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하루밤을,,1(창작 야설)


내 나이 17살...한참 포르노나 야한잡지 책을 보는 것이 내 취미일 나이다.
난 이상한체질인 것 같다...서양여자 같은 이쁘고 잘 빠진 여자보단 나이가 든 성숙한 여자 몸을 보면
흥분이 된다...그런 쪽으로 초점을 마추며 잡지을 보니 "모자 상간"이란 말을 접하면서 난 말초신경을
자극 시키며 하루하루을 살아갔다...
매일 그런 내용의 싸이트를 뒤지며 자위를 하며 잠을 자곤 했다..
우리집은 나 그리고 아빠와 엄마가 사는 아주 크진 않지만 적당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아빤 중소기업 부장으로 근무하시고 엄마 약5년전 회사를 그만두시고 지금은 가정에서 우리 두 남자를
뒤바라지 하신다,,,,

학교를 파하고 집으로 들어왔다,,거실에서 tv소리로 온 집을 요란하게 하고 있다...
엄만 tv앞에서 운동복 차림으로 열심히 무언가을 따라 하고 있다..
"엄마 머해? 아들 왓는데 보지도 않고..."
"어...왔니. 엄마 지금 에어로빅 따라하고 있잖아..씻고 와 밥 차려 줄께"
"알써"
난 가방을 내려놓고 대충 옷만 가라입고 방에서 나왔다..
싸워 하기 위해서 화장실로 가는 도중 엄마의 뒷모습이 보였다..
땀으로 옷 전체가 물들었다..다리을 올리며 열심히 따라하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잡지에서 보는 그런 아줌씨와 다를 것이 없었다...이상하게 흥분이 되었다..
엄마 젊진 않지만 아들 하나만 나아서 그런지 뱃살만 나왔지 나/쁘진 않은 몸이 었다..
난 멍하니 1분정도를 엄마 몸을 감상하며...싸워를 하러 화장실로 향했다...
싸워를 끝내고 나오는데 엄마두 운동이 끝났는지 화장실 족으로 걸어왔다...
"다 끝났나 보지..엄니"
"어...조금만 기달려 아들 밥 줄께잉"
"네 맘.."
난 슬쩍 엄마의 엉덩이를 뚝 ?다...
땡땡했다..
"아줌씨 궁댕이 땡땡 한데..히히"
"이 놈이..맞을 라구 "
손이 머리 위로 날아왔다..
난 슬쩍 피하면서 난 다시 히프를 꾹 하구 건디렸다..
잽싸게 방으로 도망을 치며...
방에서 대충 가방정리 하구 있는데..
"아들 밥 먹어..."
난 주방으로 나가보니 엄만 막 싸워을 해서 그런지 삼푸 냄새로 주방을 감쌌다...
엄마의 모습을 또 한번 멍하니 바라보게 榮?..
키는 165에 풍만한 유방과 크진 안치만 만지고 싶은 땡땡한 엉덩이,,..
내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는지 모르니지 엄만..
"""아들 좋아하는 제육 볶음 해났지.."
"이야 맛있겠는데..."
밥을 먹고 방르로 가 컴푸터을 켰다..물론 아줌씨들의 몸을 감상하기 위해...
난 그런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니..아무렇치 않게 생각한 엄마의 몸이 궁금하기 시작했다...
엄마을 생각하니 낮에 본 엄마의 땀에 젖은 몸들이 머리속에서 맴돌았다...
자연스럽게 자지는 커지고 손은 밑으로 내려가...자위 를 시작 했다..
엄마의 모습을 상상하며.....
난 이날이후로 줄곧 자위대상은 엄마로 변해 가고 있었다...
그리고 결심을 했다...엄마와 함께 기필코 하루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