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하루밤을,,5(창작 야설)

아침이다......
어제일루 난 잠두 제대로 자질 못했다...어떻게 해야 엄마 기분을 풀수 있을까...이런저런 생각들로..
시간은 등교시간을 훌적넘긴 11시였다...."모자상간" 사회적의로 금기시되는 것을 꿈꿀까...난 내자신이 시러졌다..우리 엄만데 날 나아주신.. 난 미친놈일까...정신과치료를 받아야 하나...어제밤 엄마의 놀란 표정을 생각하니 앞이 깜깜했다....난 많은 생각끝에 엄말 포기하기로 마음 먹었다.....
방문을 열고 동태를 살폈다........아빤 출근 하신 것 같구..엄만 시장가셨나....
한참의 시간이흘렸다.....밖에서 엄마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아휴 힘들어....."
난 잽싸게 밖으로 나갔다....
멀 그렇게 많이 샀는지 한트럭이다...
"멀 이렇게 많이 샀어...나랑 같이가지....."
엄만 아무 말씀이 없다....쩝
엄만 스판바지와 가슴이 약간파인 흰색 브라우스을입고 계셨다......
엄만 킹킹 거리며 무거운 짐을 들고 주방쪽으로 걸어가고 있다...뒷모습 그러니깐 히프가 내눈에 드러온다...정말 탐스런 그런 히프였다......나두 짐을 들고 엄마을 졸졸 다라갔다....
우리 모자는 아무말없이 짐을 풀었다.......너무조용했다......내눈은 엄마의 파인 가슴라인에 자꾸 눈이 간다....아~~안되나보다 난.......
"밥 먹었어......"
엄마가 처음으로 말을 건다.......
"아니,,,,,,,"
"쪼금만 기달려....밥 차려줄께"
난 조용히 방으로 들어갔다....얼마간의 시간이 흘렸다..시계는 벌써 1시를 가리킨다...
"밥 먹어라......"
주방쪽으로 걸어가보니 엄만 싸워를 하셨는지 렷こ옐貂?날 자극한다.. 긴치마와 반팔티를 입고 계셨다.....
엄만 설겆이를 하구 계신다.........날 처다도 안본다...
"엄마 두 같이 먹어....."
힐긋 엄마보았다..아무말씀이 없다....
밥을 먹는동안 엄마의 뒷모습... 롱치마를 입어서 그런지 히프라인이 선명하게 비처진다,,,,정말 미끈한 다리다.....엄만 왜그리 이쁜거야...안보려구 해도 눈은 엄마 히프라인과 허리쪽으로 시선이 간다....만지고 싶다...이러면 안돼는데 이런 상상하면 안되는데...어쩔수 없다..눈은 그쪽으로 자꾸간다...
밥을 다먹구 방으로 들어갔다.....엄말포기할수 없다는 생각들로 내 머릴 속을 강하게 때린다....
2시쯤 되을까.............
"영근 잠깐 나와봐"
엄마가 부르신다,,,운명의 시간이 왔다....어제 계획한 것들을 잘해야 할텐데....
밖으로 나가보니 엄만 쇼파에 앉으라느 시눙을 하신다........
"........."
",,,,,,,,,"
모자느 말이 없이 야간의 시간이 흘렸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
엄마를 보니 야간 상기된 표정으로 한숨을 쉬신다........
"너나이땐 그럴수도 있어...하지만 엄마가 방에있구 그것두 거실에서 그런 행위를 하면 되겠니....."
".........."
난 고개를 최대한 숙였다...
"너 나이땐 그런 행위하면 성장에두 도움이 안돼...그런 생각으로 공부가 잘되겠니..."
"....죄송해요...그치만 자꾸 생각이 나요......"
엄만 어이가 없다는 듯 고개를 돌리신다.......다시 침묵의 시간이 흘렸다........
"엄마 젖 만지면서 그런 상상하니 너......무슨 말이라두 해봐 응.."
"........."
난 계획한대루 말문을 열었다...아주 낮게 고민하느 척 하며..
"엄마 젖 만지는 동안 만이라두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겨요,,,그래서 엄마 젖 만지면 마음이 편안해져요...미안 해요 엄마........"
최대한 모성애를 살려야 했다...
"고민이 들어줄 형이나 동생이 있는 것두 아니구....저두 힘들어요..."
"........"
여기까지 말하구 눈치를 살폈다....
좀 모자는 침묵을 지켰다....다시 말문을 연건 엄마였다...여기까진 계획대루 왔는데/....
"너가 형제가 없는 것은 엄마두 마음이 아프단다....그치만 너 나이땐 그런 행위를 하면 안돼...그리구 고민이 있으면 엄마한테 말해...다는 안되겠지만 들어줄께.........."
"잡지책을 보니깐 우리 나이땐 자위행위도 필요 하다구 한덴데요......"
엄만 한방 먹었는지 다시 아무말이 없다........
"그래두 그러면 안돼 영근아......"
음........이제두터 공격적으로 나가야 겠다.....
"엄마,...저두 자위 행위하느거 무서워요...잘못 되않을까하구...그치만 자꾸 생각이 나요..."
눈치를 살피니 엄마두 고민하느 듯한 표정을 한다.........
"아휴 그럼 어떻게 해야 되겠니 엄마가.........."
난 최대한 시간을 끌고.........
"엄마가 도와주면 안되요......"
난 두눈을 질긋감았다.....
엄마 어이가 없는 듯..........
"너 정말 그럴꺼니...........안되겠다....아빠한테 말해야지 되겠다........"
어라 이게 아니데..........
"안돼 엄마..아빠한테 말하면 집나가 버릴꺼야......."
난 당황한 나머지 큰소리 치며 방으로 달려갔다.....이게 아닌데.........난 모든것을 포기 하구 이불 덮어쓰곤 누워 버렸다...........
잠깐 잠이 드었나보다......누군가 내 머릴 만지고 있다........엄마였다...
엄만 연신 내머리와 이마을 만지고 계셨다...난 기분이 조아 그냥 그대로 있었다....엄만 한참을 그런씩으로 있더니 일어나시며 밖으로 나가실려구 한다.......난 엄마가 나에게 무슨 말을 할려구 들어 오신 것 같았다..지금아니면 안될 것 같았다....
"엄마 왔었네..엄마 왜.."
엄만 방문을 열면서 뒤를 보았다...그리곤 다시 침대에 앉으시며 말을 열었다...
머리를 만지시며..
"엄마가 도와줄께..그치만 일주일에 한번만이야..그리고..너두 혼자서 그런행위하면 안돼..알겠지.."
꿈은 아닌 것 같다..난 내볼을 꼬집어봤다..
"고마워 엄마,,,,,,,"
난 일어나며 엄말 힘것 안 았다..엄마의 유방의 감촉이 조았다...난 더 힘것 안았다..
"그렇게 좋니...."
난 짖어지는 입을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엄만 조용히 나가셨다......내일이 정말 기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