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추억(1)
첨으로 야설을 써는 초짜입니다.
첨으로 등록 하는글 읽어 보시고 많은 지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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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점 없는 더운 여름날..난 여느때와 다름없이 S해수욕장으로 운전대를 돌렸다.
나의 스쿠버 동호회가 있는 천막에는 많은 회원들로 붐비고 있다. "어!!이제 오나?" 오늘은 회원이 많다.
2개조로 나누어 배를 올라 타야하는데 늦게 온 관계로 다음배를 기다리기로 했다.
"와! 좆나게 덥네. 우성아 시원한 물좀 주라."
"형님!! 물이 문제 아닙니다..저기 한번 보이소!!죽이네요 가스나들.."
우리 동호회 천막쪽으로 걸어 오는 두명의 아가씨..나시 티를 입은 팔등신의 미녀가 눈에 확들어 온다..
꿀꺽!! 마른침이 목으로 넘어가며 나의 성욕을 자극 시킨다..
"우째 한번 인연을 만들어 보까? 우성아!!"
"형님요!!한번 가 보이소.."
난 그녀들이 걸어오는 쪽으로 다가갔다..다이빙 슈트를 입고 상반신을 들어낸 내 몸은 누가 보더라도
뒤지지 않은 몸매다.
"저기요!"
“네?..저희들 말인가요?”
눈이 마주치자 화사한 그녀의 모습에 할 말을 잃고 버벅대기 시작을 한다.
“아..예..”순간 그녀 손에 들린 올림푸스 카메라가 눈에 들어오고 “사진기 주 보소..내 사진
찍어 줄라고요..”
“예??” 난 거의 뺏다시피 사진기를 낚아채고는 우리 보트를 배경으로 서라고 한뒤에 셔터를 눌렸다.
“우리도 한번 찍어 주면 안되는교?? 함 찍어 주소.” 조금은 능청스럽게 말하고는 후배와 함께 사진을 찍
었다.
“우성아 시원한 음료수 좀 쥐바라.” “예! 형님”동호회 텐트로 따가운 햇살을 피한 그녀들에게 시원한 음료
수 캔이 건네지고 이런저런 잡담으로 그녀들이 대구에서 이곳으로 놀려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때 투
어를 나갔던 보트가 돌아오고 공기통을 챙기고 바다로 나갈 준비를 하면서 그녀들에게 물었다.
“보트 타고 같이 나가 볼랍니까?” “아뇨.무서위서..우린 수영을 못해요..”
더 이상의 실랑이도 필요 없었다. 2차로 모인 회원들이 재촉하는바람에 그냥 무턱 대고 보트에 올라 바다
로 향하며 아쉽지만 이게 끝이겠다고 생각을 했다.
시원바다 바람을 쏘이며 아쉽운 입맛을 다시며 난 바닷속 풍경을 보는 것으로 만족을 하고 돌아왔다.
돌아와서 그녀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하느수 없이 담배를 빼어 물오 불을 붙였
다. 하이얀 담배 연기가 바람이 흩날리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데 어떤 꼬마애가 나에게 다가오며
“아저씨요!! 저기 레스토랑에서 어떤 언니야들이 아저씨 좀 보자던데요?”
“응? 나를?”
“예. 아저씨 맞아예”.. 모자쓴 아저씨 카던데..“
누군가 궁금하면서 혹시 룸에 있는 아들이 와서 보고 이야기하나 싶기도하고 혹시 아까 본 그녀들일까 하
는 호기심에 포세이돈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해변과 연결된 입구를 통해 시원한 에어콘 바람이 더위를 녹
이고 입구 쪽에서 두리번 거리는 나에게 손짓을 하는 여자가 보였다.
”여기요..“ 그녀였다.
첨으로 야설을 써는 초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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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점 없는 더운 여름날..난 여느때와 다름없이 S해수욕장으로 운전대를 돌렸다.
나의 스쿠버 동호회가 있는 천막에는 많은 회원들로 붐비고 있다. "어!!이제 오나?" 오늘은 회원이 많다.
2개조로 나누어 배를 올라 타야하는데 늦게 온 관계로 다음배를 기다리기로 했다.
"와! 좆나게 덥네. 우성아 시원한 물좀 주라."
"형님!! 물이 문제 아닙니다..저기 한번 보이소!!죽이네요 가스나들.."
우리 동호회 천막쪽으로 걸어 오는 두명의 아가씨..나시 티를 입은 팔등신의 미녀가 눈에 확들어 온다..
꿀꺽!! 마른침이 목으로 넘어가며 나의 성욕을 자극 시킨다..
"우째 한번 인연을 만들어 보까? 우성아!!"
"형님요!!한번 가 보이소.."
난 그녀들이 걸어오는 쪽으로 다가갔다..다이빙 슈트를 입고 상반신을 들어낸 내 몸은 누가 보더라도
뒤지지 않은 몸매다.
"저기요!"
“네?..저희들 말인가요?”
눈이 마주치자 화사한 그녀의 모습에 할 말을 잃고 버벅대기 시작을 한다.
“아..예..”순간 그녀 손에 들린 올림푸스 카메라가 눈에 들어오고 “사진기 주 보소..내 사진
찍어 줄라고요..”
“예??” 난 거의 뺏다시피 사진기를 낚아채고는 우리 보트를 배경으로 서라고 한뒤에 셔터를 눌렸다.
“우리도 한번 찍어 주면 안되는교?? 함 찍어 주소.” 조금은 능청스럽게 말하고는 후배와 함께 사진을 찍
었다.
“우성아 시원한 음료수 좀 쥐바라.” “예! 형님”동호회 텐트로 따가운 햇살을 피한 그녀들에게 시원한 음료
수 캔이 건네지고 이런저런 잡담으로 그녀들이 대구에서 이곳으로 놀려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때 투
어를 나갔던 보트가 돌아오고 공기통을 챙기고 바다로 나갈 준비를 하면서 그녀들에게 물었다.
“보트 타고 같이 나가 볼랍니까?” “아뇨.무서위서..우린 수영을 못해요..”
더 이상의 실랑이도 필요 없었다. 2차로 모인 회원들이 재촉하는바람에 그냥 무턱 대고 보트에 올라 바다
로 향하며 아쉽지만 이게 끝이겠다고 생각을 했다.
시원바다 바람을 쏘이며 아쉽운 입맛을 다시며 난 바닷속 풍경을 보는 것으로 만족을 하고 돌아왔다.
돌아와서 그녀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하느수 없이 담배를 빼어 물오 불을 붙였
다. 하이얀 담배 연기가 바람이 흩날리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데 어떤 꼬마애가 나에게 다가오며
“아저씨요!! 저기 레스토랑에서 어떤 언니야들이 아저씨 좀 보자던데요?”
“응? 나를?”
“예. 아저씨 맞아예”.. 모자쓴 아저씨 카던데..“
누군가 궁금하면서 혹시 룸에 있는 아들이 와서 보고 이야기하나 싶기도하고 혹시 아까 본 그녀들일까 하
는 호기심에 포세이돈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해변과 연결된 입구를 통해 시원한 에어콘 바람이 더위를 녹
이고 입구 쪽에서 두리번 거리는 나에게 손짓을 하는 여자가 보였다.
”여기요..“ 그녀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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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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