그....으..래....아유....나...또..나올려그래....우우욱....입에다 싼다...설이야..

"우웁...........으....아흑.....우웁....

"헉.....헉.....우욱.......하....아....하....아.......쿡쿡....

설이는 락스 향 나는 그의 정액을 말끔히 목안으로 삼켜 ㅂㅓ렷다.....꿀꺽....

속이 미슥거렷지만 참앗다.....

뒤에서 열심히 땀흘리며 설이의 보짓속을 왕복운동하던 남자도 절정에 임박한듯 보엿다.....

"아....아....아......나온다.....우....우.....욱......

설~~~이......야......으으윽.....

"헉....헉....하으응......아흑.......

땀에 흠뻑 젖은 세사람은 나란히 설이를 가운데 두고 침대에 누워 담배를 피m다.....

"아휴....여기가 부은거 같아....

설이는 자신의 보지를 가리키며 말햇다....

"낄낄....그럼 두넘이 번갈아 가면서 쑤셔댓는데 그것두 오랫동안 ....ㅋㅋ 곧 괜찮아질꺼야

우리 좀만 쉬고 또 하자....

"그래...마자...내가 금방 낫게 호~ 해줄께...호~오~~호~~

설이의 보지에 입김을 불어넣으며 혀로 살살 클리토리스를 또다시 할딱이자 설이가 엉덩이를

뒤로빼며 말햇다...

"으이그....짐승들....이제 그만해...아푸단말야....

"뭐...벌써 그만해? 우리 아직 멀엇어....오늘 밤새 ㅎㅐ야지...흐흐 ..

"그러게.....설이야....우리 만만하게 보면 안된다...사실 여자를 오래 굶어서 뵈는게 없다 ㅋㅋ

"설이 너 어쩔래? 오늘 넌 죽엇다 ...큭큭...

"아유....정말....셋이 오는게 아닌데...나도 두남자는 벅차다구....

"에이...이렇게 셋이 하는것두 좋잖아....사실 얘랑 나두 첨이여서 무지 흥분되더라구....

"야....야....나....또 섯어....설이 보지 보니깐...ㅎㅎ

"그럼 우리 일단 씻으러 가자.....창문좀 열구...담배연기가 사람잡네...

커튼을 제끼고 창문을 활짝 열어둔체 셋은 욕실로 향햇다....


설이는 나이트에서 친구와 부킹을 해서 이들을 만낫지만 2차까지 가서 친구가 내빼는 바람에

술이 떡이된 설이가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얼떨결에 셋이서 모텔에 들어오게 된것이다.....

무엇이 설이를 이렇게 만든것일까? 점점 깊고 깊은 수렁에 빠진듯 생활이 엉망이되어가는 그녀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