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2)

집에오니 (앞으로 익현은 나로 진희는 아내로 덕희는 처제로 철진은 동서로 표기하도록 한다) 아내와 처제가 수다를 떨고 있었다 어머 형부 n는다더니 일찍 오시내요
응 처제왔구나 동서는... 약속이 있대요 어 그래 형부 우리 노래방 가요 ..그럴까 여보 애들은 고모집에 갔어요 그럼됐네 가자..참 만석이도 부를까 어때 마누라가 여보 그사람 너무 바람둥이 아니예요 노래방가서 노는데 그거하고 무슨상관이야 재미있게놀면 그만이지 내말에 보수적인 마누라가 약간 시쿤둥한 모습을보이자 처제가 언니 형부말도 틀린건아니네 하며 네편을든다 처제는 명랑하고 개방적인여자다 형부 빠리역락하고 가요 어그래 연락을하고 노래방에 우리가 먼저가서 노래를 부르고 있으니 친구 만석이와 그놈의처 효진과 처제 희진을 데리고 나타났다 그리고 재헌이와
소미도 왔다 나는 놀라 뭐야 .. 만석이놈이 불러서 왔단다 우리는 위하여를 외치며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술이몇순배 돌고 서로 취하기 시작하자 분위기가 조금씩 이상해지며 만석이 녀석이 나보고 우리 부르스 한번추자 하면서 우리 처제와 춤을추면서 나보고 소미씨와 한번 추라고한다 나는 태연하게 제수씨 한번 춥시다...
술김에 용기가나서 소미씨의 허리를 팔로 두루고 몸을움직이기 시작?다 참이상했다..불과 몇시간전에 집주인과 섹스를 하던 모습이 ...개처럼 소파에 엎드리고 박아댈때마다 큰소리로 울부?으며 더세게.. 더세게.. 아아아아아......더빨리...제발..제발...학학학.. 나도 모르게 생각이나자 네좇은 커지대로 커져서 움직일수가 없었다 좇은 소미씨 배꼽에서 꿈틀거렸다 언듯 소미씨 얼굴이 잠깐 경련이 일더니 몸을 서서히 밀착시키며 허리를 잠시 잠시 흔들기 시작?다 나는 흥분이 되어 얼굴이불거지며 온몸이 뜨거워짐을느꼈다... 당황하여 주위를둘러보니 내마누라와 만석이 마누라 효진씨는 둘이 아이들 데리러 간다고 나가고 만석과내처제는 눈을감고 춤을추고
재헌이와 만석의처제 희진이는 무슨애기를 하는지 서로 손을 입에대고 애기를하고 있었다 언듯 만석이 녀석이 처제의엉덩이 및으로 항문쪽으로 손가락이 움지이는것이 보인다 조금더빠르게손가락울 움직이며 항문을질러대는가보다 처제의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한다 음악이끝나 들어와 화장실에 잠깐 갔다오니 소미씨가 노래하고 처제와 만석이가 춤인지 애무인지 모를정도로 놀고 있었다 재헌이와 희진이 보이지 안아 어디갔어 금방 화장실 간다고 나갔어 ... 어 그래 털석 주저앉으며 처제를 살짝 보았다 처제의손이 만석의 옷위로 잠깐씩 좇을 잡았다 놓았다 하고 만석은 처제의 유방을 만지곤하고 있었다 나는 나도모르게 무슨기대감과 함께 소파에 술이 취한척 누워 녀석이 하는짓을 보고 있었다 노래하던 소미씨가 화장실 간다고 나가고 둘이되자 만석이 녀석이 내가 자는줄알고 처제의 스커트 및으로 손이 들어가서 손울움직이자 처제가 형부 보면 어쩔려고 그래요.. 잔다니깐 괜잖아 처제가 내가 있는쪽을 잠시 살피더니 만석이 녀석 바지를 내리고 소세지같은 좇을 빨기 시작했다 음음음..불안해서그런지 금방빨던행위를 멈추더니 만석이놈이 화장실로가자한다 그때 소미씨가 들어오고 재헌이와 만석의처재 희진이가 들어오며 익현이 임마 완전히 갔구만한다 희진이가 이만 가자고 하자 잠깐만 있다가 가자고 만석이가말하자 그래몇곡만 더하고가자 30분만놀다가지뭐.. 재헌이와 소미가 둘이노래하기 시작하자 내처제와 만석이놈이 화장실 간다고 나간다 ...나도 누워있다 토할거 같다며 화장실로 소리를 죽이고 가보았다 그리고 옆칸에 소리죽여 자리 잡고 앉았다 잠시뒤 그들은 누가 듣건말건.. 보지와 자지가 부H지는 소리가 쉴세없이나며 죽여줘...조금만더...아아아아아아아...처제의 신음소리를들을수있었다....(다음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