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하루밤을,,3(창작 야설)

한 12시 즘되었을까...목이말라 물을 먹기 위해 거실로 나왔다...
어라~엄마가 식탁에 앉아 계셧다....난 뭐 하나하고 벽에 붙어서 보고있었다...
"아빠랑 싸웠나"
엄만 한참을 앉아 있다가 냉장고 문을 열고 무언가을 꺼내셨다...
헉~가지였다 불은 커져 있었지만 아주 깜한 가지였다..
엄마가 가지로 무엇을...그거야...히히
엄만 가지을 한참보더니 한숨을 쉬었다....가지를 입으로 가져가 빨고 있었다....한 손은 유방을
만지며 점점 가지는 엄마 목을지나 유방에 다앗다...유방에서 한참 빙글빙글 돌리시더니 점점 밑으로
내려왔다....거기 그러니깐 엄마 보지에 도착했다..한참을 유방만 만지더니 엄만 조심스럽게 잠옷을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팬티도 반쯤 내리곤 한손으로 보지를 쓰담으셨다....으미~~난 숨이 막혀 죽을 것만 같았다...나두 역시 바지 지퍼를 내리며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엄만 한참을 손으로 만지시곤...
가지를 조금씩 밀어 넣기 시작했다....그렇게 긴 가지가 반쯤 들어가자 엄마의 입은 벌어지고 고개 또한
뒤로 넘어 가신다.....가지는 계속 엄마의 보지를 공략했다...때론 빨리 때론 천천히/...
그런 피스톤운동을 하듯 연신 쑤시며 엄마의 입가엔 아주작은 신음소리가 들렸다....
"아~~~아~~"
"저 가지가 내 자지였으면...."
나두 절정에 다다른 듯 빳빳하게 자지가 섯다.....엄마두 한손은 더 세게 유방을 만지며...가지의 속도도
빨라 졌다......
"아~~~~~~~~~~~~~~~~~~~~~~~~~~~~~~~~"
헉 나의 좆물이 나감과 동시에 엄마의 가지속도도 느려지며 엄마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하하하~~~~~~하하"
엄만 자지를 다시한번 입으로 가져가 빠시면서 한손은 보지를 어루어 만지셨다......
아~~~~가지로 변해라 계속 주문을 와워 보지만....쩝쩝..
"영철아 일어나.....머하는거야....!!!"
엄마가 날 깨운다.....아니 그럼 꿈 아이 쌍.....
난 팬티만 입고 자서 내 큰 자지가 엄마를 보고 있었다...아휴....
"우리 아들 다 컸네...호호호"
"..............."
"나가요 빨리..."
엄만 깔깔거리시며 나가셨다....
아이 쪽 팔려....

아침밥을 먹는 동안 아빤 계속 나에게 주문 아닌 주문으로 날 혼내신다...
일찍들어와라,공부해라,친구 잘사귀어라등등...
"네~~~아빠 잘 할께요"

학교에선 어제밤 꿈으로 화장실을 두번이 갔다....어쩜 그렇게 선명할까...!!
하루빨리 엄마와 아주찐한 하루밤을 보내고 싶다...엄마 보지 빨며...유방두 빨구 엄마가 내 자지도 빨구
어떻게 하지,..궁리을 해야돼 궁리를 멋진 작전으로....
친구들이 겜방에 가자는 거 집에 일이 있다구 하고 급하게 집으로 왔다.....
왜 내가 엄마를 두고 다른 곳에 관심을 두었는지 하루라두 빨리 알았다면 지금쯤 엄만 내 노예가 되었을 텐데......히히

"맘 나왔어"
계속 하시던 체조는 안 하시나부다...
엄만 방에서 나오시며.....
"엄마 아침에 큰 집 일 도와주느라 피곤하니깐..좀 잘께 미안하지만 너가 밤 차려 먹어라 응..."
"알써....얼렁 자...."
난 대충 씻고 냉장고 문을 열었다...어제 본 가지가 눈에 들어오며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너 보단 내자지가 더 좋을 걸....히히"

안방 문을 열며...
"엄마 많이 힘들어...나두 피곤한데...."
"무슨일을 그렇게 시키냐..니네 큰엄만...아니구.."
난 슬적 엄마 침대에 앉으며...
"그러게 못 생긴 큰엄만...쩝..."
"엄마 나두 피곤 한데 같이 자자...응"
"그래 우리 아들 일루 들어와..."
하시며 이불을 반쯤 져친다....엄마의 유방과 히프가 날 반기며 난 그속으로 속 들어 갔다...
엄만 언제부터 주무셨는지 몰라두 잠옷을 입고계셨다...원피스 잠옷을
엄만 날 팔배게를 해준다며 손을 내 머리뒤 너었다...
"아이구 편하네 박여사...."
꼭 내 이마을 주어 박는다....
"이제 말 걸지마 자야되니깐...."
"네...맘.."
음....이제 어떻게 해야지...유방은 만질수 있으니 유방부터 만지고 시작하자...
난 몸을 엄마쪽으로 하구 엄마 유방을 만졌다....
"만지지 말라니깐..."
"아잉 엄마 쫌만 응"
아무 대답이 없다...난 겉으로 만지기보단 속으로 만지기로 했다...손이 티 속으로 들어갔다...
",,,,,,"
아무말이 없으시다...난 용기를 내어 티속으로 깊숙히 손을 너었다....유방에 다았다....
아~~~부드러웠다...자지가 커지자 엉덩이를 빼며 엄마와 닿치 않게 했다....
난 유방을 왼쪽 오른쪽을 만지며 흥분하기 시작했다....엄만 아직까진 아무 반응이 없다....
한10분이 지났을까....엄만 피곤 하신지 입을 약간 벌리시며 새근새근 잠이 든 것 같았다.....
유방만 만지니 히프도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심스럽게 손을 뺀뒤 기다렸다.....완전히 주무실때까지.....
다시 작업에 들어갔다..그동안 엄만 나 뒤로 한 체 돌아두우셨다....
엉덩이가 내 눈에 들어왔다....침이 너머간다...꿀각..
난 조심스레 히프에 손을 가져갔다....난 히프를 어루어만지며 한 손은 내자지를 만지며 느끼고 있었다..
난 엄마의 히프와 허벅지를 쓰담으며 사정직전 까지가는데...헉
"머하니 너 손 안치워..."
걸렸다.....
"만질거면 니 방가서 자...머하는거야...지금.."
"알써 맘..."
족 팔려서 안방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