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추억(2)


레스토랑에서 간단한 통성명으로 그녀의 이름을 알았고 나에게 그녀 옆에있는 친구를 해결해줄 협력자가

필요해 다시 동호회 텐트로 가서 친한친구 혁이를 불렸다.

"혁아! 오늘 오후 시간 괜찮나?"

"와? 뭔일인데?"

"아니 아까전에 니 없을때 가스나 둘이 만났는데 오늘 가들하고 놀라꼬"

"야 임마야!!내 한테 다른 시간은 없어도 이런 시간은 많다.가자"

혁이를 동반하고 그녀들에게 가면서 그녀의 친구를 책임지라고 하며 저녁시간을 기대했다.

간단한 식사를 하고 북부 해수욕장에 야시장 한다기에 그곳을 들렸다가 여기보가 경주가 놀기 좋다고 하

며 그녀들에게 경주로 가자고 제의 했다.의기 투합한 우리는 경주 현대호텔에 있는 하바나 쿨럽으로 향했

고 그곳엔 여름의 열기를 녹이기 충분한 음악이 온몸을 자극하고 있었다.

테이블에 앉은 우리는 커티샥과 맥주로 갈증을 조금 해소한뒤 스테이지에 나가 신나게 춤을 추었다. 그리

고 잔잔하 부르스 음악으로 바뀌자 난 그녀..정 윤경의 손을 잡고 스테이지에 나갔다.우리가 간시간이 아

직은 이른 시간이지라 클럽에는 사람들이 적었고 부르스 타임에는 우리 둘만의 시간인것 같았다.서서히

다가온 그녀의 몸은 나를 흥분하게 만들기 충분했고 머리?에서 나는 샴퓨향과 향수..그것만으로 나의 물

건을 충분히 흥분하게 만들었다.

시간이 흘러 사람들이 많아지자 난 하바나 켑틴에게 (가요방)을 하나 달라고 요청하였고 자주가는 나를

알아보고는 우리에게 룸을 내 주었다. 방금과 다른 분위기..조금은 조용하고 우리들만 놀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지자 나와 친구는 눈치껏 과음을 하기 시작했다..조금의 과장을 썩어가며..

노래를 부르면 난 그녀와 함께 춤을 추었고 이윽고 그녀의 눈동자가 조금씩 풀려감을 감지하고는 난 부르

스를 추며 공격적인 태도를 취했다. 성난 좃을 그녀의 하복부에 밀어댔고 아루런 거부반응이 없는걸 확인

하고는 그녀와 눈을 마주치며 강렬한 눈빛으로 그녀를 보다가 뒤걸음치며 춤을 추다 벽에 다다른 그녀의

몸을 더욱 압박을하며 살며시 입술을 찾아 보았다. 그리고 긴 키쓰로 이어진 난 더이상 룸에서 시간을 보

내기 아쉬웠다.

혁이에게 눈으로 싸인을 준다음 난 윤경이를 데리고 로비로 나갔다.

푸론트에서 객실키를 받아들고 그녀를 이끌었다.

객실문이 열리고 단정하게 정돈이 된 침대를 더욱더 나의 욕정을 불태웠다..

문을 닫자마자 그녀을 안아 입술을 더듬고 웃을 하꺼풀씩 벗겨나갔다..

봉긋한 유방과 함께 나타난 작은 작은 조각..

작은 조각을 아래로 내리는 순간 그녀의 전신이 나의 누에 들어오고 나도 급하게 옷을 벗고 침대로 올랐

다.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윤경이의 머리서 부터 발 끝까지 구석구석을 애무하자 윤경이의 보지는 벌써 젖

어온다..비릿한 그녀의 보지 냄새애도 난 옹달샘을 찾는 노루 처럼 허겁지겁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하~~헉.."

윤경이는 입술이 닿을때 마다 넘아가는 소리를 내고 난 서서히 굵은 나의 좃을 그녀의 목문으로 다가갔

다..

슈컥..헝근해진 보지물 덕분에쉽게 들어간다..

"음..처녀는 아니군.후훗..다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