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 5


우린 어쩜 처음 부터 기다려 왔었던 걸 지도 몰라.
무슨이유 때문일까?
우린 어쩜 처음 부터 이럴줄 알고 있었던것 같아 .
서로 기다렸다는듯이 우린 주저함이 없었다.
하지만 내가 왜 형수를 학대? 하려는줄은 나자신도 이해 할수가 없다.
애증인가?
............................. .
형수는 오늘도 변함없이 아침 부터 음악을 듣고 한손엔 커피잔을 들고 있다.
바란다로 뚫고 들어오는 아침 햇살 눈부시다 하지만 아름답게 서 있는
형수의 육신을 감싸 안고 형수의 향기를 품고 나에게로 달려든다.
아! 너무 향기로운 아침이여 .그리고 내가 미치도록 사랑하는 여인이여
바란다 창틀에 기댄 형수의 몸은 응큼한 아침 햇살속에 내비쳐지고 있다.
그녀의 가슴선, 등줄기, 아름다운 하복부와 탐스런 엉덩이 그밑으로 길게 내려그려
놓은 그녀의 다리
그녀를 내 입속에 넣어 맛을 음미 하고 싶다 .?고 싶다 .
내 두눈에 박힌 그녀의 모습을 뽑아 내 가슴속에 박아 넣어
내 뜨거운 피 속에 섞여지게 하고 싶다.
- "안녕히 주무셨어요 도련님 ?"
_"예 형수도 안녕히 주무셨어요."
그냥 다가 간다 그리곤 아무말 없이 내 눈에 그녀를 안아주며
그녀의 귓볼을 내 입안으로 빨아들이며 그녀의 일부를 음미 한다 .
그리곤 그녀의 일부를 사랑한다.
눈을 감고 커피잔을 내려 놓으며 내 두손을 잡고 가슴과 그녀의 성기로
내 손을 유도한다.
- "아... 도련님 나 도련님의 일부가 되게 해주세요.""도련님을 느끼고 싶어요 "
_아니요 형수님 , 형수님은 벌써 제 심장을 뚫고 그속에 자리하고 계시고 있어요."
형수의 유두가 내 손길을 느끼며 내 손길을 즐거이 맞이 하고 있다.
형수의 성기는 내손길이 반가운지 내 손가락을 살짝살짝 깨물어 준다.
지금 이 밑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은 아침 부터 눈요기 하겠군
그래 실껏 봐라 이 아름다움을 나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깝구나.
-형수님 " 제게 오랄을 해주세요 " 제가 미칠수 있게
제가 형수의 입안에서 빠져 나올수 없게 그렇게 해주세요"
한참의 오랄이 끝난 후 난 형수의 뒤에서 형수를 앞으로 무릎 끓게하고
내 가죽 혁대로 엉덩이를 아주 살짝 살짝 때린다.
- 형수님 느껴 보세요 .고통 속에도 쾌락이 있어요 ."
조금씩 형수의 엉덩이가 움찔한다 .이제곳 불타리라 .
혁대로 형수의 성기를 살살때려준다 .
-"음....음 도련님 나 이상해요 .하나도 안아프고 짜릿해요 나 미쳐나봐요
조금만 더 세게 때려 주세요 부탁 드려요."
난 기다렸다 알고 있었고
이젠 형수를 침대로 데려가 눕힌후 서서히 혁대를 길게 사용하면서
그녀의 아름 다운 몸을 붉은 줄 무늬를 만들어준다 .
-아.....으...ㅁ...도련님 나좀 어떻게 해주세요 .
여기좀 때려주세요"
하며 다리를 벌린다 .

반짝이는 빛을 내며 형수의 성기는 날 맞을 준비를 한다 .
혁대로 형수의 성기를 때리고 보니 혁대에 온통 축축한 음액이 묻어 있다 .
발버둥을 치며 몸을 비비꼰다.
그녀의 발광 마저도 아름 다워 보인다.
_도련님 나좀 해주세요 부탁 해요 "
-" 아뇨 형수님 오늘 속옷 입지말고 지하철로 가죠 ."
_지금 당장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