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방들 5.

그날밤 그렇게 누나의 집을 다녀온 나는 다음날에는 한밤에 잠깐 일어나긴 했지만...밖으로 나가지는 않았다.
다음날 오후.
나는 학교를 마치고 어영부영 골목길을 흐느적대며 올라가고있었다.
골목길을 돌아 가려는 순간 난 보았다.
"헉......아줌마..어디가세여...?"
"엉....으응...여기 시장좀 잠깐 가려고.......이제...끝났어?...."
영희 엄마가 영희를 업고. 영희이모와...나란히........
영희 이모는 언니보다 더..너무 아름다웠다. 아니 이건 또 뭐야......
"허걱.......저렇게 예쁠수 있나......저....가슴.....허리.....궁딩이.......굴꺽"
나는 속으로 내심 놀라워하며.
"예.....이따가...알져....히히히...안녕히 가세요..."
나는 알듯모를듯 미소를 보이며....
"저어...." 무언가 말을 하려는것을 보고 대답도 듣지 않고 그냥 골목길을 올라갔다.
"흐흐흐 이따가 저녁때.........잘하면 둘다...흐흐흐...형을 데리고 갈까......아니야.....형자지를 보면...형만 좋아질꺼야......그냥,...혼자......흐흐흐흐"
나는 혼자서 키득거리며....영희네 집으로 갔다.
역시 아무도 없다. 나는 문을 살짝 밀어보았다.
문은 힘없이 열렸다.
주위를 한번 살핀 후,,,,,나는 부엌으로 바로 들어갔다........그리고는 문고리를 나사구멍을 풀러 헐렁하게 다시 고정 시켰다....흐흐흐..
한편 그때. 영희엄마는
"언니...누구야...동네 학생인가 보지...?"
"어,,,으응..."언니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허둥거렸다.
"언니...솔직히 말해봐.....쟤 누구야.....엉..."
보기보다 성갈이 있었다.
"뭘....그냥 아는 얘지...뭐....." 더듬거리는걸 확인한 이모는
"언니...혹시.....애인아냐....저..어린거하고...설마...?????"
"음...아니야...."언니는 얼굴이 더욱 뻘개졌다.
"그런데 왜.그렇게 놀래....나한테 말해봐.....비밀 지켜줄테니까...어서...응.."
"얘는 ....아무것도 아니야......정말..."
영희 이모는 속으로 의심이 갔지만 한편으로는 혼자사는 언니가 늘 마음에 걸렸다.
애기가지 데리고 있는 저여자를 누가 데려 가나.......
자기도 남편이 배를 타고 나가면...길게는 두서너달을 있다오는 관계로. 처음에는 수도 없이 자위를 했지만....얼마전부터는 애인을 하나 구했다....
"쯔쯔쯔...언니도 그런 애인이나 있으면 좋을텐데......아까...그애는 너무 어린것 같고...."
혼자서 안타갑게 생각했지만 당장은 어쩔수가 없는 일이다.

한편 문고리를 헐렁하게 손보아논 후...집으로 돌아간 나는 밥을 먹자 마자 이따가 벌어질 일을 상상 하며
바로 잠을 청했다.

이윽고 울리는 알람소리...........
나는 번쩍눈을 떳다.
굼속에서도 얼마나 질펀한 꿈을 꿍었는지.....아랫도리가 축축하다.
"음........형을 데리고 갈까....나는 잠시 고민 후...그래 역시 혼자 가는게 좋겠어....."
나는 집을 나선 후. 바로 영희 네집으로 향했다.
조심스레 동정을 살피니......인기척도 없고 너무도 조용하여 문을 열려는 순간......덜컹...허걱....
안에서 문소리가 났다.
나는 문ㅇ?에 바로 엎드렸다.
이윽고 부엌불이 켜지고..........
"아음...졸려....이럴때 오줌이 마려운거야...."
"헉......저건 ...이모?"
쏴아악.........오줌발이 보통이 아니다.......엎드려 부엌을 훔쳐보는데.....정면에서 쏟아지는 오줌이 부엌문을 통해 내 얼굴까지 튀어나온다.
"이런...씨.......햐...그런데 보지색깔이 어저면 저렇게 예쁠까......"
그랬다....이모의 보짓살은 선분홍색그 자체였다."허걱 저런 보지를 한번 빨아봤으면......"
"으...시원해...어서 자야지....."
덜컹.......그렇게 잠시 후.나는 몸을 일으킨 후. "이런........좀 있어야겠지?....."
나는 본연의 임무대로 동네 순찰을 나섰다......
오늘은 다들 잠만 자나.........너무도 조용한 가운데...한참만에 다시 영희네 집앞.
나는 두근거리는 맘으로 문고리를 잡아당겼다. 스윽.........
아무 저항없이 고리가 손에 딸려 나왔다.
"음.......그렇지...."
나는 살며시 문을 열고 부엌으로 들어 간뒤....다시 살며시 문을 닫았다.
방문을 열려는 데 왜 그렇게 떨리던지........덜컹.......작은 소리를 내며...방문이 열리고......한쪽에 벽을 보고 영희는 새근거리고......영희엄마는 가은데.....이모는 바깥쪽.......
"헉......." 둘다 자는 모양이 장난이 아니다......평소 처럼 영희 엄마는 팬티만 걸친채...만세/////
이모는 왠일인지...알몸으로 자고있다. 살짝 벌어진 다리사이로 아까의 그 선분홍색 보지가.........반들거리고있었다......그러디니 잠시 후엔손으로 보지사이를 ?으며...."음......좋아.......아.......음..."
잠결에 잠꼬대까지....헉..너는 잠시 후에....흐흐흐흐.

나는 영희와 아줌마사이의 공간에 몸을 밀어넣었다....물론 홀딱 벗고......
가만히 손을 팬티에 밀어 넣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더니, 역시 눈을 드며.팬티속에 이미 들어간 손을 잡으며.
숨을 잔뜩 죽인 소리로 "억......왜왔어?......손님도 있는데.....얼른 빼..."
"아...안돼요........금방 하고 갈께요.....조심해서...히히....한번만....."
"안돼.....동생이 알면 어떻하려고......"
"그래요...그러면 ...이모도 한번 따먹지....뭐...히히히히히"
나는 깐죽대며..여전히 손을 놀렸다..
"아응.....그러지마.....아....그러면....뒤에서 빨리해...응....앙.....아항..."
"알았어....."
이미 나의 손놀림에 흥건하게 지려오는 보지에 나는 옆으로 누운체 그냥 꽂아버렸다.
"억....으..으으ㅡㅡㅡㅡ응.....소리내지마....항...아..."
"알았다니까......너나 조용히 해...헉...헉...어헉....."
잠시 후 나는 아줌마를 눕히고 위로 올라갔다.
옆에 누워 있는 이모를 살피기 위해서......
"음....으ㅡ으으ㅡㅡㅡ아아앙....아..좋아.....빨리해줘.....흥...."
아줌마는 나보고 조용히 하래더니 저기가 더떠든다.
이모는 순간 이미 잠이 깼다.
옆에서 하는 짓거리를 실눈으로 바라보니 기막히다.
"아니....저..어린놈은 낮에 그놈이잖아...어쩐지 이상하더라....."
"자식...어린놈이 제법이네......아...꼴려........보지 지고 싶은데...움직일수도 없고.....아ㅏㅏ이..."
그사이에도 나는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은 덕에 이모의 움직임을 읽을수 이었다.
침 키는 소리...꿀꺽......또..엉덩이가 실룩거리는는것등등......
나는 한손을 가만이 뻗어 이모의 가슴에 얹었다.
꼭지가 발딱 서 있다.."음..이모도 흥분했나보네...그럼..."
나는 꼭지를 잠시 만진후,, 계속 펌프질을 하면서 이모의 배를 거쳐 보지 사이에 손을 밀어 넣었다.
만지기 좋게 한것처럼, 벌어진 사이에 미끈덩하고는 바로 이모의 보지가 느껴졌다.
"허걱...이럴수가......"나는 보지사이의 게곡의 어느 한구멍에 손가락을 세워 집어넣었다.
슥........나는 부지런히 허리를 놀리면서 ...이제 이모가 깬것을 느낀후부터,,,손가락으로는 이모의 보지를 쑤셔댔다....
퍽...퍼어억......슥..슥.....푹.....
"아응....항......자기야.....어떻해....나...나올려고 해.....엉...항..."
"어,,,그래....그러면,,,싸야지..아...흑..."
펑억...숙...쑤우욱.....
"어....아이...난...싼다.....아.........좋아...."
나도 사정이 되려는걸 간신이 참았다 잠시 후..아무것 모르는 영희엄마는 "아.....깨는줄알고 얼마난 놀랐는지 몰라.......자기야......얼른..가.."어느새 나에게 자기라고 부르는 영희 엄마.
"음...알았어...잠시만 있다가 갈께............" 하고는 나는 영희 엄마와 이모사이에 벌렁 누워버렸다
"아이 참...어쩔려고..그래...걔깨면...."
"아이 참....조금만 있다 간다니깐.....확..소리지른다.."
"알았어..알았어..." 그때 영희가 잠투정을 한다......아줌마는 영희 를 보듬으며...등을 토닥인다.
"이때다"
나는 나에게 아줌마가 등을 보인사이 바로 이모의 보지에 손갈락을 다시 넣었다
그리고는 다시...숫..숫....잠시 정신을 잃고 쑤시는데.갑자기....
이모가 벌떡 일어났다
"허걱.."
"언니.....나..못참겠어....나도 한번만 주라...언니..알았지.."
"아니...너..."
"아...모른 척 할려고 했는데.....이놈이 자꾸 보지구녕을 쑤시잖아...나...못참아...한번 할께..."
"엉......그래......그래..그러면...."
아니...요즘 여자들은 도대체 다 왜그렇지? 오늘도 또 당했네......
"야.....제대로 해봐.....먼저 보지좀 빨아라...어서....아흥."
"예...."나는 또다시 이모가 시키는대로 말자듣는 강아지가 됐다.
이모는 내자지를 입으로 빨며." 너 몇살이냐...쪼그만게..자지는 쓸만하네......15센티는 돼겄다....아아항"
"윽....아...."
"언니...언니도 이리루 와......"
"얘...창파게 어떻게....안돼...너나 해..어서..."
"아...잉..아...흥....괜찮아 언니.....아응...요즘은 셋이 하는게 유행이야...아아항..."
"언니...이리와...내가 언니 보지 빨아 줄께...앙...어서...으흥..."
"아이...부그럽게.....그럼..."그러면서 우리는 이모가 아줌마의 보지를 빨고 나는 이모의 보지를 빨고..다시 아줌마는 나의 자지를 빨고...방안은 그매 후끈거렸다
"아흑....아....나..어쩌면..좋니.....?ㅇ..너무..흥분대...."
"언니...?ㅇ...그렇지.....아........"
"억..아줌마들..죽이네...아......"
"언니 나부터 할께...알았지...아항...못참겠어...아..."
"엉,,,그래 난,,아까 한번 했어....아항,,,,"
이모는 나를 눕히더니 나의 배위에 앉아 바로 자지를 넣는다......."언니....애한테...빨아달라고 해//...."아줌마가 이번엔.나의 얼굴을 깔고 앉는다.
나는 입으로는 아줌마의 보지를 빨고 손으로는 이모의 젖을 주무르고.......
"아....얘......이제....나도 하고싶어.....그만..바꿔..."
"아항.....조그만...더...아...흥..."
"얘...아항,....얼른바꾸자니깐...아항...나...미치는것 보려고해...아응...""아....알았어....씨..."
둘은 그대로 자리를 바꾼다.
"헉.....아...좋아..........""어...아줌마.....이상해...내가 쌀것같아....아..."
"안돼......."이모였다......"참아.....내보지에 싸야돼......."연신 자지 젖을 주무르면서 말했다.
"에이씨....어F게 내마음대로 하냐........아...몰라......쌀거야....도하면 되잖아....씨....아.....싼다.."
나는 밑에서 크게 허리를 튕기며...아줌마 보짓속에 시원하게 患?
"아항....아...좋아.......나도 驩?...아....좋아...."
"그럼..난...뭐야.......안돼ㅐㅐ..너....그대로 있어....."
이모는 언니를 내리더니 자지를 입에 집어넣는다.
좆물과 보짓물을 다 핥아내ㅣ....죽어가던놈이 도 일어선다...."역시.....애들이 힘은 좋아...호호호호"
다시 배에 걸터앉아 삽입을 한다.
"아흥...아....아......아...아ㅡㅇ...아..."
아줌마는 옆에 누워 나의 입ㅅ에 자기으 혀를 집어 넣으며 한손으로 자기의 보지공알을 문지른다......
"아.....아....."이모의 기술은 현란하다,.보지끝에다 자지를 몰아넣고는 사정없이 돌려댄다.....얼마 안돼
나는 또 "이모...나...또..쌀것..같아...아...."
"뭐야....조그,ㅁ만.......아.....아ㅏㅏ미치겠네....아....그래...지금....아........빨리/......"
"아......아......싼다......아.....ㅇㄱ"
"아.....나...죽어......아....몰라........."
한참 후. 우린 나란이 누웠다.
여전이 이모는 나의 자지를 갖고 논다
"야....나...내일가는데....너,,,,우리언니 한테 잘해 알았어...."
"예....""그러면....다음에..도.와서 내가잘해줄테니가...알았어.."
"아이 애는.......나한테 잘해...걱정마.....부그ㅜ럽게...."
"언니두...내숭은...아까보니까 언니는 절대 혼자 못살겠드라...뭘....."
그렇게 그날밤을 꼬박 세우고...새벽이 밝아오는아침ㅁ에 문을 나섰다.

이런씨8 왜..나한테는 저런것들만 걸리지......아...정말 신선한게그립다.....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