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천국인가?


bunki552002 (2003-05-02 21:43:51)

어디가 천국인가?

사랑하는사람들의 모양도 방법도 색깔도
하나 하나 개성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그 한없이 많은 사랑중에 마음으로의 숭고한 사랑도 중요하지만
인간의 몸둥아리를 불태우는 자신을 위한 사랑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기의 개성과 모양을 도덕적 가치관이나 사회관으로도 중요하지만
부부의 허심탄회한 사랑도
나이를 먹은 우리에게 무척이나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생각되어
나의 생각과 실제로 있었던 야기를
쓰지못하는 글이나마 서로 공유함을 목적으로 여기 올리고져 함니다.

올해는 봄비가 많이도 온다.
나혼자 총각시절을 생각하며 슬며시 입가에는 웃음이 담긴다.
비가오는 날이면 여자 보지에 내 자지를 푹 박고 하루종일 같이 있었어면 하고 항상 열망햇다.
그시절이 어느듯 다가고 이제는 40대 후반을 가고 있다.
이제는 소망이 뭘까?
그저 내 마누라와 꺼져가는 욕망을 다시 불러 일어켜 한없는 행복과 열정의 나래를 펴고 싶다.
지금도 나는 행북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내 마누라도 항상 행복하단다.
요즈음은 섹스는 완전히 태두리를 벗어났고.
부부관게도 서로믿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얼마나 많은 갈등과 부부로서의 권태로움이 잔제해 있는가?
서로 속이고 속히면서 결국에는 후회하고 가정 파탄으로가는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항상 내 마누라에게 야기한다.
혼자 숨기지말고 툭터놓고 야기하자고.......
우린 가끔 요사이 흔히야기하는 스왑에 관한 야기도 많이 한다.
그러면서 가끔은 포로노를 보면서 우린 열정의 용광노로 돌진한다.
언젠가는 스와핑하는 상상을 하면서........

지나간 야기 하나!

어느날 경식이가 저녁을 같이 하잔다.
경식이는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81년도 부터
아주 친밀한 관계로 만났어니까 벌써 이십년 이상된 친구이다
나를 항상 이해해 주고 나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친구이다.

경식이가 만나자고 약속한 장소로
시간을 지키려고 정신없이 찾았다.

올림픽대교를 지나기 전에 대형 모형배가 있다.
전문적인 회집으로 손님이 꽤나 많았다.

방을 찾아들어서니 친구와 여자 둘이 나를 쳐다보고 웃음으로 맞이한다.
경식이는 자기 여자친구를 소개하고 여자친구의 아주가까운 친구라면서
영아라는 여자분을 소개한다.
영아라는 친구는 가냘픈 눈웃음으로 나에게 고개를 약간숙인다.
난 아주 친한 사람을 만난것같이 나의 마음속에 영아라는 여자가 스며든다.
소주가 두병 맥주 세병으로 서로 얼큰한 분위기로 젖어들엇다.
그러면서 야한야기도 오고가고 우리는 마음놓고 서로 웃어며.
아무 가식없이 떠들어데고 있었다.

경식이가 노래방으로 가잔다.
제일 구석진방으로 들어간 우리는 오랜 친구마냥 서로 엉켜노래와
춤을 추면서 나는 영아의 엉덩이를 살포시 만지며 부르스에 젖어들었다.
영아는 뜨거운 입김을 토하며 나에게 살포시 안겨온다.
경식이는 벌써 여친과 키스하는 소리가 시끄러운 방에서도 들려올정도로 쪽쪽 소리가 난다.
아니 상대여자의 신음소리가 더 크다.
경식이의 손은 여자친구의 팬티속을 헤집고 있는것 같다.
찹다못한 그 여자는 그자리에 주저 않는다.

야!
우리이러지 말고 여관으로 가자.
경식이의 여자친구는 미안한지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있다.
영아씨!
어떠세요 우리처음 만났지만은 서로 통하는데가 있네요 .
화끈하게 갑시다.
영아는 무언의 승락을 한다.

우리는 바로 여관으로 직행
방두개를 잡고 우리방에서 넷이 맥주를 더 불럿다.
시원한 맥주가 목줄기를 타고 흐른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각자 끌어안고 키스를 한다.
각자 서로 맥주를 먹여주면서 애무를 하고
자기 여자에 대한 열정으로 정신이없다
난 영아의 바지를 내렷다.그리고 그위에 그냥올라타고 팬티위로
나의 성난자지를
영아의 팬티위를 눌러주고 영아의 혀를 빨며 밀착하고 들어갔다.
근데 이게 왠일?
갑자기 영아의 히스테리적인 고함소리가 온방을 진동시킨다.

악! 아 -아 -악

숨이 넘어갈정도로 신음소리를 낸다.
갑작스런 신음소리에 경식이와 경식이 여친은 우리를 물끄러미 쳐다보고있다.
무척이나 놀랏나보다.

미안한 나는 한쪽으로 내려오면서 영아의 보지을 경식이가 볼수있게 하고
영아의 팬티를 내렷다 .

그래도 영아는 정신을 못차린다.
너무 흥분속에 눈을 감고 세상을 모른다.

어? 나죽어 ! 나좀 어떻게 해줘여.

계속신음과 몸부림을 치고 있다.
순간 경식이의 손이 영아의 보지속으로 돌진한다.
손가락을 영아의 보지속에 넣고 사정없이 휘젓는다.
아마 내 손인줄 아나보다.

아흥 아흥 헉.....

영아는 완전 숨이 넘어가는것 같다.
소리도 제대로 지르지 못하고 껑껑거리고 있다.

경식이의 여자친구는 일어서서 우리의 광경을 쳐다보고있다
쿠적 쿠적 영아의 보지에서 경식의 손이 움직일때마다 물소리가 난다.
나는 경식이의 여자친구에게 내옆으로 오라고 손짓을 햇다 .
경식이의 여자친구는 나 보기가 미안한지 화장실 로 들어간다.
순간을 알아채고 경식이도 손을 빼고 얼른 화장실로 들어간다.
나는 나의 팬티를 내리고 영아의 보지에 내 자지를 스르르 넣엇다가 다시 후퇴를 햇다.

악! 아헉........헉

하면서 영아는 사정없이 나의 좇을 흡입한다.
나는 아직 이런여자를 처음느껴본다.
내가 왕복운동을 하는게 아니라 영아의 흡입으로 안에서 물고 난리를 부린다.
정말 대단한 여자다.
신음소리와 나의 좇을 빨아들이는 영아의 보지속살에 나도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게 휩싸여 들었다

헉. 헉. 아흥 아흥 나죽어 아흥 여보 아흥 ..

한바탕 회오리가 지나갔다.
그리고 찾아온 고요.

그대로 나를 안고 땀으로 뒤범벅이 된상태에서 영아의 얼굴에 눈물자국이 보인다.
근데 이게 왠일 다시 삼분도 안돼어서 영아의 몸이 뜨겁게 살아나는게 아닌가.
나의 축 쳐진 물건을 잘도 씹어된다.
그러면서 다시 신음소리가 높아간다. 내 ?도 방금 살아나면서 놀랍게 크고 있었다.

아- 여보. 넘 좋아 헉 헉 아하 ...
아-헉. 여보----

나의 어께에 영아의 손톱이 파고든다.
그러면서 일어나는 영아의 경련은 정말 나를 무아지경으로 몰아간다.

여보! 흐억.

서로의 경직된 상태가 한잠이나 흘럿다 .
경아는 슬며시 나를 놓아주면서 휴 한숨을 쉰다.
정말 대단한 여자다.

두번째의 씹맛이란 정말 기가막힐 정도로 감칠맛이 낫다.
한참을 안고 있는데 살며시 문여는 소리가난다.
경식이와 경식이 여자친구가 우리의 광경을 다보고 살며시 자기들 방으로 가는모양이다.
나도 경식이와 경식이 여친이 있는줄 몰랏다.

우리는 샤워를 하고 서로안고 잠이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내 아래가 허전하면서 따뜻한 무엇이 나의 물건을 빨고 있다.
그리고 이상한 소리가 옆에서 들린다.
살며시 눈을 뜨는순간
나의 물건을 빠는여자 머리만 보이지만 경식이의 여친인것 같은느낌이 온다.

파트너 체인지인가? 정말 그럴수 있는건가?

옆에는 경식이와 영아가 69자세로 열심히 애무를 하고
경식이 여친도 분위기에 휩싸여 내 좇을빨고 있는게 아니가?

정말 이상하리만큼 분위기라는게 무시를 못하나보다.
나의 물건도 서서히 일어서고 있는게 아닌가.

세번을 치룰수 있다고 생각도 못햇는데 역시분위기따라 가나보다.
완전히 싸움터에 네명이 고함을 지르며 난장판이 되었다.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분간도 할시간이 없다.
남자보다 여자들의 신음소리는 체면도 없이 막무가네로 방안에 울려퍼진다.
그리고 냇이는 그대로 서로엉켜 꼼작을 안한다.

어디 까지 갈것인가. 나도 지금 분간이 어렵다.
몇일전의 일이었다.
이런일이 다시 올수 있을까?

근데 경식이에게 전화가 왓다
그 여자들이 만나자고 .........


처음쓰는 글이라 엉성하지요. 이해하시고 읽어주셧어면 함니다.
사실대로 쓰는데도 글이 따라주지를 않는데요.
평해 주시면 친구와 우리 부부와의 관계를 올려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