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3)
노래방에서 나와 그들을 보내고 혼자 밤길을 걸어 오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꿈을 꾸고 있는것 같기도 했다 오늘 하루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재헌의처 소미와 주인 아저씨와의 섹스... 내처제와 친구 만석의 화장실에서의 꺼리낌없는 떡치기... 그리고 재헌과 만석의 처제는 어디로 사라졌다가 나타났는지... 하루가 몇년이 지난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그날 이후 나에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마누라 이외에는 누구하고도 섹스를 해본적이 없었던나에겐 생각만 해도 얼굴을 붉히던 나로서는 충격의 하루가 가고 있었다.. 다음날 친구 여섯명이 재헌이 집들이에 갔다 안녕하세요 제수씨 ...재수씨 정말갈수록 이뻐지십니다 친구 명현이가 애기하자 어머 정말요..고마워요 하며 눈웃음을친다 ...정말 소미씨는 나이도 어리지만 몸매하며 얼굴하며 정말 탐난다 ..재헌이 녀석 복도많지 나는 속으로 쓴웃음을 지었다..사실 재헌이는 몇년전 작은 기업체 사장 으로 촉망받는 사업체를 운영하며 우리친구들 사이에서는 최고로 빨리 성공한 놈이었다 하지만 자기 회사의 당시 경리(지금의부인 소미) 와 바람을 피우다 조강지처에게 발각되어 이혼하고 소미와결혼하게 되었다 전처에게 위자료하며 여자집에서 회사자금을 끊어 버리자 재헌이 놈은 회사가 서서히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그런대다 아이엠에프 사태가 발생하면서 회사는 순식간에 날라가고 빛만잔득 지고 도망다니는신세가 되었던 것이다..인생은 역시 새옹지마 이던가.. 재헌이 녀석은 그이후 택시회사로..제약판매로..보험회사로..취직을 했지만 어디에도 적응을 할수가 없었다 아무튼 현재재헌이는 관광회사 가이드로 근무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들은 한잔하면서 고스돕을 하고 놀기 시작했다 건배.. 제수씨도 한잔 하지요..만석이가 잔을들어 권한다.. 그럼 한잔만.. 고스돕을 치면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재헌이가 없는돈에 잃기 시작한다 소미는 은근히 걱정이되기 시작하다 네가 재헌아 너는 그만해라 ..몇번을 말렸지만 자존심이..그를멈추지 못하게 했다..익현아 된찮아..되지도 못한 여유를 부린다...분위기는 무르익간다..술에취해..돈에취해.. 밤에취해.. 술이취해 밖에나와 앉아서 바람을 쐐고 있는데 소미씨가 나온다 아니요 지금말고.내일요..저녁 7곱시 유미 커피숍에서..예.예.. 조심스럽게 핸드폰으로 조용히 통화를 하더니 주위를 잠시 살피더니 급히 안으로 들어 갔다.. 나는 숨을죽이고 듣고있었다 내일 일곱시라..생각에 잠겨있는데 소미씨와 만석이가 밖으로 나온다 제수씨 한번만 제발 한번만 하게해죠..안되요..안에 친구와 남편이 있는데 어떻해...그럴수 있어요.. 제수씨 한번만.. 어느새 만석이는 소미씨 스커트를 올리며 팬티를 내리고 있다 소리지르면 서로 챙피 당해 ...그말에 저항하던 손짓이 멈춘다 그놈은 바지를내리고 뒤에서 뒤에서 유방을 주무르다가 허리를 숙이게 하고는 뒤에서 항문과 보지를 동시에 빨아대기 시작했다 음음. .아아앙...만석씨 제발 빨리요 누가보면...괜찮아 저놈들 노름에 빠져서 ..그런데 익현씨는 어디... 길쎄 집에간나.. 음음 제발..제발.. 그놈이 발기해서 끄덕거리는 좇을 보지에다가 넣고 서서히 움직이기시작했다.. 소미 니보지 정말멋지다...음음...조금더 세게.. 조금만.. 아아아아아아앙...제발..응응ㅁㅁㅁ..들킬까봐 크게 소리지르지′構?조심해서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구멍속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그놈의좇이 내시야에서 들락거리고 있다 잠시후 갑자기 소미씨가 소리를 지른다 아파..거긴..안돼...잠깐이면되..소미야..잠깐이라니??..좇이 잠깐 멈추어 걸리는가 싶더니 빠르게 진입하며 아악 ..정말아파..獰?소미야..잠시만..빠르게 좇이 항문속을 드나들기 시작했다..소미야..소미야..정말 좋아...홍콩간다...아아아...자기야 조금만더...아아...흐흐흥흥..엉엉엉...싼다...싼다... 싼다아아아아아......
그들이 들어가고 나서보니 나도 어느새 팬티속에 내정액을 흥건히적셔놓았다... 정말 이래도 되는지...(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