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여러곳을 하루종일 돌아다니며 서슴치 않고 불륜행각을 벌였다.
팔짱은 기본이고 사람들의 눈을 피해 가벼운 키스도 하고 관광객틈에서 젊은 의사놈은 엄마의 히프를 스다듬기도 했다.
나는 가져간 사진기로 그런 모습을 다 촬영했다.
어느덧 해가 질 무렵이 되자 두사람은 우리 가족들과 언젠가 와본적이 있는 횟집으로 들어간다.
그곳은 방갈로를 여러채 일정한 간격으로 지어놓아 외국의 피서지처럼 꾸며논 아주 못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은밀한 곳이기도 했다.
나는 손님으로 들어갈수가 없어 할수 업싱 밖에서 기다리다 슈페로 가서 음료와 바을 사 먹으며 기다렸다.
한시간 정도 지나자 두사람이 식당 주차장으로 나온다.
엄마는 이미 취했는지 젊은의사의 몸에 기대어 흐느적거린다.
나는 불끈 쳐들어가고싶은 생각이 구ㅡㄹ뚝같았지만 꾹 참고 말없이 미행하기로 마음먹었다.
차암으로 들어간 두사람은 차안에서 서로를 부둥켜 안고 입을 맞추느라 정신이없다.
한참을 부디끼던 두사람은 다시 차를 몰고 콘도쪽으로 향했다.
나는 재빨리 추월을 해서 콘도에 먼저 도착했다.
얼른 카운터로 가서 카운터 아가씨를 살짝 불러냈다.
대뜸 주민등록증과 학생증을 내밀곤.
"아가씨...이런말하기 저도 싫은데요...608호 마스터 키 좀...."
"예...그게 무슨말이예요....그라ㅣ고 이건...????"
"예>..알아요 나도 아는데...608호 우리엄마예요....같이 온 젊은 놈은 우리병원 의사고요......흑..흑.."
"예......그러면....???"
"예....맞아요...두사람이 바람이 나서....흑...흑...그렇지만 난 우리엄마 사랑하거든요...그래서 현장을 잡은 다음 엄마 마음을 돌려보려고요....주미등록증 보면 엄마가 콘도 회원이니까...주소 확인하시라고.."
"예....그래도 그러면 안되는데...회원 보호 차원에서...어쩌지...??"
"아가씨....이렇게 사정할께요....콘도에 물우ㅢ는 일으키지 않을께요...제발..."
"아이......곤란한데...가만이 있어바요...그러...면......"
잠깐 고민을 하던 카운터 아가씨는 빠른 걸음으로 카운터로 간 후 옆의 남자몰래 뭔가를 챙겨 나온다.
"아이참...이러면 안되는데....이거.."
"아....고맙습니다...이.은혜잊지 않을께요...."
"아이....그럼 조심하시구요..."
나는 그녀에게 다?한번 인사를 하고 서둘러 608호로 향했다.
두사람이 오기전에 미리 들어가야된다.
608호.
조심스럽게 마스터 키를 돌리니 문이 열린다.
이방은 거의 호텔 수준이다.
거실.....주방.....침실 두개......욕실 두개등....
나는 침실을 둘러보니 두사람이 머무단는것을 알수있었다.
나는 작은 침실로 들어가 일단 그곳에 숨기로 했다.
잠시 후 문소리가 들리더니 두사람이 들어 오는것 같다.
"아이...너무 좋다....미스터 김......아.......음.."
"사모님....저도 너무 좋네요....하하하하"
"사모님은 조금 취했을때 더 섹시한다니깐.....쪽...쪽.....흐릅..."
두사람은 들어오자 마자 서로 부둥켜 안고 빨고 난리다.
"아이....미스타김...나씻을께...아...취한다...."
"사모님.....아..안돼요....나는..지금이 좋아요....아......흐릅....흡....쪽..쪽."
나는 피가 머리끝까지 뻐ㅏㄷ는것을 느꼈지만 확실할때 잡기우ㅢ해 참아야 했다.
"아......학....음....미스,타김은 언제나 이자지가 서있네...호호호"
"사모님만 보면 자동예요.....사모님 보지생각하면 그냥 자동인걸요...하하하/..."
"아이....미스타김....그런말 싫어요....호호호...내보지가 그렇게 좋아????"
"그럼요....사모님 보지는 명기예요 명기.....원장님도 불쌍하지 이렇게 좋으,ㄴ 보지를 놔두곤...하하하"
"아이 원장님 얘긴 또 왜해....하지마...아...미스타 김 먼저 씻을께......아.."
"사모님 그러 ㅁ같이 씻지요..우리..."
"아이뿌끄럽게...몰라...."
잠시 부스럭거리더니 욕탕으로 향하는 두사람 두사람뿐이라고 알아서인지 욕탕문도 안닫아 물소리며 두사람의 음탕한 얘기며 서로를 애무하는라 나는 소리며 모두ㅡ르,ㄹ 다 들우ㅡㄹ수 있었다.
하ㅣㄴ참 후 두ㅡ사람은 거실에 나왔다.
"미스타 김 어떻게 좀 해봐 ......아...미치겠어...보지가 이상해...근질근질하고....하아......아.....음.."
"사모님 .......여기 쇼파로...아........다리좀 벌려봐요........보지가 근질거린다고....음...보지가 이미 젖었네.....사모님은 너무 밝히;ㄴ다니까.....흐릅...흐....?..."
"하아...아......몰라...아....미스타김....아.....거기 좀 빨아봐,.,,,,이...아......거기..."
나는 방문을 조금 열어봤다.
문틈으로 보이는 거실 풍경은 그야말로 가관이다.
쇼파에 창피한줄도 모르고 다리를 벌린체 신음소리를 내는 엄마와 조그리고 앉아 나이든 여자의 보지를 빨면서 좋아하는 젊은놈.
나는 몇장의 사진을 찍는사이 자세가 바뀌어 이제ㅐㄴ 의사가 쇼파에 안고 옴마가 ㅉㅗ그리고 안아 젊은 의사놈ㄴ의 좆을 빤다.
"헉...아...사모님...정ㄷ말 잘빤다....원장님도 이렇게 빨아주나요...헉...헉.."
"아이...원장니 ㅁ얘기 하지 말라고 했잖아......."
"헉,,,그냥 하는소리예요...원자인 좆이랑 내거랑 누가 더 커여허거ㅓㅓㅓ"
"응...미스타김이 더커....아...이렇게 큰건 처음봐...아....쩝...쩝...흐릅.."
내가 보니 아버지보다 저노壘?자지가 훨씬 작았다
그런데도 엄마는 그놈이 도ㅓ 좋다고 얘기한다.
이윽고 그놈은 일어서더니 공교롭게도 엄마를 내가 숨어있는 방쪽으로 숙이게 하더니 두ㅢ로가서 보지에 박아댄다.
그때 본 엄마의 얼굴은 희열에 거의 눈이 뒤집어 져 있다.
"학...학....아....조항...미스타김....아...좋아ㅣ...."
"헉,,,헉,,,,,,,서ㅏ모님.....아......나..욕해도 되지.....아...헉..."
"학.....아....맘대로 해...미스터김.....아.....음...."
"그래..이싸발년아...아..개보지같은년.....나하고 누가 더좋아.......개보지야........헉...헉..."
"학,,,아,,,,,음,........나...개보지야....아........개보지......너는 개자지...이....씨.."
"헉,,,헉,,,,,,너는 개보지야....헉...헉...."
"아,,,,,,,미스타김.....아.........시발놈아....아........더박아.........보지......에.....더....아..."
"헉,........니보지가 커서 그런걸....어떻하라고...개보지야..."
"아....으.ㅁ........좆도 작은게....아.....원장님은 니 두배다........아..."
"헉...헉.....이런 씨발년.....내가 더 작다고....아까는 더크다더니.....헉,,,헉.,,"
갑자기 자지를 빼든 그는 엄마의 히프를 손바닥으로 내려친다.
철썩.......철얼썩....
그럴때마다 어ㅏㅁ마는 보지에서 물을 뿜어대며 신음소리를 높인다.
"아악......아.....아.....악.."
"다시말해봐 누가 더큰지.....헉...찰싹...차싹...."
"아음...아...니가더커...아...그만해......음...아...."
"안돼 이 씨발년아 이번에 똥구멍에더ㅏ 할거야 엎드려"
나는 숨어서 보면서 저들이 진정 미쳤나보다하고 생각했다.
두ㅡㄹ은 정상적인 섹스를 하는게 아니라 변태작인 섹스를 한다.
이미 둘다 경험이 많은 사람처럼.
이윽고 그는 엄마를 쇼파에 눕히고 두다리를 높인 후 손에 침을 묻혀 항뭉에 바른 후 거침업싱 엄마의 후장에 자지를 막는다.
"아음....아...좋아...그래......야....팍팍 박아봐.......아..."
허걱.....엄마의 말에 나는 순간 할말을 잊었다.
처음이 안니가 보다 처음 하는 사람으 ㄴ거의 죽을지경이던데
나는 더이상은 볼수가 없어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갔다.
내가 더가서는 것도 모르고 두사람으 ㄴ서로를 탐닉하기 에바쁘다.
엄마의 두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항문에 박아대는 그놈을 뒤애서 걷어찼다.
"이런 개새끼....너,,오늘 죽었다."
"윽...."
"아니...니가 어떻해..."
한놈은 신음소리를 내며 엎어져서 대굴데굴구르고 엄마는 너무 놀란 나머지 가리는것도 잊은체 내얼굴을 들여다 본다.
나는 거침없이 그놈에게 다가가 그의 몸어디를 가리지 않고 걸리는데오 발길질을 했다.
"윽.....살려줘요...윽...윽...윽."
"얘야...그만...그만,........"
조금전의 쾌락의 신음소리가 이제 공포의 비명소리로 바뀌었다.
"너 같은 놈은 죽어도 싸...개새끼....넌...죽어야 돼..."
그때 엄마가 나의 발을 잡으며 울면서 애원한다.
"아가....이러지 말아...다ㅣ....내발못이야.....아가..."
"뭐,,,,엄마가 원한거야......으런놈한테 보지나 벌리고....."
"아니...내가 발못했다...눈이 멀었어....용서해줘라....아.......흑...흑..."
엄마는 고개를 숙인체 울음을 터트렸다.
나는 끈을 찾아 그놈을 묶었다.
잠옷을 걸친 엄마앞에ㅐ 알몸의 그놈은 공포에 질려 바들바들 덜고있다.
"자...그럼 엄마가 먼저 얘기;해봐...두사람 어떻게 만났는지..."
"그러니까....."
"얼른 말안해..."
나의 다그침에 놀란 엄마가 말을 시작했다.
"사실은.....몇번 안만났어...처음에 이사람이 아버지찾아갔는데.......아버지는 안게시고 그래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이사람이 ....."
"이사람이 뭘???"
"그러니까...갑자기 이사람이 날 덮친거야...그래서 할수없이 ....내가 미친거지...아.......내가 미쳤지.."
나는 그놈으 ㄹ바라보며 그에게 물었다.
"이말이 사실이야..."
"예...아니...아니예요....그러나ㅣ까.."
나는 순간 그의 얼굴을 주먹으로 날린 후 다시 치려니까.
"예,,,사실대로 말할께요....그러니까...그날 사모님이 오신걸 모르고 원장실로 같더니 사모님나 게시고 그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나도 모르게......."
"그다음엔....??"
"예...안되다고 하는걸 ...내가 억지로...그로ㅓㄴ데 하다보니 사모님도 좋아하더라고요.....더 해달라고.하면서 자기의 항문에도 박아달라고 ......"
"아니뭐....엄마 사실이야.....응..??"
"흑....흑....내가 순간적으로 미쳤었나봐.....흑...흑.."
그들의 말을 들으니 사실인것 같았다.
나는 허탈한 마음을 J출수 없었다.
"그래서 두사람 어F해 할거야????"
"예.....혜어지겠읍니다...병원도 그만두고....죄송합니다....제가.."
"그러면 엄마는???"
"헤어지마....아버지는 모르지?????제발 비밀로......."
그놈을 풀어주곤 그에게 방을 나가라고 했다.
그는 주섬 물건을 챙긴 후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리고 흐느끼는 엄마를 침대에 눕힌 후 난 거실에 앉아 술잔을 기우렸다.
참 좆같은세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