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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우리집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12 723회 0건
행복한 우리 집 (3부)

오늘도 어디서 삥칠 궁리만 하던 태수와 철용은 학교 앞 PC방에서 포르노 싸이트를 보고 있었다.

오호, 죽이는데....
어디? 어디? 나도 좀 보자

옥신각신 거리는 철용과 태수에게 전화가 민우의 전화가 왔다.

민우 니가 왠 일이냐?
뭐? 니네 집에와서 저녁 먹으라고
야, 철용아 민우세끼가 자기 집에서 저녁 먹자는데?
야! 뭘 망설이냐 가서 먹으면 되지, 알았다고 해
그래 알았어 지금 간다.

민우의 통화를 확인한 정숙은 미소를 지었다.

친구들이 온다지?
어...
그래, 그럼 요리는 다 되었고....
민우야? 엄마 괜찮치?
그럼, 우리 엄만가 얼마나 이쁜데.....

정숙과 민우는 앞으로 다가올 비극을 미쳐 알지 못하고 마냥 들뜬 표정으로 ?용과 태수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한편 민우의 집앞에 온 태수와 철용

오~~ 민우네 집 좀 사는데?
그러게 짜식 어쩐지 부티가 나더라....
태수야, 초인종 눌러라
어 알았어

태수와 철용이 들어오자 정숙과 민우는 친절하게 이들을 맞이하였다.

어서들와, 민우 친구들이라면서 차린 건 많이 없지만 많이들 먹어
태수와 철용은 민우의 안내를 받으며 부엌으로 갔다.

태수야, 철용아 많이 먹아라
어... 그래 민우야 고맙다.

정숙은 태수와 철용이 민우와 맛있게 음식을 먹는 것을 보며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아까부터 정숙을 바라보는 태수의 눈빛은 철용에게 뭔가 강한 신호를 주고 있었다.
철용은 음식보다 설거지를 하고 있는 정숙의 뒷모습에 더 관심이 있었다. 도저히 민우의 엄마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젊고 아름다운 정숙의 뒷모습에 식욕 보단 성욕이 땡겼다. 특히 30대 여성의 풍만한 가슴과 허리와 엉덩이를 잇는 깊은 굴곡은 그 동안 보았던 자신들 또래의 것들과 차원이 달라 보였다. 정갈하게 손수건으로 묶은 머리와 잘빠진 종아리의 탈력있는 각선미는 철용의 자지를 불끈 솟게 만들었다. 이런 철용의 모습에 태수는 웃음이 났다. 하지만 자신도 정숙의 모습에 넋을 잃고 있다는 걸 알았다. 단아한 외모와 깨끗한 피부, 기본 화장만으로도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특히 아나운서 박정숙과 너무도 닮은 외모가 아까부터 혹시 그녀가 아닌지 정말이지 쌍둥이 같았다. 그리고 태수와 철용은 무슨 수를 써서 라도 새우튀김이 아닌 정숙을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밥 다 먹었으며 과일 먹어야지?
거실에서 TV보고 있으며 엄마가 가져다 줄게

민우와 태수와 철용은 거실로 와서 TV를 보고 있었다. 마침 아나운서 박정숙이 나오고 있었다.

야, 민우야? 니네 엄마 박정숙이랑 되게 똑같이 생겼다.
어?... 그런 말 많이 들어...
야, 나도 처음엔 깜짝 놀랐어?

민우는 철용과 태수가 자신에게 친한 척 하는게 좋았다. 그리고 앞으로 학교 생활 편하게 할 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이게 모두 다 이쁜 엄마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애들아! 후식 먹자

정숙은 아이들이 먹을 과일과 생크림 케揚?가지고 나왔다. 그리고 쇼파에 앉아 과일을 깍았다. 쇼파 밑에 앉아 있던 철용은 자신 옆에서 과일을 깍는 정수의 종아리를 보며 침을 삼켰다. 살색 스타킹 사이로 보이는 정숙의 가지런한 발가락과 가느다란 발목과 풍만한 종아리로 이어지는 곡선은 철용을 극도로 흥분하게 만들었다. 이 모습을 보고 있던 태수는

민우 어머님은 아나운서 박정숙이랑 많이 닮으셨어요
어?... 그러니
네! 정말 똑같아요 아니 더 아름다우세요

정숙은 태수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앞으로 얘들이 민우랑 잘 지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민우도 엄마의 외모를 칭찬하는 철용과 태수를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때 사과를 깎던 정숙이 그만 과도을 놓치고 말았다. 정숙은 칼을 줍기 위해 허리를 굽혔고 옆에 있던 철용도 칼을 줍기 위해 손을 뻐쳤다. 순간 철용과 정숙이 머리를 가볍게 부디쳤다. 정숙은 웃으며 철용을 보았다. 그런데 왠지 철용의 눈빛이 이상했다. 철용은 칼을 잡기 위해 허리를 숙인 정숙의 하늘색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가슴에 시건이 고정되었다. 그리고 자신이 잡은 칼을 잡기 위해 자신의 손을 잡고 있는 그녀의 부드러운 손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순간 정숙과 철용의 시선을 정지되었고 문득 시선을 돌린 민우가 이들의 모습을 보고 말았다.

엄마....

민우의 소리에 놀란 정숙은 얼른 철용의 손을 놓고 고개를 들었다. 그리곤 철용을 바라보며

얘야.... 칼 이리 줄래?

순간 철용은 자신의 손에 들려있는 과도에 시선이 고정되었다. 그리고 태수를 보았다. 태수도 철용의 모습에 약간 당혹스러웠다. 하지만 태수는 본능적으로 이것이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곤 옆에 있는 민우의 복부를 발로 찼다.

민우야!

놀란 정숙이 민우를 불렀다. 하지만 어느새 민우의 목은 철용의 과도 앞에 놓여있었다.

얘들아.... 니들 왜 이러니?
장난이 심하구나.....

태수는 야비한 미소를 지었다. 얘들아? 장난? 아직 이년이 상황 파악이 들 되었군

철용아!

순간 철용이 민우의 목에 칼을 가져왔다.
아아~ 정숙은 비명을 지르며 눈을 감았다.

태수는 정숙의 머리채를 쥐어 잡으며

야이 씨발년아 니 아들 살리고 깊으면 우리가 하라는대로 해 알았어?
네! 네! 시키대로 할테니 우리 민우만 살려주세요
좋아 그럼 지금부터, 니 년이 얼만큼 우리에게 기쁨을 주느냐에 따라 니 아들의 목숨이 달려있다는 것을 잊지마라 응?

태수는 우선 정숙의 손을 거실 중앙의 전등에 묶었다. 그리고 그 앞에 민우를 앉혔다.

민우야 지금부터 잘 봐두거라 이 년이 하는 짓을.....

민우는 겁에 질려 눈을 감았다. 그리고 철용과 태수가 무슨 짓을 할지 정말 무서웠다.
정숙도 마찬가지였다. 천장에 묶인 손도 아팠지만 아들 민우가 무엇보다 걱정이었다.
중앙에 매 달린 정숙의 모습을 보는 태수와 철용의 눈에는 야비함이 흘렀다.
우선 철용은 바닦에 앉아 정숙의 발부터 만지기 시작했다. 까칠까칠한 살색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며 서서히 정숙의 발을 애무했다. 약간은 시큼한 땀냄새가 났지만 오히려 철용은 더 자극 되었다. 그리고 서서히 정숙의 발목과 종아리를 손으로 감싸며 좀더 깊은 허벅지 속으로 들어갔다. 공포와 두려움에 떨던 정숙은 철용의 손이 자신의 허벅지를 타고오자 그만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하지만 민우의 목에 있는 태수의 칼을 보니 차마 더 소리를 지르지 못했다. 정숙의 허벅지를 애무하던 철용은 정숙의 하늘색 원피스를 서서히 풀어버렸다. 정숙은 차라리 눈을 감아버리고 더 이상 자신이 반항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숙의 몸을 감싸고 있던 하늘색 원피스가 벗겨지자 정숙의 육감적인 몸매가 들어났다. 36-26-26 정도의 농익은 그녀의 몸에 철용의 호흡은 빨라졌다. 천장에 묶여 살색 팬티 스타킹과 브래지어만 착용한 정숙의 모습을 본 민우는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었다. 하지만 태수의 칼날이 민우의 고개를 들게 해 어쩔 수 없이 민우는 자신의 엄마의 치욕적인 모습을 볼 수 밖에 없었다.

철용은 서서히 정숙에게 다가 갔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을 덥고 있는 브래지어를 과감하게 끊어버렸다. 역시 풍만한 정숙의 가슴이 철용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었다. 한손으로 꽉잡기엔 벅찬 풍만한 정숙의 가금을 터질 듯 움켜지며 철용은 정숙의 입술을 덮쳤다. 약간은 비릿한 맛이 그녀의 입에서 났지만 철용의 몸은 이미 자제를 잃어버렸다. 철용은 정숙을 묶고 있던 손을 풀고 그녀를 바닦에 눕혔다. 그리고 서서히 그녀의 몸을 덮쳐갔다. 정숙을 눕힌 철용은 그녀의 발목을 잡고 정숙의 종아리와 허벅지를 애무하였다. 정숙은 오랜만에 경험하는 남자의 느낌과 공포에 온 몸을 사시나무 떨 듯이 덜었다. 서서히 정숙의 허벅지를 감싸는 철용의 손은 어느덧 그녀의 흰색 팬티 중앙을 지나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당황한 정숙은 필사적으로 다리를 오무렸지만 다시한 번 민우를 위협하는 태수의 칼에 눈물을 흘리며 다리를 벌렸다.

철용은 서서히 혀로 정숙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팬티스타킹과 팬티로 덥혀진 그녀의 보지를 철용은 서서히 빨아갔다. 그리고 정숙도 더 이상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반응하는 자신의 몸을 원망하여야 했다. 어느새 정숙의 팬티는 그녀의 애액으로 풍성히 젖어갔다. 그리고 드디어 철용은 그녀의 살색 스타킹과 팬티를 벗겼다. 정당히 나있는 털 사이로 통통하게 입을 버리고 있는 정숙의 보지는 철용의 충실한 애무로 빨갛게 달아올라있었다.

민우야! 잘 봐두어라 저기가 니가 나온 곳이란다.

민우는 차마 엄마의 그 곳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태수의 날카로운 칼은 민우의 의지를 나무도 나약하게 만들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 시작한다.

철용의 말에 정숙은 눈을 질근 감았다. 그리고 어서 빨리 이 악몽 같은 시간이 사라지길 바라고 있었다. 철용은 바지를 벗고 발기된 자지를 정숙의 보지 속을 넣었다. 이미 애액으로 젖은 정숙은 보지는 철용의 자지를 아무런 거부 없이 받아드렸다.

헉....허허...

오랜만에 자신의 몸에 들어오는 느낌에 정숙은 그만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다. 10년전 죽은 남편 이외 처음으로 들어오는 철용의 자지에 정숙으 몸은 동물적으로 움직였다. 철용은 서서히 그리고 깊게 자지를 정숙의 보지 속으로 넣었다. 그리고 정숙의 다리는 철용의 자지가 들어오는 깊이 만큼 서서히 벌어졌다.

어라~~! 민우 니네 엄마 죽이는데.....

태수는 민우에게 철용의 자지를 꽂힌 정숙의 보지를 보여주었다. 민우는 차마 볼 수가 없었지만 처음 보는 남녀간의 섹스 행위에 그리고 자신의 엄마가 눈 앞에서 친구들에게 강간당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모르는 묘한 감정에 빠졌다. 그리고 서서히 철용의 허리를 감싸는 엄마의 다리를 보곤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고 있었다.

정숙의 보지에 깊게 자지를 넣은 철용은 서서히 허리를 O자로 움직이며 정숙을 공략했다. 철용의 허리가 돌아 갈 때마다 정숙은 고통과 쾌감에 눈이 뒤집히며 흰자위를 보여갔고 이런 엄마의 모습을 보며 민우는 엄마에 대한 분노에 치를 떨었다.

아~~하...아~~아

정숙은 신음소리는 철용의 움직임에 따라 서서히 리듬을 탔다. 그리고 이제 철용을 정숙의 양 발목을 잡고 자신의 어깨에 올리곤 종숙의 몸 속 깊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푹~~슉~슉 푹..푹
아아~~~앙... 하...앙~~

철용의 사정없는 피스톤 운동에 정숙 몸은 상하로 출렁거렸다. 그리고 정숙도 이제는 더 이상 거부 못하고 철용의 몸을 온 몸으로 꼭 감싸안았다. 철용은 다시 자세를 바꾸어 상체를 세어 앉아 정숙을 무릎에 앉히고 열심히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정숙은 얼굴은 고통으로 일그러지고 있었지만 입으로는 연신 쾌감의 신음소리를 발산하였다.

아아~~~ 그만.... 좀 더 깊게.....

정숙의 적극적인 행동에 절정에 다다른 철용은 다시 정숙을 눕히고 그녀의 다리를 올리고 보지 속 깊쑥히 자지를 집어넣었다. 철용의 삽입 하는 힘에 벽으로 밀려가던 정숙의 몸은 벽에 닿아 더 이상 밀리지 않자 철용은 힘을 다해 정숙의 보지 속으로 자신의 터질 것 같은 자지를 밀어 넣었다

허헉.....

철용의 최후의 신음에 정숙은 입에선 찢어지는 비명이 나왔다.
아악~

정숙의 자궁 깊쑥히 사정한 철용의 얼굴은 땀으로 젖었고 정숙의 이마에도 송글송글 땀이 맺었다. 민우는 자신의 엄마가 이렇게 까지 치욕적인 모습을 보일 줄 상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민우는 엄마가 제발 다치지 말기를 마음 속으로 기도하고 있었다.


3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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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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