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하루밤을,,7(창작 야설)

--컴 고장으로 늦었습니다...양해를,....--

상큼한 아침이다...기분이 넘 좋다...엄마가 내 자질 만지며...흐흐흐..
엄마두 기분이 조았으까...아니겠지...하지만 엄마두 긴장한 얼굴을 한걸보면..엄마두 흥분했으꺼야...
난 그렇게 믿고 싶었다...마지막엔 엄마두 숨소리가 거칠었어,,,음....
"빨리 일어났네...영근이..."
난 잘한다는 말을 듣기위해 일찍 일어나고 암튼 엄마에게 잘 보이러 노력을 했다..
"엄마가 그거...도와주니깐 힘이 절로 생기는 걸..."
엄만 쑥스러운지 고개를 숙이며 주방쪽으로 걸어가신다.....약간 ?은 치마을 입고 있다..엉덩이의 윤각이 내시아에 들어오며 기분좋게 하루가 시작 되었다....


드디어 일주일이지나 목요일...아~~얼마나 기달렸던가...이날을..
많은 일들이 지나가고..엄마와 아빠가 싸우는 장면도 지나가고... 내가 선생한테 혼나는 일두 지나가고...
일주일에 한번만 해준다는 엄마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난 참고 또참았다...일주일간 난 엄마의 말대루 공부만 열중했다...엄마와의 관계도 처음보단 익숙해졌다.,,,엄마가 자위행위를 해주는 가정이 있을까..
음,,,난 정말 행운아 인 듯하다...
드디어 기다리던 목요일이다...아침에 눈을 뜬후 엄마가 들어오시며 날깨운다...
"영근아!!학교가야지..."
날 흔들어 깨우신다..
"영근이 늦게 까지 공부했나봐...호호호"
엄만 내 머리위에 노인 책을 보시며 말씀하신다..
"어~~아이 졸려 죽갔네.."
난 생각에 잠시 잠겼다...어떻게...음...지금할까..아님..이따 방가후에..
난 방가후에 제대루 하기로 마음 먹었다...지금은 시간적으로 촉박하니..엄마두 아시나 오늘이 그날이란걸...ㅋㅋㅋ
"아빠 잘 주무셨어요..."
"어~~그래..잘잤니..너 요즘 열심히 한다며..."
"네~~~엄마가 잘해주시니깐,,,히히"
아빤 피곤하신지..눈꺼플이 무거워 보이신다...아빠한테 좀 미안한 생각이 드면서,,,,
엄만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반바지에 나시티를 입고 계신다,,,정말 먹음직 스런 유방인 것 같다...
난 순간 엄마의 유방을 만질뻔 했지만 꾹 참고 오후를 기달렸다..기달려라,,,유방아..그리고 히프야...
밥을 먹은후 하교등교길에 난 오늘 오후의 행위를 어떻게 이끌고 나갈까..고민 또 고민을 하며...시간이
빨리 가기만을 기달렸다..
땡땡!!!
부랴부랴 책을 싸며 황급히 집으로 달려갔다....최고 기록이 달성하는 순간이다...
학교에서 집까지 오는데..정확히 7분 걸렸다...20분 걸리는 시간인데...시계을보니 4시 10분이다..
딩동~~~
"영근이니..."
난 헉헉 거리며...
"네~~~엄마..."
문을 열고 들어서자...
"뛰어왔니...왠 땀이야,,,"
"어~집에 빨리 올라구...히히..기록 세웠어..."
"애두 참..."
엄만 등을 뚝 건디리시며...
짐을 황급히 플곤 밖으로 나왔다...엄만 쇼파에 앉아 계신다...
"영근아...씻어,,,"
"네~~~"
난 자지를 깨긋하게 딱았다...빡빡...ㅋㅋ
식사를 끝마치곤 난 방으로 들어가..어마가 설겆이 할시간을 벌었다...계획한걸 다시한번 암기를 하고,,,
한 20분정도 흘렸으까...난 조용히 방문을 열었다...엄만 방에 들어 가셨나부다,,,
안방문을 두들겼다...똑똑..
"어~왜 영근아..."
"잠깐들어갈께..."
난 문을 열구 엄마가 로션을 바르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침대에 앉았다...
"왜~영근아..."
"어.......오늘이 그날인데...엄마가 도와주는..."
말을 다 잇진 못했다...쑥스러웠다...
"........"
엄만 말이 없으시며...약간의 침묵이 지났다..엄만 로션을 다바르셨는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니..."
"어~~엄마.."
"그래 우리 영근이가 잘하구 있으니...엄마가 약속을 지켜야지.."
엄만 내 옆으로 앉으시며 말을 했다...
엄만 아침과 같은 복장으로 입고 계셨다...
"어기서 하게...."
엄만 여기 좀이상한지...
"내 방에서 하지...뭐..."
난 자리에서 일어나 방으로 들어갔다...
바지을 후다닥 벗곤 이불로 하체를 가린후 엄말 기다렸다...
좀 시간이 걸렸다....엄만 옷을 갈아 입으셨느지..내가 젤 조아하는 롱치마을 입고 계셨다....약간 나불거리는... 난 엄마가 이옷을 입고 있을때가 젤 흥분이 된다...엄마두 알구 그랬나....티셔츠를 입었는데...
왠지 브라를 하지 않은 것 같다...걸어오는 엄마의 표정에서 긴장간이 돌았다..
침대에 앉으시며...침대에 앉자 치마는 반쯤 위로 올라가 있다...허벅지가 보일랑 말랑한다...역시 브라는 하지 않으셨다...히히..출렁 거렸다....
"바지는 벗었나봐.."
엄마의 손이 이불속으로 들어왔다...발기된 내자지가 다시한번 엄마손에 쥐어졌다...
엄만 부드럽게 위아래로 흔드신다,,,아~~물이 찔금나왔다....
난 이불을 걷어치며 엄마가 내자질 똑바루 볼수있게 했다...엄만의 입이 벌어진다,,,조금씩...
엄만 놀라면서도 신음을 내지 않으려 입술이 바르르 떨린다...어느여자가 자지를 보며 흥분을 하지 않으랴...이렇게 건강한 청녀의 자지를 보면서...
엄만 여전히 자지를 보며 내얼굴을 보며..위아래로 정말 부드럽게 흔들었다..
엄만 엉덩이를 가만히 두질 못했다..좌우로 약간씩 흔들었다..위아래로 흔들었다..엄마두 꼴리나 보다..
난 이틈을 노려 노브라인 가슴속으로 손이 들어갔다...물껑 물껑한 유방이 내 손에 들어왔다....
내 손이 곧바루 들어가서인지...엄만 "헉"하는 소리와 함께 움칠 하신다....엄마의 상체는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슴쪽으로 기울어져갔다...만지기 쉬워진 엄마의 유방을 두 손으로 만지며 만킥했다...
엄마의 다리쪽을 보니..엄마가 비비 꼬아서 그런지...치마는 허벅까지 올라가 있었다,,,
"아~~엄마 넘 조아....아~~~"
너무 조았다,,,엄마의 자위해주는 솜씨는 정말 좋다...아빠두 해주나...속도가 빨랐다가 느렸다가...
왼손이 쪼금만 올라가면 엄마의 허벅지를 만질수 있는 위치까지 엄마의 상체는 기울어졌다...엄마의 손
속도에따라 엉덩이의 움지임도 커져만갔다..난 한 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만지고 한손으론 슬그머니 엄마의 히프쪽으로 올려났다...기달렸다,,,엄마의 반응을...반응이 없다...용기를내어..손은 밑으로 내려가...
허벅지을 어우러 만졌다....히프와 헉벅지를 쓰담자 치마는 어느덧 침마는 팬티만 살짝 가린체..위로 올라가 있다..난 더 용기를 내어 맨살인 만졌다...아~~부드러웠다,,,,한참을 만지며 손은 어느덧 팬티까지 다달았다...히프쪽을 연신 주무르고있는데....엄만 내손을 잡으시며...
"영근아...거긴 안돼...알겠지..."
엄만 흥분된 목소리로 말한신다...계속 자질 흔들으시며...내손이 부담이 되나 부다...
"아~~엄마 엉덩이만 만질께...아~~너무 부드러워 엄마 엉덩이...."
정말 미치겠다....
"영근아 쌀때 엄마한테 말해...이불위에 떨어지면 안되니깐.."
내자지가 딴딴해지자 엄만 말한다..양손이 번갈아 가며 엄만 내자질 유린했다...
"어~~아~~엄마 좀더 부드럽게,,,아~~~
엄만 신음소릴 참으로 해서 그런지 이마에 땀이 맺혀있다...
치마는 거의 허리까지올라가 엄마의 분홍색 팬티가 보이다...난 고개를 밑으로 향해 엄마의 팬티를 보니,,
보지가려진 그곳에 얼룩져있는게 보였다.....난 엉덩이를 만지며,,,,슬적 그곳에 손을 가져가봤다...
이러수가!!엄만 엄청 물이 나왔는지 팬티가 축축했다...엄만 내손을 치며 하지말라구 해서 얼릉 다시 손을 엉덩이로 올렸다....
"아~~엄마 너무 조아....쌀 것 같아...."
엄만 재빨리 휴지를 들고 왔다...다시 자질 흔들며...
"어..그래.."
"아~~~넘 조아.....아~~엄마~~~"
난 이순간을 놓칠수가 없어..엄마의 보지에 손이 갔다...축축해진 엄마의 그곳은 아무리 팬티위지만 손가락이 들어갈정도로 열려 있었다...엄마 내손을 잡으시며...
"아~~거긴 안돼..."
난 엄마손을 무시한체 만졌다..
"아~~안된다니깐 영근아...."
내 손가락이 젖을 정도로 엄마의 물은 하m없이 흐르는 것 같았다...엄만 조은지 내손만 잡지 별라른 반응를 하진 않았다....무릅을 꿀고 안으신 엄마는 내선의 강도가 세지다....점점 다리가 벌어지셨다...만지기가 좀더 수월해진 난 엄마의 손을 의식하지않고 거세게 보지를 문질러댔다....
"아~~~엄마~~아~~"
엄마의 손속도가 빨라지며..엄마의 온몸은 거세게 흔든다....내손이 점점 빨라지자 엄마의 뭄은 지렁이양
연신 빕꼬신다..
"영근아 그만 해....제발~~아~~~~"
"아~~~~~엄마 넘조아요...아~~~미안해요..."
엄마의 신음음소리가 선명하게...내 귀에 들어오자....
내자진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발사를 한다....
"아~~~엄마~~아~~~~~~~~~"
한번더 엄마의 보지에 손가락이 힘차게 누르고..엄마두 내 자질 세게 위아래로 흔드신다....
"아~~~아아아아~~아"
엄만 휴지로 딱을 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해서 뿜어나오는 정액을 바라보며 흔들어 대신다...
나두 여기에 질새라 부지런히 엄마의 보지를 공략했다...
"아~~~~그만...영근아.,아~~~~~~~~~"
한참을 엄마와 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공략하며 숨을 몰쉬며...손작업을 끝을냈다...
엄만 옷을 추스리며 휴지로 여기저기 튄 정액을 딱기시작했다..방엔 온통 비린내로 가득 찼다....
"엄마 넘 조았어요...."
"......"
"엄마 팬티 젖은 것 같은데...갈아 입어야 될 것 같아..."
엄만 날 노려보며 배를 세게 때리신다...
"아~~~아파.."
하며 난 엄말 내 옆자리로 돌아 뒤었다...
"어머...."
난 엄말 내 픔으로 안으며....
"엄마 정말 고마워...."
힘껏 엄말 껴안았다....엄마두 실진 안은지 내 가슴속에 머릴 묻었다....
엄만 내 품에서 벗어나며....
"이런일 들은 아무한테두 말하면 안돼 알겠지...."
"알써,,,엄마..."
내다리는 엄마의 다리사이에 들어가있다...난 계속해서 엄마의 다리사이를 문지르며 엄마의 살결을 느겼다...
"어 이제그만 일어나자...."
엄만 내품에서 벗어날라구 한다....
"아이참 쪼금만 이러고 있자...응"
나의 어리광에 엄만 다시 누우셨다...내다린 엄마의 그곳까지 다으면서 엄마의 젖은 그곳이 내 허벅질 시원하게했다....조았다...허벅지 사이에 끼어있으니 넘 조았다..부드러운 엄마의 허벅지가 바로 느껴졌다..
"그만해..이제..."
"엄마두 조았나봐....히히히"
"이녀석이 점점 엄마 가지고 노네...."
엄만 꿀밤을 쥐어 박으며...
엄마와 난 얼굴을 맞대면서 이야기꽃을 피웠다...공부는 잘되느니...학교생활은 괜찮은지..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답하면서...난 엄마와 애기를 하는도중에도 엄마의 다리사이에서 내 다리는 계속해서 움직이며 엄말 기쁘게 해주었다...가끔씩 엄만 신음소리같은 이상한소리를 내었다...
시간이 많이 흘러 6시를 가리켰다...
"이제 그만 일어나지...아들...아빠두 오실시간이구..."
"그래 엄마두 사워해야돼니깐...히히히히"
"이놈이.."
암만 등을 한대 대려 주며 일어나시려 했다...
엄마가 반쯤일어나자..난 엉릉 일어나 엄마의 뒷머릴 잡으며 엄마입술에 입술을 가져갔다..
"읍...."
난 더세게 엄마의 머릴 누르며...뽀뽀가 아닌 키스를 했다...한참을 그러고 있으니 엄마두 머리에 힘을 주질 않고 내입술을 느끼는 것 같았다...두눈을 감은체....난 입을 약간 벌리고 혀를 집어너어 보았다...
엄만 그제서야 정신이 차리셨는지 날 힘껏 밀치시며......
"여기까지만.....더이상은 안돼!!...엄마두 화낼꺼야..."
"알써......"
엄만 옷소매를 바루 고치시곤 조용히 내 방에서 나가셨다...나두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주섬주섬입고
밖으로 나갔다....엄만 싸워를 하시는지..물소리가 났다...순간 엄마가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고 있는 생각이 들었다,,,,^^
아빤 내가 싸워를 마치고 나오자 들어오셨다...불쌍한 아빤 아무것 모르는체 웃으면서...
"영근아...오늘은 삼겹살 파티다....하하하하하"
이렇게 조아 하신다..........쩝
엄마두 미안한지 아빨 보질 못하는 것같다.....다시한번 엄마의 엉덩이를 감상하며 조용히 방으로 들어갔다,.....삼겹살을 맛있게 먹고 난 엄마의 보지의 감촉을 느끼며 축축히 젖었던 엄마의 팬티를 생각하며
딸을 잡고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