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하루밤을,,2(창작 야설)

아버지가 들어 오셨다...술을 많이 드셨느지 제대로 발음이 않되었다..
"영철아..일루 앉아봐라.."
"네.."
아버진 나에게 무슨 말을 할까..
조심스레 소파에 앉았다..
엄마두 같이...
"너 이녀석 그런씩 으로 공부해서 어떻게 대학 갈레 엉...크으윽"
아버진 술기운에 그런말씀 하시는가보다...약간 소심한 아버진 평소엔 그런 말씀을 안 하시는데/..
"...."
"아이구..여보 영철이가 알아서 하겠죠..기달려 봐요 믿고.."
엄마가 도와 주신다...
"그래두 이놈아 내 친구 아들놈들은 반에서 1~2등 하는데..커억..."
"..."
"이상한 짓꺼리 하지말고 공부 열심히 해야된다...알았어...!!"
"....네.."
들렸으까...너무 작게 대답을 했다..
"남자 목소리가 그게 머야.."
"여보 그만해요..알아서 잘하겠죠..영철인 그만 드러가봐라.."
"네~"
난 방으로 들어왔다..
밖에선 계속 아버지가 무슨말인가을 계속 하시며 화를 내시고 계셨다..
밤11시를 알리는 시계소리가 들린다...
시무룩해진 내가 걱정이 되신 엄마가 내 방으로 들어 오셨다..
"영철이 자니...??
"아니요.."
엄마가 들어 오셨다..
"너무 상심하지 마라..그런 아빠가 아닌거 알지.."
"네.."
엄만 잠옷을 입고 계셨다..원피스 같은 잠옷인데..여름이라 가운은 거치지 않아 브레지어가 보였다..
침대에 앉아 계시는 엄마를 보니 그놈이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
엄만 내가 I찮다는 것을 아셨는지 별 말씀을 안 하시고 나가셨다..

일어라란 엄마의 말이 들린다...
꿈에 처음으로 엄마의 유방을 빠는 그런 꿈을 꾸게 되었다..
자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고개를 들고 있었다..
다시 한번 엄마가 날 깨우신다..
"영철아 학교 가야지..."
침대위에 앉아서 연신 날 깨운다...
실눈으로 엄마를 보니 반바지에 나시티만 입고 계셨다..
유방의 윤각이 다시 한번 내시아에 드러왔다..
"알써요..."
그 말과 동시에난 엄마을 내 옆으로 자파트렸다..
"아이구.이놈"
"히히 엄마 쪼금만 엉..."
하며 엄마를 안았다..유방이 내 가슴에 다으면서..물껑 하느 그런 느낌이 전해진다...
"이놈이 그세 힘이 붙어서 날 가지고 노네.."
"히히 엄마 가슴 간만에 만져보까...."
하며 장난식으로 엄마 가슴을 주물렸다...브레지어느 안 하신 것 같았다..내 손에 다 들어 오지도 않았다..
역시 느낌이 조았다...엄마두 아들이 인지 그런지 별 터지를 안했다..
"아들 빨리 일어나서 학교 가야지..그만 만지고.."
"네~~"
엄만 이마에 키스를 하시고 일어나셨다...
나가시는 엄마 히프를 치며....
"박여사 나가있어,,잉 빨리 나갈께잉.."
하며 애교를 떨었다...깔깔 거리며 나가시는 엄마를 보며 일어났다...

학교에선 내내 엄마 유방의 감촉으로 기분이 조았다..
어떻게 하면 엄마랑 잘수 있을까가 나의 요즘 고민이다...

집으로 향하는 내 발걸음이 빨라졌다...
"엄마 나왔어..."
"어 그래..."
어느때와 같이 엄만 열심히 에어로빅 같은 체조을 하고 있었다...
"엄만 별루 뚱뚱하지도 않으면서 무슨 운동을 그렇게 해.."
"애가 엄마 똥배 안보여..."
하시며 배를 쭉 내민다//..
난 잽싸게 엄마 옆으로 돌아서며 배를 만졌다...
"이 정도면 괜찮아.."
하며 엄마 배를 위 아래로 쓰담으며 말을 걸었다...부드러운 이 촉감...으미.
내 손을 치시며...
"아직 멀었어 빨리 씻고 밥먹어..."
한번 더 배를 쓰담으며 내 방으로 들어갔다...
아직 열심히 하신다...ㅋㅋ
난 엄마 옆으로 가 유심히 엄마의 행동을 보며..
"엄마 그게 머야 할라문 또바루 해야지..."""
"머가 똑같잖아.."
"똑같긴....이게 머야.."
하며 난 엄마 허벅지 만지며 tv와 틀리 다는 것을 지적했다..
tv에선 옆으로 누운 체 한쪽 다리는 바닥에 놓고 한쪽 다리는 오렸다 내렸다 하는 그런 체조였다..
난 계속 엄마 허벅지를 만지며 지적했다...
"알았어 똑바로해요...박여사"
"호호호,,"
엄아의 유방은 땀으로 젖어 젖 꼭지가 훤히 보였다..
내 눈은 다시 아래쪽으로 향햐면서 침이 꼴닥 넘어 갔다...허벅지 사이 그러니깐 엄마 그것이 숨어 있다
곳으로 눈이 향하였다,,연신 난 두손으로 엄마으로 허벅지를 만지며 가리켜주는 척하며..음미 하고 있었다,,.."아~~음..꼴닥,꼴닥"
"아휴 힘들어..그만해야겠다.."
하시며 벌떡 누워 버리신다...
"그러게 힘든 건 왜해 바보 같이...내가 다리 주믈러 줄께"
하며 난 종아리 부터 천천히 아주 천천히 주물렀다....
"아~~시원따"
엄마는 시원 하신지 두눈을 감고 몸을 나에가 맡겼다...
내 손은 어느새 허벅지 쪽으로 오며 내 꼬추는 힘차게 위로 고개를 들었다.....
"그만해...이제"
"알써..."
엄만 일어 나시며 화장실 쪽으로 향했다...
"엄마 내가 먼저 싸워 할래"
"왜 내가먼저 할래..."
난 잽싸게 먼저 화장실로 들어가며 문을 잠구었다...
"너...."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오늘 계획은 내가 싸워 하는 동안 화장실에 있는 수건을 못 쓰게 하는 것이었다..
싸워를 끝마치고 나오자..어디선가 엄마의 손이 내 등을 때린다...
"아~~왜 때려..아 아퍼"
"못 됐어 아주...한대 더맞어.."
난 피하면서 방으로 들어갔다...히히
시간이 가길 기다리며....엄마가 부른다....시치미을 때며..
"왜 맘...."
"수건이 없다..갖다죠...배란다에 가봐.."
히히...
"알써..."
수건을 가져오며 화장실 문을 노크했다..
"여기있어..."
문이 쪼금 열린다...
난 문을 쪼금 더 열며..수건을 건네는 척 하며...안 을 보았다...
엉덩이를 뒤로 빼서 그런지 유방만 내 시아에 들어왔다...
"여기.."
하며 한번 더보았다........역시 이쁜 유방이었다...
"빨리 닫아..."
히프 보고 잡은데...접
그래도 절반은 성공...히히

밥을 먹고 비디오를 엄마랑 보기로 했다....
"빨리 와 시작해"
설겆이 끝내시고 허겁지겁 오셨다..소파에 기대어 바닥에 나란히 앉아서 보았다..
한 30분 봤을까...난 지루해서 엄마의 무릅에 기대어 누워 버렸다....
"아~~재미없따 그지 맘"
"멀~~재미구만..."
상당히 고전적인 멜로 였다..울고 짜는...
난 무릅에 누우면서 엄마 배 쪽으로 돌라누었다...기분이 조았다...
"엄마 쭈쭈..."
하며 다시 엄마 유방에 손이 올라갔다...
"다 큰게 어딜 자꾸만져..."
"아잉 엄마 쪼금만...어어"
하며 계속 만졌다....
"알았다 조금만 만져라..."
내 손은 점점 애무하는 방식으로 변해갔다,,........
엄마의 유방은 처음보단 커진 것 같았다,,,슬적 엄마 얼굴울 보았다...
아무반응은 없지만 엄마가 느끼고 있기를 바랬다....허허
"딩동 딩동..."
아빤가 보다.....
"누구세요.."
난 일어 나며 현관문 족으로 걸어 갔다...
"나다..."
아이씨 아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