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7

처음과 같은 느낌으로 ........
내가 쉬는 숨 조차도 그녀를 위해 쉬고 싶었다.
이젠 내몸 에서 조차 그녀의 향기가 흐르는 듯 했다.
단 한쉬도 쉬지 않고 느껴지는 그 눈빛..........
이렇게 난 그녀 속에 갇혀 버렸다.
- 띠~~- " 전화 받으 십시요. 1번 전화 입니다"
"누군가요?"
" 동생이라는 데요"
"예?" "알았읍니다."
난 동생이 없다. 누구지?
"전화 바꿔읍니다. XX입니다."
"안녕 오빠 나야""ss 야
이런 사촌이다.
나보다 많이 어린 동생인데 전에 많이 친했었다.
"반갑다. 웬일이지?" 네가 전화도 다 하고 "
"ㅇ ㅓ ~ 이거 뭐야 완전히 귀찮다는 투구만~"
"미안하다 나 바쁘거든 용건만 간단히 말해라."
"이런 이거 뭐야 여전히 돌팅이잖아 우씨 ,
다른게 아니고 오늘 나랑 데이트 하자고 "
" 싫어 시간 없다."
"어~ 인간아 이렇레 약속은 지켜야지 나도 이젠 성인이야"
이런 오래된 약속인데 어째든 나가 보자.
"그래 알았다 그래, 응"
웃기는 녀석 이군 그따위 약속을 잊지 않고 있었다니
" 여보세요. 형수님 저 오늘 좀 늦을 거 같군요."
"무슨일 이라도?"
"별일은 아니고요 SS 하고 저녁이나 같이 먹고 들어 갈려구요.
"아~ 예 그럼 그렇게 하세요."
"예 그럼 형수님 혼자 식사 하셔요 이만 "
어쩔수 없군 나란 놈은 전화 끊고 나니 형수가 보고 싶다.
어느덧 퇸근 시간이 되어서 난 약 속 장소로 향했다.
" 오빠 여기야" 오랜 만야"
"음 나도"
여전히 작군 이녀석은 중학교 1-2 학년으로 보이니
하지만 잘 빠졌군 .
어릴적엔 가까운곳에 살아서 자주 보고 지냈는데
이녀석은 내 방에만 들어오면 내 다리 위에 앉았는데
이녀석이 중 2때는 내 허벅지에 앉아서 엉덩일 앞 뒤로 움직 이면서
좀 이상하게 일그러진 얼굴 표정을 하면서 날 쳐다 보던 일 생각 난다.
그후 우린 서로의 묵인 하 에 서로의 몸을 이용하면서 자위에 몰입 하곤 했었다.
내가 자고 있으면 내 손을 자기 다리 사이에 집어 놓고
정신 없이흔들고 비볐었는데 잠 이 깨어 나도 자는 척 했었다.
그러다 보니 나도 자연 스럽게 그 녀석 몸을 만질수 가 있었다.
뒤 에서 안아 주면서 한 손은 항상 그 녀석에 가슴으로 향 했 었었다.
가슴 위로 살며시 올려 놓으면 기분이 참 좋았었다.
어느 여름날 집에 돌아와 보니 그녀석이 내 방에서 자고 있었다.
반 바지 사이로 보이는 팬티가 날 유혹 했다.
맘 대로 되라 하는 맘에 반바지를 벗겨 내고 속옷을 벗 겼는데
음모가 없었다.
성기를 만지기만 하다가 손가락을 한번 넣고 싶어서
하나를 집어 넣는데 그 순간에 많은 양에 음 액이 흘러 나왔다.
그 순간 너무 흥분되서 성기를 벌리고 혀도 ?기 시작 했다.
그런데도 여전히 자는 척을 했다.
그러다 갑자기 벌떡 일어나 더니
-" 오빠 지금 누가 오고 있어 "
하면 잽싸게 옷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