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우리집 (4부)

오호~ 죽이는데, 철용아 수고했다.

태수의 말에 철용은 야비한 미소를 지으며

와! 이건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본 기분인걸
역시 여자와 과일은 익을수록 맛있다는 말이 거짓은 아니였어

자신의 몸을 덥고 있던 철용이 일어나자 정숙은 눈물이 흘렀다. 어떻게 아들 같은 얘들에게 이런 일을 당할 줄이야 상상이나 하고 있었던가....
철용은 거친 숨을 몰아쉬며 정숙이 조금 전 차려놓은 과일과 음료수를 먹으며 땀을 닦았다. 그리곤 민우에게 다가와

야~ 니네 엄마가 이 과일 보다 맛있는데.... 앞으로 친하게 지내야겠다

민우는 치욕에 떨어지만 어절 수 없었다. 정숙은 이런 모습이 아들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면목이 없었다. 그래서 서둘러 옆에 있는 옷으로 자신의 몸을 감싸려 했다. 하지만 오랜만의 과격한 섹스였는지 그만 다리가 풀려 넘어지고 말았다.

어라~~~ 아직 게임은 끝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이러면 안되지

이번에 태수가 정숙에게 다가왔다. 정숙은 태수가 다가오자 공포에 떨며 바닥을 기며 도망가려했다. 하지만 태수는 이런 정숙의 배를 사정없이 후려쳤다.

윽....

비명과 함께 나가떨어지는 정숙은 순간적으로 숨을 쉴 수 가 없었다. 정숙은 헉헉 거리며 태수에게 개처럼 끌려왔다. 그리고 민우 앞으로 던저 졌다. 민우 앞에 스러진 정숙과 민우의 시선이 순간적으로 교차되었다. 하지만 민우는 고개를 돌리며 정숙의 눈길을 피했다.

전반전을 소프트하게 갔다면 후반은 빡쎄게 뛰어보자

태수는 옷을 벋고 쇼파에 앉았다. 그리고 다리를 벌렸다. 발기된 태수의 자지는 하늘 높이 솟아 있었다.

어이 아줌마 와서 빨아
순간 정숙의 얼굴은 굳어졌다.

엄마, 안돼!!! 제말

민우의 외침에 철용의 사정없이 민우의 면상을 후려쳤다.

니 아들 살리려면 시키는대로 해

태수의 야미한 모습에 정숙은 눈물을 흘리며 기어갔다. 그리고 쇼파에 앉은 태수 앞에 무릎 꿇고 앉아 터질 것 같은 태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태수는 정숙이 다가오자 그녀의 뒷머리를 잡고 벌어진 그년의 입 속으로 힘것 자지를 넣었다. 순간 목구멍 까지 넘어오는 태수의 자지에 숨이 막힌 정숙은 컥컥 거리며 발버둥을 쳤지만 태수는 사정없니 그녀의 머리를 잡고 사정없니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야 이년아 잘 빨아라 안그려면 니 아들은 죽어

태수의 협박에 정숙은 눈물을 흘리며 태수의 자지를 빨았다.

어, 그렇지 혓바닥을 이용해야지
좋았어, 그렇게 잘 돌려가면서 좋아 좋아

태수는 정숙의 입 속에서 절정의 기쁨을 맛 보고 있었다.
철용의 가격으로 넘어진 민우는 더 이상은 못 보겠다고 눈을 감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본 태수는

철용아! 민우에게 재밌는거 보여주자 일으켜 세워라

철용이 민우를 일으켜 세우고 눈을 뜨게 했다. 그러자 민우의 눈앞엔 완전히 나체가 된 엄마가 무릎을 꿇고 정성스럽게 태수의 자지를 빨고 있는 뒷모습이 모였다. 태수는 자리에서 일어나 정숙을 끌고 민우 앞으로 갔다. 그리고 민우 바로 눈 앞에 자신의 자지를 대고 정숙으로 하여금 빨게 하였다. 태수는 정숙의 머리를 잡고 격력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태수의 발기된 자지가 목구멍 속으로 넘어오자 정숙은 호흡 곤란으로 헉헉 거리며 발버둥을 쳤다. 그리고 철용은 민우가 고개를 돌리지 못하게 칼을 목에 가까이 가져갔다.

아아~!~
헉~~~ 헉~~~

격렬한 피스톤 운동이 계속되고 태수의 자지는 폭발하듯 모든 핏줄이 섰다. 그리곤 결정적 순간에 정숙의 입에서 자지를 뺐다. 정숙의 얼굴엔 사정없이 태수의 정액이 쏟아졌다. 정숙도 너무나 당혹스러웠다. 만족한다는 듯 미소를 짓는 태수는 정숙에게

최대한 맛있게 빨아 먹어라, 이 태수님의 위대한 좃물을
만약 한 방울이라도 흘리면 민우는 죽는다.

민우는 태수의 정액으로 덥힌 엄마의 얼굴을 보았다. 눈물과 콧물과 침과 태수의 정액으로 엉망이 된 정숙의 얼굴은 완전히 자포자기한 상태였다. 정숙은 가만히 손을 들어 자신의 얼굴에 가져갔다. 그리고 자신에 손에 묻은 태수의 정액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어 좋아 그래야지

태수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정숙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민우는 자신의 엄마의 치욕적인 모습을 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정숙도 민우의 모습을 보고 울기 시작했다.

어라 이것들 봐라, 아직 연장전 남았는데 울고 지랄이네

철용의 말에 민우와 정숙은 다시 한 번 놀랐다. 철용은 울고 있는 정숙을 쇼파 위로 밀었다. 그러자 정숙은 쇼파 앞에 있는 테이블로 쓸어졌다. 그러자 철용은

민우야, 아직 안 끝났다. 마지막 경기를 잘 봐야지....

철용은 테이블에 쓸어진 정숙의 엉덩이 뒤로 갔다. 그리고 방금전 정숙이 가지고 온 생크림 케揚?한 입 베어 물더니 정숙의 항문에 생크림을 발랐다. 그리곤 사정없이 그녀의 항문 깊쑥히 자지를 집어넣었다.

악~~~

찢어지는 정숙의 비명이 거실을 울렸다. 하지만 철용의 자지는 정숙의 항문 깊쑥히 들어가고 있었다. 정숙은 한 번도 해 본적이 없는 애널섹스에 심한 고통을 느꼈다. 철용은 터질 듯 자신의 자지를 온몸으로 조여오는 정숙의 항문 맛에 거의 이성을 잃고 미친 듯이 피스톤 운동을 했다.

피~슉, 퍽~퍽 헉~~억
아~아...으으으 아아~~

민우는 자신 눈앞에서 고통과 쾌락에 거품까지 물어가는 정숙의 모습을 보며 더 이상 예전의 행복한 가정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더 이상 눈을 돌리지 않고 철용에게 유린되는 정숙의 모습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옆에 있던 태수도 참을 수 없다는 듯 정숙의 입 속에다 생크림 케揚?넣고 바로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

오~ 이거 죽이는데!

정숙은 자신의 앞뒤로 들어오는 철용과 태수의 자지에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정신을 잃었다. 하지만 이들은 의식을 잃은 정숙의 몸 구석구석을 공략하였다. 위치를 바꾸어 이번에 태수가 정숙의 항문에 자지를 넣고 철용은 정숙의 입에다 자지를 넣었다. 하지만 의식을 잃은 정숙의 몸이 반응을 하지 않고 늘어지자 약간은 실망한 듯 과격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그리고 늘어져 버린 정숙의 몸에 남은 생크림을 묻혀 구석구석 빨아먹었다. 크림을 다 빨아먹은 철용과 태수는 시체처럼 늘어진 정숙의 몸둥아리를 테이블에 뗌隔?온 몬에 쥬스를 뿌리고 과일을 보지 속과 유두에 꽂아 넣으며 희희덕 거렸다.

이러한 처참한 관경을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민우는 죽고 싶었지만 묶여있어 죽지도 못하는 자신의 운명을 원망했다. 철용과 태수는 쇼파에 걸터앉아 테이블에 차려진 정숙의 몸을 안주 삼아 거실에 보관된 양주를 마시며 깔깔 거렸다. 그리곤 한참동안 술을 마시더니 정숙의 입과 보지 속 그리고 온 몸에 오줌을 싸고 사라졌다. 그리고 그렇게 악몽 같은 밤은 지나갔다.

4부 끝

p.s 그동안 보기만 하다 처음 써보느데 괜찮은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