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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와의 정사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07 1,395회 0건
형부와의 정사2

2)그날밤...

그렇게 한참을 뒤척여도 잠은 오지않앗다...

난 조용히 방문을 열고 화장실로 향햇다....

안방을 지나칠즈음...언니의 신음소리가 크게들려왓다....

"아흑....여보...아~~너무좋아..거기..너무좋아..아흑

계속...아잉...나 죽을꺼같아...하아~~하아~~"

"좋아? 얼마나좋아? 더쎄게 맘껏 소리질러..

당신이 많이 흥분하니깐 나도 너무 좋아...쪽쪽...흐르릅..츱츱츱...당신보짓물 다 빨아마실꺼야"

순간 나의 발길은 얼어붙은것마냥 떨어지지않앗고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형부와 언니의 섹스장면이 내머릿속 가득 차지하고잇엇다....

지금쯤 아마도 형부가 언니 보지를 빨고잇겟지...아,,,,

"아흑~~ 나 할꺼같아~~ 조금만 더 조금만 아응~~~~헉..하악~~~여보~~사랑해~~~~

몇분동안 보지 빠는 소리가 낫다...

쪽쪽...흐르릅..츱츱츱....쪼오옥....쪽쪽쪽.....

"ㄲ ㅑ~~ 아흑~~~~~~~~여~~보~~그만~~~아~~좋앗어...너무너무...어서 넣어줘....

자기껄루 어서...아잉...그만 빨구...힝..."

"좋앗어? 내꺼좀 빨아줘..."

"응...일루와...쪽....쪽...아웅...츱츱...츠으읍..."

아...너무 보구싶다....조금만 보면안될까? 내가 왜 이럴까?

아..이럼 안되는데...그러면서 나는 안방문을 조용히 빼꼼열어보앗다....

둘은 정신없이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빠느라 정신이 없어보엿다...

한참을 지켜보던 나는 나도 모르게 슬립을 올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가져다가 문질럿다....

하아...내보지는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벌써 흠뻑 젖어잇엇다...

형부는 자세를 바꾸어 언니위로 올라와서는 자지를 언니 보지위에 서서히 문질러댓다....

"아..자기야~~얼른 넣어줘~~너무 하고싶어~~미치겟어...

이상하게 내동생이 옆방에 잇다고 생각하니깐 내몸이 더뜨거워지는거같아..."

형부는 씨익 웃어보이곤 굵은자지를 언니 보지속으로 쑤욱 밀어넣엇다....

"헉...아흑~~~ 아...자기꺼 너무 좋아...."

형부는 언니의 가슴을 한손으로 열심히 애무하고

젖꼭지를 비틀기도 하면서 언니의 허리를 붙잡고 세게 그리고 빠르게 움직엿다....

언니의 큰유방이 그럴때마다 출렁출렁 춤을추다시피햇다....

언니는 울부짖듯이 소리내엇다....

"아~~ 어뜩해...나 너무좋아..자기 오늘따라 이상해

오늘은 자기꺼 더 크게 느껴지고 힘이 좋아..그리고 너무 열정적인거 같아...아흥...."

"다른땐 안좋앗어? 좋으면 더 소리질러봐...나 자기 신음소리 들으면 더 흥분하는거 알잔아..."

형부는 일부러 내방까지 들리게 할려구 그러는걸까??

"아잉...그럼 유리가 들으면 어뜩해..."

"괜찮아...벌써 잘텐데 몰...그리고 우리가 나쁜짓하는건가..

"하아~~하악~~~응..그래~~아~~~마져...아마 잘꺼야...하악"

형부가 귓말로 모라고하곤 잠시 물기가 가득 뭍은 자지를 빼어냇다...

그러자 언니가 뒤로하는 자세를 취햇다.....

아마도 귓말로 뒤로하자고 햇나보다...

언니의 엉덩이를 양손가득 쥐어짜듯 하던 형부는 성나서 껄떡거리는 자지를 언니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엇다....

"하악~~~아흑~~아~~좋아~~난 이자세가 젤좋아~~아흥"

언니는 발정난 암캐마냥 온갖 교성을 질러대며 엉덩이를 더 형부쪽으로 밀어붙히고 잇엇다.....

형부는 침대에 일어나 엉거주춤 앉은자세로 또다시 언니의 보지를 공격하기 시작햇다...

"쑤욱...질꺽질꺽...푹푹푹...팍팍팍....

형부는 허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언니의 질안 여기저기를 박아대는듯 하엿다...

형부의 발가벗은모습은 낮에도 f지만 그땐 엉겁결이엿고 지금 한눈에 들어오는 형부의 나체....예술 그자체엿다....

미켈란젤로가 만든 다비드상이라고나할까?

형부가 움직일때마다 형부의 여기저기 근육과 핏줄ㅇㅣ 불끈불끈 살아 나는듯햇다...

언니와 형부는 또다시 자세를 바꾸어 언니가 형부 위로 올라타게 되엇다.....

언니는 형부의 가슴에 손을 대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엿다

언니의 보지가 형부 자지를 먹어버리는 순간이엿다..

형부는 그런 언니의 가슴을 뱅글뱅글 돌리기도하고 아푸지않게 주물러대면서 젖꼭지를 비틀고잇엇다...

언니는 빠르고 깊게 형부위에서 엉덩방아를 찍어대고잇엇다....

"허..억....으음음..."

형부의 신음소리가 들리자 나 또한 흥분이 배가 되엇다...

난 보지를 움직이던 손을 더욱 빠르게 움직엿다...

금방이라도 뜨거운 무언가가 터질것 같은 순간이엿다....

형부랑 순식간에 눈이 마주치게 된것이다....

(헉;; 이런,,,

난 정신을 차리고 얼른 고개를 빼내곤 내방으로 들어와버렷다

너무 창피햇다....분명 형부랑 눈이 마주친거 같은데

어떡하지? 아...창피해....이게 무슨꼴이람....

방금전까지 뜨겁게 달궈병?보지는 창피한줄도 모르고 날 재촉하는듯하엿다...

난 하는수없이 침대에 누워 한손으로 애액을 잔뜩뭍혀

클리토리스를 좌우로 비벼대고 또 한손으론 손가락 두개를 질안에 집어넣어서 움직엿다.....

내 질안에선 애액이 잔뜩 들어잇다가 손가락이 들어갓다 나왓다 반복하자 내손을 타고 흘러내리고 잇엇다....

아...흑......형부와 언니의 격렬한 정사를 떠올리곤 흥분에 부채질을 더하엿다....

조금 움직엿는데도 난 금방 절정을 맛보앗다....

너무 아쉬m다....무언가 많이 허전하엿다....

지금 이순간 아무남자의 성기라도 받아들일것만 같앗다...

쾌락을 맛본 나는 손가락을 빼지않고 그대로 계속 움직엿고 클리토리스도 계속 만병?..

쾌락의 잔물결이 조금씩 조금씩 밀려왓다.....

이제 더이상의 쾌락은 느껴지질않자 손가락을 힘없이 빼내곤

축쳐진 나는 아무생각없이 깊은 잠에 빠져들엇다....

(3)두번째날...

똑똑..얘..아직 자는거니? 어서 일어나..아침먹어야지..

언니가 부르는소리에 깜짝놀라 일어난 나는 옷을 갈아입고 얼른 화장실로 향햇다....

나는 세수를 하고 팬티를 벗어 세탁기에 넣으려다 남감햇다

갈아입을 팬티를 안가져온것이다..에이 모 어때? 안보이는데

어제 많이 흥분한 탓인지 내 질안엔 아직도 애액이 남아잇는듯햇다...

말끔히 씻고 난 후 나오자 마자 형부가 화장실 문앞에 서잇엇다

"처제 잘 잣어? 나도 세수좀 하려구..^^

형부는 밤새 고단햇는지 얼굴이 약간 상해잇는듯햇다...ㅡ,.ㅡ;

함께 아침식사를 하는도중 언니가 나에게 말햇다...

"형부가 휴가인데두 일케 집에만 잇어서 내가 괜히 미안한데 니가 형부좀 잼잇게 해드려..같이 바람이라도 쐬고 오던가^^

"아유 울자기 어제 너무 무리햇지? 아유..이뽀 죽겟어...ㅋㅋ

형부의 볼까지 꼬집으며 모가신나는지 언니는 까르르 웃어댓다

형부는 어제의 그 호색한 같은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날 민망한듯 머쓱하게 쳐다보앗다....

"처제잇는데서 왜그래? 사람 민망하게...

"어머나...창피한가봐? 호호호호 유리야 어제 니네 형부가 좀 무리좀 햇다...ㅋㅋㅋ 형부 안마좀 해주구 그래라 알앗지?

"언니두 참...언니 안늦엇어?

난 갑자기 질투심에 나도모르게 눈이 파르르 떨렷다...

"아 맞다...나 다 못먹겟어...뒷정리좀 부탁해....나갈께...

여보...뽀뽀....으으음....쪽쪽.."

흐미..언니는 내가 보는앞에서 형부 입술에 쪽쪽 소리나게 뽀뽀하고는 휑하니 사라병?...

형부는 빨간 립스틱이 뭍은 입술을 닦아내곤 멎쩍은듯이 말햇다

"처제 밥먹는게 왜그래? 입맛이 없어? 자 이거랑 좀 먹어봐"

형부는 자기앞에잇는 음식을 내 입안에 넣어주려햇다...

난 고개를 다른쪽으로 돌리고 사양햇다...

"처제 왜그래? 내 손이 민망하잖아...안먹을꺼야?

"형부!!!! 어제 얼마나 좋으셧어여??

내입에서 갑자기 튀어나온말에 나도 순간 당황햇지만 이미 어쩔수 없엇다....

형부는 밥먹던 숱가락을 멈칫하더니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곤

"처제는 얼마나 좋앗는데???? (컥;; 한방 먹엇다 )

내가 그렇게 물어볼 입장도 아닌데 물어본건 분명 잘못이지만

형부의 저런 말은 정말 듣기싫엇다...어쩜 그렇게 말할수가

긴가민가햇는데 형부랑 정말 눈이 마주?엇나보다....

그럼 내가 그때 내 스스로 보지를 만지고 잇엇던걸 보앗겟지

아...진짜...내가 어쩌다가 그런일을...

난 그래도 벌떡 일어나 내방으로 가버렷다...

도무지 수습이 안되는 상황이 되버렷다....

형부는 비꼬아서 말을 하는 처제를 순간 놀려주고 싶엇는데 일이 커진것이다....

한참 주방에서 딸그락 소리가 나더니 내방문이 조용히 열리곤 형부가 들어왓다...

"처제...미안해...그런뜻이 아니구 난 그저 처제가 날 놀리길래 나도 처제 놀려주려햇던것 뿐이야...난 처제가 상처받을줄 몰랏어...내가 실수햇어...미안해...

난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저 바닥만 보구 잇엇다....

그런 내가 답답하던지 형부는 내옆에 앉아 나의 손을 잡고 말햇다...

"처제...용서해주라...응? 내맘 이해하지? 나 처제 많이 좋아해
처제가 이러구 잇으면 나 어쩌라구....ㅠㅠ

정말 따뜻한 형부의 맘이 손을 통해 전해지는듯 햇다

"괜찮아요..제가 잘못한걸요..."

"처제 고마워...밥도 제대로 못먹구 어떡해?

이따 배고프면 말해..우리 나가서 맛잇는거 사먹자 ^^

"네..^^

형부와 나는 거실로 나가서 티비를 켯다...

여기 저기 틀어보던 형부는 리모컨을 바닥에 두고 내 허벅지를 베고 누엇다...

"아..편하다 처제 다리베니깐...^-^*

"형부도 참...^^;

어린애 같은 형부를 쳐다보던 나는 아침에 언니가 하던말이 생각낫다....

그래서 내 다리를 빼고 베개를 형부 머리에 받혀?다...

"엥? 처제 다리아파?

"아뇨..제가 안마해 드릴려구요^^

"아냐...난 괜찮아...말만이라도 고마워^^;

난 형부의 말을 그냥 넘기고는 형부를 엎드리게 햇다...

형부의 목부터 어깨를 주무르기 시작햇다....

"아...시원하다...^^

형부는 목과 어깨가 약간 뭉쳐잇는듯 햇다....

난 살살 문질러 가면서 목과 어깨의 근육을 풀어주엇다...

그리곤 팔과 손가락 마디마디까지 안마에 열중햇다...

형부의 척추뼈와 등과 허리를 꾹꾹 눌러주면서 세게 또는 부드럽게 정성을 다햇다...

"아..너무좋다..이런거어디서 배운거야? 혹시 안마시술소? ㅋㅋ

"아뇨? 전 그런데 안가f어요....그냥...어느 티비프로에서 하던거 잠깐 본거 뿐이에여ㅡㅡ;

"아..미안미안...나도 안가f어..그냥 농담이야 ㅋㅋㅋ

형부의 엉덩이를 양손가득 잡고 주무르자 형부는 묘한 소리까지 내엇다....

"헉;; 흐으음...

형부가 좋아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진 나는 반바지를 입은 형부의 맨살인 허벅지와 ㄷㅏ리를 주물럿다....

"형부 이제 앞으로 돌아보세요.."

"아..응..그래.."

날 보고 똑바로 누운 형부는 몽롱한 표정으로 날 쳐다보앗다....

또다시 형부의 다리를 주무르는데 형부 반바지 앞쪽이 불쑥 텐트를 치듯 아잇엇다...ㅡ.ㅡ;;

단지 안마만 한거뿐인데...흥분한것일까? 아님 내손길에의해?

나는 게의치않고 형부의 발바닥까지 시원하게 꾹꾹 눌러주엇다

"우아..발까지 해주니깐 너무 시원해 ^^ 고마워..일루와서 처제도 누워봐..나도 처제 안마해주고싶어.."

"전 됫어요..괜찮아요...

내말은 안중에도 없는것처럼 형부는 날 반강제로 돌아눕혓다..

그리곤 내가 하던것처럼 순서적으로 주물러 주는거엿다

목과 어깨..그리고 팔과 손가락....등과 허리를.....

형부의 따뜻한 손길도 무척이나 시원스러m다....

나의 허벅지와 다리를 주무르는데...

온몸에서 피곤이 가시는듯 노곤한 상태가 되엇다....

형부는 엉덩이에 살짝 손을 올려놓다가 잠깐 주저하는가싶더니 결국엔 부드럽게 감싸쥐고는 만져주듯이 살살 주물러주엇다

아... ㅇㅣ 느낌....형부의 손길이 엉덩이를 만질때 선풍기 바람탓인지 내 치마가 위로 살짝 올라가게 되엇다...

헉;; 아 맞다..난 지금 팬티를...어머나...ㅜㅡ

난 얼른 치마를 내렷다...f을까?

"이제 됫어요...시원해요

"아니야 앞쪽도 해야지..^^ 돌아누워봐

(어쩌지....못f겟지? )

형부는 내 치마 중간을 가르면 허벅지와 다리를 주물럿다

형부의 손길에 난 촉촉히 젖어드는걸 느낄수 잇엇다....

그럴수록 나는 허벅지를 벌어지지 않을려고 힘을 들엿다...

"처제 다리에 힘좀 풀어봐...자 좀 벌려봐.. 하나도 안보이는데 몰 그래..

(팬티를 안입엇는데 어떻게 다리를 벌려요..ㅠㅠ)

형부는 약간의 힘으로 내다리를 벌려J다...

그리곤 허벅지 안쪽을 정성스레 주무르는데

살짝살짝 나의 보지와 형부의 손이 스쳐지나갈때쯤 나는 목이 타들어가는 긴장감을 맛보앗다....

눈을 질끔감은 나는 손으로 치마가 안올라가길 ㅂㅏ라듯이 꾹 잡고 잇엇다....

그러나 선풍기 바람이 왜 이리 쎈건지...어느순간 휙....

헉;; 난 재빨리 치마를 밑으로 내렷지만 형부는 멍하니 입을벌린 그대로 내 그곳을 쳐다보앗다.....

난 일어나려햇지만 형부가 내버려 두지않고 다시 다리를 주물럿다....

난 조마조마하고 창피해서 어쩔줄 몰랏다...

어느순간 또다시 치마가 올라갓다...

흑;; 내손은 이번엔 빨개진 얼굴부터 가려병?...

형부는 내손을 제지하듯 막고는 나의 보지를 멍하니 감상하는듯햇다....

"형..형부....창피해요..."

형부가 내 손목을 꽉 잡은상태라 내가 힘을 쓸수록 더욱아팟다

"잠시만..조금만 이렇게 잇어봐..

촉촉히 젖은 듯한 목소리로 형부는 말햇다....

형부의 손이 나의 보지털을 쓰다듬엇다....

헉;; 형부....모하시는거에요?

형부는 내말이 들리지 않는지 손으로 나의 보지를 갈라서 쳐다보는거 같앗다....

양쪽으로 벌어진 내 보지는 이제서야 한웅큼 머금고 잇던 애액을 슬며시 토해냇다....

"히야...이뿌다...처제...보지...나 한번만 빨아볼께..응?

"안돼욧....형부....흑....우리 그럼 안되요...

물어보나 안된다고 할꺼 뻔한말이여서 그랫는지 형부는 기필코 고개를 숙여서 내 보지에 코와 입을 부딪혓다....

헉;;; 형부....

형부는 보지를 반으로 가른상태로 질입구에서 새어나오는 애액을 혀로 핥아보앗다....

할딱할딱...츱..츱...쪽..쪼오옥...형부의 입술과 혀는 보지 여기저기를 누비고다풔?...


"아...흑....형부...제발..헉..헉....그만하세요....

그러자 이번엔 형부의 입술이 내 성감대로 향하고

한입 베어 물듯이 하여 입속에서 혀로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간질거리듯이 핥아대엇다....

"아흑....난 몰라...형부...하아...하아..제발...그만하세요...

츱츱츱...할딱할딱..쪽쪽쪽....형부는 나의 보지안에서 흘러나온 애액을 하나도 놓치지않고 빨아마셧다.....

내 클리토리스는 충혈된듯 발갛게 앗고 그곳을 형부는 따뜻한 입속에 넣어 쪽쪽 빨아대고 혀로 점점 빠르게 좌우로 굴려댓다....

어느순간 형부의 손가락 하나가 질안으로 쏘옥 들어와서 움직이길 반복하고 이어서 손가락 한개를 더 합쳐서 집어넣엇다

내 클리토리스는 형부의 혀와 입술에 내 질안은 손가락에 점령당하고 말앗다....

형부의 혀의 빠른 놀림과 질속의 손이 빠르게 움직이자 나는 무언가 폭발할 ㅈㅣ경에 이르럿다....

(안돼....이러면...아...아...나도 몰라...)

나의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엉덩이가 들어올려병?...

"아~~아~~~~악~~~~형부~~~~~~~~~아~~~~~흑~~난 몰라"

들어올려진 내 보지를 놓치지 않고 내 엉덩이를 잡고 잇던 형부는 계속 해서 보지를 빨아댓다....

울컥....내 몸안에서 애액이 흘러나왓다....

쪽쪽쪽....후르릅...츱츱츱...

난 엉덩이를 좌우로 뺄려구 노력햇다...

"그만....형부..이제...그만요....

형부가 고개를 들어 나를 f을땐 이미 충혈된 형부의 눈과 마주?고 형부의 입술엔 나의 애액이 뭍어 반들거렷다...

"처제...좋앗어? 처제가 좋아하니깐 나도 좋아...처제보지가 너무 맛잇어서....^^

형부의 바지 앞쪽이 터질듯 부풀어 올라잇엇다....

난 불안햇다...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상황에 처한것이다...

"처제 무슨생각해? 솔직히 나 처제 갖고싶어..

예전부터 처제 너무 좋아하는데 어쩔수 없이 다른사람한테 결혼까지 시키고....얼마나 슬펏다구...

처젠 모르겟지만 나 처제 생각 많이 햇어....

그것두 매일 밤마다...나 응큼하지? ㅠㅠ

지금 이 순간 처제 보지에 원없이 박고 싶은 맘 뿐이야....

형부는 지퍼를 열고 반바지와 팬티를 벗어 내리고 굵고 검은 핏줄이 불끈 솟아잇는 자지를 꺼내어 보엿다....

그리곤 살살 만지는가 싶더니 애처롭게 날 바라f다....

"형부...그것만은 안돼욧...제발....참으세요...

나도 모르게 겁이 나서 왈칵 눈물이 낫다.....

형부는 놀라서 다시 자지를 팬티안으로 집어넣엇다...

"처제..울지마...알앗어...처제가 그렇게 싫다면 할수없지

나...절대로 강제로 안할꺼야...처제가 얼마나 소중한데

울지마....

형부가 날 끌어안앗다....따뜻한 숨결이 느껴병?..

이렇게 날 좋아해주고 아껴주는 형부인데....

그래도...그것만은...안되지..

그래...나도 느낀만큼 형부도 느끼게 해주면 되는거야...

나는 형부의 팬티를 벗겨내고 형부의 성난 자지를 어루만병?형부는 그런 나를 사랑스럽게 쳐다보곤 눈을 감으며 음미햇다

나는 형부의 자지를 소중한 물건인양 조심스럽게 빨고 입에 넣엇다....

쪼오옥~~쪽~~츱츱~~~스르륵~~~~

"아~~흐흐음...아~~처제...."

형부는 내 보지를 가르고 손가락을 질안에 넣어 움직엿다...

형부의 자지를 빨고잇는 나는 형부의 거침없는 손가락 공격에 또다시 무너지듯하엿다....

"아흥...츱츱츱...쪽쪽....아....하아..츱츱...아~~"

내 보지를 공격하는 손가락이 내가 지금 빨고잇는 형부의 자지처럼 느껴져 더더욱 흥분하게 되어 나는 더 세게 형부의 자지를 빨아댕겻다...

"허억;; 아~~ 처제~~~그만~~~~나~~못참겟어~~헉~~쌀거같아,,

난 아무말없이 계속해서 형부의 자지를 쪽쪽 빨아댓다...

"정말이야..처제 입속에 할꺼같아..해두되??

난 고개를 끄덕여보엿고...잠시후

"으헉....처제~~~~엌...헉헉....미안해"

내입속으로 약간은 비릿한 락스향기의 형부정액이 왈칵 들어왓다

나는 그걸 꾸욱 삼켯다...형부는 그런 내가 사랑스러m는지 나의 입술을 빨기 시작햇다....쪽쪽..쪽

형부와의 키스가 시작되고서도 형부손가락은 내 보지안을 계속 쑤셔대고 잇엇다...

열정적인 키스를 하고나서 난 형부의 손가락을 내 보지에서 빼내엇다...

"형부 그만...우리 그만하고 씻어요...

"응..그래..나 처제가 너무 좋아 ^^

나는 욕실로 들어가 옷을벗고 샤워기를 틀어 내몸에 뿌렷다

잠시후 형부가 벌거벗은 몸으로 욕실로 들어왓다...

"어머낫.."

"모 어때? 우리 벌써 서로의 몸 다 f잖아..괜찮아...

"어머 형부 저는 그래도 창피하단말에요..

나는 가슴을 숨기듯 뒤로 돌앗다...

"우아...처제 뒷모습도 죽이는데..그러지말고 일루와봐

내가 씻겨줄께...그러구싶어...

"아니에요..제가 씻을게요..ㅠㅠ

형부는 거품을 낸 타올로 나의 몸을 닦아주엇고 앞을 보게 해서 가슴과 배 그리고 방금전까지 형부 혀로 농락당한 보지까지 말끔히 씻겨주엇다....

샤워기로 거품을 없앤뒤 형부는 고개를 밑으로해서 나의 보지에 입을 맞다....

"어머 형부..아이...그만...하세요..

"처제 보지가 너무 이뻐서 그래..나 계속 처제 보지 먹고싶어

나는 샤워기를 틀어 형부에 몸에 뿌렷다...

"앗 차거..

형부는 그제서야 벌떡 일어나 날 세게 껴안앗다..

"일부러 그런거지? ㅋㅋㅋ

"아닌데...차가m어요? ㅋㅋ

잠시후 내 보지에 형부의 자지가 발딱서는 느낌이 들엇다..

난 또다시 얼굴이 빨개병?...

"아..미안미안..이놈이 또섯네? 하긴 아까 내가 너무 빨리끝내서 서운햇나보다 이놈이 ㅋㅋㅋ

나 원래는 오래하는편인데....처제 입속에 들어가니깐 도무지 싸고싶은 욕망뿐이더라구...참을수가 없엇어..."

우린 한동안 서로의 몸을 씻겨주고 나서 욕실에서 나왓다...

형부와 나는 각자방에서 옷을갈아입고 나왓다....

"처제 우리 어디 놀러갈까? 맛잇는것두 먹구..바람도 쐬구오자

"네 ^^

형부와 나는 차를 타고 시내에 나가 분위기 잇는 레스토랑에 들어갓다.......

"음..처제 하고싶은거 잇으면 말해봐..내가 다 들어줄게 ^^

"음...정말요? 그럼 우리 노래방가요...

"노래방? 그래...그런 간단한 건 언제든지 들어줄수잇지

형부가 계산을 하고 우린 가까운 노래방에 들어갓다...

맥주몇캔을 사가지고 들어온 형부랑 나는 나란히 앉앗다

"형부 먼저 부르세요..형부노래 듣고싶어요

"응..그럴까? 처제 나 노래 부르는거 못들어f지?처제를 향한 노래 불러줄께 ^^

형부는 신승훈의 미소속에 비친그대를 첫곡으로 불럿다...

너는 장미보다 아름답진 않지만 그보다도 좋은 향기가
너는 별빛보다 환하진 않지만 그보다더 따사로와~~~

.......

형부의 감미로운 노래소리에 취하듯 형부어깨에 머리를 기대엇다

그런나의 어깨를 감싸안으며 형부는 내 눈을 보며 계속 불럿다

그런 형부가 나는 점점 사랑스러m다...

형부는 노래를 마치고 내볼에 뽀뽀하고는 날 안아주엇다..

나와 형부는 맥주를 마시며 몇곡의 노래를 더 부르고 나서 집으로 들어왓다...

언니가 얼마뒤 들어오고 저녁을 먹고 우린 거실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 받고는 시간이 늦어지자 각자 방으로 사라병?.

나는 가만히 누워서 오늘 일을 떠올렷다....

형부와 내가 서로의 성기를 빨아준 생각이 들자 얼굴이 화끈거렷다...

잠시후 옆방에서 간간히 언니의 신음 소리가 들려왓다...

언니 부부는 날마다 섹스 하는것인가?

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안들으려 노력햇지만 허사엿다...

그럴수록 내 귀는 쫑긋 거리며 소리를 향해 주파수를 맞추고잇엇다...

아~~흑~~~~ 여보~~~헉~~~헉~~~~

언니의 울부짖는 신음소리가 멈추지 않고 들려왓다....

나는 내 귀를 틀어막으며 몸서리 ?다....

왠지 내가 사랑하는 형부를 언니가 못살게 하는듯 싶엇다..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잠시후 드디어 조용해별?욕실로 씻으려 가는듯한 발걸음소리들이 들렷다....

그리곤 잠잠....

도무지 잠이 오질 않앗다...내 머릿속은 온통 형부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차게 되엇다....

(에이..시원하게 씻고나면 괜찮아지겟지..)

샤워를 하고 돌아온 나는 다시 잠을 청하여 보앗지만 헛수고엿다

샤워하고 속옷을 안입고 그냥 슬립만 걸친 나는 한손으로 가슴을 꺼내놓고 만지기 시작햇다....

그리곤 한손은 보지에 갖다대고 애액을 뭍혀 클리토리스를 살살 간지르기 시작햇다....

눈을감고 형부가 낮에 내 보지를 빨아주던장면을 하나하나 떠올리면서 보지를 만병?...

그때엿다...소리도 안나게 방문이 빼꼼히 열리는것이엿다...

동시에 형부와 나는 눈이 마주치게되엇다....

어머;; 나는 얼른 이불을 끌어당겨 나의 몸을 감추엇다....

형부는 팬티 하나만 달랑 걸친체 내옆에 앉앗다.....

"처제 안자구 잇엇구나...나 처제 너무 안고 싶어서 왓어..

나 미?나봐...미안해...

"형부...언니보면 어떡해요 빨랑 가세요

"괜찮아 언니는 한번 자면 누가 업어가도 몰라...

"처제 혼자 만지고 잇엇던거야? 어디봐..내가 도와줄께^^

"어머...안되요...ㅠㅠ

"처제도 자위 자주해?

"아니..아니에요...단지..그냥...모르겟어요..여기와서 ㅇㅣ상해요...

형부는 씨익 웃으며 이불을 조금씩 밑으로 끌어내렷다...

그러자 부끄럽게 아오른 젖꼭지가 형부의 손을 반기는듯햇다

형부는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키스 하엿다...

"아...좋아...포근하고..따뜻하고..처제 나좀 안아줘

"형부....아..이럼 안되는데...

형부는 나의 가슴을 번갈아가면서 쪽쪽 빨아대기 시작햇다...

"음...처제 가슴 정말 탄력잇고 너무 이뻐..

그러면서 혀로 젖꼭지를 빠르게 핥아대고 한손으로 다른쪽 젖꼭지를 비틀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왓다

"아~~~

형부는 한동안 빨던 젖꼭지를 입에서 떼어내고 불에덴듯 뜨거운 입술로 키스하기 시작햇다....

형부의 나는 서로의 타액을 더 빨아낼려는듯이 미친듯이 혀를 움직엿다....

귓볼을 입에 넣고 빨기도 하고 귀안에 따뜻한 숨결과 입김을 불어넣다가 형부의 혀와입술이 내 목줄기와 어깨선을 타고 내려왓다...

"하아....하아...

짜릿한 느낌이 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타고 흘럿다....

형부의 손길이 슬립을 걷어 올리고 내 보지를 찾아내어 만지고 잇엇다.

형부의 손가락 한개가 슬며시 질안으로 들어가자 주인을 찾은것마냥 내 보지는 기뻐하면서 애액을 흘렷다....

"아흑...하아~~ 형부...

"처제 보지 너무 먹고싶엇어...아..너무 이뻐..처제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와...처제 보짓물 ㄷㅏ 빨아 먹을꺼야...

"허억....형부~~`~~ 아흐응...

"처제 내가 처제 보지 빨아주니까 좋지? 응? 대답해봐

"몰라요...형부..하아~~하아~~

"진우도 처제 보지 잘빨아줘? 응? 말해봐...

"아학....형부 그런말,,,,너무 이상해...하아~~

"쪼오옥~~쪽쪽~~츱츱츱~~~슈르륵~~쪽~~

"처제 말해봐..좋아? 싫어? 나 그럼 안빨거야

"아...흐으응...좋아요...형부....형부 미워..ㅠㅠ

"ㅎㅎㅎ 처제가 좋아하면 나도 쌀거처럼 흥분되서그래..

"처제 보지 너무 맛잇어...아 이쁜처제 보지 이제 내끄야

형부는 내 질안에 손가락을 두개 넣엇다 뺏다 반복하면서 여전히 입술과 혀로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핥다가 빨다가 해주자

나는 절정에 이를것 같앗다...

"형부...나 이상해...할꺼같아..요...하악.....으으응

"그래...맘껏 내 입안에 해..다 먹어버릴꺼야..쪼오옥~~~쪽쪽

형부는 나의 얼굴을 잠시 살피다가 다시 한손으로 내 젖꼭지를 빙글빙글 돌리듯 만져주고 보지를 더욱 열심히 빨아댓다

"아흐흑....형부~~~~나 몰라~~~~악~~아아아아~~~

하아~~하아~~~~으으으응~~~형부....

형부는 계속 해서 보지를 빨아대엇고 ㄴㅏ는 슬며시 앉아서 형부의 팬티를 벗기고 자지빨려햇다...

"처제...시러....윽....시러....아...으으...으 나 처제보지에 박고 싶단말이야...

물론 나도 얼른 형부의 자지를 내 보지안에 넣고 싶엇다...

하지만 이정도에서 우리의 마지막선을 지키고 싶엇다....

"처제 그만...나 한번만 넣어보면 안될까? 응? 처제..응??

형부는 떼쓰는 아이처럼 그렇게 졸라대면서 내 보지속에 손가락을 연신 넣다뺏다 쑤시고 잇엇다....

"으으음...하아,,,하아...그럼 딱 한번만이에요..형부..

저도 도저히 못참겟어요...형부자지를 넣어주세요.....

형부는 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나에게 달려들엇다...

형부의 굵고 힘잇는 자지가 내 보지에서 나온 애액을 잔뜩 뭍혀서 클리토리스와 소음순..질입구에 부벼댓다....

그리곤 드디어 내 보지안에 형부의 자지를 쑤욱 집어넣엇다...

아직 반밖에 안들어갓지만 뿌듯한 느낌이 너무 좋앗다...형부는 좀더 밀어넣엇다....

남편꺼보다 두배나 큰거 같은 형부의 자지를 나는 자궁입구까지 닿은듯햇다...

"아흐윽...형부

"아..처제..너무 좋아...꿈만같아

다 들어갓다싶엇던지 그때부터 형부는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햇다....

"퍽퍽퍽...슈웁..??..푹푹푹...질꺽질꺽...푹푹푹

"헉헉...흐음...하아....아아..형부...

"처제....사랑해..하아...으음...엌 처제 보지가 너무 쪼여주니깐 나 벌써 쌀거 같아..아 나 미쳐...

처제 엎드려봐...내가 뒤에서 박아줄께..

우린 자세를 바꿔 형부가 내 허리를 잡고 뒤에서 자지를 넣엇다

그리곤 또다시 "푹푹푹...팍팍...??.처척척....질꺽질꺽

형부와 나의 음란한 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m다...

형부는 뒤에서 나의 가슴을 잡아서 주물러대다가 엉덩이를 주물르고잇엇고 이미 우리의 온몸은 땀으로 흠뻑Ъ絳?..

"아흐윽...형부....너무 좋아...나 미쳐..할꺼같아..

"처제 나도 그래...나도 쌀꺼같아...으으....처제 나랑같이해..

"네..형부...하아....앙....아....

순간 질안에 잇던 형부 자지가 더 크게 부불어 오른걸 느꼇다

"아...윽...처제 안에다 싼다..나온다...으으윽...처제사랑해

"헉...으ㅡㅡㅡ응....앙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응...형부~~

형부와 나는 동시에 쾌락의 절정을 맛보게 되엇다....

형부가 자지를 빼고 날 꼬옥 끌어안앗다....

형부와 나는 한동안 말없이 그렇게 안고 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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