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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하루밤을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13 1,377회 0건
엄마와 하루밤을,,4(창작 야설)

난 엄마에게 혼난 뒤 내방으로 들어와 엄마를 생각하며 좆나게 딸을 잡았다..
내일은 개교기념일이라 쉬는날인데....진도가 있어야 했는데..아쉽다..
"야!!야 밥 먹어.."
"네~"
한2시간이 흐른뒤었었다..

"..........."
난 무슨말을 해야 할지.
설겆이를 끝내시곤 내 앞자리로 앉으셨다...
"넌 지금 이성에 눈을 뜰때야...그러니 이제부턴 엄마 젖 만지는 것두 그만해..알았지.."
"그게 아니라 엄마..."
"아니긴 엄마 엉덩이를 그런식으로 만지면 어떻하니.."
"..........."
엄만 한참을 노려 보시곤 방으로 들어가셨다...
잠시동안이나 내 행동들이 눈에 걸렸나 보다....

아빤 술 잡수시는지 11시가 되도록 들어 오시지 않는다.....
간식이 먹고 싶어졌다...배도 고프고...
"엄마! 맛있는 것 좀 해죠요..."
"어!!그래"
엄마가 방에서 나오셨다...
엄만 날 의식해서인지 잠옷위에 티하나를 걸치고 나오셨다...
"배고프니..."
"네"
엄마가 요리하는 중에 엄마의 뒤모습을 보니...강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4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구 엄만 여전히 이뻐보였다...사진 속에 나오는 내가 항상 딸딸이의 대상이 되었던 아줌마들보단 월등히 조았다...풍만한 엉덩이....음.....
"맛있을 란가 보르겠다..."
"맛있겠네..."
"많이 먹어라..."
"같이 드세요.."
"어!!그래"
난 무슨 말을 해야했다...예전 처럼 돌아 갈려면....
"엄마 아까일 죄송해요..."
"..."
"제가 요즘 공부가 잘안돼요.."
"아니 왜.."
"요즘 자꾸 꿈에 여자와 뽀뽀하는 꿈,아니면 여자 몸 보는 꿈,그런저런 꿈을 자꾸 꾸게 되요....""
"........"
"그래서 저두 그만 저두 모르게//...."
"음...아들..너 나이땐 다들그래...그걸 잘 극복 해야지 어른이 되는 거야...알겠지..."
"네........"
약간 상기된 엄마의 표정으로 봐선 약간 충격 받으신 듯 하다...
"그걸 엄마을 대상으로 삼으면 안돼지...그지 아들..."
"네...근데 엄마..엄마 젖은 그냥 계속 만지면 안돼요...."
"..."
아무말씀이 없다....
"아들 엄마두 괜찮지만 널 생각해서 그러면 안돼...아무리 엄마 아들이지만 그런 좀 곤란 하지 않을까..."
"그래두 엄마 젖이 생각이 나서 공부가 잘 안돼요....아직 어린 가봐요....엄마..."
"..."
엄만 다시한번 머리를 만지며 고민 하듯 머리를 쓰어 올리신다..
"그래...아들인데 어때 그지 아들....아들이 엄마 쭈쭈 만지는데 누가 머라구 그래...^^"
엄마 억지 웃음을 지지만 먼가 불안한 눈빛을 했다...
"고마ㅣ워 엄마...."
난 슬쩍 일어나 엄마 빰에 뽀뽀을 했다...
엄만 슬그머니 일어나셔셔 안방으로 들어가셨다....

밤12시 되는 종소리가 올린다.....
잠이 오질 안는다.....
다시한번 불러 본다....
"엄마 자......"
"아니 왜...."
"잠깐 나와봐요..."
엄마가 나오셨다...좀 시간이 걸리셨다....
"왜 아들...."
"아니 그냥 잠이 안오고 해서 히히..."
"난 또.. 엉렁 자....이놈아....낼 학교 안가니....."
"아~~말 안했나...나 낼 개교 기념일 이야...."
"어..그러니.."
"아빤 늦네...."
"그러게 전화두 안받구...."
아까 빌려온 비디오가 생각이 났다...
"엄마 비디오 보자....."
"그래 아들 아까 낮잠을 자서 그런지 잠두 안온다,,,,"
8월말인지 밤공기는 약간 쌀쌀했다...
난 엄마방에서 이불두 가져오왔다....
"먼데...제목이..."
비디오를 넜는 순간 엄만 말을 걸었다....
"어~이투마마라구....요즘나온거야...."
"어...그래"
우린 쇼파보단 땅바닥에 배게를 베고 나란히 누워서 비디오를 봤다....
영화는 시작되고 내 손은 어쩔줄을 몰라했다....낮에 그런 말을 했는데...유방을 만지기에는 좀 그랬다...
한20분이 흘렸으까....비디오에선 첫 배드신이 나왔다...학생하구 아줌마하구 하는 거였다...
"............"
영화의 내용은 아주마하구 애들 2이서 놀려가서 생긴 그런영화였다...
침묵을 지키던 내손은 어느덧 엄마 잠옷 속으로 기어들어가고 있었다....
브라자를 해서그런지...엄마의 유방을 만지기가 곤란했다....
난 옆으로 돌아두워 엄마의 유방을 적극적으로 공략했다,,,,
".........."
엄만 아무 말씀이 없으신다...낮에 그런 말을 해서 엄마두 이상한 기분이 들거란 생각이 들었다...
난 브라자속으로 기어이 삐집고 들어가 엄마의 유방을 공락했다,...크진 않치만 정말 땡땡한 유방이었다..
나이 43살에 그런 유방은 힘들 것 같았다...암만 내가 유방을 만질때마다...다리를 꼬며 안절부절을 못했다...엄마두 흥분하는 듯....
"아들....그만 만지면 안될까...귀찮은데...."
엄만 내 볼을 만지며 말씀하셨다...
"아잉 쪼금만 ....응"
".........."
난 유방 뿐만 아니라 야간나온 배두 어루어만지며....
"엄마 재밌어,,,,"
"..아니"
"엄만 그만보구 자야겠다....엄마 먼저 들어갈께..."
헉,,,,
"알써..."
난 한번 엄마 유방을 꼭 쥐며....엄마를 보내야 했다....
엄마는 황급히 자리에서 일어나 이쁜 엉덩이를 흔들며 방으로 들어가셨다....히히
한참을 거실에서 이불두 팽겨치곤 비디오를 보며 연신 딸잡기에 열중했다...
갑자기 안방문이 열렸다.....난 가리지도 못 한체..엄만 내 행위을 보고야 말았다...
"너..........머하는거야..."
엄만 어딜 나가시려고 하는지 외출복으로 갈아 입으셨다...
".............."
난 얼릉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아휴 내가 못 살아,,,살다살다 이런일두 있네 참....
엄마 아빠 대리고 올께.....이 두 남자 왜이래....."
"........."
엄만 계속 투덜투덜 하시며 나가셨다....
난 엉릉 이불갔다놓고 내방으로 들어왔다.....한참있으니 아빠의 술취한 목소리가 들린다....
엄마와 아빤 방으로 들어가셨다......한30분있으니 집은 조용했다.....드뎌 운명의 시간이 왔다....똑똑
"엄마야 문열어..."
난 조용히 문을 열고 책상의자앉았다.....
엄마두조용히 들어 오셔셔 침대에 앉으며...
"....아휴....."
한숨만 3번 하시더니 말씀하신다...
"너 왜그러니....말 좀 해봐 머가 문제야..."
"........."
난 엄마 얼굴을 볼수가 없어서....채상만 뚜려져라 봤다....
엄마두 한참을 말이 없다가...
"오늘은 늦었으니 낼 애기 하자..."
하시며 방에서 나가셨다...
난 잠을 자는동안에두 낼 어떻게 대처를 할까 고민을 했다......
내일이 기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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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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