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가입..이제 제 경험담을 쓰겟습니다.-100% 실화.

안녕하십니까..실제로 읽기만 하다가 막상 쓸려고 하니..
잘될까 그러네여..
많이 읽어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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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는 첫경험이 고등학교 2학년 때 입니다.ㅋㅋ
독서실에서 공부 한답시고 맨날 밤 늦게 까지 돌아 다프..ㅋㅋ
그날도 독서실 화장실에서 딸을 잡앗어여.
한번하고 공부 할려고 했는데 또 땡기더라구여..그래서 또 한번 화장실에서 했져..
그런데 그게 참 이상하더라구여...이제는 딸이 아닌 진짜 보지에다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거에여..그래서 생각을 했져.
내가 사는 곳은 인천이라 학익똥하고 옐로우가 잇는데........
학익동에 가자 라는 생각이 퍼뜻 든겁니다..
그래서 밤 2시에 나왔져..그래서 택시를 탔습니다..
그런데 운이 없게도 하필 합승을 하게 된겁니다..
저는 아저씨 학익동 이여..라고 말을 했져..........
그런데 정말 그때는 만은 용기가 필요 했었어여..그런데 그 택시 아저씨가 합승한 사람하고 친구 사이 같은데 육두 문자를 쓰면서 운전을 하는 겁니다..
그때 속으로 겁이 났져..
만약에 아저씨가 학익동 어디냐고 하면 떡치는 데요,,이렇게 말하면 죽일 거 같은 분위기였기 때문에..
마침 그 합승했던 분이 내리고..학익동을 향해 택시가 가고 있었는데..
속으로 무척 갈등했져..어떻게 하나..
그래서 용기를 냈져..
아저씨 학익동에서 하는데 얼마에요??
그랬더니 그아저씨가 푸하하하 웃으면서..너 총각이냐 그럽디다..그래서 네..그랬져..
근데 택시비가 한 6000원 정도 나오는데 왕복하면 만 이천원,,,제가 그때 총 재산이 8만원 정도 있었습니다..그랬더니 아저씨가 4만원에서 5만원 한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저는 아쩌시 4만원에 할수 있게 해주세여..그랬져..--
..
차는 계속 달려서 학익동 입구 까지 왔습니다..
침은 마르고 가슴은 띠고,...
아저씨가 친절하게 입구를 지나 차로 골목을 들어 가셨습니다.
그리곤 맘에 드는 여자 찍으라고 하더군여..그래서 저는 재여..재여..이랬져..ㅋㅋ
그랬더니 아저씨는 창문을 열고 얼마야~~하고 그 여자들한테 물어 보더라구여..
들려오는 대답은 다 5만원 이라고 그러구..--
아쩌씨는 총각이야..4만원에 해~~이러구...
이쁜걸들은 안돼여~~하고,,,
결국엔 입구에서 점점 들어 갔져..
내가 느낀건 입구에는 이쁘고 탱탱한 걸들이 있는데 들어 갈수로 점점 나이가 만아지고 별 볼품이 없더라구여..
하여튼 그래서 4만원 ~~총각이야..~~이러면서 계속 들어 가게 됐져..
마침 한 30살 먹은 아줌씨가 4만원에 해준다고 그러더군여...
..
그래서 4만원에 쑈부 보고 방안에 들어 갔습니다.
흑백 티비 한대랑 침대 하나가 있더군여...
문제는 여기서 갑자기 그년이 5만원을 달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4만원이야..4만원 뿐이 없더..라고 버텼져..
그랬더니 그년이 그래?그럼 디져서 4만원 이상 나오면 다 자기가 같게 다고 하는 겁니다..
물론 8만원에서 만 2천원 빼면 6만 8천이 있었는데..
그래서 할수없이 그 늙은 여우한테 5만원을 주게 되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속으로 오늘 떡칠때 좃나 오래 해야지 하고 속으로 생각 했습니다.
딸로 3번이나 물을 빼고 왔으니 적어도 30분은 버틸수 잇을 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년이 씻는다고 나가더니 한마디를 뚝 던졌습니다.
나 올때 까지 벗구 누워 있어--..
저는 순진하게 다 벗구 침대에 누웠습니다.
잠시후 그녀가 수건에 물을 적셔 오더니 제 자지를 딱더라구여..그러더니 틱 하고 옆으로 누어버립니다.
머야..--;;
그년이 이제 올라와서 해라..그러더군여..--
그래서 이제껏 보아왔던 뽀루노 흉내좀 낼려고 했져..
가슴부터 보지 까지 빨았습니다..
그리고 보지에다 손가락좀 넣어 볼까나 하던 찰라에..
야..그냥 박구 해라..--
이럽디다..얼마나 황당하던지..하지만 순진한 저는 네..하고 자지를 보지에다 박았져..
그때의 그 첫느낌이 얼마나 좋던지....
정말 손가락이랑 차이가 안돼는구나..여기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팍팍 들더근여..
근데..그렇게 3번이나 물을 빼고 왔는데.....5분도 안돼서 다시 쌀 기미가 보이더군여..
그래서 저는 피스톤 운동을 멈첬는데..아씨 이 띠발년이 쌀거를 눈치를 채고 허리를 마구 돌리는게 아니겟습니까..ㅠㅠ.
할수 없이 저는 5분만에 還윱求?.
내 첫 동정을 학익동 이름모를 그지같은 년한테 5분도 안돼서ㅠ.ㅠ.
갑자기 너무 허전하더군여..ㅠ.ㅠ.
그러더니 그녀의 몸위에 엎어져있는 나에게 한마디 또 하더군여..
야 빼~~--..
또 저는 순진하게 바로 빼버렸져...정액이 같이 흘러 나옵디다...
그년이 아까 하기 전에 자지 딱아준 수건으로 다시 내 자지를 딱아 줍니다..
자기는 휴지를 엄청 많이 뽑더니 자기 보지구멍을 막고...
그러더니..한마디 또 하더군여....나 씻구 올때까지 옷입구 갈준비 해라..--..
..
정말 황당하게 첫 동정을 빼앗기고...정말 허무 하더군여..
이럴줄 알았으면 이쁜 애랑 제값주고 하는건데,,,
..
옷 다 입구 나와서 아까 들어온 입구로 가게 되었습니다..
쫌 걸어가구 있는데 유리창에 있던 그녀들이 한마디씩 하는게 들립니다.
야 숫총각아 !~~
10분도 안돼서 가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