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아줌마 14.

우린 한동안 그렇게 가쁜숨만 몰아 쉬다가 나는 누나의 손을 가볍게 쥐었다.
누나도 앞날이 걱정스러운지 나를 보는 표정이 밝지않다.
"휴우---------------"
누나의 긴 한숨도 아랑곳 않고 동생은 옆에서 가벼운 코까지 골며 세상걱정없이 잠만 잔다.
"누나...앞일은 걱정말자....어쩔수 없잔ㅇㅎ아..."
"그래...어쩌겠니???"
우린 손을 마주잡고 억지로 한숨 잠을 청했다.
한참을 헤메다 겨우 잠들었을대인가 보다.
처음엔 꿈인가 느껴졌는데 느낌이 너무 사실적이라 눈을 떳다.
꿈이 아니었다.
누나의 동생이 언제 깨었는지 내자지를 물고 열심이 빨아들이면서 한손으론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자위를 하고 있는것이다.
"뭐하는거니...../?"
"학....아...나...미치겠어....어F게 좀 해줘.....학.....하....아.."
"헉....뭘...또해...난철인이 아냐...사람이야...좀전에 그렇게 하고 또....."
"하아....아.....해봐...나...이대로는 죽을것같아......아...."
나의 자지를 이리저리빨고 흔들며 그녀는 진짜 금새 죽을것같이 신음소리를 낸다.
"허걱....애가 섹스 중독자인가?????"
나는 머릿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며 한편 불쌍한 생각이 들어 그녀에게
"그럼....니가 자지를 먼저 세워봐....자지가 서야 뭘해도 하지.."
"학....응...알았어...어떻게하면 서?????"
"음.....그럼 일어서서 나를보고 자위해봐...벌리고 보지가 잘보이게...."
"학...알았어.."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나의 얼굴앞에 쪼그리고 앉아 자신으 보지를 한껏벌린채 보짓속에 자신으 손가락두개를 넣곤 내가 발보이게 흔들어 댄다.
"학...아......섰어...아......빨리.....학...아...아.."
"헉...응...조금만 더....."
그대 누나가 잠에서 깼다.
"어머.......또????"
"엉..누나....얘가....."
"어머....너....."
우린 둘다 입을 다물지 못했다.
얼굴앞의 동생보지가 부풀어오르더니 얼굴을 향해 오줌같은 물줄기가 얼굴로 쏟아지며 동생은 죽을듯이 신음소리를 낸다.
"학...악......아........야.....섰어안섰어...아......."
순간 그녀의 오줌줄기에 나의 자지가 불끈일어섰다.
"헉....어...섰어....."
말이 끝나기 무섭게 동생은 몸을 숙여 나의 자지를 보지에 맞추곤 신들린 여자처럼 박아댄다.
"학...학.....아.......미쳐...아....헉.......응.....아..."
그녀의 허리가 빙글빙글 원을 그릴때마다 나의 몸도 덩달아 움직여진다.
"학....아......더깊이 박아줘,......아......학....하아..."
"허걱...이제 더안들어간........다......헉.......니가 위에서....헉...."
"학,....아.......윽.......아.."
옆에서 지켜보던 누나의 손을 당겨 얼굴을 나의 입으로 핥아나갔다.
누나의 가슴과 보지를 번갈아 가며 나의 손으로 맛사지 해 나가고 내위에선 누나의 동생이 방아질을 하고 그야말로 타락의 끝같은 현실이다.
서서이 누나도 몸이 다나 보다.
손으로 자기 동생의 유방이며 동생과 나의 자지가 결합된 부분을 손으로 쓰다듬기도 하면서 누나역시 신음소리가 커져간다.
"학....아......나도 하고싶어.....아..."
이것도 중독이다.
옆에서 다른사람들이 흥분해서 주위를 무시한채 연애를 하듯 보는사람도 보면서 그치는것이 아니라 그속에 동화가 되는것이다.
"학....아......미쳐....아.....그냥,......이....씨발....아..."
"헉,...누나.....조금만 기달려.....아...내가 해줄께...아.....허..."
"학,,,,,,안돼...나먼저야.....아......."
동생도 지지않고 위에서 물러날 기미를 안보이고 더 깊이 자지를 보지속에 감춘다.
그때 누나는 살며시 일어서더니 동생의 얼굴앞에 자신으 사타구니를 들이대고 동생의 얼굴을 두손으로 잡은 후 자신의 보지를 입에다 갖다 댄다.
"학.....그럼...이거라도 빨아줘....학,....아.."
"학,......그래.....알았어....쩝......흘릅/........접"
그녀들의 서로의 레즈를 보면서 나의 자지는 아까보다 더욱 힘차게 보지속을 왕복한다.
푹.........푹.....푹.
"헉.....이제.....바꾸자......아....헉..."
"학,,,,알았어.....그럼.."
어느새 누나는 개처럼 자신으 히프를 뒤로 쭉 빼곤 어서 넣어달라는 표정으로 갈구한다.
동생역시 누가 가르쳐 주기라도 한듯이 엎드린 누나의 밑에 누워 자신의 보지를 벌리곤 누나의 입이 그곳을 빤다.
자세만 바뀐채 우린 또다시 불처럼 타오른다.
"헉....아......어........헉......누나......학...."
"학....아.......아..몰라.....나.....죽어......아.....학......응.."
"으ㅡㅡㅡㅡㅡ음...헉....헉.......아...죽이는데......헉...둘다 명기야...아......"
"학,,,아,,,,,,,,,자기야...나좀.....아......죽어.......아.."
그녀들의 번갈아 하는 신음소리에 나역시 머리가 아푸ㅡㄹ만치 흥븐의 도가 지나치고 있었다.
그때...난 드디어 사저의 기미가 느껴졌다.
"헉...아...나쌀것 같다......ㅇ......어.......헉..헉.."
난 허리를 더욱빨리 움직이며 깊게 누나으 보짓속을 유린한 후 이윽고 그녀으 보지깊숙이 정액을 쏟아부었다.
"헉,,,,,,,,,,,,,,,,,,,,,,,,,,,,,,,,,,,,,,,,,,,,어,,,,,,헉,,,,허걱.."
"학.....아....."
누난 조금 아쉬운듯하다.
난 그래서 누나의 부족한 부분이 아쉬워 이미 훵하니 뚫린그녀의 보지를 둑손으로 발린후 혀를 깊숙이 밀어넣고 는 왕복을 시켰다.
누나의 몸은 크게 출렁이며 보지가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더니 금세 나의 얼굴에 그녀의 보짓속에서 정액과 비슷한 우유빛 액채를 나의 입속에 쏟아냈다.
쩝........흐르릅....접....쩝...
나는 맛있게 그녀의 분비물을 빨곤 동생의 얼굴을 살피니 동생의 표정이 이상하다.
"헉...너..왜그래...????"
나의 말에 동생의 보지를 빨고있던 누나도 고개를 들어 동생을 봤다.
"얘 왜그러니....어디아파????"
그러나 동생의 얼굴은 뻘겋게 달아 오른채 아무말없더니 이윽고 갑자기 신음소리를 크게 낸다..
"악.......아....."
그러자 그녀의 허리가 높이 들리더니 그녀의 보짓속에서도 허연 액체가 분수처럼 우리둘을 향해 뿜어져 나온다.
"학..학.학.학."
가뿐숨을 몰아쉬던 동생은 허리가 갑자기 침대로 푹꺼지더니 아무 반응도 없이 죽은듯이 숨만쉰다.
우린 순간적으로 혹시........하며
"허걱....괜챦아?????응???"
"응..............음....좋아...아.....진짜 죽는것 같았어....눈앞에 아무것도 안보이고 별만 보였어....아..."
"음...그랬구나...."
우린 고개를 끄덕이며 한숨을 놓았다.
동생은 O모를 흥분에 자신도 모르게 잠시 실신했던것 같다.
그만큼 우리의 섹스는 격하고 격렬했다.
우린 나란이 누워 앞으로도 우리의 비밀을 잘지키고 서로를 위하자고 약속을 한 후 여과 ㄴ주인의 눈을 피해 살며시 여관을 나와 각자 집으로 시간차를 두고 들어갔다.
"휴우..............요즘 너무 무리하는것 같은데.....오늘은 잠이나 실컷자자..."
나느 속으로 다짐하며 침대로 들어가 깊은잠을 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