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1)

무더운 여름날,
그는 밖에서 신나게 놀고 집으로 돌아왔다
대충 세수를 하고 방으로 기어 들어가서 ,
여기 저기 나 뒹굴어 자고 있는가족들 사이로 끼어서 잠을 청했다.
t,v 도 없던 시절,,
가족 모두 한 방 에서 생활하던시 절이었다.
문득
옆을 보니 누나가 자고 있다.
그는 5학년,
누나는 그보다 3 살이 많았고 공장에 다니고 있었다.
무슨 생각에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그는 손을 살며시 뻗어서 ,,
누나의 하얀 다리에 살며시 얹어 놓았다.
부드러웠다.
그녀는 그냥 하얀 원피스를 입고 자고 있었고,
그녀의 새근 거리 는 숨결을 느낄수 있었다.
왜 그랬는 지는 모르지만,,
,그는 손을 조금씩 위로 올려 보았다.
아주, 조금씩, ,조금씩,,
그녀는 미동도 없이 새근 새근 자고 있었고,,
조그마한 창문을 통해서 들어 오는 희미한 달빛 만으로도,,
그녀가 낯에 힘든 작업으로 얼마나 곤하게 자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의 손은 조금씩 위로 위로올 라갔다.
그의 가슴은 뛰고 있었으며,,
그는 자꾸 만 여기 저기 흩어져 서 자고 잇는 형제들을 봤다.
부드러운 치마 자락이 손에 잡힌다.
살며시 그 속으로 손을 너어 보앗다.
살오른 허벅지가 탱탱하게 그의 손에 만져진다.
그는 마른 침을 꼴각 ,,하고 넘기면서 조금씩 손을 위로 가져갔다.
이윽고 부드러운 면이 손에 잡힌다.
통통하게 살이찐...
부드러운 그녀의 팬티가 그의 손에 잡힌다.
그의 가슴은 너무도 뛰었고,
그는 연신 ,,,
주위의 형제들을 살핀다.
그녀는, 아무것도 모르듯이 새근 ,,새근 ,,잠을 자고 있다.
그는 한참을 그녀의 둔덕에 손을 대고 그대로 있엇다.
그러다 ,,갑자기,,
그녀의 팬티 옆 선 으로 손을 넣었다.
까칠 까칠 한 보지 털 들이 손에 잡힌다.
무성하지는 않지만, 그 에게 는 없는,, 그러한 털 들이 손에 잡힌다,
그는 가만히 그 곳에 손을 멈추고 가만히 있었다.
그는 다시 한번 주위의 형제들의 모습들을 살핀다.
아,,,지금무슨짓을,하고있지,,
그는 생각했지만,,,
,포경 하지 않은 ,,
그의 조그마한 고추는 커질 대로 커져서,
그만 새빨간 귀두가 밖으로 나와 버렸다.
그는 너무도, 놀라고 ,아파서 어쩔 줄을 몰랐지만
곧 수습 되었다.
그는 살며시 몸을 일으켜,
그녀를 바라 보았다,
예뻤다,,
.달빛에 비친 그녀의 모습은,,,
너무도 예뻤고,,,
그녀의 자는 모습은,,,,
마치 천사 같았다.
그녀의 원피스를 살짝 위로 들추었다.
하얀
그녀의 팬티가 ,내눈에 들어왔다.
어느날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했던 것 처럼,,,
그도 형제들의 자는 모습을 한번 휙..
.둘러 보고는,,,
그녀의 도톰한 팬티 윗 선을 조금 아래로 내려 보았다.
무성 하지는 안았지만 ,,,
듬성 듬성 난 보지 털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이것 때문에 동네 형 들이 매일 나 보고 누나 소개 시켜 달라고 엄포를 놓은건가??".
그는,,
물끄럼미 그녀의 보지를 보다가,
그의,,
의지 와 상관 없이 빳빳하게 서 버린 그의 조그마한 자지를 만저 보았다.
그는..
주위의 형제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그의 팬티 옆으 로 ,,
MM해진,,
그의 자지를 꺼냈다.
살며시,,
그녀의 위로 옳라가서,,
,한 손으로 몸을 지탱하며,,
한 손 으로 ,,,
그녀의,,
그녀의 팬티를 밑으로 살며시 내렸다.
그는 단 한번도 그런 행위나 그런 영화를 본 적이 없었는데,,
어떡해,,
그러한 행동이 나왔는지 ,,
이해가 되질 않았다.
그는 한 손으로 부들 거리며,,
그의 몸을 지탱 하면서,,
또 다른 한 손으로 ,,
발딱 , ,슨,,
그의 자지를 잡고,,
살며시,,
그녀의 ,,
새근 새근 잠든 얼굴을 보면서,,,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그의 자지를 같다 가 대었다.
하지만.
그는 ,
그 의 의지 와는 상관없이,,,
그녀의 까실 까실 한 보지털 위에,,,
여지것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경험을 햇다.
그 경험은,,
그가 ,온 동네의 딱지를 다 땄을 때의 기쁨 보다도 더욱 큰 것이었다.
그의 머리는 텅 비어 있었으며,,,
그의 손은 ,,,,
힘이 빠져서,,
부들 부들 떨고 있었다.
그는 얼른 ,,
그녀의 몸 위에서 내려왔다.
왜냐하면
조금만 더 있으면,,
그의 손에 힘이 빠져서,,
그녀의 몸 위로 덮칠게 뻔할 상황이었으니까??
그의 가슴은 두근 거렸고,,,
조금 후에 밀려오는 두려움과 떨림은 ,,,
그가 무엇을 해야 할찌를 잘 알려 주었다.
그는,,
그의 런닝샤스를 벋어서,,
그녀의 보지 털 위에 묻어있는 하얀 물 들을 깨끗하게 닦고는,,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그녀의 옆에 누었다.
그녀는 아직도 ,,
새근 새근,,,,
잠을 자고 있다.
여기 저기를 둘러봐도,,,
모두 다 잠을 자고 있다..
모두 가피곤 한 모양이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난,,
나의 동정을,,,
이렇게 버리나 보다...
나의 사랑하는누,,,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