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으로 떠난 여행(완결)
길게 늘어뜨린 청원피스를 입고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그녀의 뒷모습이 정말 사랑스럽게 보이는 아침이다...
밤새내 눈이 많이도 내렸는지 창문밖엔 어느새 새하얀 눈으로
뒤덮혀 마치 산속에 갇혀버린 느낌이 들 정도로 온통 새하얗다...
밤새 몇번의 격렬한 사랑탓인지 온몸이 찌뿌둥하고 묵직하다..
제대로 잠도 못잔것 같다...그녀 또한 마찬가지 일텐데..
서둘러 아침을 준비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아~~ 이런게 바로 행복이라는 걸까?"
잠시 머뭇거리다 슬그머니 그녀 등뒤로 다가서서
그녀를 꼬~~옥 껴안고서 그녀의 귓볼에 살며시 입김을 불어 넣어본다.
"아~~이~~!! .... 일어났어요?"
"잘잤어?? " 능청스런 말투다...뻔히 알면서....
알몸으로 그녀앞에 서있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도 들질 않는다..
괜히 심술이 나서 그녀의 겉옷마져 벗겨버리고 싶었다...
"자기야~~!! 그거 벗으면 안돼? " 힐끗 곁눈질로 날 쳐다본다...
"빨랑~~~"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냥 그녀의 옷을 벗겨버렸다..
못이기는 척...서서히 들어나는 그녀의 속살....
환한 아침햇살에 비친 그녀의 알몸은 정말 황홀하다...
아침식사는 나중이고 다시 그녀를 덮치고 싶은 욕망이 강하게 일었지만...
참았다!!! 솟구쳐 오르는 감정을 최대한 억누르며..그냥 꾸~~욱~~~
창밖으로 비치는 아침의 설경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은 아마 내 평생에 처음이었던거 같다..
이불속에서 그녀를 등뒤로 껴안으며 바라보는 설경!!
모든 기쁨과 슬픔을 한꺼번에 녹여버릴 듯한 이 편안함을 계속 느낄 수만 있다면...
약간의 나른함이 엄습해 온다...
그녀와 나란히 누워 TV를 보며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작거렸다...보드라운 이 느낌!!
그녀의 손이 슬그머니 다가오더니 내 자지를 찾고 있다...
밤새 나눴던 사랑 탓에 피곤하기도 하고 지칠만도 할텐데...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것 같다...언제 그랬냐는 듯이 불끈 솟아버린 내 자지...
손으로 그녀의 보지가운데를 가볍게 쓸어올렸다...미끈하다...
아마 어제 쏟아부었던 내 정액과 그녀의 애액이 아직까지 그녀 보지속에 남아있나보다..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어보았더니 미끈덕거리며 쑤~~욱 그녀의 보지속으로
거침없이 빨려들어간다..
옆으로 돌아누운 그녀의 등을 혀로 가볍게 쓸어내렸다..
가려웠는지 움찔...그녀의 몸이 가벼운 진동에 이어 반드시 돌아 눕는다.
이미 성날대로 성난 내 자지를 잠재울 수 있는 건 오직 하나.....
벌써 내 머리는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쳐박혀 있다...
전에 맛보았던 알로에액기스처럼 약간은 끈적한 그녀의 애액이 내 혀안을
감싸고 돌며, 지금 당장이라도 집어 넣어도 무방하리만큼 많은 애액이 그녀의
보지근처에서 반들 반들거리며 흘러 내리고 있다....
"자기...참 대단해!! 타고 났나봐...."
그녀가 반사적으로 올라서더니 거침없이 내 자지를 잡고서 입으로 집어삼킨다...
익숙하다기 보다는 오히려 서로에 대한 애정이 앞서서일까?
그녀가 마치 소중한 뭔가를 다루듯이 내 자지를 한껏 입에 물고서
연신 위아래로 고개를 끄떡,,끄떡,,,혀를 내둘르며, 내 자지를 농락하고 있다..
내 자지끝을 손으로 감싸쥐더니 그녀의 보지구멍사이로 서서히 밀어넣는다..
꽉찬 느낌으로 서서히 그녀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가며,
그녀의 질벽을 쓸어내리는 듯 하다...빠듯하다는 표현이 이런걸까??
끝까지 닿는 느낌이다...오히려 보지속이 더 질펀하다..
빠듯했던 자지가 그녀의 애액으로 미끈미끈하며 그녀의 보지속을
헤집고 다닌다...
"뿌직~~뿌직~~"
손으로 그녀의 항문주위를 더듬어보니 벌써 밀려나온 애액으로 범벅이다.
사랑에 테크닉따윈 안중에도 없다...그냥 서로의 성기가 일으키는 마찰음과
거침없이 내뿜는 입김...때론 거칠게..때론 부드럽게 서로를 느끼는 상하운동..
그녀가 내 귓볼을 입으로 감싸며,,거친 숨소리를 내 b는다..
지긋히 두 눈을 감고 있는 그녀의 얼굴이 정말 사랑스럽다...
자세를 바꾸어 그녀의 등뒤에서 허리춤을 잡고 내 자지를 거칠게 밀어넣었다..
내 자지에 뒤범벅이된 그녀의 애액이 내 손에 가득 묻어나온다...
그녀 속에 있는 내 자지의 느낌이 강해서인지 연신 그녀가 신음을 토해낸다..
"윽~~학..학..학...으~윽~~!!"
남자들은 여자의 신음소리에 더 흥분을 느끼는 걸까??
더욱 더 빠르게 그녀속을 들락날락한다...뿌리끝까지 깊숙히 집어넣어
그녀의 신음소리를 더욱 더 듣고 싶었다...
내 자지가 그녀 보지속으로 들어가 있는걸 보고 싶었다...
다시 자세를 바꿔 허리를 곧추세우고 자지끝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맞추고
한손으로 쑤~~욱 밀어넣었다...
우람한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게 그대로 눈앞에 펼쳐진다...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보지속을 들락날락하는 내 자지를 보며 한손으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본다....너무 강하게 느껴지나보다...
다리가 오무라들고 고개가 들썩거린다...
어차피 서로 사랑하다 이대로 사라져도 후회는 없을거 같았다..
"헉~~허~~억...으~~ "
신음소리를 거의 내지 않던 그녀의 숨소리가 갈수록 더 거칠어 진다...
내 자지의 기둥을 보니 그녀의 애액이 흥건히 묻어나와 하얗게 번져있다...
더 이상 참기가 힘이 든다...그녀의 허벅지를 밀착시키고
좀 더 빠르고 깊게 그녀속으로 밀어넣기를 몇번....
쿨럭,,쿨럭 아직까지도 정액이 남아 있었는지...몇번이고 계속 끄떡이면서
질펀하게 그녀속으로 쏟아진다...
당장 그녀속에서 나오기가 싫어 어렵사리 옆으로 돌아누워
그녀의 얼굴을 바라본다..
행복이라면 바로 이런게 행복일 것이다..
단순히 서로 사랑을 해서가 아니라 정(情)을 통해서.....
창문밖엔 소리없이 눈이 소복히 내리고 있다...
마치 서로의 사랑을 축복이라도 해주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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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늘어뜨린 청원피스를 입고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그녀의 뒷모습이 정말 사랑스럽게 보이는 아침이다...
밤새내 눈이 많이도 내렸는지 창문밖엔 어느새 새하얀 눈으로
뒤덮혀 마치 산속에 갇혀버린 느낌이 들 정도로 온통 새하얗다...
밤새 몇번의 격렬한 사랑탓인지 온몸이 찌뿌둥하고 묵직하다..
제대로 잠도 못잔것 같다...그녀 또한 마찬가지 일텐데..
서둘러 아침을 준비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아~~ 이런게 바로 행복이라는 걸까?"
잠시 머뭇거리다 슬그머니 그녀 등뒤로 다가서서
그녀를 꼬~~옥 껴안고서 그녀의 귓볼에 살며시 입김을 불어 넣어본다.
"아~~이~~!! .... 일어났어요?"
"잘잤어?? " 능청스런 말투다...뻔히 알면서....
알몸으로 그녀앞에 서있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도 들질 않는다..
괜히 심술이 나서 그녀의 겉옷마져 벗겨버리고 싶었다...
"자기야~~!! 그거 벗으면 안돼? " 힐끗 곁눈질로 날 쳐다본다...
"빨랑~~~"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냥 그녀의 옷을 벗겨버렸다..
못이기는 척...서서히 들어나는 그녀의 속살....
환한 아침햇살에 비친 그녀의 알몸은 정말 황홀하다...
아침식사는 나중이고 다시 그녀를 덮치고 싶은 욕망이 강하게 일었지만...
참았다!!! 솟구쳐 오르는 감정을 최대한 억누르며..그냥 꾸~~욱~~~
창밖으로 비치는 아침의 설경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은 아마 내 평생에 처음이었던거 같다..
이불속에서 그녀를 등뒤로 껴안으며 바라보는 설경!!
모든 기쁨과 슬픔을 한꺼번에 녹여버릴 듯한 이 편안함을 계속 느낄 수만 있다면...
약간의 나른함이 엄습해 온다...
그녀와 나란히 누워 TV를 보며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작거렸다...보드라운 이 느낌!!
그녀의 손이 슬그머니 다가오더니 내 자지를 찾고 있다...
밤새 나눴던 사랑 탓에 피곤하기도 하고 지칠만도 할텐데...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것 같다...언제 그랬냐는 듯이 불끈 솟아버린 내 자지...
손으로 그녀의 보지가운데를 가볍게 쓸어올렸다...미끈하다...
아마 어제 쏟아부었던 내 정액과 그녀의 애액이 아직까지 그녀 보지속에 남아있나보다..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어보았더니 미끈덕거리며 쑤~~욱 그녀의 보지속으로
거침없이 빨려들어간다..
옆으로 돌아누운 그녀의 등을 혀로 가볍게 쓸어내렸다..
가려웠는지 움찔...그녀의 몸이 가벼운 진동에 이어 반드시 돌아 눕는다.
이미 성날대로 성난 내 자지를 잠재울 수 있는 건 오직 하나.....
벌써 내 머리는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쳐박혀 있다...
전에 맛보았던 알로에액기스처럼 약간은 끈적한 그녀의 애액이 내 혀안을
감싸고 돌며, 지금 당장이라도 집어 넣어도 무방하리만큼 많은 애액이 그녀의
보지근처에서 반들 반들거리며 흘러 내리고 있다....
"자기...참 대단해!! 타고 났나봐...."
그녀가 반사적으로 올라서더니 거침없이 내 자지를 잡고서 입으로 집어삼킨다...
익숙하다기 보다는 오히려 서로에 대한 애정이 앞서서일까?
그녀가 마치 소중한 뭔가를 다루듯이 내 자지를 한껏 입에 물고서
연신 위아래로 고개를 끄떡,,끄떡,,,혀를 내둘르며, 내 자지를 농락하고 있다..
내 자지끝을 손으로 감싸쥐더니 그녀의 보지구멍사이로 서서히 밀어넣는다..
꽉찬 느낌으로 서서히 그녀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가며,
그녀의 질벽을 쓸어내리는 듯 하다...빠듯하다는 표현이 이런걸까??
끝까지 닿는 느낌이다...오히려 보지속이 더 질펀하다..
빠듯했던 자지가 그녀의 애액으로 미끈미끈하며 그녀의 보지속을
헤집고 다닌다...
"뿌직~~뿌직~~"
손으로 그녀의 항문주위를 더듬어보니 벌써 밀려나온 애액으로 범벅이다.
사랑에 테크닉따윈 안중에도 없다...그냥 서로의 성기가 일으키는 마찰음과
거침없이 내뿜는 입김...때론 거칠게..때론 부드럽게 서로를 느끼는 상하운동..
그녀가 내 귓볼을 입으로 감싸며,,거친 숨소리를 내 b는다..
지긋히 두 눈을 감고 있는 그녀의 얼굴이 정말 사랑스럽다...
자세를 바꾸어 그녀의 등뒤에서 허리춤을 잡고 내 자지를 거칠게 밀어넣었다..
내 자지에 뒤범벅이된 그녀의 애액이 내 손에 가득 묻어나온다...
그녀 속에 있는 내 자지의 느낌이 강해서인지 연신 그녀가 신음을 토해낸다..
"윽~~학..학..학...으~윽~~!!"
남자들은 여자의 신음소리에 더 흥분을 느끼는 걸까??
더욱 더 빠르게 그녀속을 들락날락한다...뿌리끝까지 깊숙히 집어넣어
그녀의 신음소리를 더욱 더 듣고 싶었다...
내 자지가 그녀 보지속으로 들어가 있는걸 보고 싶었다...
다시 자세를 바꿔 허리를 곧추세우고 자지끝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맞추고
한손으로 쑤~~욱 밀어넣었다...
우람한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게 그대로 눈앞에 펼쳐진다...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보지속을 들락날락하는 내 자지를 보며 한손으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본다....너무 강하게 느껴지나보다...
다리가 오무라들고 고개가 들썩거린다...
어차피 서로 사랑하다 이대로 사라져도 후회는 없을거 같았다..
"헉~~허~~억...으~~ "
신음소리를 거의 내지 않던 그녀의 숨소리가 갈수록 더 거칠어 진다...
내 자지의 기둥을 보니 그녀의 애액이 흥건히 묻어나와 하얗게 번져있다...
더 이상 참기가 힘이 든다...그녀의 허벅지를 밀착시키고
좀 더 빠르고 깊게 그녀속으로 밀어넣기를 몇번....
쿨럭,,쿨럭 아직까지도 정액이 남아 있었는지...몇번이고 계속 끄떡이면서
질펀하게 그녀속으로 쏟아진다...
당장 그녀속에서 나오기가 싫어 어렵사리 옆으로 돌아누워
그녀의 얼굴을 바라본다..
행복이라면 바로 이런게 행복일 것이다..
단순히 서로 사랑을 해서가 아니라 정(情)을 통해서.....
창문밖엔 소리없이 눈이 소복히 내리고 있다...
마치 서로의 사랑을 축복이라도 해주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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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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