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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08 765회 0건
새벽에 체육공원에서(두번째)
새벽에 체육공원에서 너무나 황홀한 섹스를 경험하고, 이렇게 푹자고 일어나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 아침겸 점심을 푸짐하게 챙겨 먹으니, 그저 상큼하고 딱딱하고 오래가는 왕자지 하나만 먹으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 새벽에 그렇게 격렬한 섹스를 하고 겨우 몇시간 지난 오후인데 벌써 또 땡기니 난 아무래도 천하의 색골이 맞는 것 같다. 아마도 나보다 더 자지를 먹고 싶어하는 여자가 국내에 또 있을까? 그저 눈만뜨면 이만한 왕자지가 도톰하고 탄력있는 내보지속으로 빨려들어오는 쾌감, 그리고 정액이 강하게 내몸에 분사되는 느낌,보지가 찢어질 것 같은 그런 강한 자극, 누군가 내보지의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비벼주고 빨아주는 상상을 하면서 보지물이 샘물처럼 흘러나오는 것을 스스로 느낀다. 오늘 두 번째 남자사냥에 나서면서 벌써 보지가 촉촉하게 젖어감을 느낀다. 간단히 보지와 보지털 그리고 나의 풍만한 가슴과 백만불짜리 보름달 같은 엉덩이만 닦고 나서 옷을 챙겨 입었다. 다른 여성들은 무슨 옷을 입을까 고민도 많이 하겠지만 난 간단하다. 언제나 부라와 팬티는 입지않기 때문에 위아래 하나씩 혹은 원피스나 롱코트의 경우에는 하나만 결정하면 된다. 그리고 어느 것이 남자사냥에 더 유리할까?에만 신경쓰고 입으면 된다. 오늘은 오늘 새벽에 입었던 초미니로 결정했다. 새벽에 너무나 좋았기 때문에 다시한번 행운을 기대하며 안쪽에 보지물이 좀 묻은 흔적은 있으나 그냥 입기로 했다. 아파트를 나서 새벽에 즐겼던 체육공원을 거쳐 산등성이를 지나 시내로가서 상큼한 왕자지를 사냥하기로 했다. 체육공원엔 강렬한 햇빛만이 내리쬐고 개미새끼 한 마리 없었다. 아까 새벽에 격력한 섹스를 즐겼던 벤치로 가서 앉아 보았다. 내가 벤치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보지살을 강하게 비볐던 자리에 약간의 희멀건 흔적이 있었다. 나의 보짓물이 말라서 붙은 것이었다. 그 자리에 다시 그자세로 앉아서 스커트를 들어올리고 보지를 비비며 보지물을 좀 흘리며 새벽의 그 기분을 만끽하고 일어섰다. 옆에있는 가장 낮은 철봉에 올라가서 스커트를 위로 올리고 보지와 철봉이 서로 닿도록 철봉을 보지에 끼는 자세로 엎드리니 뜨거운 철봉의 느낌이 그대로 보지와 보지속살에 전달되어 또다시 강하게 흥분되었다. 한참을 철봉을 안고 엎드려 보지를 철봉에 비비고 내려와 보니 미끈미끈한 보지물이 철봉에 묻어서 밑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정말이지 물많은 내보지가 철봉을 온통 풀칠해 버렸으니 영문을 모르는 녀석들은 후에 이것을 보고 무엇이라고 추축할지 도저히 상상이 가지 않았다. 과연 어느놈이 내보지물 이라는 것을 알까?
아무도 모르리라. 그저 열심히 나의 커다란 엉덩이에 빛을 내리쬐었던 태양만이 알리라. 체육공원을 지나 산등성이 쪽으로 걸어갔다. 시원한 나무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나의 노팬티로 인하여 무방비 상태인 보지에 불어와 상쾌함을 배가시키고 오르막길을 오르자 바람이 좀 세어 지면서 나의 스커트는 무용지물이 되고 나의 아랫도리는 완전하게 노출되었다. 백옥같이 뽀오얀 엉덩이와 무성한 털로 감추어진 나의 보지는 여지없이 노출되었고 어느 놈이든 현재의 내모습을 보고도 자지가 꺼덕거리지 않거나, 나에게 달려들지 않는다면 곧바로 비뇨기과를 찾거나 비아그라를 먹거나 해야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좀더 가고 있는데 사람의 소리가 들려 앞을 보니, 배드민턴장이 있고, 두녀석이 열심히 배드민턴을 치고 있었다. 이대낮에 배드민턴이라. 아마도 백수아니면 놈팽이 아니면 나에게 별 필요없는 할배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나의 보지가 노출되지 않도록 스커트를 최대한 밑으로 내려입고 천천히 거의 스커트를 붙잡고 걸었다. 그러나 뜻밖에도 배드민턴장에 오니 이건 볼것없는 완전한 왕자지였다. 코치로 보이는 머리가 희끗희끗한 남자가 열심히 지도하였고 정말 왕자지로 보이는 녀석은 그저 이곳저곳 몸을 숙이며 받아 넘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한참을 넋이 나간 모습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그저 내가 있다는 것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그저 훈련에만 열중이었다. 이윽고 코치인 듯한 사람이 오늘은 이만할테니 거울보고 자세연습 충분히 하라는 말과함께 검정색 무쏘를 타고 사라졌다. 드디에 나에게 절호의 찬스가 온 것이다. 더구나 저녀석은 아까 스매싱할 때 관찰해 보니 자지의 윤곽이 확실하고 다리가 육중하여 왕자지에도 힘까지 갖춘 나에게는 최고의 사냥감 이었다. 이번의 기회는 그야말로 천우신조, 하늘이 나에게 내려준 최고의 찬스임에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접근하여 거대한 거울앞에서 자세연습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기회를 보고 있었다. 한참 있으니 가르쳐줄테니 좀 쳐보겠냐고 물었다. 복장이 불편하긴 하지만 그러겠다고 말하고 반대편 코트로 라켓을 들고 이동하였다. 그가 쳐주는 볼을 받아칠 때마다 나의 스커트는 하늘로 솟았고 나의 보지와 휘날리는 보지털은 그에게 완전하게 노출되었다. 그때마다 보짓물이 찔끔찔끔 흘러 내리고 나는 하늘을 나는 쾌감 속으로 빨려 들었다. 그는 처음에는 움찔하고 놀래더니 내보지를 보며 한없이 흥분하고 있었다. 반바지의 앞부분이 흉하게 올라와서 움직임에 지장을 초래하는 수준까지 되었다. 내보지도 더욱더 흥분되어 이제는 보지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돌아서서 내몸의 최고 작품인 엉덩이를 보여주니 그는 거의 폭발일보 직전의 자지로 헐떡거리고 있었다. 이어서 난 스커트를 완전히 벗어서 던져 버리고 하체는 완전히 나체로 자세를 잡고보지를 약간 벌려 시뻘건 보지살을 보여주었더니 더 이상 레슨을 진행하지 못하고 나에게 이미 막대기 처럼 단단해진 자지를 움켜쥐고 나에게로 돌진하였다. 난 발정난 암말처럼 엉덩이를 흔들며 그의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였다. 난 배드민턴 코트 중앙에 서서 네트의 줄을 붙잡고 수그린 자세를 취하고 보지를 최대한 벌리니 보지물이 마구 흘렀다. 드디어 그가 반바지를 벗어 던지고 곧 터질 것 같은 상태의 너무나 딱딱해진 자지로 뒤에서 보지에 쏘옥 넣었다. 이때의 쾌감은 하늘을 나는 것 이상이었다. 그도 이미 자지가 적어 있었고 나의 보지는 이미 한강을 이루고 있었다. 바싹마른 땅바닥에 보지물과 자지물이 뒤범벅되어 뚝뚝 떨어졌다. 더위로 척 늘어진 불알이 나의 보지를 철썩철썩 때리고 그가 나의 가슴을 주므르고, 가끔씩 그가 나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가격할 때마다 거의 숨을 쉬지 못할 지경이었다. 나는 계속하여 한손으로 네트의 그물을 잡고 한손으로 나의 보지를 더욱더 벌리거나 그의 자지를 쎄게 잡아 주었다. 오르가즘의 순간마다 강하게 자지를 보지로 조여주니 자지가 이젠 거의 쌀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저 힘이 없는 놈들은 이순간에 싸는 것이 보통 이었다. 역시 오늘은 행운이 따불로 굴러온 날인가 보다. 자지를 한번 더 힘있게 조여주고 빼내어 앉아서 귀두와 귀두의 갈라진 틈을 중점적으로 빨아주니 좋아서 미칠려고 한다. 이때 그가 나를 번쩍들어 올리더니 나를 안고 보지에 자지를 다시 삽입하였고 난 두다리로 그의 허리를 꽉잡았다. 한참동안 자지로 펌푸질을 지속하다가 이번엔 나를 등쪽으로 돌려 아이를 업듯이 업는 자세를 취하여 엉덩이에 손바닥을 대어 잡고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며 보지에 가운데 손가락을 삽입하였다. 난 그의 등에 보지를 사정없이 비비고 그의 손가락은 보지의 안쪽을 사정없이 휘저었다. 자세 연습하던 거울앞에 날 내려놓았고 난 거울의 양옆은 잡고 다시 암말처럼 엉덩이를 뒤로 내어 흔들어대니 다시 자지가 보지로 퍽하고 들어왔다. 뜨끈한 자지가 다시 들어오니 괴성이 절로 나오고 거울에선 내보지로 자지가 드나드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비춰지고 있었다. 보지로 자지를 다시 강하게 조여주고 힘으로 안으로 당기니 자지가 일순간 멈추며 엄청난 양의 좃물이 뿜어져 나의 보지를 가득 채웠다. 뜨거운 자지에서 더 뜨거운 좃물이 쏟아져 나오니 난 완전히 불속에 들어온 느낌이요 보지를 확뽑아버리고 싶을 정도의 쾌감과 흥분이 느껴져 발정난 암사자 같은 괴성이 질러졌다. 그가 주르르 다시 보지밖으로 흘러 나오는 좃물을 손으로 받아 엉덩이에 발라주고 아직 덜 수그러든 자지로 엉덩이 곳곳을 발라주고 내입에 자지를 넣어주어 난 자지에 묻은 좃물을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빨아 먹으니 그제서야 자지가 좀 가라앉는 기색이 보였다.
그가 배드민턴장 옆에 있는 수돗가에서 나의 보지,보지털,보지살,엉덩이를 비누를칠하여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그가 손까락을 보지에 집어넣어 닥아줄 때 다시한번 흥분하여 보지물을 발사하니 그가 혀로 깨끗하게 빨아주고 보지물을 모두 먹어 주었다. 그의 우람한 자지가 줄어들고 늘어진 불알을 털렁거리며 내보지를 빨아주는데 난 너무나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다.
난 홀랑벗고 햇볕에 한동안 보지를 말리고 나서 스커트를 입고 배드민턴장을 내려왔다. 오늘은 그저 홀랑 다벗고 여기서 체육공원을 지나 나의 아파트로 가고 싶었다. 오늘은 그야말로 운수좋은 날이었고 잊지 못할 것 같다. 이제 보지가 좀 얼얼한 것이 오늘밤은 어쩌면 그냥 넘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 번째 나의 사냥감을 상상하며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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