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6

우리의 상처는 이렇게 점점 더 깊어간다. 형수의 가슴 깊이 흉터로 나에겐 고통으로 검은색 미니에 흰색 브라우스에 속옷 이라곤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로 우린 지하철로 향했다 . 뒷굽이 약간 높은 가죽끈 샌달을 신고 걷고 있는 그녀의 다리 모두에게 만져 보게 하고 싶다. 많은 손길을 느끼며 흥분 되게 하고 싶다. 우린 걷는다 .말 없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형수님 부라우스 단추 하나만 더 풀러 주시겠어요?” 약간 당황 하며 대답 하지 못하고 하나더 풀른다. “이제 옷깃을 조금더 벌려 주세요 .” “어머 도련님 그럼 보일 거예요 .” “괜찮아요 형수님 약간의 노출은 좋은 자극이 될수 있어요 .” “그리고 무엇 보다 형수님이 항상 흥분 될수 있고 다른 남자들이 형수님을 쳐다보는 것이 전 즐거워요.” 형수는 옷깃을 벌리며 “우리 미쳐 가나 봐요,나 도련님 말을 거역 할 수가 없어요 나 이렇게 도련님 한테 미치면 어떻해요.” “ 형수님 저 역시 형수님에게 날 던져 버렸어요 힘이 든다면 언제든지 제게 기대세요.” 이렇게 우린 지하철 입구에 도착 했다 . 걸어오는 도중에도 불편해 했지만 , 계단을 내려 가려고 하니 아래가 다 보여서 내려 가질 못했다. 미니 길이가 13 인치 밖에 안되는 쉽게 얘기해서 룸 싸롱 아가씨들도 잘 안입는 싸이즈다. 난 형수의 손을 잡고 내려 간다. “ 형수님 그냥 즐기세요 저 사람들의 눈길을 저 눈빛들이 모두 형수님의 몸을 어루 만지고 있다고 생각 하세요.” 형수님의 얼굴이 불거 지고 몸이 풀어지면서 “도련님 나 못 걷겠어요 . 갑자기 숨이 가빠지고 다리에 힘이 빠져요.” 우린 의자에 앉아서 전철을 기다렸다. 내 손을 꼭 쥐고 있는 형수의 손은 땀으로 미끈거리고 형수의 눈빛이 조금씩 풀리고 있었다. “형수님 다리를 조금만 벌려주세요.” “안되요 도련님 두렵고 창피해요 .” -“그럼 조금 있다 전철이 오면 기다렸다가 전철이 출발 하면 그때 벌려 주세요.” 잠시후 전차가 도착 하고 형수를 훔쳐 보던 사람들이 모두 탄 후에도 우리 그냥 의자에 앉아 있었다 . 그들은 우리가 타기를 바라고 있다.그들에 눈빛에서 서서히 전차가 출발 하지 형수는 다리를 조금씩 벌렸다 타이트한 거라 많이 벌리진 못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봤을 거라 생각한다. 우리 다음열차를 타고 출입구 쪽에 마주 보고서 있었다. 다음 정거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탔다. 난 주저 하지 않고 치마를 살짝 올렸다 . 형수는 잠시 날 쳐다보곤 치마를 쑥 올렸다 너무 놀라 형수를 쳐다 보자. 형수는 이미 흥분 상태로 작은 땀 을 흘리고 있었다 . 반대쪽 의자에 앉은 사람들은 형수의 음모를 볼수 있을거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 가려 쉽게 보진 못햇을거다 . 형수님은 내 손을 자신의 성기로 끌어 당긴다. 젖었다 엄청나게 난 치마를 완전히 위로 올려 버렸다. 만약 문이 열리면 많은 사람들이 형수님의 엉덩이를 볼겄이다. 문이 열리기 전에 치마를 내렸고 더 많은 사람들이 밀려 들어 왔다 . 형수님은 나와 안 떨어지려고 날 꼭 안았다. 그 와중에도 많은 남자들이 소란을 뜸 형수의 몸을 만지고 지나갔다 이때 난 형수의 뒤로 돌아 가고 형수의 앞으론 순진해 보이는 고등학생이 서게 됐다. 그녀석은 풀어져 재끼어진 형수의 가슴을 보고 놀란눈을 한다. 키가 많이 작은 형수는 그 녀석에게 가슴을 그대로 노출 하게 됐지만 이젠 의식도 없는 것 같다. 다음 정거장에서 우린 내렸다. 그리곤 가장 가까운 여관으로 발길을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