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8

난 너무 놀라 떨어졌고 그 녀석은 빨리 바지를 입었는데
잠시 후 방 문이 열리더니 형이 들어 왔다.
난 상당히 놀라 있었는데
그녀석은 웃으며 “ 위험 했어” 하는것이다.
그러더니
“오빠 좀 전에 나한테 뭐 했어?”
망할년 사람 당황 하게
“ 오빠 나 좋아해 ?”
“나 오빠 많이 좋아하는데 우리 사귈래?”
이러면서 우린 서로를 탐했고 만족해 갔다.
하지만우린 단 한번도 성관계를 가지진 않았다.
그러다 내 방황이 시작 될때 네가 성인이 되고
내가 방황을 멈출때
그때 다시 시작 하자 라는 말을 남기도
난 어두운 방황을 떠났었다.
말이 좋아 방황이지
공부 한다는 핑계로 미국으로 갔었다.
그리고 몇년 후 이렇게 말 없이 돌아 온 후
형수의 늪에 빠져 매일 같이 허덕이고 있다.
형수님 형수님
매일 같이 마주 치는 모습 그럴수록 그 속으로
더 빠져 든다.
이렇게 약속 장소로 가는 도중에도
난 다시 형수님을 생각하고
결국 형수의 품으로 발길을 돌린다.
“띵똥 띵똥”
문 을 열고 날 반갑게 맞아주는 형수님 너무 아름 답다.
저 아름다운 늪에서 빠져 죽고 싶다.
저 아름다움을 내 손으로 죽여버리고 싶다.
내 몸 과 저 아름다움을 갈갈이 찢어서
섞어 하나로 만들고 싶다.
그렇게 발광 하고 싶다.
“형수님 우리 나가요.”
잠깐 만요 옷좀 갈아 입고 나올께요.”
“그러실 필요 없어요.그냥 정원에서 형수님을 안아 주고 싶어서요.”
형수 가 잠시 주저 하는 모습도 사랑 스럽다.
내 머리통 속은 온통 “형수님 사랑해요” 라고 울부 짖는다.
하지만 왜 난 형수를 괴롭히는걸까?
"그럼 나가 볼까요."하며 살며시 미소를 띄며
슬리퍼를 신고 나간다.
나도 바로 돌아서서 형수의 손을 잡고 나간다.
작은 정원이지만 작은 나무 몇 그루가 있다.
정원을 거닐다가 내 손은 형수의 허리를 감싸고
그녀의 피부를 느낀다.
?고 싶다.난 강하게 쥐어 잡고 걸음을 멈추었다.
형수에게 입마춤을 하며 형수의 nightgown 을 찢어 버린다.
그러자 내 품에 안겨 있던 몸을 더 강하게 날 안으며
내 어깨에 기댄다.
"도련님 나 도련님 때문에 미친것 같아 도련님만
잠시 없어도 내 눈에 밟혀 보고 싶어 미치겠어."
" 나 아무래도 도련님을 많이 사랑하나봐 " 하며 눈물을 흘리는
형수님 짖밟고 싶다. 유린하고 도발 하고 싶다.
형수의 찢어진 가운으로 두 손을 묶고팔을 하늘로 향하게 하고
나무 가지에 묶는다.
남은건 귀여운 브라와 앙쯩 맞은 팬티 그리고 .....
너무 아름다운 그녀 ...형수님 ...
난 그녀에게 입맞춤을 했고 애무 하며
조금씩 그녀를 도발 했다.
난 내 혁대를 풀러서 천천히 약하고 부드럽게
그녀의 몸에 내 흔적을 남기기 시작 했다.
형수도 조금씩 신음 하기 시작 했고
때리는 강도 도 더 강해 지고
그녀의 몸이 얼룩말처럼 여기 저기 얼룩 지기
시작 했다.
"도련님 나 너무 흥분되요 나 이상해 변태 인가봐요."
"아뇨 형수님 형수님은 정상이고 남 들도 말만 안할뿐이지
다 들 우리 같을거예요."
형수의 한쪽 다리를 들고 혁대로 성기를 살짝 때린다 .
그러면 많은양의 액체가 묻어 나온다.
난 형수에게 물을 조금씩 부리고 다시 혁대로 때린다.
내 혁대가 형수의 몸에 붙으며 그느낌이 내 손으로 전해 진다.
부드러운 몸이다.
그녀의 눈빛 날 부른다 .날 원한다.
언제나와 같이 수줍은 그눈빛 으로 마치 처음 인것 같이.
난 서서히 그녀의 뜨거운 몸안으로 뚫고 들어가 안식한다.
그리곤 그곳에 자리한다.
이젠 깨어 난다.

이렇게 우린 서로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