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하루밤을,,6(창작 야설)

꿈인지.....엄마가 나가신 후에두 연신 볼을 꼬집어 봤지만 꿈은 아니었다...
디시한번 되뇌어 봤다...일주일에 한번만 해준다..음...아주 조아...시간을 보니 벌써6시를 가리켰다..
엄마의 대단한 결심에 왠지 엄마에게 미안했다...
배가 고파온다...
"엄마 배고픈데....."
난 안방에 서서 엄마가 나오길 기다리며 엄마를 불러본다...
"어~그래..좀만 기달려 응"
"네~~~~~~"
엄만 여전히 롱치마를 입고 밥을 하신다...더욱더 엄마의 히프가 다가오는 것 같다...
"밥 먹자.."
왠지 엄마얼굴 보기가 민망하다....
우리 모자는 서로의 눈치만을 보며 식사를 했다...
말문을 연건 나였다...
"아빤..."
"어...오늘 회식이라 늦는 다네...."
"그래...아빤 매일 술이야..."
으미~~딱 좋아....
식사를 끝마친 후 난 tv를 보기위해 쇼파에 앉았다...
엄만 설겆이 대충 하시곤 안방으로 들어가신다....쩝...어떻게 엄말 부르지...
음............
"똑똑.."
"어~왜.."
"엄마 잠깐 문 좀 열어봐요..."
잠시후 문이 열렸다....시간이 8시밖에 되질 않았는데..엄만 잠옷을 입고 계셨다...
"왜...그러니 영근아..."
문 앞에서있는 난 머리를 긁으며......
"아까... 말한 그거....지금 하주시면......."
".........."
"........"
정적이 흐른다...
"어...그래 엄마가 나갈께...잠깐 엄마 일 좀보구..."
"......."
야호~~~난 다시 tv속으로 눈을 돌리지만 tv가 들어올리가 없었다...기대가 되었다...엄마의 이쁜손이
내 자지를 만져주다니....흐흐흐...
안방문이 여리고 엄만 여전히 잠옷을 입으신체 나에게 걸어온다....
"........."
자리에 앉으신 엄만..........
"어떻게 해야되는지...."
"..."
"이런일들은 누구에게도 말해선 안돼..알겠지 영근아...엄만 너가 삐뚤어질까...겁이난다....."
"걱정마세요....엄마가 절이렇게 도와 주시는데/....."
잠옷사이로 비춰진 브라가 내눈에 들어오며 자지는 벌써 신호가 온다....
"제가 벗을께요...."
난 주저없이 바지을 벗었다....팬티는 벗기가 좀 그랬다...
엄마의 손이 내 팬티위로 닿자 자지는 요동치기 시작했다,,,엄마손은 점점 속도가 빨라지며 자질 부드럽게 자극시켰다,,,,한참을 팬티후로 만지시던 엄만 팬티를 벗겨 주었다......내 자지가 처음으로 엄마한테
인살한다.....내 자진 약간 큰편이다..목욕탕에가두 남들보단 컸다,,,,엄마 내자질 보며 무슨생각을 할까...
내만 한참을 자지를 바라보며....자질을 움켜잡았다....
"아~~~엄마..."
"........"
엄만 남자들의 자위 행위를 받는지...위아래로 부드럽게 흔들어 준다....야간의 액이 흐러나오고 엄마의 부드러운 손으로 만져주시 정말 터질 듯이 조았다...
"엄마...너무 조아...."
자지가 단단해지자 엄마두 약간 흥분한듯 엉덩이를 들척 거린다,,,,완전히 발기가 되자..엄만 한손으로 되질 않자...한손은 밑을 잡고 한손으론 다시 피스톤운동을 하신다...점점 속도가 빨라지자..엄마의 가슴도 출렁출렁 거리며 내 시아에 들어온다...
"엄마 젖 만져두 돼...만지고 싶은데..."
엄마의 손이 잠시 멈춘 뒤....
".........."
아무 말씀이 없다,,,,엄마의 시선은 내 자지로 고정이 되어 있다,,,
슬그머니 엄마의 유방에 손을 다았다...아무반응이 없어... 계속 유방을 만졌다....비록 브라 위지만 감촉이 조았다...엄마의 손동작이 빨라지자.....호흡이 가파라지며..
"아~~~엄마......엄마....넘 조아......좀 더 빨리...아~~~"
신음소릴 내며 내손두 엄마 유방을 힘컷 만졌다...
"아~~~~~~~~~~~~~~~엄마.............윽.."
순간 엄만을 꼭 안았다...엄마두 흥분 했는지..억지로 숨을 참느 듯 했다...
"으으으으~~~
엄만 날 꼭 겨안아 주었다...왠지 동시에 사정 한것 처럼,...
"아~~~~~~~~엄마 너무 조아....아~~"
내손은 여전히 유방을 만지면서....
"고마워 엄마...."
"얼릉 씻고와...."
엄마 볼에 뽀뽀을 하며 유방쪽을 보니 브라가 반쯤 돌아가 반쪽 유방이 보였다....
엄만 옷을 추수리며............
"씻고 들어가서 공부해라....영근이두 엄마말 잘들어야돼....."
"알써......."
15분정도의 엄마와 딸딸이는 잊을수 없을 정도로 여운이 남았다....히프도 만져볼걸 하는 아쉬움 속에....
담을 기약하며.........잠을 청했다.....아빤 12시가 榮쨉Ⅵ?안들어오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