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방들 6.
다음날 난 학교에서 계속 졸다가.....혼나다가..........
하교길에 골목길에서 기다리는 아줌마를 만났다.
"끝났어.....어제는 힘들었지?....자..이거 먹으라고.......혼자만 먹어...몸에 좋은거니까..."
"헉...이게 뭐예요...."이상한 유리병을 받아든 나는 물었다.
"응.....뱀쓸개 말린거야......이게 남자 한테 그렇게 좋데....알았지..혼자만 먹어..갈께.."
"예....."
"이게 뱀쓸게라고......흐흐흐 아무튼 잘됐다. 요즘 힘이 딸렸는데...흐흐흐"
나는 집에 오자마자 병을 열러 일단 한개를 먹었다.
"왠지 힘이솟는것 같은 물론 기분이겠지만...
"그럼 오늘밤에도 안가면 안되겠네.....오늘 하루 쉴려고 그랬는데.....에이..."
나는 어김없이 한밤중에 일어나 집을 소리없이 빠져 나와.영희네 집으로 향했다.
어슬렁거리며 골목길을 걷는데....이건 또 뭐야.......
저 앞에서 휘청 거리며 걸어오는 여자...............
"아니 저건 또.뭐야......처음보는 인물인데?......."
그녀는 마주쳐지나자 마자...바로 욱.....쫘--악.......우욱....
"윽....드러워........창피한줄도 모르나...길거리에 토하고....지랄이야"
그러는 중에도 몇번인가 더 토하더니...나를 부른다.
"야.....너 이리와봐...딸꾹..."
"예.....저요..?"
"딸꾹...그럼 여기 너밖에 누가있냐....안잡아먹을테니까..이리와..등좀 두드려봐...씨....달꾹.."
"예..."나는 도 저여자의 명령에 따라야 겠구나하면서..다가가 등을 두드려 줬다.
술냄새....음식냄새가 범벅이다. 나는 한손으로는 코를 막고......몸을 살폈다.
"음.......인물좋네.......몸매도 좋고......어디살지...?"
"야...딸꾹...그만해...딸꾹...."
"저지요....왜 반말예요...씨발...기분나쁘게...."
"딸꾹...어라...이게...너...알았어....당신..나..부축좀해줘...조금만가면 되는데...걸을수가 없네..달꾹.."
"에이.씨...집이 어딘데?..."
"어..딸꾹...엉.....저기...저집....엊그제..이사..달꾹..왔거든..."
그녀가 가리킨곳은.....향숙이 할머니네집이다.
향숙이네는 다..이사가고..할머니만 살았었는데......문간방으로 이사온 모양이네...
"그려...아랑ㅆ어....반말하지마....기분 나뻐..."
"딸꾹 ..기분나브면..어쩔려고...이..쪼그만 놈아...딸꾹.."
"에이..씨..확..따먹을까 보다..씨.."
"달국...엉....다먹어...그래..먹어봐라...딸꾹.."
"너...정말....아라았어.....일단 가서보자...씨..."
한참을 실갱이해서 겨우 집안으로 들어왔다.
방안이 생긴것 처럼 갈금하다.
덜프덕.....방안에 꽂듯이 집어 던졌다.
"딸꾹...에이....천천이 해라...아프다....딸꾹..."
"뭐...이런년이 있어....재수없게...." 나는 그냥 나오려고 했다.....술이 너무 취한것 같아서..
"야...잠이나 자라..."
"딸꾹...어...너...왜..그냥가....나..다먹는다며.......먹어봐...딸국.."
"너...정마ㅣㄹ.......따먹으라면 못먹을줄 알고....너....후회하지마....."난 몸을 돌려 그녀의 젖은 몸을 벗겨 나갔다.
앙징맞은 부라자에 이어......세트인모양이다...팬티.....그런데...팬티는 이미 오붐을 지렸는지...물기가 베어있다...."야....히ㅠㅡ 들어봐...얼른....졸라 무겁네..."
"엉...딸꾹...너...진짜..할려고....딸꾹.."
"그럼 장난인줄 아냐..이런 씨발...."
"엉....그래..한번 해봐...달꾹.....아....취한다...달꾹.."
나는 그녀의 옷을 다 벗긴 후,...나도 옷을 벗었다....
먼저....가릴것 없이 바로 보지로......."큭......이거 도저히 못빨겄다.....그럼...." 나는 주방으로 가 바가지에 물을 떠왔다.
"야...잠깐 일어나 앉아봐......빨리......영차.."
나는 뒤에서 그녀를 안아 무릎을 세워 안힌다음 가랭이 사이에 바가지를 넣고...보지를 씻겼다.....
미끈덩한 보지를 싯기는 기분이 흥분시켰다.
잠시 흥분을 느끼려는데......쏴아악.........이크...이런...씨...그녀가 바가지를 향해..오줌ㅇㅇ을 내뿜는다...쏴아악..........이건 물인지 오줌인지......."에이...또 떠와 그냥 행구기만 하자"
나는 구ㅡ물에 손을 담그기가 찝찝했지만 미지근 해진 물로 대충 보지를 닦았다.
"음.......괜찮은데....."
"으...달국...아...이...하아......좋아..."
"음...보지가 벌썩 오물럭거리네....아..."
"하아앙...하아...아...아하.....아......응....자기야...좋아....."
그녀는 주정인지 진담인지...나를 자기라고 부르며..점점 흥분에 싸이고.
"헉...너.....몇살이냐.....아....음......."
"딸꾹......하아앙.....아.....나....수물두살이야.......**대학교 3학년...딸꾹...아하앙..."
"정말이야.....아..아......"
"그래.....아항......이제그만 끼어줘...자기야......니자지 먹고싶어...아...나...개보지야....아...하아앙.."
"음.....그래...개보지 같다....씨8.......아..."나느 그녀의 말대로 자지를 집어 넣는다.
"음.......아...하아.....하아....잘하는데.....아....자기야...조금만 더깊이....아...그래.....거기야...아하앙"
"윽..윽....여기.....윽...아....아...."
엉...몰라 자기야......천천히.....아...빨리....아...빨리......하아......아.....항앙..."
"뭐야....빨리하란거야...뭐야.....우이씨..."
"응....아...하아.....아...좋하...자기야......난,,,몰라......하아.......하아...아항...."
퍽..퍽.....푸..욱...퍽.......퍼어억......퍽....퍽...................
"아이......자기야.....깊이.....아.......그래....거기서 돌려봐.,........""이렇게.돌려...엉...."
"아니....응...그렇게...아이...아하......하아...아항...."
그녀의 말대로 좌로 돌리다 우로 돌리다......"이런 씨......나는 왜그러지??????...."
그녀의 말대로 하다...난...어젯밤이 생각나...갑자기 물었다...
"너....뒤로 해봤어....엉."
"응....아니......아하항......뒤로 하면 좋아?...아....하아...앙...."
"응...열라 좋아...........우리 한번 해 보자......윽..."
"아...하아......지금도 좋은데......아.......이......하아..."나는 그녀에게 옆드려 무릎을 세우라고 했다
그녀의 보지부터 엉덩이 전체가 물기로 번지르 했다.
"야.....너...원래 보짓물이 많아?..."
"아니.....오늘은 이상하게 많아...벌써 두번이나 驩?...항.....하아....."
"야.........죽인다....니동구ㅡ멍.......아....."
나는 손가락하나를 조금씩 밀어넣었다.
의외로 물기대문에 쉽게 쏘옥 들어갔다.
"야...어때...괜찮지...."
"응.....하아...몰라.......이상해...또..기분이......" 그년는 한손으로는 지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었다뺏다하면서, 신음소리를 내고있다.
어느정도 길이 난것 같아. 이번엔 손가락 두개를 모아 넣었다.......역시 쏘옥."악....아퍼.....하아...앙.."
"야...히프 힘빼......그러면 안아프데......."어제들은 얘기다.....그냥 힘을 빼고 있으면 안아프단다.
"하아...응......그러네....아....이상해.....넣어줘....지지..얼른.."나느 두말없이 바로 자지에 침을 묻히고는 그냥...수욱....."아악.......악........천천이.....아파.......힘을빼야돼는데.......아앙......아퍼.."
나는 서서이 스피드를 올렸다...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잡고...
푸욱.........푸우욱.......푹...푹.....
몇번을 반복하자...갑자기 동구멍이 넓어진것 같다
"아..아.....좋지...어때.....아,....."나는 동구멍속에 자지에 와닿는 그녀의 손가락을 느끼며 물었다.
"아하아....항.....그래......처음이야...이런기분.....너.잘한다...아...항...앙..아..."
"헉...헉...너...이제...나한테 반말하면 죽어...헉...헉.."
"응..알았어 자기야.....하아....아.....악....아...좋아..자기야...하아......"
나는 가슴깊은곳에서 터져오르는 기분을 느끼며.....사정이 임박한것을 느꼈다.
"아...헉.....이제 쌀것같아....아......"
"으....하아....나도 올라와....아...싸줘........하아,.,학,,하가,학,,"
"헉.....지금싼다....""하아,...나도 싸......."그녀의 보지로부터 드거운 물이 왈칵 쏟아지는걸 느끼며....나도 깊은 사정을 했다.......
나느 기운이 하나도 없어 그녀의 등에 스러졌다.
"학학학.....아...죽겄다.....아이고......"
"음....자기야.....아....너무행복해....아...술이다께네.....자기는 나이도 아린게 어쩌면 그렇게...잘해....아음" 그러고 보니 언제부턴가 딸꾹질이 멈췄다.
"엄..그건 알아 뭐해....이제부터 내가 니 저기다....알았지....."
"엉,,,,자기야.....알았어.....자주 해줄거지?....."
"그런데........너 혼자사냐....""엉....집이 ㄴ ㅅ 인데...자취하기로 하고......."
"그래....그러면....자주와도 되겠네.....너...남친없냐>"
"엉....아니 있어....""그래도 괜찮아?...""뭘...집에오면..자기가 내 남친하면되지.......그애는 꽂자마자 싸버려서..할때마다 자증났었거든.....오늘같은 ㄱ분 처음이야...자기야...고마워...."
"그....래...알았어.....그럼 나..자고 갈께....."
"엉,,,,그래 우리 꼭껴앉고 자자...이리와"
그녀는 나를 꼭안고는 금새 잠이 들었다.....
"참....오늘 영희네집가기로 했는데.......아.....너무 바뿌ㅡㄴ것 아냐......히히히 오늘 또 하나 건졌다..
나는 스스로를 대견스럽게 생각했다.
얼마 되지않아 벌써 네명째...........이렇게 가다보면 동네 여자들 다따먹겠네......히히히히....
나는 대단해.....그러면서 스르르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일찍 하교에 가기위해 습관처럼 눈을 뜨니 그녀가 옆에서 새근새근 잠자는 모습이 너누 귀여웠다.
나는 살며시 그녀를 반듯이 눕히고 보지만 한번 더 보고 가려고 다리를 살짝 벌렸다.
"허걱........그녀의 보지와 항문 근처는 허옇게 말라비틀어진채로....허걱...."
끝나고 바로 자서인지 보지털 있는데까지 허옇다. 나느 호기심에 보지를 살짝 벌려보았다.
상상외로 보짓속은 촉촉함이 그대로다.
"아이......아침부터 자기 왜그래...더자자...."
"엉...자기?...엉....내가자기지.....응....한번만 볼께.."
나느 다리를 더 발리고 두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음.......빨고싶다......"나느 입으로 발기 시작했다.
"아하아.....아....자기 야 그만해...자기 피곤?낳아.....하아....."
"응....아니..나느 괜찮아....."
나는 얼른 일어나...이미 하늘을 향해 분노한듯이 서있는자지를 보지에 마췄다.
푸욱,,,,,,,,,푸우욱....
"아....하아앙.....아.....자기는 힘도 좋아....아......앙....하아..."
나느 아침부터 열라 보지를 쑤시고 이윽고 다리를 휘청이며,집으로 향했다.
오늘학교가서 또 졸라 졸리겠다............
다음날 난 학교에서 계속 졸다가.....혼나다가..........
하교길에 골목길에서 기다리는 아줌마를 만났다.
"끝났어.....어제는 힘들었지?....자..이거 먹으라고.......혼자만 먹어...몸에 좋은거니까..."
"헉...이게 뭐예요...."이상한 유리병을 받아든 나는 물었다.
"응.....뱀쓸개 말린거야......이게 남자 한테 그렇게 좋데....알았지..혼자만 먹어..갈께.."
"예....."
"이게 뱀쓸게라고......흐흐흐 아무튼 잘됐다. 요즘 힘이 딸렸는데...흐흐흐"
나는 집에 오자마자 병을 열러 일단 한개를 먹었다.
"왠지 힘이솟는것 같은 물론 기분이겠지만...
"그럼 오늘밤에도 안가면 안되겠네.....오늘 하루 쉴려고 그랬는데.....에이..."
나는 어김없이 한밤중에 일어나 집을 소리없이 빠져 나와.영희네 집으로 향했다.
어슬렁거리며 골목길을 걷는데....이건 또 뭐야.......
저 앞에서 휘청 거리며 걸어오는 여자...............
"아니 저건 또.뭐야......처음보는 인물인데?......."
그녀는 마주쳐지나자 마자...바로 욱.....쫘--악.......우욱....
"윽....드러워........창피한줄도 모르나...길거리에 토하고....지랄이야"
그러는 중에도 몇번인가 더 토하더니...나를 부른다.
"야.....너 이리와봐...딸꾹..."
"예.....저요..?"
"딸꾹...그럼 여기 너밖에 누가있냐....안잡아먹을테니까..이리와..등좀 두드려봐...씨....달꾹.."
"예..."나는 도 저여자의 명령에 따라야 겠구나하면서..다가가 등을 두드려 줬다.
술냄새....음식냄새가 범벅이다. 나는 한손으로는 코를 막고......몸을 살폈다.
"음.......인물좋네.......몸매도 좋고......어디살지...?"
"야...딸꾹...그만해...딸꾹...."
"저지요....왜 반말예요...씨발...기분나쁘게...."
"딸꾹...어라...이게...너...알았어....당신..나..부축좀해줘...조금만가면 되는데...걸을수가 없네..달꾹.."
"에이.씨...집이 어딘데?..."
"어..딸꾹...엉.....저기...저집....엊그제..이사..달꾹..왔거든..."
그녀가 가리킨곳은.....향숙이 할머니네집이다.
향숙이네는 다..이사가고..할머니만 살았었는데......문간방으로 이사온 모양이네...
"그려...아랑ㅆ어....반말하지마....기분 나뻐..."
"딸꾹 ..기분나브면..어쩔려고...이..쪼그만 놈아...딸꾹.."
"에이..씨..확..따먹을까 보다..씨.."
"달국...엉....다먹어...그래..먹어봐라...딸꾹.."
"너...정말....아라았어.....일단 가서보자...씨..."
한참을 실갱이해서 겨우 집안으로 들어왔다.
방안이 생긴것 처럼 갈금하다.
덜프덕.....방안에 꽂듯이 집어 던졌다.
"딸꾹...에이....천천이 해라...아프다....딸꾹..."
"뭐...이런년이 있어....재수없게...." 나는 그냥 나오려고 했다.....술이 너무 취한것 같아서..
"야...잠이나 자라..."
"딸꾹...어...너...왜..그냥가....나..다먹는다며.......먹어봐...딸국.."
"너...정마ㅣㄹ.......따먹으라면 못먹을줄 알고....너....후회하지마....."난 몸을 돌려 그녀의 젖은 몸을 벗겨 나갔다.
앙징맞은 부라자에 이어......세트인모양이다...팬티.....그런데...팬티는 이미 오붐을 지렸는지...물기가 베어있다...."야....히ㅠㅡ 들어봐...얼른....졸라 무겁네..."
"엉...딸꾹...너...진짜..할려고....딸꾹.."
"그럼 장난인줄 아냐..이런 씨발...."
"엉....그래..한번 해봐...달꾹.....아....취한다...달꾹.."
나는 그녀의 옷을 다 벗긴 후,...나도 옷을 벗었다....
먼저....가릴것 없이 바로 보지로......."큭......이거 도저히 못빨겄다.....그럼...." 나는 주방으로 가 바가지에 물을 떠왔다.
"야...잠깐 일어나 앉아봐......빨리......영차.."
나는 뒤에서 그녀를 안아 무릎을 세워 안힌다음 가랭이 사이에 바가지를 넣고...보지를 씻겼다.....
미끈덩한 보지를 싯기는 기분이 흥분시켰다.
잠시 흥분을 느끼려는데......쏴아악.........이크...이런...씨...그녀가 바가지를 향해..오줌ㅇㅇ을 내뿜는다...쏴아악..........이건 물인지 오줌인지......."에이...또 떠와 그냥 행구기만 하자"
나는 구ㅡ물에 손을 담그기가 찝찝했지만 미지근 해진 물로 대충 보지를 닦았다.
"음.......괜찮은데....."
"으...달국...아...이...하아......좋아..."
"음...보지가 벌썩 오물럭거리네....아..."
"하아앙...하아...아...아하.....아......응....자기야...좋아....."
그녀는 주정인지 진담인지...나를 자기라고 부르며..점점 흥분에 싸이고.
"헉...너.....몇살이냐.....아....음......."
"딸꾹......하아앙.....아.....나....수물두살이야.......**대학교 3학년...딸꾹...아하앙..."
"정말이야.....아..아......"
"그래.....아항......이제그만 끼어줘...자기야......니자지 먹고싶어...아...나...개보지야....아...하아앙.."
"음.....그래...개보지 같다....씨8.......아..."나느 그녀의 말대로 자지를 집어 넣는다.
"음.......아...하아.....하아....잘하는데.....아....자기야...조금만 더깊이....아...그래.....거기야...아하앙"
"윽..윽....여기.....윽...아....아...."
엉...몰라 자기야......천천히.....아...빨리....아...빨리......하아......아.....항앙..."
"뭐야....빨리하란거야...뭐야.....우이씨..."
"응....아...하아.....아...좋하...자기야......난,,,몰라......하아.......하아...아항...."
퍽..퍽.....푸..욱...퍽.......퍼어억......퍽....퍽...................
"아이......자기야.....깊이.....아.......그래....거기서 돌려봐.,........""이렇게.돌려...엉...."
"아니....응...그렇게...아이...아하......하아...아항...."
그녀의 말대로 좌로 돌리다 우로 돌리다......"이런 씨......나는 왜그러지??????...."
그녀의 말대로 하다...난...어젯밤이 생각나...갑자기 물었다...
"너....뒤로 해봤어....엉."
"응....아니......아하항......뒤로 하면 좋아?...아....하아...앙...."
"응...열라 좋아...........우리 한번 해 보자......윽..."
"아...하아......지금도 좋은데......아.......이......하아..."나는 그녀에게 옆드려 무릎을 세우라고 했다
그녀의 보지부터 엉덩이 전체가 물기로 번지르 했다.
"야.....너...원래 보짓물이 많아?..."
"아니.....오늘은 이상하게 많아...벌써 두번이나 驩?...항.....하아....."
"야.........죽인다....니동구ㅡ멍.......아....."
나는 손가락하나를 조금씩 밀어넣었다.
의외로 물기대문에 쉽게 쏘옥 들어갔다.
"야...어때...괜찮지...."
"응.....하아...몰라.......이상해...또..기분이......" 그년는 한손으로는 지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었다뺏다하면서, 신음소리를 내고있다.
어느정도 길이 난것 같아. 이번엔 손가락 두개를 모아 넣었다.......역시 쏘옥."악....아퍼.....하아...앙.."
"야...히프 힘빼......그러면 안아프데......."어제들은 얘기다.....그냥 힘을 빼고 있으면 안아프단다.
"하아...응......그러네....아....이상해.....넣어줘....지지..얼른.."나느 두말없이 바로 자지에 침을 묻히고는 그냥...수욱....."아악.......악........천천이.....아파.......힘을빼야돼는데.......아앙......아퍼.."
나는 서서이 스피드를 올렸다...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잡고...
푸욱.........푸우욱.......푹...푹.....
몇번을 반복하자...갑자기 동구멍이 넓어진것 같다
"아..아.....좋지...어때.....아,....."나는 동구멍속에 자지에 와닿는 그녀의 손가락을 느끼며 물었다.
"아하아....항.....그래......처음이야...이런기분.....너.잘한다...아...항...앙..아..."
"헉...헉...너...이제...나한테 반말하면 죽어...헉...헉.."
"응..알았어 자기야.....하아....아.....악....아...좋아..자기야...하아......"
나는 가슴깊은곳에서 터져오르는 기분을 느끼며.....사정이 임박한것을 느꼈다.
"아...헉.....이제 쌀것같아....아......"
"으....하아....나도 올라와....아...싸줘........하아,.,학,,하가,학,,"
"헉.....지금싼다....""하아,...나도 싸......."그녀의 보지로부터 드거운 물이 왈칵 쏟아지는걸 느끼며....나도 깊은 사정을 했다.......
나느 기운이 하나도 없어 그녀의 등에 스러졌다.
"학학학.....아...죽겄다.....아이고......"
"음....자기야.....아....너무행복해....아...술이다께네.....자기는 나이도 아린게 어쩌면 그렇게...잘해....아음" 그러고 보니 언제부턴가 딸꾹질이 멈췄다.
"엄..그건 알아 뭐해....이제부터 내가 니 저기다....알았지....."
"엉,,,,자기야.....알았어.....자주 해줄거지?....."
"그런데........너 혼자사냐....""엉....집이 ㄴ ㅅ 인데...자취하기로 하고......."
"그래....그러면....자주와도 되겠네.....너...남친없냐>"
"엉....아니 있어....""그래도 괜찮아?...""뭘...집에오면..자기가 내 남친하면되지.......그애는 꽂자마자 싸버려서..할때마다 자증났었거든.....오늘같은 ㄱ분 처음이야...자기야...고마워...."
"그....래...알았어.....그럼 나..자고 갈께....."
"엉,,,,그래 우리 꼭껴앉고 자자...이리와"
그녀는 나를 꼭안고는 금새 잠이 들었다.....
"참....오늘 영희네집가기로 했는데.......아.....너무 바뿌ㅡㄴ것 아냐......히히히 오늘 또 하나 건졌다..
나는 스스로를 대견스럽게 생각했다.
얼마 되지않아 벌써 네명째...........이렇게 가다보면 동네 여자들 다따먹겠네......히히히히....
나는 대단해.....그러면서 스르르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일찍 하교에 가기위해 습관처럼 눈을 뜨니 그녀가 옆에서 새근새근 잠자는 모습이 너누 귀여웠다.
나는 살며시 그녀를 반듯이 눕히고 보지만 한번 더 보고 가려고 다리를 살짝 벌렸다.
"허걱........그녀의 보지와 항문 근처는 허옇게 말라비틀어진채로....허걱...."
끝나고 바로 자서인지 보지털 있는데까지 허옇다. 나느 호기심에 보지를 살짝 벌려보았다.
상상외로 보짓속은 촉촉함이 그대로다.
"아이......아침부터 자기 왜그래...더자자...."
"엉...자기?...엉....내가자기지.....응....한번만 볼께.."
나느 다리를 더 발리고 두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음.......빨고싶다......"나느 입으로 발기 시작했다.
"아하아.....아....자기 야 그만해...자기 피곤?낳아.....하아....."
"응....아니..나느 괜찮아....."
나는 얼른 일어나...이미 하늘을 향해 분노한듯이 서있는자지를 보지에 마췄다.
푸욱,,,,,,,,,푸우욱....
"아....하아앙.....아.....자기는 힘도 좋아....아......앙....하아..."
나느 아침부터 열라 보지를 쑤시고 이윽고 다리를 휘청이며,집으로 향했다.
오늘학교가서 또 졸라 졸리겠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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