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3
꿈 이라면 깨지 말아다오 .
이것도 행복이겠지 ,우린 서로의 묵인하에 조금씩 서로를 느껴가고 있었다 .
그러던 어느날 퇴근 후 집에 돌아와 보니 형이 와 계셨다 .
형 나에게는 두려움 의 존재이고 날 돌봐온 부모 같은 형
"xx 왔구나 " 수고 많구나, 많이 바쁘지?"
"아뇨 근데 형 아무연락도 없이 왠일 이세요?"
난 안다 형은 형이 사랑하는 여자를 따라서 잠시 귀국 한것을
" 참 형 나 형수 애인 하기로 했어요."
"그래!" 참 다행이다 다른 사람 보단 네가 적격이라고 생각 했다만
어째든 고맙다."
이런 고맙다고 화가 난다 화가.......
형수를 사랑하지 않는 형
왜 형이 형수같은 사람과 결혼 했을까? 그건 형수네 집안이 부자라서
결혼했다.
나의 오랜 방황 후에 형에게 다시 돌아 왔을땐 형의 옆엔 형수가
자리 하고 있었고 그 첫 만남에 난 내 방황의 끝을 알았다 .
어째든 그렇게 시간이 지나 형은 다시 미국에 있는 회사로 가고
난 다시 형수주위를 맴도는 그림자로 돌아 왔다.
난 알고 있다, 아니 우린 서로 알고 있다 우린 벌써 떨어질수 없을 정도로
서로를 의지하고 사랑도 시작 되고 있음을
오늘 너무 쓸쓸하다 .
백화점에 들러 커플 앞치마를 사가지고 돌아 왔다 . 이젠 조금씩 내가
형수의 곁으로 가야 할때란 느낌이 온다.
"도련님 돌아 오셨어요 " 형수의 밝은 목소리 사랑 스럽다.
" 예 형수님 " 형수님이 보고 싶어 빨리 왔는데 형수님도 기쁘신것 같네요"
"어머 정말요" 놀라는 모습 또한 사랑 스럽다.
"이거 커플 앞치마 인데 맘에 드실지 모르겠군요"
형수는 앞치마를 펴보더니 눈물을 글썽인다 .
아름답다 . 저 눈물을 먹고 싶다 저 눈속에 빠져 그속에 머물고 싶다
정신을 차려보니 형수를 품에 안고 오른쪽 빰에 흐르는 눈물을
내 입술로 ?고 있다 .
"고마워요 도련님 " 이젠 괜찮아요 ".
" 아뇨 형수님 잠깐 이렇게 계세요 " 하며 형수의 검은 머리결을 스다듬고 있다.
형수의 눈물이 모두 마르고 형수를 내품에서 떨어져 나갈땐
내 심장도 같이 떨어져 나가는 느낌이 났다 .
저녁을 먹고 우린 앞치마를 두르고 설거지를 함께 했다 .
"형수님 우리 나갈까요 " 영화나 한편 보죠 좀 야한걸로요"
" 어머나 도련님 넘 짖꾸져요 " 하며 날 보는 눈빛이 나가고는 싶은것 같다.
"형수님 빨리 준비 하세요 우리 심야 한편 보죠 그리고 기분 나면 맥주 한잔 하고요"
"좋아요 그럼 오늘 도련님이 모두 책임 져주세요."
그날 참 야한걸 본것 같다 . 물론 난 기억도 안난다 . 오직 기억 나는건
그 작은 두손으로 내 손을 꼭쥐고 형수의 허벅지 위에 올려 놓고 영화를 돗沮側?
바라보는 형수의 모습과 내 손길을 모르는척 느끼는 형수의 몸 만이 내 기억에
남아 있다 .
우리가 맥주를 마시러 갈때에서 불편함이라는 위선은 온데 간데 없이
연인 인양 팔짱 끼고 스다듬고 서로의 눈빛에 빠져 들었다 .
" 도련님 넘 재미 있어요 . 담에 또 이렇게 나가요예 부탁이예요"
"하하하 그렇게 좋으세요 .좋아요 언제나 말씀 만 해 주세요
우린 연인 이잖아요 . "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내 우린 서로의 몸을 느낀다 .
형수의 등을 쓰다듬고 허리를 어루만지고 허리를 감고 걷는 다는 핑계로
형수의 골반을 느끼고 걷는다 .
형수역시 가슴을 내 갈비뼈에 바짝 붙이며 걷는다 .
집에 돌아와서 샤워를 하는순간도 잠들러 침대 위에 누워있어요
형수의 향기가 더 내 몸 깊숙히 스며 든다 .
"저 도련님 저 들어 가도 돼죠"?
예 들어 오세요 헉 이런 하얀 와이셔츠 잠옷에 배게를 한손에 들고 내가 사준
하얀색 란제리 레이스 속옷 차림으로 내 방에 들어 왔다
"저 .....도련님 오늘만 같이 자면 안될까요?"
이젠 너무 쓸쓸해서 혼자 잠들수가 없어요 ,부탁드려요 ."
너무 귀엽다 배게를 껴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날 바라보는 눈빛이
난 침대위 이불을 걷어서 "빨리 오세요 "
하자 형수는 어린애 마냥 침대로 뛰어 들어 온다
" 저기 도련님 우리 이러면 안되는거죠?"
하지만 저 형이 없는 자리 도련님에게서 채우려 해요 "하며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얘기 한다 .
꿈 이라면 깨지 말아다오 .
이것도 행복이겠지 ,우린 서로의 묵인하에 조금씩 서로를 느껴가고 있었다 .
그러던 어느날 퇴근 후 집에 돌아와 보니 형이 와 계셨다 .
형 나에게는 두려움 의 존재이고 날 돌봐온 부모 같은 형
"xx 왔구나 " 수고 많구나, 많이 바쁘지?"
"아뇨 근데 형 아무연락도 없이 왠일 이세요?"
난 안다 형은 형이 사랑하는 여자를 따라서 잠시 귀국 한것을
" 참 형 나 형수 애인 하기로 했어요."
"그래!" 참 다행이다 다른 사람 보단 네가 적격이라고 생각 했다만
어째든 고맙다."
이런 고맙다고 화가 난다 화가.......
형수를 사랑하지 않는 형
왜 형이 형수같은 사람과 결혼 했을까? 그건 형수네 집안이 부자라서
결혼했다.
나의 오랜 방황 후에 형에게 다시 돌아 왔을땐 형의 옆엔 형수가
자리 하고 있었고 그 첫 만남에 난 내 방황의 끝을 알았다 .
어째든 그렇게 시간이 지나 형은 다시 미국에 있는 회사로 가고
난 다시 형수주위를 맴도는 그림자로 돌아 왔다.
난 알고 있다, 아니 우린 서로 알고 있다 우린 벌써 떨어질수 없을 정도로
서로를 의지하고 사랑도 시작 되고 있음을
오늘 너무 쓸쓸하다 .
백화점에 들러 커플 앞치마를 사가지고 돌아 왔다 . 이젠 조금씩 내가
형수의 곁으로 가야 할때란 느낌이 온다.
"도련님 돌아 오셨어요 " 형수의 밝은 목소리 사랑 스럽다.
" 예 형수님 " 형수님이 보고 싶어 빨리 왔는데 형수님도 기쁘신것 같네요"
"어머 정말요" 놀라는 모습 또한 사랑 스럽다.
"이거 커플 앞치마 인데 맘에 드실지 모르겠군요"
형수는 앞치마를 펴보더니 눈물을 글썽인다 .
아름답다 . 저 눈물을 먹고 싶다 저 눈속에 빠져 그속에 머물고 싶다
정신을 차려보니 형수를 품에 안고 오른쪽 빰에 흐르는 눈물을
내 입술로 ?고 있다 .
"고마워요 도련님 " 이젠 괜찮아요 ".
" 아뇨 형수님 잠깐 이렇게 계세요 " 하며 형수의 검은 머리결을 스다듬고 있다.
형수의 눈물이 모두 마르고 형수를 내품에서 떨어져 나갈땐
내 심장도 같이 떨어져 나가는 느낌이 났다 .
저녁을 먹고 우린 앞치마를 두르고 설거지를 함께 했다 .
"형수님 우리 나갈까요 " 영화나 한편 보죠 좀 야한걸로요"
" 어머나 도련님 넘 짖꾸져요 " 하며 날 보는 눈빛이 나가고는 싶은것 같다.
"형수님 빨리 준비 하세요 우리 심야 한편 보죠 그리고 기분 나면 맥주 한잔 하고요"
"좋아요 그럼 오늘 도련님이 모두 책임 져주세요."
그날 참 야한걸 본것 같다 . 물론 난 기억도 안난다 . 오직 기억 나는건
그 작은 두손으로 내 손을 꼭쥐고 형수의 허벅지 위에 올려 놓고 영화를 돗沮側?
바라보는 형수의 모습과 내 손길을 모르는척 느끼는 형수의 몸 만이 내 기억에
남아 있다 .
우리가 맥주를 마시러 갈때에서 불편함이라는 위선은 온데 간데 없이
연인 인양 팔짱 끼고 스다듬고 서로의 눈빛에 빠져 들었다 .
" 도련님 넘 재미 있어요 . 담에 또 이렇게 나가요예 부탁이예요"
"하하하 그렇게 좋으세요 .좋아요 언제나 말씀 만 해 주세요
우린 연인 이잖아요 . "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내 우린 서로의 몸을 느낀다 .
형수의 등을 쓰다듬고 허리를 어루만지고 허리를 감고 걷는 다는 핑계로
형수의 골반을 느끼고 걷는다 .
형수역시 가슴을 내 갈비뼈에 바짝 붙이며 걷는다 .
집에 돌아와서 샤워를 하는순간도 잠들러 침대 위에 누워있어요
형수의 향기가 더 내 몸 깊숙히 스며 든다 .
"저 도련님 저 들어 가도 돼죠"?
예 들어 오세요 헉 이런 하얀 와이셔츠 잠옷에 배게를 한손에 들고 내가 사준
하얀색 란제리 레이스 속옷 차림으로 내 방에 들어 왔다
"저 .....도련님 오늘만 같이 자면 안될까요?"
이젠 너무 쓸쓸해서 혼자 잠들수가 없어요 ,부탁드려요 ."
너무 귀엽다 배게를 껴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날 바라보는 눈빛이
난 침대위 이불을 걷어서 "빨리 오세요 "
하자 형수는 어린애 마냥 침대로 뛰어 들어 온다
" 저기 도련님 우리 이러면 안되는거죠?"
하지만 저 형이 없는 자리 도련님에게서 채우려 해요 "하며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얘기 한다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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