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아줌마 20.

나는 눈가에 흐르는 눈물을 닦지도 않은채 술잔을 기울였다.
방에서는 계속 엄마의 흐느낌이 들려오고.......
착잡한 마음에 아버지께 전화를했다.
"아버지 ....저에요....어디세요...???"
"응...그래...집에 혼자있단다.....넌..??"
그때 방에서 흐느끼던 엄마는 놀란 토끼눈으로 뛰어나와 나를 바라본다.
헝클어진 머리며....아직도 벗은몸인걸을 느끼지도 못하는지.....
"예....저요....친구랑요...."
하며 엄마를 바라보자 안도의 숨을 내쉬는것 같다.
"그래....술많이 먹지 말고....알았지.....휴우....니엄마가 걱정이다..."
"걱정말아요...엄마가 그럴사람이예요....아마 친구들이랑 재밌게 노실거예요.....아님 아버지가 한번 제주도로 찾아가던지..."
"휴우,,,그래볼까....그랬다 바람난거면...."
"아이..그럴리가요...내일한번 내려가보세요...."
"그래 내일 한번 꼭 찾아보마....."
전화가 끊나자 엄마는 도 눈물을 쏟으며 바닥에 주저안는다.
"흑....흑.....내가 미친년이지.......흑...흑.......아이고...이제 난죽는길밖에...흑....흑..."
그러면서 너의 눈치를 살피는것 같다.
나는 모른체 하며 단전을 피웠다.
그러자 갑자기 엄마는 일어서더니 베란다쪽으로 달린다.
그러더니 창을열고 뛰어내리려는 포즈다.
나는 마지 못해 다라가 엄마를 잡았다.
"엄마.....이게 무슨짓이예요...."
"흑...흑....놔라...나는..죽을란다...너한테 창피해서 못산다....흐...흑........놔라 놔.."
"그래요 그럼 뛰어내리세요..."
나는 잡고있던 손을 놓아다.
화들짝 놀란 엄마는
"아니...흑....흑....니가 나한테....흑....흑.....그래...내가 죽으마.....흑....흑.."
엄마는 진짜 서운했던것같다.
이제는 진짜 뛰어내리려한다.
"엄마.....도대체 나보고 어쩌라고....이러는거에요..."
나는 엄마를 번쩍 안아들었다.
그리곤 침대로 가서 팽개치듯 내려놓았다.
"흑....흑.....얼굴을 감싹도 우는 엄마의 나신이 눈에 들어왔다.
좀전의 격렬한 섹스중이라서 그런지 사타구니 사이가 아직도 물기로 번지름 하고....항문도 구ㅡ멍을 벌리고있다.
자세이 보니 아직 엄마의 몸은 처녀나 다름없다.
부잣집에서 태어나 지급까지 고생이라고는 안해봤으니......
몸매며...유방,,,,,배.....사타구니까지....거의 완벽한 몸이다. 아름답다.
"엄마...그만울고 일단 씻어요...아들앞에서 창피하지도 안아요"
그때서야 알몸이라는것을 느,낀 엄마는 황급히 시트로 몸을 가리며
"흑...흑....너좀 나가 있어라...씻어야겠다...흑....흑..."
"알았어...."
나는 어두운 마음으로 응접실로 나와 마시던 술을 마셨다.
잠시 후 엄마가 젖은 몸을 말리며 나에게로 다가왔다.
샤워코트를 입어서인지 이제 엄마같다.
"이리와서 한잔 하실래요....내일 아버지가 오신데요....나는 말안할테니까.."
"그래...아버지........흑...흑...내가 왜이런거지....아....흑...흑..."
"자,,,그만울고 한잔해요....."
내가 따른 술을 받아든 엄마는 원샷으로 들이킨다.
"한잔 더 주라....."
다시 다른 술잔역시 원샷...
"한잔 더..."
또 원샷
"한잔 더....."
또 원샷....
이렇게 ㅇ야주를 거푸 원샷으로 마신 엄마는 잠시 후 좀 취기가 도는지 혀가 고부라진다.
"우리 아들이랑 술마시는것 처음이네.......아,......흑...흑...."
도 눈물이다...좀 불쌍하기도 하다.
"흑....흑.....엄마는 말이다...아버지를 너무 사랑한다......흑...흑....이건 정말이야......흑...흑.."
"그러면서 왜 다른놈을 만나???"
"흑;....그게 말이다......내속에 도다른 내가....흑...흑....너는 어려서 몰라......흑...흑..."
"또다른 내가라니????"
"흑...흑....아버지는 너무 열심이만 사시고.....흑.....난...."
대충 이해가 되기도 한다.
아버지는 참으로 열심이 산다...가족에게도 잘하고....병원도 잘 이끌고....그러다보니...엄마가 조금 외로울수는 있겠다는생각이든다.
"흑...흑.....내가 ........아.....밤이 너무 외로워서 ....그래서......아버지도 잘해주지만...너무 바쁘시쟎아.....매일 조를수도 없고......흑......흑.."
나는 엄마어깨를 가만이 당겨 품에 안았다.
"흑...흑......흑.."
물기가 있는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엄마....엄마곁에는 내가 있쟎아...."
"흑....너는 아들이쟌하아......이건 어른들 문제야......흑...흑"
"엄마...나..어린애 아니냐...자 한번 볼래...."
나는 장난삼아 엄마를 달래보려 일어서서 자지를 불쑥 꺼냈다.
엄마의 얼굴앞에 시커멓게 단련된 우람한 자지를 거내자.
"학.....아니....이게.....어머어머....니가 이렇게......."
엄마는 다소 놀란듯이 신기하게 나의 자지를 바라보다가.
"어쩜,,,,니 아버지랑 똑 같구나.......여기 귀두부분이 유난이 큰거하며......어쩜..."
엄마는 신기한듯이 나의 자지를 돌려보며 만지면서 이야기했다.
그러는중에 엄마의 손길이지만 나의 자지는 주책없이 불끈하고 일어섰다.
"어머....섰네.....망측하게...엄마앞에서...호호호"
아들의 성장한모습이 즐거운지 기분이 많이 풀어진것 같다.
나는 엄마에게
"엄마....나도 이제 어른이지????"
"그래....벌써 다컷구나....."
"그럼...엄마...이제 다른사람 만나지마....알았지...차리리 나르 불러...필요하면 ..언제든 내가.."
"아니 그게 무슨....????"
"엄마....부끄러워 말고 자지 한번 빨아줘...응.."
"아니...그러면 안돼...아가야...."
"싫어 빨리 엄마 입으로 빨아줘..."
나는 강제로 엄마의 입에 자지를 밀었다.
"흐...읍......이러......흡...지...마...흡ㅈ..."
"엄마....나도 어른이라고 했쟌ㅎ아 나는 다른놈하고 하는 엄마 더이상 못봐....내가 할거야 차라리.."
나는 엄마를 벌덕안아 방으로 들어갔다.
"엄마....."
엄마의 샤워 코트를 벗기자 엄마도 체념한듯 아무말없이 순순이 응했다.
"엄마....이제 내가 아들도 하고 애인도 하고 할께...알았지..."
"학....그러면......"
나는 엄마의 처녀와 같은 몸을 서서이 애무해나갔다.
이미 사타구니는 축축이 젖었다./
속으로 난 엄마의 몸이 원래 뜨거운여자라는걸 느꼈다.
바쁜 아버지 혼자서는 엄마의 몸을 다스리지 못한다는것이 느껴 졌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내가......
엄마의 온몸을 애무해 나가면서 나의 자지를 엄마의 입에 물렸다.
엄마는 소중한 보물 다루듯이 나의 자지를 빨았다.
......흐릅.....흡...쩝....쩝.....흐릅......쩝..
나역시 엄마의 유방...유두...배꼽.....그리고 사타구니의 가라진 살들...항문까지 골구로 입과 혀로 빨아주었다.
"학...학....아.....그만.....얘야...그만....아..엄마......는....아....."
"헉...헉.....엄마....잘빠는데....아......좋아...엄마...."
"아가...학..........아..그만ㄴ해도 ....학....아.....흐........우....음..."
"알았어...헉......그럼...엄마 이젠 내가 애인이야..........헉...헉..."
"그래,,,,우리아가.....아.....흠........흑......하아......."
나의 애무에 엄마는 이미 모든 경계를 다풀어버렸다.
활짝열린 엄마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맞추자.
"학.......아...이래도 될까...????"
마지막 남은 이성이 이야기 한다.
"헉...헉.....엄마....우리 둘만이 아ㅣ는거야...영원이 내가 엄마 애인해줄께...헉...헉.."
엄마는 손을 내려 나의 자지를 자신의 구멍에 맞추어 넣더니
"학.....아음....아......좋구나 우리아들자지가.....학...아음./.....우...."
철퍽........퍽...퍽...철퍽.....퍽.....푹....푸욱......퍽
그렇게 엄마와 나는 서로를 탐닉했다.
"아음...아......미쳐,....아.......너...여자음.....경험있구나.......하가......아..."
"응...조금...헉...헉..."
"아으....음.....조금이....학...아....안니데.......아......너무 잘한다.....여자를 ...ㄱ;ㅣ분좋게....아.....흠.."
"엄마 보지가 좋은거지....아...처음이야....이렇게 맛있는건......아...헉.."
"아...음....못서...엄마한테...보지가 뭐야....아........학.."
"헉,,,아까는 더한.......헉....헉..... 소리도 음....하더니..엄마도 그런소리....헉....좋아하지.......보지......자지.....이런말.....헉..헉.."
"아음...아....하지마....보지라고....아...엄마.........아......는....아......"
"헉....엄마는 개보지라고....헉...헉...."
"아음...아....학.....아니야....엄마는......아....학..학........으......그래....개보지야...아.....더빨리,....아..."
엄마는 본격적으로 흥분을 한것같다.
스스로를 개보지라고 하며 나의 허리를 죄어온다.
"헉...헉.........개보지라고....헉...헉.....개보지...헉..."
"학....아....그래....아...들좆먹는 개보지.,...아........아들....좆먹는 나는...아.....개보지야....학..."
"헉...헉...나도 그럼....아...개자지네...엄마보지먹는.....헉...헉.....나도 개자지다....학..아..."
"아웅......아....학......좋아....아........헉..."
엄마.....헉...헉...뒤로 잘하던데.....아버지랑도 해봤어........헉...헉.."
"학...아....음.......응......아버지랑도 자주해...할때마다....학....아.....난.....보지가 더 좋은데....학....아...아버지는 ....뒤가 더좋데....아...웅....아.....음.."
"헉,...헉.......그럼......아...."
나는 엄마보지에서 자지를 거내 옆으로 돌아 누워 뒤에서 엄마의 다리를 들고 항문에 맞추었다.
푸---욱..
항문역시 어려움없이 쑤욱하고 들어간다.
"학....아...음...살때는 보지에다해줘...아들아,.........아음..."
"헉,,헉,,,,,알았어여.....ㅎ거......허걱"
잠시 후 나는 사저의 기미를 느끼도 다시 돌아서 엄마의 보지에 박아댔다.
"학...아...아들....아...............학.....아미쳐.......너무잘하는구나........아......앞으로ㅈ도 해 줄거지....학......아...아들아.....?ㄱ,.........이"
"헉,,헉,,,ㅓㄱ,,,,헉,,,헉 알앗어엄마................................................."
우린 둘다 동시에 사정을 했다.
그리곤 그대로 쓰러져 다음ㄴ날 아침까지 잠을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