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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씨가 더 맛있을 줄이야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12 713회 0건
미씨가 더 맛있을 줄이야......1

매일 소라에 와서 글을 읽기만 했는데 오늘부터 제 이야기도 한 번 써 볼까 합니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하죠. 제가 그런 케이스가 아닐지...... 차근차근 생각하며 지금까지 한 섹스 이야기를 써야겠네요. 순서는 뒤죽 박죽박죽이 될 지도....
1. 미씨가 더 맛일을 줄이야......
그날도 변함없이 몰팅 중이었다. 별 기대도 없이 몰래 한다는 짜릿함만으로.. 처음에는 단순히 일상 이야기를 늘어놓다가 서로 나이를 밝혔는데 무려 10년 이상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닌가? 그녀 나이는 40이었다. 난 그냥 이야긴데 어떠려니 하고 말을 계속 이어나갔는데 당연스레 이야기가 섹스 쪽으로 기울었다.
난 나이가 나이니만큼 아랫도리가 뻣뻣할만큼 항상 기운이 차 있고 그녀는 하고 싶은데 남편이 기대에 못 미치는 흔히 있는 상황이었다. 우선 만나서 영화나 한 번 보자고 제의를 했다. 지금이 아니라 나중에라도. 그런데 그녀의 말

"말 나온김에 오늘 퇴근하고 만나. 6시 30분 까지 xxx로 갈게."
"와. 성질 한번 급하네요. 알았어요. 그 때 거기서 봐요."

난 반신반의하며 약속 장소로 나갔다. 주차장에 서 있는데 렉스턴 한 대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멈춰섰다. 안에는 선글라스를 낀 세련된 여자 한 명밖에 없었다. 솔직히 그 여자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래서 휴대폰으로 전화를 그 여자가 전화를 받으며 오라고 손짓을 했다. 솔직히 좀 당황했다.

"타. 자기 차가 좀 작다고 했지? 이게 편할거야. 자동차 극장이나 가지?"

조금 자존심이 상하긴 했지만 그냥 무시하고 올라탔다. 극장에 도착해서 파킹을 시키고 의자를 뒤로 눕혀서 누웠다. 서로 떨어진 채로. 그러다가 분위기가 어색해서 내가 먼저 어깨에 팔을 두르니 살며시 안겨왔다. 왼 팔로 그녀를 감싸면서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오른손으론 옷 위로 가슴을 애무했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가슴이 탄력있는 가슴이었다. 혀로 간지르고 강하게 빨기도 하면서 입술을 애무하고 오른 손은 블라우스 안으로 넣어 유두를 살살 돌려주니 몸이 움찔움찔 떨리는 것이 느껴졌다.

"기분 어때? 자기? 자기 가슴 끝내주는데?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이뻐."
"빨아줘 젖꼭지. 나 좋아해. 젖꼭지 빨리는거."

가슴을 풀어헤치고 브라를 반만 내리고 젖꼭지를 애무했다. 혀로 살살 돌리면서 강하게 빨아보고 유방 전체를 입에 넣고 빨기도 하면서. 왼 손으론 반대쪽 가슴을 주무르고 입으론 다른쪽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오른 손은 그녀의 팬티위로 가져다가 대었다. 다행이 그녀가 롱 스커트를 입고 있어서 쉽게 팬티에
접근할 수가 있었던 거 같다.

"와... 뭐야. 벌써 이렇게 젖었어??? 자기 대단한데? 너무 뜨거워???"

살짝 팬티를 옆으로 벌리고 그녀의 꽃잎 속으로 손을 넣어 보니 이건 완전히 홍수였다. 검지를 넣고 살살 간지르다가 가운데 손가락까지 같이 넣어 깊숙히 넣어주니 몸을 배배꼬기 시작했다.

"헉, 헉, 자기.. 그만 약올리고 넣어줘. 응? 나 미치겠어. 악!!!!!!"

그녀는 말을 잊지 못했다. 왼손으론 오른쪽 가슴을 강하게 웅켜쥐며 입으로 왼쪽 유두를 살짝 깨물면서 오른손으론 끝까지 놓고 한 바퀴 돌려주니 당연히 말을 못 할 수 밖에...

"글쎄... 지금 넣어줄까, 말까? 난 더 빨고 만져주고 싶은데???"
"하학,하학.. 자기야, 제발.. 응?? 미치겠단 말이야.."
"그럼 빨아봐. 만족하게 빨면 넣어줄게. 아니, 쑤셔주지. 미칠 정도로..."

그녀는 갑자기 날 밀치며 자세를 바꿨다. 지금까지는 그녀가 운전석에 눕고 내가 위에 있는 상황이었는데 지금은 내가 조수석에 눕고 그녀가 내 위에 있는 상황이었다. 난 그녀가 청바지를 벗기기 쉽게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그녀는 걸신이 들린거 같았다. 찢다시피 내 팬티를 내리고 내 물건을 꺼냈다...

"하압... 쭉.쭉.쭉... 쩝.쩝...."
"음.... 잘하는데. 더 강하게 빨아봐... 혀도 좀 사용하고."
"후르륵, 후르륵. 쩝. 쩝. 쭈욱. 쭈우욱.."
"이런. 이런.. 미치겠군. 올라와. 빨리.."

난 그녀를 잡아 끌다 시피 내 위로 올렸다. 내 앞을 보고 내 무릎위에 앉는 형태로. 그녀는 내 물건을 오른손으로 잡고 대충 위치를 맞추더니 단숨에 주져 앉았다. 얼마나 급했는지 팬티도 안내리고 그냥 옆으로 대충 밀쳐서 벌리고 말이다.

"허억... "
"헉... 자기야. 으응.. 헉.헉.헉."

지금까지 엄청나게 굶주렸는지 허리 돌리는게 장난이 아니었다. 몇 번의 움직임에 쌀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으나 참으며 그녀의 허리를 강하게 움켜 주며 허리를 위로 튕겼다.

"헉.. 헉.. 헉.. 자기 보지 끝내주는데?? 벌써 쌀거 같아."
"아악, 안되. 자기 조금 더... 넘 좋아 지금... 더..... 아응. 아응. 엉..."

그녀의 깊은 곳에 자지를 깊게 박아주면서 양손으론 거칠 게 가슴을 움켜 쥐고 혀로는 그녀의 목을 빨아 주자 보지의 조이는 정도가 점점 심해지며 소리도 점점 더 커지기 시작했다.

"자기, 아아. 나.. 미치겠어. 응? 아학.. 넘 깊이..깊이.."
"깊이 뭐? 뺄까? 깊이 들어가는거 싫어? 응?? 말해봐.. 헉.헉.."
"아니, 억.. 허.. 아니, 싫은게 아니.. 헉.헉. 아악.. 앙.. 모. 몰라..."
"그럼. 느끼기나 하라구. 헉.헉. 제기랄. 죽여주는 보지로군. 미치겠어. 아윽.."
"자기, 아악, 억..... 나 쌀거 같아. 아앙....... 몰라.."
"싸. 같이 싸자. 우선 가볍게 한 번 싸고. 나중에 침대에서 죽여줄게. 허헉..."
"악, 나 나와.. 어엉......."
"나도. 우욱.... 아...."

거의 동시에 그녀와 나는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하고도 한참을 그 자세로 앉아 있었다. 그녀가 먼저 내 위에서 내려오더니 휴지로 대충 뒷정리를 하고 내 물건을 정성스레 닦아 주었다.

"이래서 영계가 좋다니까. 자기 앞으로 내가 전화하면 나와. 알았지?"

영계라니.. 참.. 나도 30이 가까운 나이였는데. 암튼. 나도 오래간만에 몸을 풀고 나니 나쁘진 않았다. 장소가 차 안인만큼 불편하긴 했지만 가끔은 색다른 것도 좋으니까...... 다음은 더 기대가 된다...... 영화는 대충 뒤로 하고 내 차가 세워져 있는 주차장으로 향했다. 너무 늦기 전에 서로 집에 들어 가는 것이 좋으니까...


처음 쓰는 글이나 많이 어색하네요. 픽션보다는 제가 경험했던 일들을 순서에 상관 없이 쓸 예정이에요. 생각 나는대로 말이죠. 어쩌다 보니 저도 경험이 꽤 많더라고요. 쩝...... 글솜씨가 형편 없어서 죄송... 점점 더 낳아지겠죠. 뭐. 격려 글이나 비판 글이라도 좋으니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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