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이라는게.....2


또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군요..
졸필을 이해해주시니 감사한 마음으로~

그녀가 천천히 아주 정성 스럽게 애무해주다 보니 제 물건도 그 술을 먹은 상태에서도 반응을보이더니

나두 서서히 흥분이 되어서 그녀와 똑같이 욕실에서 키스와 69자세로 애무에 열중하게 되었는데
(욕실 작은 모텔은 가지 마시길 영 불편해서리..쩝!)

물줄기 맞으랴 애무하랴 서로에 정신이 없던 우리 둘은 대충 씻고 나와서 침대로 향했지요.

침대에서의 애무역시 아까와 똑같은 자세였는 데 이 여자 애무 하는 솜씨 장난이 아님을 느끼고

첫 번 발사하려던 거 겨우 참구 버티는 데 도저히 안되겟어서 자세 바꾸자고 해서 내가 먼저 그녀의

언덕을 내 입으로 애무를 시작했는 데 웬일인지 그녀의 그 곳은 애무를 많이 안 받았던 흔적이

남아서 기분이 의외로 좋앗다..

왜냐하면 나중에 그녀에게 들은 소리 자기한테 그런 자극을 준 사람이 나밖에 없다고 하두만

먼저 그녀의 언덕을 살살 (세게하면 다 싫어하니까..) 입으로 부드럽게 애무 해주는 데

이 여자가 갑자기 흥분을 했는 지 내 머리를 자기 속으로 집어넣을듯이 꽉 누르는 바람에 숨막혀서

혼낫는 데 (자기를 그리 흥분 시킬줄 몰랏다구 하는 통에 하여간에 죽는 지 알앗스)

그녀의 그 곳이 진짜 장난아니게 물이 흐르는 데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빨아주니 더욱 더

소리를 질러 가면서 좋아해서 일부러 그 곳만 계속해서 공략을 해 나갔지요..

그녀 하는 말 " 어서 빨리 넣어 줘 미치겠어~~" 하길래 나두 인제 넣어두 되겟다 싶어서

자세를 바꿔서 드디어 그녀의 그 곳에 삽입을 시작했는 데 그 따뜻함이란...

그런데 그녀의 얼굴을 보는 데 눈을 감고 있더라구요.

눈 감고 있으면서 온갖 소리를 지르는 그녀를 보니 웬지 모르게 사랑 스럽다는 느낌도 나고

한 편으론 웃음도 나구 해서 하여간에 기분은 좋았지요.

그녀의 속에 집어 넣은 제 물건도 무지 흥분을 하더니 나두 주체를 못하게 그녀가 돌리는 엉덩이 솜씨에

그만 내 정액을 그녀속에 집어넣구 말앗는 데 내가 그녀에게 불안해서 물어보았지만

그녀하는 말이 걸작 " 괜찮아 나 피임하구 있으니까 아무리 많이 싸두 괜찮아 " 이러더군..

역시 "선수였군 이 여자가.." 그런 느낌이 순간적으로 확 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더군요.

어쨋든 첫 만남에 그녀와 같이 모텔에서 그렇게 지낼수 있게 됐다는 게 너무도 기분이 좋아서

그녀와 3번 정도 섹스를 하게 되었는 데 아무래도 내가 더 밀리는 느낌이 들어서 속으로 혼났네요.

내가 무슨 양아두 아니구 그냥 채팅에서 만나서 하는 건데 내가 무슨 꼭 제비된거 같아서 느낌도 찜찜하

구 그랬는 데 그녀 하는 말이 " 우리 내일도 만날 까?" 이러더군요.

하긴 그때는 내가 별 직업이 없었으니 시간도 많았겠다 아무 부담이 없었죠.

그래서 그 날은 그렇게 모텔에서만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왓죠...

그리구 다시 컴앞에 앉아 음악을 들으면서 다시 챗팅을하고 있는 데 그녀가 들어오더군요 잘 들어 갔냐구 집에는 잘 왔는 데 웬지 다리가 후들 거린다는 걸 이야기하고 둘이 같이 한참을 웃었는 데

난 진짜 장난 아니어서리 속으로 좀 찔리기는 했는 데 그녀의 진짜 올만에 맛 보는 질 이어서

상당히 기분이 좋았답니다..





직접적인 묘사는 없어서 보는 분들한테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