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나의 이야기...프롤로그

후...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까...

먼저 말씀 드릴것은...제가 지금부터 쓰는 모든글은 99% 실화입니다

나머지 1%는...가명뿐입니다

그러나...실화인만큼...여러분 입장에서는 짜증나는 부분도 있을것입니다

왜냐면...아직 평범을 벗어나는 섹스씬은 없기때문이죠

앞으로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지만...현재로선 그렇습니다

제가 일기마냥 가끔씩 올리는 글에 정말 금지된장난에 해당되는 글이 올라올수 있기를 저도 바랍니다

당분간은...아마 4편 내지 5편까지는 현재까지 있었던 일을 쓰게 될것 같군요

그리고 과거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이 되면 그때는 그때 그때 있었던 일들을 쓰게 되는것이겠지요


와이프와 나의 이야기...프롤로그

등장인물 소개...


나...가명은...강호동이라고 해두죠^^

키는 174정도...몸무게는 108kg ... 상당하죠^^

요즈음엔 불어난 살들이 감당하기 어려울정도라는 -_-;;

나이는 29살이고...회사원입니다

그다지 능력이 좋은편은 아니지만...운이 좋았다고 해야 할까...하여간 먹고 사는건 걱정하지 않아도 될정도 법니다

결혼전에 섹스했던 여자는 대충 한 300명정도 될거 같구... ( 확실힌 저도 모릅니다^^;; )

3년전에 와이프 만날때 몸무게가 88kg ... 와이프 만나고 많이 망가졌죠^^

그때만 해도 그래도 선수생활 하는데 지장없을정도 적당한 근육질이었는데 ㅎㅎ

섹스경험은 안 해본거 없습니다

그룹..SM...노상섹스...하여간 스나프 빼곤 다 해 봤죠...

성향은...약간의 소프트한 새디 기질이 있구요...

나와 함께 있는 여자를 노출시키는걸 가장 즐기죠

하지만 다 결혼전이었고...와이프를 만날때 사귀고 있던 섹스파트너가 와이프 외에 마지막 섹스상대였습니다


와이프...가명은...음...뭘루 하지ㅡ.ㅡ? ... 유미란이라구 해 두죠^^

미란은...어린시절 내 오나펫트가 되었던 어머니 친구 이름입니다^^

어머니 친구라지만 나이는 어머니보다 한 열살 어렸는데..

아이둘의 엄마였지만 몸매관리도 잘했었고...참 예쁜 얼굴이었죠^^

그녀도 이제는 40대 후반이군요...큰아들이 저보다 세살인가 어린데 동대문에서 장사를 하고 있으니 ㅎㅎ

제 결혼식때 왔었는데...역시 나이는 어쩔수가 없더군요...

이름이 유미란은 아닙니다...성은 몰르기에 그냥 유씨를 붙여 유미란이라고 불러보죠^^

와이프는 나보다 다섯살 연상입니다... 올해 34살이죠

원래는 미용사였지만..지금은 애때문에 집에서 살림만 합니다^^;

얼굴은 꽤 색기어린 스탈에 동안이고...몸매는 지금은 약간 망가졌습니다 ㅎㅎ

애 낳은지 얼마 안 되었거든요^^ 아직 뱃살이 조금 덜 빠졌네요^^

키는 158정도에...몸무게는 지금 46이라던가 48이라던가

애 낳고 한 10개월 되었는데...그래두 꾸준히 살이 빠지고 있는걸 보면 ...

한 3,4개월 뒤에는 예전 몸매를 찾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원래는 참 잘 빠진 여자였죠^^

지금도 뱃살만 약간 있을뿐이지 미니스커트라도 입혀서 나갈라치면

주위의 남자들이 침 질질 흘리며 가재눈을 뜨고 와이프 다리를 감상하느라 바쁩니다 ㅎㅎ

섹스는 저 만나기전에 딱 두명 관계 해 본적이 있었다 하고...

장인어른이 엄청나게 엄했던 분이라 학교 다니면서 수학여행도 못 가봤을정도로

보수적으로 교육받으며 자란 여자죠...여자는 밖에서 잠을 자면 안 된다나...

그래서 보수적인 섹스성향의 골이 상당히 깊습니다

그러나 몸은 충분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글을 보다 보면 아시겠지만...제가 요즈음 들어 몇번의 새로운 시도를 해본 결과로는...

아직 개발이 안 되어 있고...이성에 억눌려 펼치지를 못할뿐..내면은 꽤 뜨거운 여자죠..

어떤면에서는 약간의 음란함도 지니고 있구요...

언젠가...제가 원하는게 이루어져서 그녀가 다른남자와 섹스를 하게 된다면...

그리고 동시에 두명,세명의 남자에게 몸을 열고 보여지고 만져지게 될때는...

아마도 그녀의 내면에 잠재된 음란함이 그녀를 최고의 요부로 만들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딸...이제 10개월 된 아직 걸음마도 못하는 아기입니다^^

아빠를 닮았는지 돌된 아이 마냥 큰 덩치를 보면 걱정도 되긴 하지만 ㅎㅎ

지 엄마 딸이니 어련히 예쁘게 커 줄까...억지로 걱정을 가라앉혀 봅니다 ㅎㅎ

아이 가명은....수빈이로 하죠

와이프와 나의 대화중에 자주등장하니 가명을 하나 지어줘야겠죠^^


오늘은 이렇게 간단히 우리가족에 대해 설명하고...

간단하게 제가 원하는것에 대한 것만 쓰겠습니다

사실 전 변태끼가 다분한 넘입니다

그래서 결혼전에 이미 웬만함을 넘어서 다양한 변태짓을 많이 해 봤죠...

그러다 와이프를 만났고...동거를 하게 되었고..

사실 처음엔 와이프가 이렇게 보수적인 여자인지 전혀 몰랐었습니다

그녀가 얼마나 보수적인지 알았을때는 이미 그녀를 마음속 깊이 사랑하고 있을때였죠..

그래서 그녀를 위해 내 모든 변태끼를 잠재우리라 마음먹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할짓 안할짓 다 해봤으니 가능할거라 생각했죠...

그러나 시간이 2년 3년 흐르면서...그녀와의 단조롭기만 한 섹스가 지겹게 느껴지기 시작했고...

그녀를 다른이에게 보이고 같이 즐기고 싶다는 욕망을 억누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녀에게 이런 이야기를 처음 한건 한 두세달정도 전입니다

물론 그녀의 반응은 절대 안 된다...였구요...

그러나 그녀를 힘들게 설득해가며 지금은 아주 작은 발전은 있었습니다

또한 그녀도 약간씩은 바뀌어 간다는걸 느낄수 있구요

그래봐야 남들이 흔히 일상생활 하는 평범한 수위이지만...

보수적인 와이프 입장에선 대단한 발전이죠^^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고...

앞으로 그동안 우리부부가 했던 일과...있었던 일들을 쓰겠습니다

그리고 두세달의 기록이 모두 끝나면...그때부턴 현재진행형으로 글을 써 갈거구요

가능하다면 그녀와 다른남자와의 섹스...그리고 여러남자에게 동시에 보여지고 만져지고 먹히는...

그런 그녀의 모든 모습과 그로 인한 나의 흥분을 기록할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그럼 앞으로 많이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