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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08 1,385회 0건
새벽에 체육공원에서
어렴풋이 눈을 뜨니 머리가 약간 띵하고 갈증이 났다.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시계를 보니 새벽 4시였다. 그리고 물을 마시기 위해 일어나려던 나는 내 모습을 보고 너무나 놀랐다. 불은 켜져있고, 몸에는 간단한 팬티조각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로 바닥엔 간단한 이불 하나만 깔려져 있고, 커텐도 치지않은 상황의 거실에서 풍성한 보지털 그리고 약간의 보지물이 흐른 흔적이 보이는 보지를 내놓고 더구나 비정상적으로 풍만한 달덩이 같은 엉덩이는 아무것에도 가려지지 않은채 적어도 6시간 이상을 방치했던 것이다. 어제 술에 취해 들어오자마자 후덕찌근하여 몸에 있는 모든 것을 제거하고 그대로 쓰러졌던 것이었다. 더구나 우리 아파트는 동과 동간의 거리가 너무나 가까워 커텐을 치지않으면 그대로 맞은편 동의 같은층 혹은 2-3층내외의 몇 개의 호에 그대로 내부가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상황임을 감안하니 아찔했다. 그것도 6시간 이상을 불을 환하게 켜주었으니 완전히 스트립쇼보다 더 진한 광경을 제공한 것이었다. 어차피 볼놈은 다 봤으리라. 보면 어쩔꺼야 이눔들아! 이미 산전수전 다겪은 베테랑 노쳐녀인데 뭐어떠랴? 그래 실컷보고 생각있는놈 있으면 언제든지 오라. 난 언제든지 너희들에게 보지맛을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다. 이것들아! 물한컵을 마시고 불도 끄지 않은 상태로 창가로 가서 베란다 창문을 열고 나의 풍만한 유방과 보지를 창밖으로 그대로 보여지게 했다. 시원한 바람이 나의 유방을 타고 몸 전체로 흘러들어 더할 수 없이 시원했다. 그리고 자세를 약간 낮추어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고 시원한 바람을 보지의 안쪽에도 공급했다. 야릇한 쾌감과 상쾌함이 밀려오면서 어제 먹었던 왕자지가 생각났다. 아직도 보지 안쪽이 얼얼한 상태이지만 그자식 정말 힘좋은 놈이었다. 초저녁부터 술은 별로 먹지 않았지만 그 괴물같은 녀석의 왕자지를 먹느라고 너무 피곤하여 어제 집에 오자마자 쓰러졌던 것 같다. 그래도 섹만큼은 대한민국 누구와 겨루어도 자신있는 나였는데 어젠 좀 힘들었던 모양이었다. 창문을 닫고 누워서 잠을 청하지 잠은 오지 않고 자꾸 자지만 생각나고 보지에서 벌써 반응이 시작되어 물이 나오기 시작하여 조금씩 조금씩 보지가 젖어 갔다. 또 자위를 할까 하다가 문득 지금 시원하게 밖에 나가서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났다. 그래 맞다.근처에 있는 체육공원에 가자. 가서 운동나온 싱싱한 왕자지를 한번 먹어보자. 노부라,노팬티는 기본이고 간단한 티한장에 아래에는 가장 짧은 스커트를 입었다. 그저 약간만 바람이 불어도 나의 보지와 보름달 같은 하얀 나의 엉덩이는 여지없이 그대로 노출되었다. 아직은 어둡고 공원에 운동하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가볍게 공원 이곳 저곳을 거닐었다.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이 나의 보지와 무성한 보지털 그리고 풍만한 엉덩이를 노출시켜 주었고 그때마다 난 이상한 쾌감에 움찔움찔 하였고 그때마다 여지없이 보지물이 풍성하게 흘러 나왔다. 산책로를 따라 조금씩 뛰면서 일부러 스커트를 걷어올려 시원한 아침공기를 보지로 받아들여 흐러나온 보지물을 말렸다. 이제 어렴풋이 어둠이 거치면서 안개가 자욱하게 끼고 있었다. 두어바퀴 공원을 산책하고 나서 벤치에 누워 하늘을 보았다. 초생달이 혼자 외로이 드넓은 하늘을 지키고 있었다. 스커트를 밀어 올려 엉덩이의 맨살이 그대로 벤치에 닿게 했다. 차가운 이슬이 더욱 차갑게 느껴지며 난 또 야릇한 쾌감을 만끽했다. 등을 벤치에 밀착시키고 누워 다리를 하늘로 들어올렸다. 허리를 양손으로 받치고 다리를 들어올리니 스커트가 젖혀지면서 스커트라인 아래의 모든 것들이 노출되었다. 너무 시원하고 쾌감이 밀려왔다. 나의 보지와 보지살이 나의 눈앞에 그대로 보이면서 벌써 촉촉하게 젖어 보짓물이 흐르고 있었다. 약간의 보지 냄새와 열기가 흘러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공중에서 다리를 앞뒤 좌우로 흔들면서 보지가 벌어졌다 오무려졌다를 반복하게 했다. 특히 좌우로 최대한 벌리자 빨간 보지살과 나의 클리토스가 더 크게 튀어져 나왔다. 촉촉한 보짓물이 나오고 흥분이 되어서 빨간 보지살이 더 빨갛게 상기 되었다. 한참을 반복후에 인기척을 느끼어 다리를 내리고 벤치에 앉으니 할아버지 할머니 몇분이 운동을 하며 지나가고 있었다. 나의 적나라한 보지를 보았는지 안보았는지는 모르지만 별 관심없이 지나가고 있었다. 다시 벤치에 누워 다리를 하늘로 들어올려 전후좌우 벌리기를 반복하다가 벤치에 다시 앉았다. 이번에는 다른벤치에서 스커트를 들어올리고 엉덩이와 보지 부분이 벤치의 차가운 이슬에 닿도록 앉았다. 특히 차가운 이슬로 달구어진 보지를 식히고자 다리를 많이 벌려 벤치 양쪽으로 다리를 놓고 앉아 몸을 앞으로 숙이면서 보지를 양손으로 벌려 보지물과 이슬이 접촉하게 했다. 뜨거운 보지물과 차가운 이슬이 만나니 흥분이 가라앉기는커녕 더욱더 흥분이 되었다. 타고난 색녀인 나에게 그까짓 차가운 이슬 정도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계속 벤치에 보지속살을 문지르면서 흥분을 느끼고 있는데 저쪽에서 근육질의 녀석이 달려오고 있었다. 육상선수 아니면 축구선수인양 짧은 반바지를 입었는데 다리에 근육이 제법 발달되어 있었다. 자세히 앞쪽을 보니 제법 불룩한 자지의 흔적이 보이는데 쓸만해 보였다. 더구나 달구어진 현재의 나에겐 큰 것 작은 것 가릴것이 없었다. 가까이 오자 나는 나의 보지와 보지털이 잘 보이도록 스커트를 최대한 걷어 올리고 약간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지나치면서 힐끔 나의 보지를 보았다. 그러더니 뭐 잘못본양 다시 뒤돌아와 자세하게 한동안 나의 달구어진 보지를 응시했다. 이때 운동복 반바지에서 커다랗게 솟아오르는 그의 자지를 보았다. 도저히 커진 자지 때문에 더 이상 달릴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이윽고 나에게 가까이 다가 왔다. 미소로 그를 반기니 비로소 내 보지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거대해진 자지를 나에게 내밀었다. 손으로 따뜻한 그의 자지를 잡고 내 입에 넣고 귀두를 혀로 빨아주고 귀두의 가라진 틈을 내혀로 더욱더 쎄게 빨아주니 약간의 좃물이 흘러 나왔다. 이때 나의 스커트를 완전히 벗겨 주었다. 드디어 빨았던 자지를 놓아주자 강하게 나의 보지를 공격해왔다. 이미 많이 흥분되었던 나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주르르 흘렀다. 퍽퍽, 쑤걱쑤걱, 우와우와, 잉잉, 워워, 응 좋아,좋아 뜨겁다 보지, 자지 너무 커, 더 세게 박아줘, 자지 너무 좋다.....한동안 광풍이 몰아치고 난 완전한 오르가즘을 경험하며 2차를 위해 옆에 있는 나무를 잡았다. 난 나무를 잡고 다리를 약간 벌리고 허리를 숙이고 보지를 벌려 주었다. 그가 우람한 자지로 짐승처럼 뒤치기로 공격을 해왔다. 뜨끈한 자지가 나의 보지에 쑤욱 빨려들자 나의 보지로 힘껏 조여주었더니 그가 움찔했다. 그는 계속하여 나의 유방을 주무르며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다. 그의 불알이 나의 보지를 계속하여 피스톤의 움직임에 때려줄 때, 그리고 그의 귀두가 나의 보지 안쪽의 면에 지속적으로 닿을 때 난 완전히 미칠 것 같고 죽을 것만 같았다. 어제의 왕자지보다 이상하게 더 흥분되고 황홀경에 빠졌다. 주변을 보니 어느새 날이 밝아져 사람들이하나둘 보이고 있었다. 저쪽에서 이쪽을 계속하여 지켜보는 녀석들이 꽤 보였다. 모두들 자지를 길게 세워놓고 쳐다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하나씩 차례로 먹어주고 따뜻한 정액으로 온몸을 휘감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난 위에 있는 티까지 완전히 벗고 벤치에 누웠고 이젠 정상위 자세로 다시 공격이 시작되었고 나의 보지물은 계속하여 그의 자지를 적셨다. 얼마후 이미 흥분될대로 흥분된 그의 자지에서 분수처럼 좃물이 쏟아져 나와 나의 유방과 얼굴을 강타했다. 뜨끈하고 비릿한 정액으로 유방을 맛사지하고 얼굴에 묻은 것은 손으로 모아 입에 넣었다. 언제나 먹을 때마다 색다른 맛을 풍기는 이 정액의 냄새와 맛을 난 하루라도 잊을 수가 없다. 그저 어떤때는 이냄새를 하루종일 맡으며 생활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그가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의식한 듯 잽싸게 키쓰 두방을 입술과 보지에 날리고 사라졌다. 난 아무렇지도 않은양 이미 팽창하여 젓소부인처럼 되어버린 유방을 두어번 만지고 난후에 티를 입고 일어섰다. 나의 보지를 응시하는 시선이 좀 있는 것 같아서 약간 벌려서 보지살을 좀 보여주고 스커트를 입고 아파트로 향했다. 몇몇 녀석들이 뒤따르며 바람에 스커트가 날릴때마다 나의 엉덩이를 보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래 이놈들아 실컷보아라. 난 아파트 입구에서 다시한번 스커트를 올리고 돌아서서 보지를 벌려주었다. 빠알간 보지살까지 보여 주었다. 몇녀석은 벌써 쌌는지 자지를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오늘 새벽에는 너무 색다른 경험이었고, 아직 자유스러운 노처녀 신분이 너무 행복했다. 어느 녀석이 나의 보지를 평생 먹으며 살아갈지 모르지만 난 도저히 하나의 자지로 시시하게 일주일에 한두번의 좃물가지고는 살아가지 못할 것 같다. 난 다량의 보지물이 흘러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하루라도 자지 없이는 못살 것 같다. 오늘 새벽에 정말 운동 많이했으니, 얼른 들어가서 홀랑벗고 푹자고 오후쯤에 다시 왕자지 남자사냥에 나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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