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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방들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16 666회 0건
그녀들의 방들 7.

그랬다.
매일 매일 밤과 낮의 생활이 바뀌다 보니.....학교에선 줄곧 졸기만 할뿐이다.
혜진이 누나한테 안가지가 어느덧 보름여가 된것같다.
누나의 과거를 안이후로 난 솔직히 누나가 무서워졌다.
아니 누나가 무섭기 보다...여자가......
누나도 아둠마도 영희 이모도 향숙이 네집에서 자취하는 연수도.......
난 이제 보지보다는 항문이 더 좋다.
스스로도 난 변태아야?,,,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오늘도 학교에서는 졸다가 선생님에게 몇번을 들켜 혼났다.
하지만 난 밤을 기다리며........
오늘은 새오운것을 한번 찾아야 겠다.
지난 보름여간 계속 번갈아 가며...두여자의 보지와 항문을 갖고 놀았는데.....
마침 두여자가 똑같단다....생리기간이 ....흐흐흐....일주일간은 휴가나 마찬가지네......히히히히히
밤을 기다려 자명종 소리에 일어난 나는 소리없이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
마루를 살금살금 빠져나오는데....

부모님 방에서 희미한 불빛과 함께......
"야......우리 부모님도 연애를 하나보네......"
난 처음이었다. 부모님도 하고 사시리라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나는 또 다시 호기심 집중.
방문에 귀를 바짝 들이 댔다.
"아이....참...당신 요즘 왜그래?...아ㅣ....좀 더 세게 해봐....."
"헉....야..조용히 해라.....누군 열심이 안하나...씨8년아....."
"....이....개놈아.....보지좀 시원하게 뚫어봐.....다방레지하고 할때처럼말야....아..."
"....헉...헉...누가 다방레지하고....헉....어..."
"아....흥......아항...하아..하아 ...누가 몰르줄알아....돈도 못버는게...바람까지....아...항...."
"헉......아......"
"...하아.....왜 ...대답못해...하아.......개놈아.....지..마누라하나도 못하는게...하아.....더...세게....팍팍해봐..빙신아.....하아....항....."

허걱.......우리엄마가...동네에 남편에게 자식에게 끔직하게 잘한다고 소문난 엄마가....
나는 마루를 조용히 빠져 나왔다.
아버지가 다방레지하고 연애를 했다?.........
동네 입구에 있는 고향다방 아가씨인가 보군.....음...엄마 복수를 해줘야 겠네.....어떻한다...
나는 집을 나와 무작정 다방근처로 갔다.
이미 밤이깊어 막..다방 불빛이 꺼지고....다방에서 여자둘이 나왔다.
하나는 아줌마이고 또하나는 아가씨이다.
"아줌마.....너무 늦었네.....얼른가요......내일봐..."
"응...그래...미스김도...오늘은 술좀 마시지마....매일....몸축나....얼른가.."
"알았어.....아줌마도...오늘은 피곤해서 일찍잘려구...안녕...."
아줌마는 아닐것 같구.......저 아가씨인가?????
나는 곧바로 아가씨 뒤를 따랐다. 소리없이..........
아가씨는 큰길을 건너더니 마주한 동네의 좁은 골목길로 스며든다. .......나도 따라서.........
골목길을 몇번 꺽더니..어느 한집의 대문이 아닌 담벼락에 있는 조그만 족문을 삐걱열며 들어간다.
나는 바짝 문에 달라 붙었다.....이미 늦은밤.....
그리 높지 않은 담을 오르니..본채옆의 뜰채에 불이 켜졌다.
소리없이 담을 넘은 나는 불빛이 흘러나오는 유리창에 눈을 갖다댔다.
"룰루루룰루.....아....오늘은 그냥 자야겠다....."
다방아가씨는 내가 훔쳐보는것도 모르고 옷을 훌렁훌렁 벗는다.
브래지어와 팬ㅊ티를 남긴 후, 수건을 머리에 두르고 화장대에 앉아 얼굴에 뭔가를 열심이 바른다.
한참을 문지르더니 휴지로 싹 닦고......방안에 달린 화장실로 들어간 그녀는 팬티를 내리더니 소변을 보는가 보다.........쏴아악......물내리는 소리가 난 후, 치카치카...이닦는소리....흐릅흐릇....세수하는 소리
이윽고 .....팬티를 내리더니 양동이를 가랭이 사이에 대고 뒷물을 하나보다........
잠시 후....그녀는 팬티는 어지하고 브래지어만 한채 방안에 들어왔다....
다시 화장ㅇ대에 앉아 얼굴에 뭔가를 찍어 바른다.
"아이참...그..아저씨는 또 안오나.... 나한테 잘해줬는데....."
"헉....혹시 우리 아버지 얘기아냐?"
"룰룰루.....다음에 오면.....꼭,,우리집으로 데려와야지......호호호...순진한 아저씨..."
"다음번에 어떻게 할까.......확실이 아저씨들이 나아....젊은얘들은....좆만 셌지...기술이 없어"
그녀는 아마도 우리아버지 얘기를 하나 보다......얼굴에 다 발랐는지.....스탠드를 켜고 방불을 끈 그녀는 팬티는 입을 생각도 안하고...그냥 자려나 보다.....꿀꺽...
잠시 후...나는 잠시 몸을 낮춘 후 생각에 잠겼다.
어떻할까........엄마를 생각하면 복수를 해줘야 하는데.....아버지를 생각하면 불쌍하고......
그래 결심했어......열심히 사는 엄마를 위해 복수를 하자......
나는 잠시 집안구조를 살폈다. 만일을 생각해서 도망갈 구석을 챙겨놓아야하니까.
여기 저기 살핀 후, 나는 별채의 입구로 다가갔다.
살짝 당겨보았다......
허걱.......굳게 닫혔는걸...그럼.....욕실 창을 통해야 겠군.....나는 뒷곁으로 돌아... 사람키보다 조금 낮은 욕실창을 바라봤다.
문짝을 떼야...겨우 들어 갈것 같다.
나는 반은 열린 욕실 창을 밖에서 조심스럽게 다.
헉.........조심조심.....
나는 브록벽돌 세장을 소리없이 밑에다 고인 후 몸을 욕실에 밀어 넣었다.
"이런...씨......조금만........나는 거의 물구나무 서다시피 하여 간신이 들어 왔다.
이제 욕실 문만 열면.......흐흐흐.....
다시 욕실문을 소리없이 여는데가지는 성공.......나는 방문으 다시 열고 출입문도 조금 열어놨다.
급하면 바로 방문 여고..출입문 열고...아가봐둔 장소로 도망가야지.......
그녀의 침대로 다가갔다.
브래지어만 걸친체 그녀는 깊은 잠에 빠졌다.
나는 먼저 그녀의 가슴에 살짝 손을 댔다.
"허걱.......가가이 보니..얼굴반반한데.....젖통도 크고......허걱.....와....왠보지털....."
가가이에서 본 그녀의 숲은 지금가지 본 여자중 제일이다.......
"허걱......"
나는 가슴에서 배로 손을 움직였고...도......밑으로 계속 내려 갔다.
"음.......여자를 깨워서 묶어놓고 하는게 낫을까?....."
"어차피 이러다 잠이 깨면 ......"
나는 살금살금 여자의 옷장을 열었다......
가지런이 정리된 옷장에서 머풀러와 앙증S은 속옷을 꺼냈다."음...이정도면...."
나는 여자의 배위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만일에 깨어났을때 도망가지 못하게.....
그리고는 그녀의 입을 손으로 막음과 동시에.
"야....조용히 해,,,안그러면 알지?...."
막 단잠에서 갠 그녀는 화들짝 노라며...뭐라 말하려 했지만 이미 나에게 막혀 있다.
"음....읗ㅎ호ㅓ아ㅣㅣ어니"
"뭐라고그러는거여...조용히 안하며 안좋아..."
나는 한차례 협박을 더한 후, 그년가 고개를 휘둥그레 눙을 뜨며 끄덕이자 급히 속옷을 입에 물렸다.
그리고는 가가 한쪽손과 발을 같이 묶고.....반대로 다른족도 묶어 버렸다.
침대한가운데 그녀는 양팡과 다리가 묶여 거의 큰대자로 벌리고 누워있는꼴이다.
나는 서서히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야....너...고개로만 대답해...알았지?.." "끄덕끄덕"
"너...요즘에 아저씨들이랑 연애했지?.." "끄덕끄덕"
"그래......나는 그아저씨중의 아들인데.....너...오늘 ...나한테 혼나야 돼.....알았어..."그년는 고개를 가로 질러 아니라고 대답하는것 같다.
"뭐여...아니라고..." "끄덕끄덕"
"잔소리 말어....넌....오k 나한테 혼나야돼..."
나는 그녀의 호라작열린 몸을 화장 브러쉬를 가지고 장난티기 시작 했다....
귓볼부터....눈........코............목덜미........가슴....젖곡지....배곱........털.....
그녀는 몸을 이리저리 꼬아가며...어쩌지를 못하는지 고개만 흔들고 있다.
이윽고 그녀의 사타구니를 ......
홍수다......헉...왠 물이....보지사이에서 거의 콸콸아진다......
"음...으....으으으으...음....."
어느새 묶인 입에서 들리는 참을수 없는 신음소리.....
나는 더욱 짖궂게 부러쉬로는 털과 공알 주변을 간지럽히면서,,,손가락으로는 그녀의 보지살과 구멍을 쑤셔 나갔다.
"음...으ㅡㅡㅡㅡ으으으으으ㅡㅡㅡㅡㅡㅡ으으으으ㅡㅡ"
히프를 들석이며 이제 거의 기절하려나 보다,,,눈동자가 하얗다.
나는 동작을 멈추고.......내옷을 벗었다.
그리고 자지를 그녀의 입에 대고 입에 박힌 속읏을 꺼내줬다.
"아ㅏㅏ.....항...항...항.....헉.....아항...."
거내자 마자 신음소리....."너...떠들면 알지.....자...발아봐 이제..."
그녀의 몸은 묶인채....입과 고개를 움직이며 맛있게 빨아준다.....나도 그녀에게 하던 일을 게속 했다.
잠시 후...입에 물던 자지를 뱉아내며.."오빠........해줘......나..미쳐....부탁이야..."
"엉......해달라고.....""응....얼른 해줘 .......나,,,,죽을것 같아,..,,,,,,아흥 하아아"
"그러면 소원대로 해 주지......
나는 그녀의 원대로 해주기로 했다.
대신에."그래........알았어...그런데 나는 후장체질아서 말야......후장이라면...."
나는 계속 그녀의 몸을 간지럽히면서 말했다"허엉.......자기야...보지에다 해주면 안돼.....아항....그다음에 ....후장에..하고,.,,,,하아항,,,나미쵸"
"아니...후장에 먼저......""허엉....알았어....그럼 발리해...어서....나...죽어.....아흐으ㅡㅡㅡㅡㅡ응"
"그러지......."
나는 묶인 다리를 번쩍 어깨로 올린 후,,,,,,그녀의 이미 물범벅이 된 후장에 먼저 손가락을 하나 밀었다
푸...욱...."어떠냐....여기도 좋지......" "몰라.....어디나 빨리 자지를 넣어...빨리 좀...나,....죽을것 같아......하아아앙.....흐응....하....하아......윽.....으.......윽......"
내가 자지를 항문에 넣자 윽하는 신음소리를 흘린 그녀는 바로 하앙하앙.....하며 다시 신음소리를 내며 보조를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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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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