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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08 900회 0건
도서관에서
오늘은 좀 더 상큼하고 싱싱한 놈을 사냥하기 위하여 신촌의 대학 캠퍼스를 찾았다. 방학이라 그런지 싱싱한 놈은 고사하고 가는 곳마다 텅텅빈 그런 상태였다. 대학생이란 것들이 공부는 안하고 그저 놀기에 여념이 없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도서관에 함 들러 보기로 맘을 먹고 도서관 안으로 들어가려 했다. 그런데 수위실에서 학생증을 검사하고 있었다. 그저 형식적으로 하는 검사처럼 보였으나 전혀 예상치 못한 사태에 조금은 당황이 되었으나 나의 한미모 하는 몸매를 무기삼아 들어가 보기로 하였다. 쭉빠진 몸매에 짧은 미니에 그저 티하나 달랑 걸치고 쭉쭉 빵빵한 나의 풍만한 가슴을 한껏 부풀어 올리며 수위실로 다가가 학생증을 찾는척 하면서 깜빡 잊었다고 얘기하자 졸고 있던 수위가 정색을 하며 우아래로 쭉훌터 보더니 담엔 안된다고 하며 들어가라고 했다. 그저 남자 늑대들의 본성은 나이와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며 도서관 열람실 안에 들어가 자리를 살펴 보았다. 더운 날씨탓에 절반은 졸거나 자고 있고 몇놈만 그저 더위를 억지로 참아가며 앉아 있었다. 이곳 저곳을 누비며 사냥감을 살피니 졸고있던 시선들이 하나둘 내게로 집중 되었다.
여기서 내가 노팬티의 미니를 올리기라도 하면 소리없이 모든 졸고있는 놈들을 깨워 초롱총롱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 좀더 나의 존재를 알리는 의미에서 이곳저곳을 방황하다가 여드름이 듬성듬성 있고, 짧은 머리에 까무잡잡한 피부가 강인한 인상을 풍기는 넘 앞에 앉았다. 특히 내가 원하는 싱싱한 넘인 것임에 틀림이 없어 보였다. 반바지를 입고 있는 다리를 보니 털이 많고 두꺼운 허벅지여서 힘 좀 쓸 것 같았다. 물론 자지도 커보였다. 자리에 앉아 책을 펴는척하며 책상 밑으로 슬쩍보니 벌써 자지가 부풀어 올라 책상에 닿을 정도였다. 미니를 약간 올리고 다리를 벌리니 가끔씩 선풍기 바람이 시원하게 보지털을 감싸며 벌어진 보지 안쪽을 시원하게 해주었다. 다시한번 보니 아직도 부풀어오른 자지가 그대로 인 채로 공부를 한답시고 앉아 있었다. 이번엔 볼펜을 떨어뜨려 주우려는 척 하면서 다리를 살짝 건드려 보았다. 이놈이 심상치 않음을 눈치챘는지 시선을 책상 밑으로 하며 내다리쪽을 쳐다 보았다. 난 약간더 미니를 올리고 다리를 최대한 벌리며 나의 보지를 확실하게 보여 주었다. 이때 약간의 보지물이 흘러 나무의자에 몇방울 떨어졌다. 이놈이 움찔 놀라며 얼굴이 붉어지고 어쩔줄 몰라했다. 한동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리를 꼬아 보지문을 닫고 열심히 공부하는 척 했더니 이놈이 주체하지 못하고 몸을 꼬며 자지를 부여잡고 흥분을 삭히느라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이때 다리를 들어올려 그놈의 의자에 발을 올려놓고 발끝으로 살살 자지를 문지르니 욱하는 비명과 함께 얼굴이 더욱더 빨개지며 연신 주변을 살피며 분출 일보직전의 자지를 추스렸다. 이윽고 다리를 내리니 놀랍게도 이놈이 발을 올려 내 보지에 대고 엄지 발까락으로 보지의 갈라진 틈을 공격해왔다. 한참동안의 흥분을 느끼며 보지물을 분출하여 의자에 쏟으니, 의자위가 이젠 흥건하게 젖었다. 잘못하면 이놈이 싸버릴 것 같아서 미니를 더 들어 올리고 뽀오얀 엉덩이로 의자를 닥고 미니를 내리고 일어서 밖으로 나오니 이놈이 총알같이 일어나 엉거주춤한 자세로 뒤따랐다. 도서관을 나와 강의동에 들어서니 개미새끼 한 마리 없고 방학이라 청소하는 아줌마조차도 보이지 않았다. 난 그때부턴 완전히 자유인이 되었다. 우선 미니를 벗어들고 위에입은 티가 나의 풍만한 엉덩이를 가리기엔 역부족임에도 불구하고 강의동 계단을 올라갔다. 나의 풍만한 엉덩이와 나의 보지,보지털, 보지의 갈라진 틈, 보지물을 그놈에게 확실하게 보여주며 3층까지 올라갔다. 뒤따라오던 이놈은 발사준비가 완료되어 터질 것 같은 자지를 부여잡고 헐떡거리며 따라왔다.
302호 강의실에 들어가 난 티를 완전히 벗어 던지고 책상위에 누웠다. 이윽고 그놈의 자지가 내 보지로 쑤욱 들어왔고 펌프질이 시작 되었다. 역시 예상했던 대로 싱싱하고 커다란 왕자지였다. 대부분 이런 경우에 쉽게 싸버리는데 이놈은 대단히 오랫동안 버텼다. 한참동안 그놈의 힘있는 피스톤 운동을 만끽하며 꽉꽉 세 번을 연속하여 조여 주었더니 괴성과 함께 엄청난 양의 좃물을 내 보지속에 분출하였다. 뜨겁운 좃물이 내보지 안쪽에 여러번 분출될 때 난 너무나 흥분이 되어 옹녀의 자존심도 잊은채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몸을 일으켜 세우니 보지에서 강한 밤꽃 냄새의 좃물이 흘러내려 강의실 바닥에 떨어졌다. 다시 이놈을 책상위에 누이고 자지의 귀두부분과 불알을 빨아 주었더니 다시 불끈 솟아 올랐다. 조금남은 좃물이 빨려져 나와 내가 깨끗하게 빨아먹어 주었다. 난 창가쪽으로 가서 밖을 내다보며 창문을 붙잡고 뒤치기 자세에서 엉덩이를 약간 들어올리고 보지를 벌려 주었다. 이놈이 다시 엄청난 기세로 나의 보지를 공격해 왔다. 이놈이 나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며 뒤에서 보지를 찌르며 털렁거리는 불알로 보지 언저리를 쳐주었다. 난 한손으로는 열심히 보지를 만지며 흥분을 배가 시켰다. 아까 들어간 이놈의 좃물이 다시 흘러 나왔고 이놈이 이것을 나의 똥구멍에 바르고 손가락으로 똥구멍 안에까지 부드럽게 발라 주었고 이번엔 번들거리는 좃으로 똥구멍을 공격해 왔다. 힘있게 조여주니 이놈이 괴성을 지르며 좋아했다. 이때 한손으로 보지에 손까락을 넣으니 보지와 똥구멍이 동시에 흥분되며 난 거의 실신 상태까지 되었다. 이윽고 자세를 바꾸어 내가 책상위에 눕고 이놈이 위로 올라와 정상위 자세로 공격해 왔다. 난 연신 엉덩이를 들썩이고 보지에 힘을 주었다. 잠시후 괴성과 함께 이놈이 자지를 보지에서 꺼내어 내 입에다 넣었다. 움찔하더니 밤꽃 내음의 좃물이 일부는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일부는 입밖으로 흘러 내렸다. 흘러내린 좃물을 손으로 끌어모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나서 꺼져버린 자지를 입에 넣고 마지막 남은 좃물도 빨아 먹어 버렸다.

내 수많은 남자의 자지를 경험했지만 오늘처럼 강의실에서 이렇게 싱싱한 자지를 먹을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으며, 홀랑벗고 딱딱한 강의실 책상에서 먹는 자지가 이렇게 맛있을 줄은 몰랐다. 도서관으로 향하면서 그놈이 아쉬운지 한번만 다시 보지를 보여달라고 하여 벤치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아 보지를 벌려 빠알간 속살을 보여주니 그놈이 이곳을 다가오는 학생들도 아랑곳하지 않고 빨더니 쏜살같이 사라지더라. 난 한동안 얼얼한 보지를 바람으로 말리고 그곳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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