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아줌마 21.

다음낭 아침 해가 중천에 떳을때야 경우 눈을 비비고 난 눈을 떳다.
둘다 알몸인채로 침대에 엄마는 나의 연인처럼 나의 팔을베고 한손은 나의 자지를 잡고 주무시고....
나는 내 인생이 어쩌면 이렇게 순간에 꼬일수 있는건지 착잡한 마음이 됐다.
처음에 하숙집에서 아버지의 옛날애인.....
그리곤 그녀와 아버지 사이에 생긴 이복 누나...
그리곤 누나의 동생과 동료직원....
거기에 이번엔 엄마까지........
이젠 좀 교통정리를 해야 할것 같다.
오늘 아버지가 내려오면 정리가 좀 될려나....휴우.................
엄마의 자는 얼굴엔 행복이 가득하다 아들의 자지를 잡고 흐믓해하는.....엄마의 나신은 정말 아름답다
가만이 들여다 보니 한편으로는 그뜨거운 몸을 혼자서 달래느라 얼마나 고생했을련지.....
잠시 후 엄마가 부시시 눈을 뜨더니 갑자기
"어머나...이게...아이...부끄럽게..."
시트로 몸을 가리며 엄마는 부끄러워 한다.
"엄마....이제서야 창피해여......어제는 안그러더니...흐흐흐"
나는 놀림반하는 말투로 이야기 했다.
"어머...내가 어제..어쨋다고...너...이놈..엄마한테..."
엄마는 소녀처럼 얼굴을 붉히며 손사래를 한다. 그모 습이 너무 귀여워 나는 엄마를 꼭안고 입을 맞추었다.
"엄마.....이제 내가 있을테니...딴짓하면 안돼....알았지.."
"애는 ...내가 무슨...."
나는 엄마의 가슴을 애무하곤 불쑥 솟아오른 자지를 엄마의 손에 잡아 주었다.
"어머....너도 아빠 닮아 자지가 ....어머...벌써.."
"예.....엄마 아들이쟎아요.....얼른 만져줘요...."
"아이...어제도 했는데...또..."
흐릅....흡.....흐릅.....쯔...읍..
엄마는 나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나는 엄마의 몸을 위로 올려 엄마의 보지를 애무했다.
어제밤의 격전의 흔적이 말라있어 입으로 빨자 흐여 멀건한 부스러기가 떨어지고 도다시 엄마의 보지에서는 맑은 그러나 찐득한 물이 솟아난다.
엄마의 클리토리스는 상당이 발달한것 같다 조그만 구슬처럼 부풀어 오른다.
나는 클리토리스를 손에 침을 발라 빙글빙글 돌렸다.
"학...악...아....음....아.....학.....거긴....아.....아.."
"엄마..이게 왜그렇게 커요???? 다른여자 두배는 되겠네...."
나는 빙글빙글 돌리며 물었다.
"학....몰라...어려서 부터.....그래서 바지입고 걷기만해도 난.흥분돼...아...음....학.....그게 걸을때마다 걸려서....아.......흑.....그래서 난 바지는......학...안입잖아....하아....."
"아...그래서 엄마는 치마만 입는구나........"
"아....으.......움......구ㅡ만....아...쌀것같아....거긴.....아...."
나는 만지는 재미가 있어 게속 돌렸다 그러더니 자밋 후 엄마의 보지에서 허연 액체가 질속에서 뿜어지는데 마치 우유같았다 남자의 정액보다는 묽은.....물같은....소변은아닌네..????
"아흑...아...그만......나....미쳐.......흑......흑"
나의 얼굴로 쏟아진 물을 나는 손으로 닦아 입에 넣었다.
맛이 조금은 시큼하지만 지린내가 나지는 않았다
"헉....이게......엄마도 사정하네....다른애들은 오줌을 지리던데...분명 엄마는 질속에서 나오네.....야아...우리엄마 최고다....헉...헉.."
"학,......으.......창피해.....너도 얼른 싸....아...엄마가 빨아줄께...아....흐릅...흡.."
다시 엄마는 나의 자지를 정성스레 빨고.
나는 엄마의 몸을 세워 벽을잡고 뒤로 돌린다음 일어선채로 뒤에서 공격했다.
푸ㅡ욱.....푹....퍽...
나의 거듭된 공격에 엄마는 다리가 휘청거리며 자꾸 앉으려 했다 그럴수록 난 집요하게 뒤에서 질속을 유린했다.
"학...아.....음.........더이상 못서있겠어.....아...음.....학...학.."
"엄마...조금만...아...이렇게 뒤에서 하면 보지속 전체를 휘저을수 있어 좋아요....느낌이.....헉,,헉,,"
"학,,,아,,,,,그래도 아.......또......아......미쳐.....아.....좋아...아......."
엄마는 또한번 사정을 하려한다.
보지속이 부풀어 오르며 입구가 좁아지면서 자지를 밀어내는것이
"헉....우.........자지가 밀려나오네.....아........"
"학...아.....아....음.....아.....미쳐....아...........몰라....아.... 아ㅡ..........흑...."
나는 밀려나오는 자지를 들어 눈앞의 항문에 대곤 그내로 밀어넣었다.
질을 좁히자 상대적으로 항문은 느슨해진다.
"아.....우........흑...아.....우............너......아........엄마죽어....어...억...아..아...몰라...........미쳐....."
"헉,.,,헉,,,,,헉,,,,아.....좋아요 엄마...나도 ....미칠것 같아요....아....헉....엄마.....안에다..그냥 쌀게요.......헉...헉....아.."
"아....음...그래....안에다........윽......아....."
우린 그렇게 드겁게 섹스를 한 후 잠시 그대로 쉬었다.
나느 엄마의 유둘르 가지고 놀면서
"엄마....조금 있으면 아버지 올것같은데....어마 어떻할거야...??"
"뭘....."
"아버지한테 잘못했다고 하고 잘설거야,,,,또 바람 필거야???"
"애는 ...내가 어떻ㅎ게 아버지 얼굴을 봐...난..못할것 같다...."
"엄마....그러지말고 아버지한테 잘애기해봐....내가 뒤는 책임 질테니까..."
"흑...흑...어저나 내가.....너한테 너무 부끄럽구나...흑.."
"엄마 얼른 샤워하고 밥부터 먹자...응"
"그래...."
그렇게 우린 샤워를 한 후 식당을 찾아 밥을 먹고 다시 콘도로 돌아오니 이미 아버지가 도착해서 로비에서 기다리신다.
"아버지....언제왔어여....??"
"그래..."
짧은 말에 아버지의 기분을 알것같다.
엄마역시 고개를 숙인채
"아버지 ...엄마...자..들어가요..."
나는 두분의 손을 잡고 우리 방으로 모셨다.
응접실에 앉아 다소 어색한 분위기를 나는
"엄마 내가 아버지 비밀얘기 하나 해줄께"
하자 대번에 아버지는 놀란얼굴이고 엄마는 고개를 든다.
"아니 ..너...무슨얘기할려고...???"
아버지가 나를 보고 손사래로 하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서로 두분다 마찬가지 아닌가 나는 엄마와 아버지를 이해시키기로 했다.
"엄마....엊그제 아버지 우리 하숙집에 왔어어...내가 오시라고 했지....왜인지 안궁금해???"
"응.....아니..그게...왜..???"
어리둥절해 하는 엄마...그리고 안절부절 못하는 아버지...
"아버지...두분다 텅놓고 이야기 하고 서로를 이해하세요..."
엄마는 아버지에게.
"여보....얘가 하는말이 무슨이야기지요???"
"응...뭐,.,,,,,아니야 아무것도.."
"얘,,,니가 마저 이야기 해봐....얼른.."
"예...그러면 제가 다 이야기 하죠."
그렇게해서 이야기가 시작됐다.
그간의 이야기가 끝나자.
"휴우....그런일이......아니 당신 어쩌면 낳나테...깜쪽같이...."
다소 흥분한 얼굴로 엄마가 이야기 하자.
"아니 그럼 당신은 그의사놈이랑 ..."
"아참...두분 왜이러세요....내가 이야기를 한 이유는 두분다 마음속으로 서로를 사랑하지만 이유가 있어서 그랬다는 이야기를 할려고 한건데...이러면..."
"아니...니엄마가 먼저...."
"아니 내가 어쨋다고..."
"자,,,,두분다...마음 푸시고 내가보기엔 1대1이니까 이제 두분이 서로 이야기 하고 서로를 이해하곤 배려하면서 살수 있잖아요..안그래요.."
"휴우...그래...내가 니엄마를 하두해보냐....나는 다음에 안그런다면 이해한다..."
"선심쓰니 고맙네요....또.옛날애인 만날거예요..."
"휴우,,,글쎄....나도 잘...."
"어쩌겠어요...하지만 한달에 한번 이상은 안되요....달까지 있다는데...어쩌겠어요......"
"아니 여보,,,그럼.,....고마워....사실 당신한테......아..여보..고마워요....정말.."
"으이고....두여자 거느리고 사는 남자랑 살려면 아이고 내팔자..."
두분이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고 이해하기 시작되자 나는 더이상 그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
나는 두분께 인사하고 먼저 올라갈테니 즐겁게 여행하시라 하고 자리를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