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아줌마 18.

나는 동생의 방을 나와 다시 누나의 방으로 가려다 말고 아버지와 아줌마가 있는 내방으로 잠시 가봤다.
"학....오빠......아......좋아요.......학....아..."
"헉.....그래...그동안 나보고 싶었어....헉...헉...."
"아....음.....아....예...얼마나 그리웠다고요...아...음"
"헉.......그래...그동안 남편하고는 안했어....헉,,.,,,헉"
"학...아....애들아빠는아.....ㅡㅇㅁ... 아이..참.....못한다니깐요.....학.....하아.."
"헉...헉....그랬지....아...니보지는 정말 요상해.....헉.......보지털도 없는게......헉...헉..."
"아...음....아...몰라요...오빠......아...그만빨아요....아....음...쌀것같아요.......아...오빠.....그만.."
"헉.....헉.....조금만...더......니보지가 얼마나 그리웠는데....아....."
"으.......아.......나..싼다니까......아......싫어 그만....학...."
문밖에서 들으니 두사람은 이미 시작한 모양이다.
나는 살며시 발길을 돌려 누나방으로 돌아갔다.
문을 돌리니 문이 열렸다.
"누나....."
누나는 침대에 누워 잠이 든것같다.
나는 누나의 옆에 누우며 누나를 불렀다.
"음...........냐......음..."
"누나,,,,나왔어....일어나봐...."
"음......."
나는 누나의 보지에 손을 댔다.
원피스로돤 잠옷속엔 아무것도 없다.
바로 누나의 보지와 털이 손에 잡힌다.
"음.....누구??....아...언제왔니???"
"음...지금.....나좀 위로해줘...누나"
"음....왜...무슨일있어....엄마랑 아빠는???"
"응...내방에...."
누나는 돌아누우며 나를 꼭 안아준다
"왜그래......???"
나는 누나의 품에 안기자 갑자기 눈물이 나왔다.
"흑...흑.....흑"
"무슨일 있구나????왜그러는데....말해봐...응...울지말고.."
"흑...흑....아니야..그냥 누나품이 좋아서..."
"울지마.....내가 위로해줄께..."
누나는 그렇게 말한 후 나의 옷을 벗기곤 나의 몸을 애무해나갔다.
처음에 눈가의 눈물을 핥은 후 서서이 내려가 목....가슴....배꼽....을 지나 나의 자지가지 이르러서는 자지를 한번 살짝 빨더니 내 다리를 들게 한 후 나의 항문까지 빨아준다.
"헉......헉.....아...좋아...누나.....아.."
누나는 말없이 나의 전신을 빨고 난 후 ㅇ자기의 몸을세워 내 배위로 올라오더니 자지를 잡곤 자신의 보지에 대고 한참으ㅡㄹ 문지르더니 이윽고 축축해진 보지구멍에 자지를 끼운 후 펌프질을 시작했다.
"학...아......무슨일인지 몰라도....아......내가 위로해줄깨ㅔ....아..사랑해...."
"헉,,,,헉,,,,,,,아,,,누나,,,나두...사랑해........아.."
"아,,,,,,,우.......아......좋아.......이제...조금 만 ㅈ더 지나면 우리 조금 참아야돼.....아......"
"학.....무슨..????"
"으.....아.......아....학.....임신했잖아.....조심해야돼....너무 세게 해도 안되고....아......학.."
"헉,,,헉,......아..그렇지.....누나..임신했지....헉...헉/..."
"아....움,,,,,,아.......하...학......학....아....근데 무슨일이야????하가ㅏㅏ"
"헉,,,헉......참...누나....휴자낼수있어..........학...."
"아.....갑자기 왜....아........."
"헉,.....헉...제주도 가게.....헉...헉.."
"아...음.......안돼....정기끝났잖아.....학........무슨일로...제주도엔....아.....미쵸........아.."
자신이 알아서 좋은족으로 보지를 돌리니 누나는 평소보다 빨리 클라이막스를 느낀다.
"헉...헉....아니냐...그냥...해본 소리야...헉...헉...."
"아...그,래.......아...미쵸......나......아...."
"헉....헉.....누나...나도....아.....보지에 싼다....아........씨발년들......아......다,....죽인다....아...."
"학...아....나도...아..그런말하지마...ㅏㅇ...........미쵸....나--------싸-------"
우린 둘다 동시에 서로를 느끼며 사정을 했다.
나란이 침대에 누워우리둘은 손을 꼭잡았다.
"오늘..이상해...말해봐 무슨일인지....엉.."
"아니야....집안일인데...좋은일도 아니;고....나...아버지 오라가면 제주도에 좀 갔다올께.. "
"알았어...집안일이라니까......그럼...조심해...."
그날 밤 우리 둘은 서로를 꼭안은체 잠을잤다.
다음날 새벽에 알람에 맞춰 일어난 후 난 내방으로 갔다.
아줌마가 업슨ㄴ줄 알고 들어간 방엔 아버지와 아줌마가 서로를 안은체 알몸으로 잠들어있다.
살짝보이는 아줌마는 여전이 백보지가 아름다웠다.
물기가 밴.......마지막 섹스를 한 후 두사람은 그냥 잠들었나 보다.
아버지의 자지역시 늘 보았듯이 엄청나다......나도 아버지를 닮아 만만치 않지만.
"아버지...아버지....그만...."
"응....몇시냐....???"
"에고머니나....이를어째...???"
두사람 다 나의 말에 허겁지겁 일어나며 하는말이다.
"그만 일어나세요....히히히...어른들이 창피하게 홀랑벗고...히히히"
"흠....저쪽봐라 이놈아 나도 창피하다.."
"에그머니....아이부그러업게..."
아줌마는 뒤로 돌아 치마와 윗옷만 입고 황급히 방을 나간다.
아버지도 일어나 팬티를 입은 후 옷을 대충입으시더니.
"얘야...나는 호텔 사우나로 갈란다....대충 이야기는 했고 아침 먹고 바로 올라가마...어제ㅐ 고마웠따.."
"아버지는 아침이라도 같이 먹지..."
"아버지가 바쁘다.....다음에 내려와서 먹자꾸나...."
하ㅣ며 지갑을 꺼내 수표 두장을 주곤 황급이 집을 나갔다.
나는 어지러워진 침대를 정리하려니 침대 시트사이에서 여자 팬티가 나왔다.
아줌마가 황급히 나가려고 팬티도 못챙기셨나 보다.
"허걱....이런팬티도 다있네..."
아줌마가 어젯밤에 입은 팬티는 그야말로 환상이다.
검정색팬티인데...망사에다...여자의 보지가 닿는 부분은 구멍이 뜰린 .......그야말로 팬티를 입고도 바로 기울수 있는 그런 팬티다.
"허걱.....아줌마도....허허허"
나는 대충 정리하고 침대에 다시 누워다간 엄마생각에 벌덕일어나 세수를 하곤 바로 가까운 청죽ㅇ항으로 달렸다.
청주공항에 도착하니....8시.....비행기표를 구입하고 부랴부랴 수속을 한 후 청주를 더나 제주에 도착하니 오전 10시20분이다.
나는 공항택시를 잡아 타곤 우리가족이 휴가를 오던 콘도로 향했다.
콘도 사무실에 알아보니 엄마는 일행 1명과 608호에 머문단다.
나는 사무실에 이야기해서 렌트카를 빌린 후 근처식당에서 밥을 먹은 후 콘도 입구가 잘 보이는곳에서 잠복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